[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이용호 부위원장(국민의힘, 비례)은 23일 경기도청 서희홀에서 열린 ‘경기도 공무직원 직무 및 임금체계 개선 연구용역’ 중간보고회에 참석해 공직 노동자들의 불합리한 처우 개선과 제도적 협의 기구 마련을 강력히 촉구했다. 이용호 부위원장은 “2024년 공무직 처우 개선 토론회 좌장으로서 ‘공무직 위원회’ 설치를 제안한 지 2년이 지났음에도 가시적인 성과가 더딘 점은 의원으로서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라며, “이번 연구용역이 단순히 늦어진 일정을 메우는 요식행위가 아니라, 지지부진했던 제도적 협의를 앞당기는 실질적인 전환점이 되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특히, 이용호 부위원장은 “경기도 공무직의 초임 임금 수준이 낮지는 않지만, 30년 차에 이르면 타 시·도와 비교해 많게는 2배 가까이 격차가 벌어지는 것이 현실”이라며, “이번 연구용역이 단순한 진단에 그치지 않고, 장기 근속자들의 불합리한 임금 구조를 실질적으로 개선할 수 있는 구체적인 방안을 반드시 담아내야 한다”라고 밝혔다. 이어서 이용호 부위원장은 “직종과 직무에 따른 체계는 존재할 수 있으나, 그 과정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도청예산결산특별위원회 김선영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 비례)은 3월 23일 경기도청 서희홀에서 열린 ‘경기도 공무직원 직무 및 임금체계 개선 연구 용역 중간보고회’에 참석해, 공무직 노동자들의 처우 개선과 노동조합 간의 굳건한 연대를 강조했다. 이번 중간보고회는 경기도 소속 공무직원의 합리적인 직무분석 및 임금체계 개선안 도출을 위해 추진 중인 연구용역의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노동계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다. 김선영 부위원장은 인사말을 통해 “도청 내 여러 노동조합 소속 조합원들이 공동의 목표를 갖고 한자리에 모인 것을 보니 감회가 새롭다”라며, “결국 얼마나 많은 조합원과 노동자들이 함께 연대하느냐에 따라 합리적인 공무직 근무구조 개선책을 찾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김 부위원장은 “현장의 목소리를 대변하기 위해 단 한 사람의 의견도 놓치지 않으려는 노력이 바로 노동조합 활동의 본질”이라고 전제한 뒤, “각자의 위치에서 의지를 갖고 활동하더라도, 공무직 노동자의 권익 향상이라는 공동의 목표를 위해 하나로 움직이며 협력하고 소통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울산광역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문석주 의원(농소2동, 농소3동)은 23일 오후 시의회 2층 의원연구실에서 울산시 건설도로과 관계자로부터 매곡천 교량 건설 사업 추진 상황에 대한 업무보고를 받고, 사업 추진 경과와 향후 계획을 점검했다. 매곡천 교량 건설 사업은 매곡동 현대파크맨션입구 교차로에서 매곡동 866번지 일원까지 연결하는 교량을 신설하는 사업이다. 사업 기간은 2026년부터 2032년까지이며, 연장 100m, 폭 4차로 규모로 추진된다. 총사업비는 1,000억 원으로 전액 시비가 투입될 예정이다. 이번 사업은 공동주택이 밀집한 매곡동 일원의 교통량을 분산하고, 출퇴근 시간대와 생활권 이동 과정에서 반복되는 교통 혼잡을 완화하기 위해 추진된다. 지역 내 도로 연결성을 높여 주민 이동 편의를 개선하고, 북구권 교통체계 전반의 효율을 높이는 데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에는 기본 및 실시설계용역비 3억 원이 신규 편성됐으며, 울산시는 상반기 중 설계용역을 발주하고 하반기에는 용역에 착수할 계획이다. 