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경산시는 12일부터 상·하반기 2회에 걸쳐 관내 지역아동센터 아동·청소년을 대상으로 비만 예방 무료 건강 검진을 실시한다. 관내 지역아동센터는 총 22개소 700여 명으로, 해마다 방학 기간을 이용하여 많은 아동·청소년들이 무료 건강검진을 받아왔다. 이 사업은 성장기 아동·청소년의 건강 상태를 체계적으로 점검하고, 생활환경과 여건에 따라 발생할 수 있는 건강 격차를 완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건강검진의 주요 항목은 기초 혈액검사 10종, 흉부X선 촬영측정으로 진행된다. 이를 통해 성장 과정에서 나타날 수 있는 비만 위험과 기타 건강 이상 신호를 미리 파악할 수 있다. 검사 결과 유소견자는 관련 의료기관으로 연계할 예정이다. 안병숙 보건소장은 “이번 지역아동센터 건강검진 사업은 아동 ·청소년이 스스로 자신의 건강 상태를 인식하고 올바른 생활 습관을 형성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며, “앞으로도 아동·청소년의 건강 증진을 위한 예방 중심의 보건 사업을 지속적으로 제공해 나갈 계획” 이라고 말했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부산진구는 이달 12일부터 23일까지 지역 청년을 대상으로 '청년 행정인턴 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청년들이 행정 현장을 직접 체험하며 진로를 탐색하고 실무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하는 동시에, 구정 운영에 활력을 더하기 위해 추진된다. 지난 2025년에는 청년 행정인턴 사업을 통해 상·하반기에 총 30명의 청년이 각 부서에서 다양한 업무를 수행하며 실무 경험을 쌓은 바 있다. 올해 상반기에는 ▲청년시설 운영 ▲트래블라운지 운영 ▲경제총조사 ▲동물등록 등 분야에서 총 12명의 청년 인턴을 선발할 예정이다. 모집 대상은 공고일 기준 부산진구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만 18세 이상 39세 이하의 미취업 청년이다. 선발된 인턴은 5개월간 부산진구청 및 청년공간 등에서 근무하며, 행정업무를 수행을 통해 실질적인 직무 경험을 쌓게 된다. 신청을 희망하는 청년은 부산진구청 홈페이지에 게시된 공고문을 확인한 후, 신청서와 자기소개서 등 관련 서류를 구비하여 부산진구청 일자리산업과를 방문하여 접수하면 된다. 대상자는 서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기장군은 오는 19일부터 급속히 확산되는 인공지능(AI) 기술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군민의 디지털 활용 역량을 높이기 위해, 군민 정보화교육에 인공지능(AI) 과정을 도입하는 특수시책을 추진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인공지능(AI) 교육과정은 인공지능에 대한 기초 이해부터 실생활 활용 중심의 내용까지 단계적으로 구성됐으며, 중·장년층과 어르신도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실습 중심으로 운영되고 수강료는 무료이다. 주요 교육 내용은 ▲인공지능(AI)의 개념과 기본 원리 ▲생성형 AI의 이해와 활용 ▲AI를 활용한 효율적인 스마트폰 사용법 ▲일상 속 인공지능(AI) 활용 사례 등으로, 군민이 일상생활은 물론 행정서비스 이용 과정에서도 인공지능(AI)을 보다 쉽고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돕는 데 중점을 두었다. 기장군은 이번 인공지능(AI) 교육과정 도입을 통해 기존 정보화교육을 한 단계 확장하고, 디지털 격차 해소와 함께 군민의 디지털 자립 역량을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첫 번째 인공지능(AI) 교육은 1월 19일부터 1월 23일까지 진행되며,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정성개발이 12일 울주군에 지역 저소득세대를 위한 성금 300만원을 전달했다. 울주군은 이날 군청 소회의실에서 이순걸 군수, ㈜정성개발 정성교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성금 전달식을 가졌다. 정 대표는 2015년도 이래로 울주군에 꾸준한 성금을 기부하면서 지역사회에 온정을 나누고 있다. 이날 전달된 성금은 어려움을 겪는 울주군 저소득세대에 지원될 예정이다. 정성교 대표는 “경제적·심리적으로 취약한 우리 이웃들에게 성금이 잘 전달되길 희망한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기부활동으로 소외계층에게 따뜻한 온기를 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순걸 군수는 “최근 들어 경제 여건이 녹록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꾸준히 마음을 내어 기부를 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보내주신 성금은 어려움을 겪는 저소득세대에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울주군협의회가 12일 울주군에 지역 저소득세대를 위한 성금 100만원을 전달했다. 울주군은 이날 군청 소회의실에서 이순걸 군수와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울주군협의회 김한준 회장,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성금 전달식을 가졌다. 이날 전달된 성금은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어려움을 겪는 울주군 저소득 세대에 지원될 예정이다. 김한준 회장은 “울주군의 복지 향상 및 이웃돕기에 동참할 수 있어 큰 보람이자 영광으로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주민의 사랑에 보답하기 위해 이웃사랑 실천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순걸 군수는 “이웃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따뜻한 기부를 해주신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울주군협의회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소중한 성금은 생활이 어려운 저소득 세대에 잘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신안군은 농산물가공센터의 안정적 운영과 지역농산물 가공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맛잇섬영농조합법인 신임 대표이사를 선출했다. 