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김정헌 인천 중구청장이 지난 14일 저녁 영종복합문화센터 대강당에서 열린 ‘영종구 출범 주민설명회’에서 “영종구로 새롭게 태어날 영종국제도시가 자족력을 갖춘 미래 신산업 중심으로 거듭나도록 총력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출범 260여 일을 앞둔 영종구의 안정적 정착을 도모하고자 ‘주민과 함께, 영종구 출범 이야기’를 주제로 열린 이번 설명회에는 김정헌 중구청장, 관계 공무원, 지역 주민 등 250여 명이 함께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영종구 출범 추진 경과 설명 ▲영종구 발전 방향 제시 ▲질의응답 등을 진행하며, 허심탄회한 분위기에서 영종·용유의 발전 방향을 공유하고 신설 영종구의 미래 비전을 구체화하기 위해 각종 지역 현안에 대한 주민 의견을 수렴하는 소통의 장이 펼쳐졌다. 특히 김정헌 구청장은 향후 영종구의 성공적 출범과 안착을 위한 ▲글로벌 관문 도시 ▲미래형 복합도시 ▲맞춤형 돌봄·교육 도시, ▲머무르는 도시 총 4가지 추진 전략을 구민들에게 설명했다. 첫째, ‘글로벌 관문 도시’ 실현을 위해 제3연륙교 무료화 개통을 토대로 복합환승정류센터 구축, 버스 노선 확충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인천 동구 화수2동 주민자치회(회장 오주현)는 지난 14일 동구랑 스틸랜드 뒤편 화단에서 ‘골목도 거리도 꽃길로’ 수국 심기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2025년 주민자치회 마을가꾸기 분과 추진사업으로, 주민자치위원과 지역주민 등 약 40여명이 참여했다. 참석자들은 관내 유휴공간 10곳에 수국을 식재하며 도심 속 방치된 공간을 아름다운 녹지 공간으로 탈바꿈 시켰다. 이를 통해 주민 생활권 내 환경을 개선하고 마을미관 향상을 도모했다. 김찬진 동구청장은 “이번 행사는 주민의 손으로 마을의 변화를 만들어가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구민과 함께 깨끗하고 아름다운 도시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인천 동구장애인체육회는 지난 14일 제7회 인천광역시장애인생활체육대회 입상 선수 및 제45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 출전선수를 초대해 격려금을 지급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지난 인천시 장애인생활체육대회 탁구 종목에서 금메달과 동메달을 딴 선수들의 노고를 치하하고, 전국장애인체육대회에 출전하는 선수들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찬진 동구청장은 우수한 성적으로 입상한 선수와 전국장애인체육대회 출전하는 선수에게 격려와 응원의 메시지를 전달했다. 김찬진 동구청장은 “장애를 딛고 끊임없이 도전하는 선수의 열정과 노력이 자랑스럽다”며 “동구 장애인 체육활성화를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동구장애인체육회는 지역 장애인들이 체육을 통해 건강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장애학생 대상 여름방학 체육활동, 장애인 탁구 교실, 수영교실, 파크골프 등의 프로그램을 운영중에 있으며 앞으로도 다양한 종목의 생활체육 프로그램과 체육 활동을 지원할 예정이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인천 동구 공약이행평가단은 지난 14일 민선8기 주요 공약사업 현장을 직접 방문해 이행 상황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날 평가단은 ▲꿈드림 어린이영어도서관 ▲수도국산 달동네박물관과 송현근린공원 주차장 건립 현장 ▲만석·화수 해안산책로 연계 복합 건축물 신축현장 ▲미래교육지원센터 등 동구의 굵직한 주요 공약사업의 추진 현황과 성과를 살피고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이번 현장방문은 평가단이 공약 현장을 직접 둘러보고 구민의 입장에서 실질적인 의견을 교환하는 자리였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현장에서 제시된 의견들은 향후 공약 이행 과정에 적극 검토 후 반영될 예정이다. 특히 오는 12월에는 2025년 공약이행평가 회의를 개최해 전체 공약사업의 연간 추진 성과를 종합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다. 김송준 공약이행평가단 단장은 “동구의 대형사업 현장을 직접 확인하며 공약 이행 과정을 꼼꼼히 살폈다”며 “민선8기 공약이행평가단으로서 책임감을 가지고 객관적인 시각으로 성과 점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찬진 동구청장은 “공약은 구민과의 약속이자 신뢰의 출발점”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인천 동구가 추진하는 구립요양원 건립이 지난 1일 인천시 지방재정투자심사를 통과하면서 추진에 박차를 가하게 됐다. 지방재정투자심사란 지방자치단체가 일정 규모 이상의 공공시설을 만들기 전 필요성, 타당성, 재정 여건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심사하는 제도로 재정의 낭비를 방지하고, 투자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절차다. 동구 구립요양원은 방축로 193(치매안심통합관리센터 내 부지)에 지하 1층, 지상 3층 총면적 3천200㎡ 규모로 지어질 예정이며, 일반실 87명, 치매전담실 12명을 포함 99명 수용 규모로 건립된다. 구립요양원은 오는 2027년 상반기 착공해 2029년 상반기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구는 창의적이고 효율적인 건물을 건축하기 위해 건축설계 공모를 진행하고 설계안의 적정 반영을 위해 설계자도 참여시키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구립요양원 건립되면 치매 환자들은 가족과 가까운 곳에서 효율적이고 전문적인 요양 서비스를 받고 치매 전담실에서 체계적인 관리를 받을 수 있게 된다. 