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김정희 전남도의회 교육위원장은 지난 3월 20일 광양 백운아트홀에서 열린 'HIGH 광양교육, 트렌드 2030 비전선포식'에 참석해, 광양교육의 미래 방향을 공유하고 전남도의회의 지속적인 지원 의지를 밝혔다. 이날 김 위원장은 인사말을 통해 “뜻깊은 비전선포식을 정성껏 준비해 주신 김여선 광양교육장과 준비위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광양교육의 새로운 도약을 향한 의미 있는 출발점에 함께하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또한 “바쁜 의정활동 속에서도 전남교육 발전을 위해 늘 힘을 보태고 있는 교육위원회 동료 의원들께도 각별한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라고 인사를 전했다. 김 위원장은 이어 광양이 처한 현실과 교육의 역할을 짚었다. 그는 “광양은 미래산업의 중심 도시로 빠르게 성장하고 있지만, 학령인구 감소와 지역 간 교육격차, 청년층 인구 유출이라는 구조적 과제 또한 안고 있다”라며 “이는 교육만의 문제가 아니라 지역사회 전체가 함께 해법을 모색해야 할 공동의 과제”라고 진단했다. 특히 김 위원장은 이날 선포된 비전의 의미를 강조하며 “오늘 선포하는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영덕군의회 김성철 의원이 대표발의한 ‘신규 원자력발전소 건설 후보부지 영덕 유치 촉구 건의안’이 지난 23일 제321회 임시회에서 채택됐다. 이번 건의안은 군민의 대의기관인 군의회가 정부와 한국수력원자력에 제11차 전력수급기본계획에 따른 신규 원전 건설 후보부지로 영덕군을 선정해 줄 것을 촉구하기 위해 발의됐다. 이날 김성철 의원은 유치 촉구 건의안 제안설명을 통해 “과거 정부의 일방적인 원전 건설 백지화와 특별지원사업 가산금 380억 원 및 이자 29억 원의 회수로 그동안 영덕군은 갈등과 반목, 경제적 상실을 겪었다”고 지적하며 “최근 대형 산불로 큰 아픔을 겪고 있는 영덕군민들이 다시 일어설 수 있도록 반드시 영덕군에 신규 원전을 건설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김 의원은 “영덕군의 경우 입지 여건과 주민 수용성을 모두 갖춘 최적의 후보지로서 원전 건설 후보부지로 선정된다면 국가 에너지 정책의 중추적인 역할을 할 것이다”라고 했다. 더불어 이번 건의안에는 ⯅정부의 영덕군 원전 유치 적극 협조 ⯅영덕군의 희생과 협력에 상응하는 지역 개발 혜택 및 인프라 지원 약속 ⯅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함양군과 NH농협은행 함양군지부는 3월 23일 군청에서 법인카드 제휴 협약에 따른 적립금 전달식을 개최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진병영 함양군수와 윤외준 NH농협은행 함양군지부장, 김정대 함양군청 출장소장 등이 참석했으며, NH농협은행 함양군지부는 지난해 조성한 제휴카드 적립금 4,557만 원을 함양군에 전달했다. 이번에 전달된 제휴카드 적립금은 지난 한 해 동안 함양군청의 법인카드, 공무원 복지 카드, 보조금 카드 사용 금액의 0.1~1%를 적립해 모은 것이다. 윤외준 지부장은 “이번 적립금 전달을 통해 함양군의 지역발전에 이바지할 수 있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통해 상생하는 농협의 역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함양군 관계자는 “다양한 협력 사업을 통해 지역발전에 함께해 주시는 NH농협은행 함양군지부에 감사드린다”라며 “전달받은 적립금은 군민 복지 향상과 주요 정책 추진 재원으로 활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함양군은 법인카드 사용 활성화를 통해 예산 집행의 투명성을 높이고, 적립된 기금을 세입예산에 편성해 군민 복지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거창군은 지난 20일 거창스포츠파크 게이트볼장에서 거창군게이트볼협회 주관으로 열린 ‘제25회 거창군게이트볼협회장기 대회’가 성황리에 개최됐다고 전했다. 이날 개회식에는 구인모 군수, 김향란 군의원, 유인환 체육회장, 게이트볼협회 임원 등이 참석했으며, 특히 현장에서는 염재성 경남은행 거창지점장이 기부금 100만 원을 전달해 의미를 더했다. 