기존 최현자 대표이사가 임기 만료로 사임함에 따라 지도읍 주현주 신임 대표이사가 조합원 총회에서 결의에 의해 새롭게 선출됐다. 맛잇섬영농조합법인은 농산물가공센터를 거점으로 신안군의 우수 농수특산물을 활용한 누룽섬칩, 퍼플식혜, 신안땅콩강정, 꽃차, 신안소금빵 등 7개 유형 32품목의 가공식품을 제조·판매하고 있으며, 현재 가공창업을 희망하는 조합원 27명이 활발히 활동 중이다. 주현주 신임 대표이사는 “농산물 가공·유통 분야의 오랜 경험과 전문성을 살려 지역농산물의 가치를 높이고, 농업인이 직접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성과를 내는 가공센터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신안군농산물가공센터는 지역농산물을 원료로 한 가공식품 개발, 창업·상품화 지원, 가공창업 교육 등을 통해 농업인 부가가치 창출을 돕고 있으며, 다양한 가공식품 개발과 판로 확대를 통해 농가 소득 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신안군 관계자는 “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신안군농업기술센터는 1월 29일까지 관내 13개 읍면 지소를 순회 방문하며 농촌지도사업 활성화 방안을 모색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2025년 농촌진흥 시범사업 4개 분야 9개 사업(총 28억 원) 신청 안내 및 홍보 ▲급변하는 농업 환경 대응 ▲농업인 삶의 질 향상과 행복한 농촌 실현을 위한 지도사업 역할 및 발전 방향 등을 주제로 지역 주민, 읍면 지소장과 폭넓은 논의를 진행한다. 읍면 지소는 농업기술 보급, 현장지도, 농업 현안 해결, 선도농가 육성, 정보 네트워크 구축, 교육 프로그램 운영 등 농업인 지원의 핵심 현장 거점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신안군은 이미 청년농부 일자리 창출형 스마트 시설원예 바나나 단지(1.2ha)와 망고 시설단지(2.3ha) 조성을 통해 약 3억 9천3백만 원의 소득 창출 성과를 거두는 등 스마트팜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또한 농가·품목별 1:1 맞춤형 현장 컨설팅을 강화하고, 기후변화 대응 및 지속가능한 농업 기반 구축에도 힘쓰고 있다. 신안군농업기술센터는 “읍면 지소가 농업인에게 든든한 동반자가 될 수 있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경남 밀양시가 건설기계조종사 정기적성검사 미이행으로 인한 면허취소와 과태료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단계적 행정조치에 나선다. 시는 제도 시행 초기 인지 부족으로 불이익을 받은 조종사들에게는 구제 기회를 제공하되, 끝까지 이행하지 않는 경우에는 법에 따른 행정처분을 원칙대로 추진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생계형 민원을 최소화하면서도 행정의 공정성과 법적 적합성을 함께 확보하기 위한 조치다. △ 제도 전환기 사각지대… 7년간 미수검자 300여 명 건설기계조종사 정기적성검사 의무제도는 2019년 3월 19일부터 본격 시행됐다. 같은 시점부터 면허증 서식에 정기적성검사 기간이 명시됐으나, 제도 시행 이전에는 검사 기간이 기재되지 않아 상당수 조종사들이 갱신 의무를 인지하지 못한 채 기간을 경과한 사례가 발생했다. 이로 인해 2019년부터 2025년까지 정기적성검사를 받지 못한 조종사는 약 300명에 이르는 것으로 파악됐다. 이들은 현행 법령상 과태료 부과 및 면허취소 대상에 해당한다. △ ‘면허는 곧 생계’… 구제 기회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밀양시는 12일 부북면을 시작으로 시민의 소중한 의견을 시정에 반영하기 위한 ‘2026년 주민과 함께하는 대화의 장’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주민과 함께하는 대화의 장은‘시민과 함께 그리다, 같이 누리다’를 주제로 16개 읍면동을 순차적으로 방문하며, 형식에 얽매이기보다는 주민과의 자유로운 소통에 중점을 두고 진행된다. 특히 시는 내실 있는 소통을 위해 읍·면 지역은 1일 1개소, 동 지역은 1일 2개소로 방문일정을 세분화했다. 이를 통해 단순한 형식적 방문이 아닌 심도 있는 대화와 실질적인 의견 수렴이 이뤄질 수 있도록 구성했다. 또한 대화의 장 이후에는 생활 불편 지역과 주요 민원 현장을 방문해 시설 현황을 점검하고 주민 의견을 현장에서 청취하는 현장 중심의 점검도 병행한다. 안병구 밀양시장은 “이번 읍면동 방문은 현장에서 시민들의 생생하고 다양한 목소리를 직접 청취하고, 이를 시정에 반영하기 위해 준비했다”며, “주민들이 건의한 사항은 부서별 검토를 거쳐 신속히 조치하고, 2026년에는 도시 전반에 활력을 더해 시민의 일상 속에서 눈에 보이고 체감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대구 중구는 청년의 시각에서 지역 현안을 발굴하고 실효성 있는 청년정책을 마련하기 위해 ‘제2기 중구 청년정책 네트워크’ 참여자를 모집한다. 모집 대상은 중구에 거주하거나 활동 중인 19세부터 39세까지의 청년으로, 모집 인원은 20명 이내다. 모집 기간은 1월 30일 오후 6시까지며, 신청은 전자우편 또는 중구청 혁신사업홍보과 미래세대팀 방문 접수를 통해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중구청 누리집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선발된 청년들은 오는 3월부터 2027년 12월까지 활동하게 되며, ▲발대식 ▲정기회의 및 성과공유회 ▲분과별 회의(월 1회 이상) ▲청년 문제 발굴 및 정책 제안 ▲청년의 날 등 청년 관련 행사 참여 및 홍보 활동을 수행한다. 특히 분과별로 연 1회 이상 정책 제안을 목표로, 청년의 눈높이에 맞춘 실질적인 정책 논의가 이뤄질 예정이다. 류규하 중구청장은 “청년정책 네트워크는 청년이 정책의 수혜자를 넘어 정책의 주체로 참여하는 중요한 소통 창구”라며 “청년들의 다양한 생각과 아이디어가 구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