구립요양원 건립에는 총사업비 180억원이 투입된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1,600여 년 전 백제와 중국 남조의 역사적 교류를 기념하기 위한 표지석이 설치됐다. 한국과 중국 기초자치단체가 표지석 설치를 논의한 지 1년 만에 나온 성과다. 친화이구는 한발 더 나아가 이번 백제사신단 방문을 계기로 ‘백제사신길 여행 코스’ 개발 계획도 밝혀 그 결과에도 관심이 쏠린다. 14일 재단법인 연수문화재단에 따르면, 지난 10일부터 13일까지 중국 장쑤성 난징시 친화이구 일대에서 ‘2025 연수주간(Yeonsu Week in Nanjing)’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1,600여 년 전 양 도시의 우의를 다시 잇는다’라는 능허대 스토리텔링 사업의 하나로, 백제와 중국 남조의 역사적 교류를 기념하고 현대적 문화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연수주간 행사는 구민들이 직접 참여하는 ‘백제사신길 행렬’은 물론 우호 상징 표지석 제막식, 전통예술 공연, 역사 체험 투어 등 다양한 행사가 진행됐다. 일정별로 보면, 지난 11일에는 상심정에서 우호 상징 표지석 제막식이 진행됐으며, 같은 날 저녁에는 부자묘 특설무대에서의 연수구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인천서부교육지원청은 14일 인천가현중학교에서 2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학교폭력 징후 발견 및 또래관계 분석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서부 신도시 지역 과대학교의 학교폭력 예방을 위해 학교별 특성과 현장 요구를 반영한 맞춤형 ‘핀셋 예방교육’의 일환으로 학교폭력예방 전문상담교사로 구성된 현장지원단이 11개 학급에 각 1명의 강사를 배치해, 2시간 동안 집중 예방교육을 진행했다. 교육은 학급 내 또래 관계를 세밀하게 관찰하고 응집력을 높여 학교폭력 징후를 조기에 발견하는 데 중점을 두었으며, 담임교사와 희망 교사가 함께 참여해 예방 역량을 강화하는 실질적 연수의 기회로도 활용됐다. 또한 프로그램 종료 후에는 Wee클래스·Wee센터와 연계한 상담 지원과 갈등 조정·관계 회복을 위한 ‘마음봄’ 프로그램을 운영해 피해 우려 학생과 또래 집단에 대한 후속 지원이 이어졌다. 서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신도시 과대학교의 특성을 반영한 이번 맞춤형 예방교육은 학교폭력 사안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한 촘촘한 지원체계를 구축하는 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인천남부교육지원청과 인천강화교육지원청은 14일 관내 늘봄학교 운영 담당자들을 대상으로 ‘2025년 하반기 늘봄행정 직무 연수’를 실시했다. 남부교육지원청은 50여 명의 늘봄행정실무사를 대상으로 업무관리시스템 활용 및 기록물 관리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연수는 실제 사례 중심 강의와 질의응답을 바탕으로 ▲업무관리시스템의 주요 기능 이해 ▲기록물 관리의 기본 원칙 ▲자주 발생하는 실무 문제 해결 방안 등을 다루며 실무 역량 강화를 도모했다. 강화교육지원청은 관내 늘봄지원실장 및 늘봄행정실무사 23명을 대상으로 ‘2025년 하반기 늘봄지원실장 및 늘봄행정실무사 1차 직무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늘봄학교 운영의 내실화와 현장 실무 역량 강화를 목표로 ▲교육장과의 만남 및 강화교육 비전 공유 ▲청렴 연수 ▲학교 회계 이해 중심 실무 교육 ▲늘봄학교 운영 지원 계획 안내 등 실무 중심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특히 상반기 설문조사에서 현장 요청이 많았던 ‘학교 회계 실무’ 영역을 집중 다뤄, 예산 편성부터 집행·정산까지 전 과정을 구체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인천광역시교육청은 14일 관내 시교육청, 교육지원청, 직속기관의 기관장을 포함한 간부 공무원을 대상으로 성희롱·성폭력 예방을 위한 별도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관리자들의 성인지 감수성을 높이고, 성 관련 사건 발생 시 현장에서의 대응 역량을 강화해 안전하고 건강한 조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 유정흔 전문강사를 초청해 ‘성희롱·성폭력 없는 안전하고 건강한 조직문화’를 주제로 진행됐다. 도성훈 교육감은 “관리자의 인식 변화는 조직문화 개선의 핵심”이라며 “성인권 존중과 상호존중의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지속해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인천광역시교육청은 14일 인천 YWCA에서 ‘2025 인천 사회정서학습(SEL) 시범학(년)교 하반기 네트워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인천시교육청은 올해부터 ‘읽걷쓰’ 기반의 사회정서학습(SEL)이 학교 현장에 안착할 수 있도록 시범학교 5교와 시범학년 25교를 운영하고 있으며 ▲학교 문화 풍토 조성 ▲교육과정 재구성 및 운영 ▲가정 연계 사회정서학습 활성화 ▲교직원·학부모 역량 강화 등 4대 과제를 중심으로 추진하고 있다. 이번 네트워크는 시범학(년)교 담당교사를 대상으로 운영 사례를 공유하고, 현장의 어려움과 실천 경험을 나누며 개선 방향을 모색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특히 사전 설문조사에서 가장 어려운 영역으로 꼽힌 ‘가정 연계 사회정서학습’을 중심으로 실제 운영 사례와 자료가 심층적으로 공유됐다. 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 “AI(인공지능)와 초개인화 시대를 맞아 읽걷쓰 기반 사회정서학습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며 “학생들의 삶과 배움 속에서 자연스럽게 정착될 수 있도록 학교 현장을 지속해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