이번 대회에는 관내 18개 클럽에서 300여 명이 참가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겨루며 화합과 친목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경기는 예선 리그전을 거쳐 본선 토너먼트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참가 선수들은 열띤 경쟁을 펼쳤다. 대회 결과 △우승 신원2팀 △준우승 주상1팀 △3등 북상1팀, 남하팀이 각각 차지했다. 거창군 관계자는 “이번 대회가 동호인 간 친목과 우의를 다지고 지역 사회에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한 여건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평택시 서탄면 주민자치회는 지난 19일 중동 지역 정세 불안에 따른 에너지 수급 위기에 대응하고, 지속 가능한 지역사회 조성을 위해 ‘에너지 절약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중동 지역 정세 불안이 심화되면서 국제적인 에너지 수급 위기가 현실화되고 있는 가운데, 지역사회 차원의 대응 필요성이 커짐에 따라 마련됐다. 주민자치회 위원들과 지역 주민들은 ▲생활 속 전기 절약 ▲대기전력 차단 ▲적정 냉·난방 온도 유지 ▲친환경 소비 실천 등을 중점적으로 홍보했다. 특히 서탄면 주요 거점 지역에서 홍보 활동과 함께 에너지 절약 실천 수칙 안내문을 배부하며 주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이끌어냈다. 임기원 서탄면 주민자치회장은 “국제적인 에너지 상황이 어려운 만큼, 지역사회에서부터 에너지 절약을 실천하는 것이 중요하다”라고 말했다. 이동복 서탄면장은 “일상 속 작은 실천이 모이면 큰 도움이 되는 만큼, 주민들의 많은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평택시 진위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홀몸노인 및 고독사 위험 가구의 안부를 살피고 마을 중심 돌봄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지니(JINWI) 안심문패(안부 신호)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지니 안심문패 사업’은 홀몸노인 및 고독사 위험 1인 가구를 대상으로 현관문 안쪽에 안부 신호 문패를 설치하고 대상자가 하루 한 번 문패를 뒤집어 자신의 안부를 표시하는 생활 밀착형 안부 확인 사업이다. 문패는 양면으로 제작되어 앞면에는 “오늘 하루도 잘 지내고 있습니다”, 뒷면에는 “도움이 필요합니다”라는 문구가 표시되어 있으며, 대상자가 상황에 따라 문패를 뒤집어 자신의 상태를 알릴 수 있도록 했다. 특히 문패 상태가 일정 기간 변동이 없거나 연락이 되지 않는 경우 협의체 위원과 마을 이장이 전화 또는 방문으로 안부를 확인하는 방식으로 상시 방문 관리가 아니라, 대상자가 문패로 안부를 표시하고 이상 신호 발생 시 확인하는 ‘안부 신호 기반 확인 사업’이다. 이번 사업은 협의체 위원과 마을 이장의 추천을 통해 대상자를 발굴하고 가정 방문을 통해 문패를 설치할 예정이고, 전화·기기 사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평택시 진위면 주민자치회는 지난 21일 2026년 주민참여예산사업의 하나로 ‘가족 같은 효(孝) 문화 홀로 계신 어르신 생신상 차려드리기’ 사업을 처음으로 추진했다. 이번 사업은 진위면에 거주하는 65세 이상 1인 가구 기초생활수급자를 대상으로, 어르신 가정을 직접 방문해 생신상을 마련하고 안부를 살피는 등 정서적 돌봄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가족의 손길이 닿기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한 끼를 나누고, 지역사회가 함께 보살피는 효(孝) 문화를 실천하는 데 의미를 두고 있다. 주민자치회 위원들은 이날 어르신 댁을 찾아 생신을 축하하고 식사를 함께하며 건강과 생활을 살피는 한편, 정서적 안정을 돕는 시간을 가졌다. 해당 사업은 연중 생일을 맞은 대상자를 중심으로 순차적으로 추진되며, 올해 12월까지 이어질 예정이다. 강장규 주민자치회장은 “이번 사업은 이웃을 가족처럼 돌보자는 마음에서 출발했다”라며 “앞으로도 서로를 살피는 공동체 문화를 지속적으로 만들어가겠다”라고 밝혔다. 