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제천시의회는 22일부터 23일까지 양일간 자매결연의회인 부산 해운대구의회를 방문해 두 지역 간 우의를 돈독히 하고 상호 교류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방문은 해운대구의회의 초청에 따라 이루어진 것으로. 지난 10월 2025 제천국제한방천연물산업엑스포 현장 관람을 위해 제천시의회가 해운대구의회를 초청해 방문이 이루어진 데 대한 답방 형식으로 추진됐다. 양 의회는 이번 만남을 통해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협력 강화와 소통의 폭을 넓히는 계기를 마련했다. 교류 일정에서 제천시의회 방문단은 해운대구의회의 환영행사에 참석해 양 의회의 주요 현안과 우수시책을 공유하고 의정활동 방향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또한 의회 시설을 둘러보며 향후 교류 확대 및 협력 방안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다. 박영기 의장은 “해운대구의회 장성철 의장님을 비롯한 의원님들의 따뜻한 환대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양 의회가 다양한 교류를 통해 지역 활성화에 기여하고 상호 협력의 관계를 더욱 공고히 해나가겠다”고 밝혔다. 제천시의회와 해운대구의회는 지난 1998년 자매결연을 체결한 이후, 꾸준한 상호 방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충청북도옥천교육지원청은 연말연시를 맞아 12월 23일(화) 충북 옥천군에 위치한 사회복지시설 영실애육원을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하며 따뜻한 나눔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위문 방문은 연말연시를 맞아 지역 사회복지시설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이웃과 함께하는 나눔 문화를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 옥천교육지원청은 이날 영실애육원에 생활에 필요한 위문품을 전달하고, 시설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통해 운영 현황과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박정애 교육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아이들과 시설 종사자분들께 따뜻한 위로와 응원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교육행정을 통해 나눔과 배려의 가치를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영실애육원 관계자는 “연말을 맞아 따뜻한 관심과 지원을 보내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아이들이 건강하고 밝게 성장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옥천교육지원청은 매년 지역사회와 연계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더불어 살아가는 공동체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증평군의회는 24일 제215회 임시회를 개회하고'2025년도 제4회 추가경정예산안'심의에 돌입한다. 이번 회기는 민생경제 회복과 소비 활성화를 위한 민생회복 소비쿠폰 사업 예산을 추가 편성하기 위한 것으로 원포인트로 운영 할 계획이다. 군의회는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제4회 추가경정예산안에 대해 예산 편성의 시급성, 타당성을 중심으로 심사를 진행한다. 조윤성 의장은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군민과 소상공인을 위한 민생회복 소비쿠폰 사업은 군민 생활과 직결된 예산인 만큼 면밀한 심사를 당부한다”며“앞으로도 의회의 역할과 책임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시청에 한번 가보고 싶어요.” “시장님! 추우니깐 잠바 꼭 입고 지퍼도 잠그세요.” 아이들이 삐뚤빼뚤 적어 보낸 우편엽서는 충주시의 문을 여는 계기가 됐다. 충주시는 동량면 소재 아름다운지역아동센터 아동들을 대상으로 시청 견학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견학은 지역아동센터 아동들이 조길형 충주시장에게 직접 손 편지와 엽서를 보내며 시청 방문에 대한 바람을 전한 데서 출발했다. 아이들의 진솔하고 따뜻한 메시지에 화답하고자, 시정 행정 현장을 직접 보고 느끼는 체험형 견학 프로그램 마련됐다. 이날 견학에는 센터 아동 18명과 인솔자 4명 등 총 22명이 참여했다. 아이들은 시장실을 방문해 시장과의 대화를 시작으로 민원실, 충주시의회, CCTV 통합관제센터 등을 차례로 둘러보며 시청이 시민의 삶과 안전을 위해 어떤 역할을 하는 공간인지 직접 확인했다. 민원실에서는 시민의 불편을 해결하는 행정의 역할을, 시의회에서는 지방자치의 구조와 의사결정 과정을, CCTV 관제센터에서는 도시 안전을 지키는 시스템을 설명 들으며 평소 접하기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진천교육지원청은 2025년 청렴노력도 평가에서 도내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 이번 평가는 도내 10개 교육지원청을 대상으로 청렴정책 추진체계 및 추진실적, 기관장 청렴도 등 11개 평가지표를 종합적으로 분석한 결과이다. 진천교육지원청은 그동안 ▲기관장 주도의 청렴 리더십 강화 ▲청렴 도약 분야 집중 점검 ▲청렴 실천 다짐 및 캠페인 등 다양한 시책을 추진해 왔다. 특히 형식적인 제도 운영을 넘어 현장 중심의 공감형 청렴 실천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한 점이 긍정적인 평가로 이어졌다. 