문석주 의원은 “매곡천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대전시교육청은 3월 23일부터 27일까지 5일간 대전시교육청 회의실에서 신규 학생상담자원봉사자를 대상으로 ‘2026년 학생상담자원봉사자 기초교육’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학생상담자원봉사자는 1987년 시작된 이래 지난 40여 년간 학교 현장을 직접 방문해 학교폭력 예방 및 정서적 위기 학생을 대상으로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며 학생들의 마음 건강을 지켜온 대전교육의 소중한 자산이다. 이번 교육은 새롭게 선발된 봉사자들이 현장에서 즉시 활동할 수 있는 실질적인 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총 20시간의 집중 과정으로 운영된다. 주요 프로그램은 학교폭력 제도의 이해를 비롯해 미술치료 기법을 활용한 집단상담, 핵심감정 기반 상담 실전, 시네마 힐링 등 현장 맞춤형 실습 위주로 구성됐다. 특히 교육 마지막 날인 27일에는 모든 과정을 이수한 신규 봉사자들에게 위촉장을 수여한다. 이들은 향후 기존 봉사자들과 함께 관내 학교 현장에서 학생들의 심리적 안정과 건강한 학교생활을 돕는 조력자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설동호 대전광역시교육감은 “학업 스트레스와 교우관계 등으로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경상남도교육청은 3월 24일 도내 고등학교 1~3학년 재학생을 대상으로 올해 첫 전국연합학력평가를 실시한다. 이번 평가는 전국 17개 시·도교육청이 공동으로 시행하며, 학생들이 학업 역량을 객관적으로 점검하고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적응력을 키우는 데 목적이 있다. 경남에서는 162개 학교에서 1학년 2만 8,788명, 2학년 2만 7,245명, 3학년 2만 7,806명 등 총 8만 3,839명이 응시한다. 평가 내용은 학년별로 변화하는 입시 제도에 맞춰 구성한다. 1·2학년은 ‘2028 수능 개편안’에 따라 국어, 수학, 영어, 한국사, 사회탐구(통합사회), 과학탐구(통합과학) 등 5개 과목을 치른다. 반면, 3학년은 ‘2027 대학수학능력시험’ 체제를 유지한다. 국어와 수학 영역은 ‘공통+선택과목’ 구조로 시행하며, 국어는 화법과 작문·언어와 매체 중 하나를, 수학은 확률과 통계·미적분·기하 중 하나를 선택한다. 탐구(사회·과학) 영역은 계열 구분 없이 최대 2과목까지 선택할 수 있다. 시험 시간은 학년별로 차이가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울산광역시교육청은 지난 1년간 남목고, 약사고, 울산에너지고를 대상으로 추진한 고교학점제 학교 공간 조성 사업을 완료하고 이달부터 맞춤형 학습 공간 운영에 들어갔다. 이번 사업은 고교학점제의 안정적 현장 안착과 사용자 참여 중심의 교육 환경 구축을 목표로 진행됐다. 특히 학생과 교사가 설계 과정에 직접 참여해 실제 수업과 학교생활에 적합한 맞춤형 공간을 만드는 데 중점을 뒀다. 새롭게 조성된 공간은 학생의 과목 선택권을 보장하고 다양한 수업 방식에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토론과 협력학습, 실습, 소규모 집단 활동이 가능한 구조로 만들어 학습의 다양성과 효율성을 높였다. 특히 기존 교실 중심 구조에서 벗어나 학생들이 학습 유형에 따라 최적의 공간을 선택해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울산교육청은 사업의 전문성을 높이고자 한국교육개발원과 한국직업능력연구원 중앙 자문단(컨설턴트)과 공동연수(워크숍)에 참여해 교육과 건축 분야 전문가를 학교 현장에 연계했다. 사용자 참여 설계 과정을 강화하고 학교별 여건에 맞는 맞춤형 공간 조성을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대덕구의회는 23일 오후 대전시청 1층에 마련된 문평동 화재 희생자 합동분향소를 찾아 조문했다. 전석광 의장을 비롯한 의원들과 사무과 직원들은 이날 희생자들의 넋을 기리고, 유가족들에게 애도의 뜻을 전했다. 