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전북특별자치도의회 김슬지 의원(비례·기획행정위원회)이 29일 ‘여성의 경제활동 촉진과 경력단절 예방법’ 개정의 취지에 맞춰 기존 ‘경력단절여성등’이라는 부정적 표현을 ‘경력보유여성등’으로 변경하는 내용을 담은 ‘전북특별자치도 경력단절여성등의 경제활동 촉진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지난 제426회 임시회에서 가결됐다’고 밝혔다. 김 의원은 기존 ‘전북특별자치도 경력단절여성의 경제활동 촉진에 관한 조례’의 제명을 ‘전북특별자치도 여성의 경제활동 촉진과 경력단절 예방에 관한 조례’로 변경하고 지원사업 구체화, 교육과 홍보 확대 및 포상 관련 조항을 새롭게 신설했다고 밝혔다. 김 의원은 “23년 12월 제405회 정례회에서 5분 발언을 통해 도내 여성의 경제활동 촉진을 위한 정책을 제안한 이후 오랜 기다림 끝에 결실 얻었다”며, “조례안 개정을 통해 도내 여성의 경제활동 참여를 넓히고 경력 공백을 줄이는 데에 이바지하며 돌봄 노동을 경력으로 재평가하는 인식 전환의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이어 “향후 돌봄노동에 대한 경력인증서 발급 사업 등을 추진하여 돌봄의 시간이 자산으로 존중받고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광진구는 오는 5월부터 11월까지 관내 어린이집과 유치원 총 40개소의 만 5세 이상 어린이를 대상으로 ‘2026년 어린이 동물보호 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어린 시절부터 동물의 생명을 존중하는 가치관을 형성하고, 반려동물 인구 증가에 따른 어린이 동물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동물보호 교육 전문기관(코하이(한국사람과동물복지교육센터))이 신청 어린이집·유치원을 직접 방문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주요 내용은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 “동물의 마음을 읽어요”, 반려동물의 행동언어를 통해 동물의 감정을 이해하고, 일방적 만지기가 아닌 존중을 바탕으로 한 소통하는 방법을 배우는 시간 ▲ “멈춰요, 기다려요!”, 가장 중요한 안전 교육으로, 산책하는 강아지를 만났을 때, 강아지가 갑자기 다가올 때 대처하는 방법을 배우는 시간 ▲ “끝까지 함께해요”, 반려동물을 키우기 위해 필요한 책임감을 배우는 시간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특히, 이론 위주의 교육에서 벗어나 동물보호 동요와 율동, 그리고 가정에서도 반복 학습이 가능한 교육용 키트를 활용해 아이들이 쉽고 재미있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강원특별자치도의회는 4월 29일(수) 화천군 사내면 일원 사과 농가를 찾아‘강원특별자치도의회 농촌일손돕기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봉사활동에는 강원특별자치도의회 의회사무처 직원 30여 명이 참여하여 사과 과수원에서 사과꽃 적화 작업을 진행했으며, 화천농협도 함께 힘을 보탰다 강원특별자치도의회는 농촌 일손이 부족한 지역 중심의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 농업의 어려움을 함께 나누고, 농가와 상생하는 의정 지원 분위기를 확산해 나갈 방침이다. 양원모 의회사무처장은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봉사활동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도민들에게 힘이 되는 의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중소벤처기업부는 4월 29일 '2026년 모태펀드 1차 정시 출자' 사업의 벤처펀드 선정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출자사업을 통해 8,750억원을 출자해 60개 펀드 1조 7,548억원 규모의 벤처펀드를 선정했다. 