최남일 진위면장은 “어르신 한 분 한 분을 가족처럼 생각하는 따뜻한 사업이 시작돼 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평택시는 지난 20일, 평택시 농업생태원에서 정원을 직접 만들고 가꾸는 시민인 행복정원단을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행복정원 역량 강화 교육’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평택시가 추진 중인 행복정원은 도심 내 방치된 자투리 땅이나 노는 땅을 시민들이 직접 꽃과 나무를 심어 아름다운 정원으로 탈바꿈시키는 사업이다. 이는 단순히 녹지공간을 늘리는 것을 넘어, 시민들이 일상에서 정원을 가꾸며 공동체의 정을 나누고 삶의 질을 높이는 시민 주도형 정원문화의 핵심 모델이다. 특히 이번 교육에는 이러한 행복정원을 내 집 마당처럼 아끼고 관리하는 자발적 시민 봉사 조직인 행복정원단원들이 대거 참여하여 의미를 더했다. 행복정원단은 평택시 곳곳에 조성된 정원을 지속적으로 유지·관리하며, 정원문화 전도사로서 정원 도시 평택을 만드는 실질적인 주역으로 활동하고 있다. 이날 교육은 행복정원단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으며, 림인포테크의 문영숙 대표와 현대토건의 박선화 본부장 두 명의 정원 전문가를 초빙해 ▲공동체 정원 ▲평택 식물 150선 ▲지속되는 행복정원 만들기 등 실무 위주의 강연이 진행됐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평택시는 다가오는 여름철 태풍 및 집중호우 등 자연재난으로부터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관내 ‘인명피해 우려지역’에 대한 전면적인 사전 점검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본격적인 여름철 자연재난 대책기간(5.15.~10.15.) 돌입에 앞서, 과거 피해 발생 지역은 물론 침수 우려가 큰 지하차도, 붕괴 위험이 있는 급경사지 등 재해 취약지역 전반을 폭넓게 살필 계획이다. 주요 점검 사항으로는 ▲위험지역 내 출입 통제 시설 정상 작동 여부 ▲재난 예·경보 시스템 상태 ▲위험 표지판 등 안전 시설물 관리실태 등이다. 시는 점검 과정에서 발견된 위험 요소 중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조치하고, 시설물의 보수·보강이 필요한 사항은 본격적인 우기가 시작되기 전까지 정비를 완료해 위험요인을 근본적으로 해소할 방침이다. 정장선 시장은 “최근 이상기후로 인해 자연재난의 파괴력이 커지고 있어, 재난 예방을 위한 사전 대비가 필수적”이라며, “시민의 안전을 시정의 최우선 가치로 삼고,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 한 치의 소홀함이 없도록 시의 모든 방재 역량을 집중하겠다”라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평택시가 시민들의 도로명주소 사용 편의를 높이고 쾌적한 도시 미관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해온 ‘노후 건물번호판 교체·설치 사업’을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정비는 2016년 이전에 설치되어 장기간 햇빛 노출로 탈색되거나 훼손되어 가독성이 떨어진 건물번호판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관내 낡은 건물번호판 2천320개를 정비·교체하며 주소정보의 활용성을 대폭 강화했다. 평택시는 지난 2023년부터 체계적인 정비 사업을 이어오고 있다. 연도별 교체 실적은 ▲2023년 4천779개 ▲2024년 5천24개 ▲2025년 4천984개로, 이번 사업분까지 포함해 총 1만7천107개의 번호판을 정비하는 성과를 거뒀다. 시는 여기서 그치지 않고 올해 실시될 ‘주소정보시설 일제조사’를 통해 발생하는 추가 정비 대상에 대하여 보수 및 교체 작업을 지속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낡은 주소정보시설을 적기에 정비하는 것은 시민들의 생활 편의와 직결되는 사안”이라며, “앞으로도 철저한 유지·관리를 통해 도시 미관을 개선하고 스마트한 주소 환경을 구축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