전 의장은 “이번 참사로 소중한 생명을 잃은 희생자분들께 깊은 애도를 표하고 유가족분들께도 진심 어린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며 “다시는 이러한 안타까운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안전 대책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앞서 지난 20일 대덕구 한 공장에서 대형화재가 발생해 14명이 숨지는 등 70여 명의 사상자가 발생했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진주시는 23일 시청 2층 시민홀에서 ‘2026 아시아 이스포츠 대회’ 운영 대행 용역사(SOOP)와 관련 부서 공무원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부서별 추진상황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보고회는 오는 4월 24일 개최하는 ‘2026 아시아 이스포츠 대회’를 앞두고 대회 준비 상황을 분야별로 점검하고, 기관·부서 간 협조체계를 강화해 성공적인 개최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이번 대회가 ‘2023 진주아시아역도선수권대회’와 ‘2025 코리아인비테이셔널 진주국제여자배구대회’에 이어 진주시에서 세 번째로 개최되는 국제대회인 만큼, ▲안전관리 강화 ▲교통 혼잡 해소 ▲관람객 편의 증진 ▲문화·관광 콘텐츠 연계 등에 중점을 두고 준비를 강화할 방침이다. 특히 이번 대회를 지역 문화행사와 연계한 문화 페스티벌로 추진하고, 국내외 관람객 유입을 위한 다양한 부대행사를 운영해 지역 관광 활성화와 체류형 관광 유도, 도시 브랜드 가치 제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문화 콘텐츠 분야에서는 진주를 대표하는 실크등과 게임 캐릭터를 활용한 유등 전시를 통해 다채로운 볼거리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울릉군은 지난 3월 21일, 울릉군 청소년센터에서 지역 청소년들의 권익 증진과 자치 활동 활성화를 위한 ‘2026년도 울릉군 청소년참여기구 발대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발대식은 울릉군의 미래를 이끌어갈 청소년들이 군정에 직접 참여하여 지역 청소년들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고, 민주 시민으로서의 역량을 키우기 위한 목적으로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울릉군 청소년 참여위원 및 운영위원으로 선발된 20명의 청소년들에 대한 남한권 울릉군수의 위촉장 수여식으로 문을 열었다. 위촉장 수여 후 이어진 ‘군수님과의 소통 간담회’에서는 청소년들이 평소 울릉군과 청소년센터에 바랐던 점들을 가감 없이 제안하는 자유로운 토론이 이어졌다. 참여 위원들은 교육 환경 개선, 문화·예술 프로그램 확대, 청소년 전용 공간의 효율적 운영 등 실질적인 정책 아이디어를 건넸으며, 남 군수는 위원들의 의견을 경청하며 답변을 이어갔다. 남한권 울릉군수는 격려사를 통해 “오늘 이 자리는 단순히 위촉장을 전달하는 형식을 넘어, 울릉의 변화를 이끌 주역들과 손을 잡는 소중한 시간이며,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김태진 서구의원(진보당)은 제338회 임시회 1차 본회의에서 5분 발언을 통해 ‘상무국민체육센터 헬스장 확충이 필요하다’라고 제안했다. 김 의원은“상무국민체육센터 건립 시 트랙 설치가 우선이었다라는 것을 알고 있었다”라고 밝혔다. 이어“건립 이후 이용자는 갈수록 늘어나는데 2층 실내 트랙으로 인해 헬스장은 너무나 비좁아 운동기구를 이용하기 위해서는 줄을 서야되는 일이 매번 발생하고 있다”라고 주장했다. 또한“오죽하면 헬스장을 이용하는 분들이 우스개 소리로 ‘닭장’이라는 표현을 쓰는 것을 아냐”며, “주민편의를 위해 2층 헬스장에 대한 확충은 반드시 이뤄질 수 있도록 노력해달라”고 언급했다. 김태진 의원은“헬스장에 대한 확충은 지금 당장 어려울지라도 꼭 이루어져야 한다”며“앞으로도 상무국민체육센터 헬스장 확충을 위해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상무국민체육센터는 2023년 4월에 개관했으며, 2025년 헬스장 한 달 평균 이용자수는 9,000명정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