선정된 펀드는 3개월 내 결성하는 것을 전제로 진행하여, 대부분 펀드가 7월 내 결성될 예정이다. 이 펀드들이 하반기부터 본격적으로 투자에 나서면서 벤처투자 성장세를 가속화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AI·딥테크 유니콘 육성을 위한 ‘차세대 유니콘 육성 프로젝트’ 스타트업·스케일업 분야를 8,244억원 규모로 선정했다. 전문인력이 창업한 유망 스타트업에 중점 투자하는 스타트업 분야는 12개 펀드, 3,744억원 규모로 선정됐다. AI·딥테크 분야 기업에 평균 100억원 이상 스케일업 투자를 지원하는 스케일업 펀드는 3개 펀드, 4,500억원 규모로 선정됐다. 추후 결성할 유니콘 펀드, 해외진출 펀드와 함께 유니콘을 넘어 K-빅테크로의 성장을 촉진할 것으로 기대된다. 최근 초기투자 위축세를 고려하여 출자를 확대한 창업초기 분야는 차세대 유니콘 프로젝트 다음으로 가장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우주항공청은 4월 29일 전남 고흥군 나로우주센터에서 우주 수송 분야 기업들과 제4차 ‘우주항공 SOS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발사 서비스를 준비하는 국내 주요 기업들과 함께 민간 발사장 구축 현장 등을 둘러본 후 정책 제언을 청취하는 순서로 추진됐다. 나로우주센터는 그간 나로호, 누리호 등 국가 주력 발사체 운용에만 활용됐으나, 내년 민간 발사장 완공을 기점으로 민간에 개방될 예정이다. 우주항공청과 한국항공우주연구원은 이에 대비하여 기업이 발사장의 시설·장비 등을 원활하고 안전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이용 절차 등 사전 가이드라인을 마련 중이다. 참석 기업들은 그동안 국내에 민간 육상 발사 인프라가 부재하여 해외 발사, 해상 발사 등을 모색하며 겪었던 어려움을 허심탄회하게 공유하고, 나로우주센터 민간 개방에 대한 높은 기대감을 나타냈다. 또한 절차 간소화, 기술 지원 등 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오태석 우주항공청장은 "오늘 전문가 및 기업에서 제기해 주신 현장의 소중한 의견들을 향후 정책에 적극 반영하겠다"며, "나로우주센터가 우주 수송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5월부터는 서울 시내 지하차도가 침수 등으로 통제되면, 운전자들은 내비게이션을 통해 통제정보와 우회경로를 실시간으로 안내받을 수 있다. 서울시는 행정안전부‧경찰청‧주요 내비게이션 업체와 협력해 5월부터 서울 시내 지하차도 73개소의 통제정보를 실시간으로 제공하는 시범 서비스를 전국 최초로 실시한다고 밝혔다. 앞서 시는 지하차도 침수 피해를 막기 위해 침수 우려가 있는 서울 시내 지하차도 95개소에 ‘진입차단시설’을 당초 계획보다 8년이나 앞당긴 지난해 100% 설치 완료했다. 이와 함께 비상 방송, 전광표지판(VMS) 안내, 현장 담당자 배치 등 현장 중심의 안전조치도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있다. 다만 집중호우 등으로 ‘진입 차단시설’이 가동돼 지하차도가 통제되더라도 운전자들이 사전에 알 방법이 없어, 통제 구간 인근까지 접근한 뒤에야 급하게 경로를 변경하거나 우회하는 불편이 있었다. 시는 이러한 문제 해결을 위해 관련 기관 및 업체와 함께 서비스 정확도를 높이기 위한 진입차단시설 작동 정보 전송 인프라를 구축하고, 지하차도 통제정보 오류를 방지하기 위한 ‘점검모드’ 개발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본격적인 나들이 계절을 맞아, 한강버스를 이용하는 탑승객이 지속적으로 늘고 있다. 지난 주말(25일~26일) 총 탑승객은 1만 247명(토 5,035명, 일 5,212명)으로 4월 첫 주말 (4~5일) 8,897명(토 4,056명, 일 4,629명) 대비 약 15.2% 늘었다. 서울시는 4월 1일~27일까지 약 한 달간 탑승객이 7만 명을 넘어서며 운항 시작 후 월간 최다 탑승객 기록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남은 3일 운항시 7만 5,000명을 넘을 것으로 보인다. 최다 탑승일은 지난주 일요일인 26일 5,212명이다. 3월 총 탑승인원은 6만 2,491명이었다. 