김사명 교육장은 “이번 최우수 기관 선정은 전 직원이 한마음으로 청렴을 실천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공정하고 투명한 교육행정을 통해 지역사회로부터 신뢰받는 교육지원청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진천교육지원청은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새해에도 공직기강 확립과 지속 가능한 청렴 문화 정착을 목표로 청렴 정책을 더욱 내실 있게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충북 괴산군은 지난 22일 오후 불정면 목도리 일원에서 LED 가로등 설치 점등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사업비 3억 원을 투입해 불정면 목도리 일원과 마을을 연결하는 인도 2.2km에 LED 가로등 64개소를 새롭게 설치했다. 군은 LED 조명 도입으로 전력 절감 효과를 기대하는 동시에 야간 시인성을 높여 교통사고 예방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특히 이날 점등식에서는 ㈜동영이엔지가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해 지역 학생들에게 장학금 500만 원을 기탁해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송인헌 군수는 “이번 가로등 설치로 주민들의 야간 이동 불편이 해소되고 안전한 보행 환경이 조성됐다”며 “앞으로도 주민 생활과 밀접한 기반시설을 지속적으로 확충해 살기 좋은 지역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청주시는 올해 미국의 고율 관세정책이라는 대외 통상 리스크에도 불구하고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한 반도체 수출시장에 힘입어 적극적인 수출지원 정책을 통해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다고 23일 밝혔다. 시는 11월 기준 올해 누적 수출액 240억 달러를 달성하며 전국 기초자치단체 중 5위에 올랐다. 이는 전년 대비 약 30% 증가한 수치로, 대외 불확실성 속에서도 청주시 수출 경쟁력이 한층 강화됐음을 보여준다. 시는 올해 총 9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150여개 중소기업의 수출 활동을 지원했다. 특히 베트남 하노이에 해외통상사무소를 개소해 베트남을 거점으로 한 아세안 시장 공략을 본격화했다. 올해 시가 추진한 수출지원사업으로는 △기업 수요맞춤형 수출바우처 지원 △해외 주재 수출전문가 활용 현지화 지원 △기업단 파견 해외 수출상담회 개최 △해외 한인바이어 초청 무역상담회 개최 △해외 디지털마케팅 지원 △무역보험·보증 지원 △국내개최 국제전시회 참가 지원 △해외통상사무소를 통한 베트남 현지 밀착 지원 등이 있다. 이들 사업을 통해 참여 기업들은 수출 진입부터 바이어 발굴, 수출계약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충북 단양군이 자금난을 겪고 있는 지역 소상공인의 금융 부담 완화를 위해 ‘소상공인 이차보전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군에 따르면 지난 22일 군청에서 김문근 단양군수와 이우석 충북신용보증재단 제천지점장, 송재철 NH농협 단양군지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소상공인 금융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단양군과 충북신용보증재단, NH농협 단양군지부 간 협력을 통해 단양군 소상공인만을 위한 독자적인 정책자금을 운영하는 것이 핵심이다. 기존 이차보전금 지원사업이 융자 한도 최대 5천만 원, 지원 기간 3년, 이차보전율 2%로 운영돼 온 점을 개선해, 이번 재협약을 통해 융자 한도를 최대 7천만 원으로 확대하고 이차보전율도 3%로 상향했다. 다만, 기존 이차보전금 지원사업 신청자의 경우에는 종전 조건에 따라 이차보전금이 계속 지원된다. 협약에 따라 충북신용보증재단은 융자 신청 접수와 심사를 거쳐 보증서를 발급하고, NH농협 단양군지부는 융자금 대출과 이차보전금 신청 업무를 담당한다. 군은 예산 범위 내에서 대출 이자의 일부를 보전해 소상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충청북도교육청은 23일, 충북 도내 교육 기관 및 각급 학교에서 근무하는 일용직 근로자 등에게 지급하는 생활임금을 시간당 1만 2,177원으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생활임금은 물가 등을 반영해 노동자가 실질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최저임금 이상으로 책정한 금액으로, 충북교육청의 생활임금은 정부가 고시한 내년도 최저임금 시간당 10,320원보다 1,857원(18%)이 많다. 또한, 지난해 생활임금 1만 1,083원에 비해 374원(3.2%)을 늘렸다. 적용 대상은 공무원과 교육공무직원의 대체 근로자, 기간제 근로자, 일용직 근로자와 주 15시간 미만 초단시간 근로자 등이 이에 속한다. 교육행정기관의 경우에는 내년 1월부터 적용되며, 학교는 새로운 회계연도가 시작되는 3월 1일부터 적용된다. 하재숙 노사정책과장은 “우리 교육청은 지난 2021년 7월 생활임금조례를 제정했다. 이번 생활임금 인상을 통해 단기 근로자들의 생활 안정에 도움이 되어 삶의 질 향상을 도모했으면 한다.”라고 말했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충청북도진천교육지원청은 12월 22일, 진천읍 일원에서 동계방학 대비 청소년 비행 및 탈선 예방을 위한 ‘유관기관 합동 교외 생활지도’를 운영했다. 이번 생활지도에는 진천교육지원청 관계자 8명, 관내 생활업무 담당 교원 30명, 진천경찰서 학교전담경찰관 2명 등 총 40명이 참여하여 졸업 및 종업식을 앞둔 학생들의 안전하고 평화로운 학교문화 조성을 위해 목소리를 높였다. 특히 학생들이 주로 찾는 읍내 PC방, 무인점포, 편의점 등을 방문하여 △흡연 예방 △바른 언어사용 예절 지도 △불법 도박 및 사행성 조장 게임 근절을 위한 집중적인 순찰을 실시했다. 김사명 교육장은 추운 날씨임에도 합동 교외 생활지도에 참여한 모든 이들에게 깊은 감사를 표하며, "교육과정 취약시기에 우리 아이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겨울방학을 보내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앞으로도 진천교육지원청은 우리 아이들이 꿈을 키우고 행복하게 자랄 수 있는 평화로운 배움터 조성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