아울러 서울시는 1일부터 서울숲에서 열리는 ‘국제정원박람회’ 기간에 맞춰 5월 20일부터는 서울숲 인근에 임시선착장을 운영한다. 또한 여의도선착장과 서울숲 선착장(임시)를 잇는 ‘서울국제정원박람회’ 특별직항 노선을 신설 예정이다. 서울숲 임시 선착장은 그동안 서울시 관용 선박들만 이용하던 곳을 일반 시민에게 개방해 서울숲을 찾는 시민들의 편의를 높인다는 계획이다. 운항 시간표 등 세부 내용은 추후 ㈜한강버스 누리집에서 안내한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0.5m~3m 높이 옹벽으로 가로막혀 지역 주민 이동에 불편을 주고 보행자와 차량이 혼재해 안전마저 위협했던 ‘남부순환로’ 개봉 1동 사거리 일대가 옹벽을 걷어내고 도로구조를 개선해 시민보행 중심공간으로 다시 태어났다. 어두운 굴다리로 막혀있던 일대가 탁트인 최대 9차선 도로로 바꼈고 지상에는 횡단보도를 설치해 접근성과 시민안전을 동시에 해결했다. 서울시는 30일 총연장 1.1㎞ 구간의 ‘남부순환로(개봉1동사거리 주변) 평탄화’ 공사를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도로중심 구조를 벗어나 시민이 안전하게 걷고 머무는 ‘사람 중심의 생활공간’으로 변화다. 우선 상습 정체를 완화하기 위해 도로 폭을 기존 30m에서 최대 46m로 확장, 기존 6차로를 부가차로 포함 9차로로 확대했다. 오류IC교도 기존 왕복 5차로에서 부가차로 포함 8차로로 확장해 차량 흐름이 한층 원활해졌다. 앞서 지난 2월에는 개봉1동사거리 전 방향 좌회전을 개통해, 기존 우회나 유턴에 의존하던 교통체계를 개선했고 이동거리 단축 등 지역 접근성 개선으로 통행 효율이 크게 높였다. 시는 평탄화 작업과 함께 진행한 도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시청역 8번출구 인근에 위치한 태평로빌딩이 리모델링 사업을 통해 서울 도심의 스마트 오피스로 재탄생할 전망이다. 서울시는 4월 28일 제6차 건축위원회에서 ‘서소문구역 1-2지구 태평로빌딩 리모델링 사업’의 건축심의를 통과시켰다고 밝혔다. 태평로빌딩은 1998년 준공 이후 약 28년이 경과한 사업지로서 미래지향적 업무환경을 구축하고자 금번 건축위원회에 안건을 상정했다. 태평로빌딩은 업무시설로 사용하던 기존 건축물의 용도는 그대로 유지하되 에너지사용량이 대폭 절감된 친환경 설계를 적용하고 스마트 업무환경을 구축하여 사용성과 공간 활용성을 개선한다. 대상지는 지하7층, 지상26층 규모의 업무시설로서 일사·일광, 공조, 조도 등을 자동제어하는 기술을 통해 에너지사용량을 대폭 절감하여 쾌적한 업무환경을 제공한다. 건축물 외관은 전면 커튼월 공법을 도입하여 탁트인 개방감을 확보함과 동시에 건축물 미관을 향상시키고, 업무시설이 밀집되어 있는 서소문동 일대의 도시 경관도 개선시킬 예정이다. 또한 건축물의 성능·미관 개선 외에도 세종대로 사람숲길과 맞닿아 있는 공개공지의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울산 북구는 올해 구인기업 탐방 프로그램을 운영, 구직자와 구인기업 간 고용 미스매치 해소에 적극 나선다. 이번 사업을 통해 구직자가 실제 작업 현장을 사전에 경험함으로써 직무와 근무환경에 대한 이해도를 높여 채용 이후 발생하는 고용 미스매치를 예방, 구직자와 구인기업 모두가 만족하는 일자리를 연계할 수 있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북구는 29일 광역로텍(주)에서 고용24를 통해 입사지원한 구직자 5명의 기업탐방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날 구직자들은 기업 현장을 직접 찾아 직무와 근무환경을 살펴보고 설명을 들으며 실제 업무 환경에 대한 이해도를 높일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날 프로그램에 참여한 구직자들은 자녀 학자금 지원과 기숙사 제공 등 기업의 체계적인 복지 제도에 높은 관심을 보였다. 기업 탐방 이후에는 면접 희망자를 대상으로 현장 면접도 진행해 원스톱 채용 연계가 이뤄질 수 있도록 지원했다. 광역로텍(주)은 달천농공단지에 위치한 자동차 생산라인 설비 전문 제조기업으로, 자동차 차체 용접장치 및 자동화 설비 분야에서 탄탄한 기술력을 보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