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경북교육청은 오는 10일 본청 행복지원동 연화관에서 경상북도교육청기초학력지원센터 소속 학습코칭단 150여 명을 대상으로 ‘2026 경북기초학력지원센터 학습코칭단 연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학습지원대상학생에 대한 맞춤형 지원 역량을 강화하고, 사회․정서적 요인을 고려한 통합적 학습코칭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 중심 특강과 사례 나눔을 통해 학습과 정서 지원을 아우르는 전문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었다. 연수에서는 사회성․감성교육 분야 외부 전문가를 초빙해 ‘사회성-감성교육의 이해와 지도의 실제’를 주제로 특강이 진행될 예정이다. 특강에서는 학습 부진의 원인을 인지적 요인뿐 아니라 정서․관계․자기조절 역량과 연계해 이해하는 관점을 제시하고, 실제 코칭 장면에서 활용할 수 있는 지도 전략과 사례를 중심으로 강의가 이루어진다. 특히 학생의 학습 동기 저하, 또래 관계 어려움, 자기조절의 미숙 등 다양한 상황을 가정한 사례 기반 접근을 통해 학습코칭단이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상담 기법과 피드백 방법을 함께 탐색한다. 이를 통해 학습지원대상학생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경북교육청은 2026학년도 초등학교 신학기 시작과 동시에 돌봄교실 및 프로그램 운영을 본격 개시하며 학생들의 안전한 방과후 생활 지원에 나섰다고 6일 밝혔다. 경북교육청은 신학기 초 발생할 수 있는 돌봄 공백을 최소화하고 맞벌이‧한부모 가정 등 돌봄 수요가 있는 가정의 부담을 덜기 위해 개학일과 동시에 돌봄교실 정상 운영 체계를 갖췄다. 또한 학년별 발달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프로그램과 선택형 교육 프로그램을 함께 운영한다. 특히 올해는 학생 수요를 사전에 자세히 파악하여 학기 초 돌봄 운영의 혼란을 줄이고 안정적인 돌봄 환경을 조성하는 데 중점을 뒀다. 먼저 초등학교 1~2학년을 대상으로 학교생활 적응과 기초학습 지원에 중점을 둔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놀이 중심 활동과 기초학력 보완, 또래 관계 형성 프로그램 등을 통해 저학년 학생들이 학교생활에 안정적으로 적응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또한 돌봄교실에서는 학생 안전관리와 귀가 지도를 강화하여 학부모가 안심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했다. 이와 함께 학생의 흥미와 적성을 반영한 선택형 교육 프로그램도 운영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경북교육청은 3월부터 2027년 2월까지 도내 유치원과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유보통합 실행 기반 강화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정부 국정과제인 유보통합(유아교육․보육) 정책의 안정적 정착을 목표로 추진되며, 지역․기관의 유형과 관계없이 모든 영유아가 균등한 교육․보육 기회를 보장받을 수 있는 체계 구축에 중점을 두고 있다. 유보통합은 그동안 분리 운영되던 유치원(교육부)과 어린이집(보건복지부)의 이원화 구조를 통합해 모든 유아가 재원기관에 관계없이 질 높은 교육․보육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도록 하는 정책이다. 경북교육청은 유보통합 이후의 바람직한 모델을 마련하기 위해 2024년 하반기부터 ‘유보통합 실행 기반 강화 사업’ 시범기관(구 영유아학교)을 운영해 왔으며, 운영 성과 평가를 거쳐 2026년에는 유치원 8개 원과 어린이집 10개소를 시범 기관으로 재지정했다. 또한 농어촌․장애 등 취약계층을 고려한 다양한 특색사업을 추진해 기관 간 격차 완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은 △유치원․어린이집 질 관리 강화 △취약지역 지원(농어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봉화군은 개학기를 맞아 어린이 교통안전 의식을 높이고 각종 범죄를 예방하기 위해 3월 5일 내성초등학교 일대에서 ‘초등학교 개학기 어린이 안전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새 학기를 맞아 등·하굣길 교통사고를 예방하고, 어린이를 대상으로 한 약취·유인 범죄 예방 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캠페인에는 봉화군청, 봉화교육지원청, 봉화경찰서, 안전보안관 등 약 40여 명이 참여해 등교하는 학생들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어린이 보호구역 내 교통안전 수칙을 안내했다. 또한 어린이 대상 약취·유인 범죄 예방 수칙과 위급 상황 시 대처 방법을 알리며 생활 속 안전수칙 실천의 중요성을 적극 홍보했다. 봉화군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어린이 안전에 대한 지역사회의 관심을 높이고, 안전한 통학환경 조성을 위한 협력체계가 더욱 강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앞으로도 어린이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다양한 캠페인과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박현국 봉화군수는 “어린이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가 함께 관심을 가지고 안전수칙 실천에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며, “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문경시의회는 지난 제290회 문경시의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선임·의결한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에게 3월 5일 위촉장을 수여했다. 이날 결산검사위원으로는 '문경시 결산검사위원 선임 및 운영에 관한 조례'에 따라 대표위원 김경환 의원과 회계·세무 및 행정 분야의 전문지식과 경험을 갖춘 이석창 세무사, 천문용·이정욱·김정모 전직 공무원을 위원으로 위촉했다. 결산검사위원들은 4월 1일부터 4월 20일까지 20일간 문경시 2025회계연도 세입세출의 결산, 재무제표, 성과보고서, 결산서의 첨부서류, 금고의 결산 등 예산집행 전반에 대하여 재무 운영의 적정성과 효율성까지 종합적으로 살피게 된다. 이정걸 의장은 “결산 검사는 집행부에서 작성한 결산서를 통해 예산이 당초 목적에 맞게 집행됐는지, 사업별 성과가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결과로 이어졌는지 최종적으로 확인·검사하는 과정”이라며 “우리 문경시의 건전한 재정 운영 기반을 다지기 위해 예산집행의 적법성과 효율성 등을 중점적으로 검사하여 투명하고 건전한 재정 운영의 밑거름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경북교육청은 5일부터 6일까지 이틀간 본청 웅비관에서 직속 기관장과 본청 교육․정책국 과장, 교육연구관(장학관) 등 100여 명을 대상으로 ‘경북교육지도자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2026 경북교육 신규 정책의 실천 역량을 높이고 상반기 주요 교육 현안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는 상반기 신규 임명 기관장과 교육연구관(장학관) 소개를 시작으로 2026 주요 사업 및 신규 사업 안내, 교육 현안 과제 공유, 기관별 업무 개선 사례 발표순으로 진행됐다. 각 부서 담당자는 2026 주요 사업과 신규 사업을 직접 설명하고 정책 추진 현황과 기관별 협력 사항을 공유했다. 또한 교육 현안 과제로 감사관은 2026년 국민권익위원회 종합 청렴도 향상 방안을, 기획예산관은 대한민국교육감협의회 상정 안건 제안을, 총무과는 공직선거법상 시기별 주요 금지 행위를 안내했다. 교육국은 ‘수업보듬이’ 운영, 학교장 출장(복무) 관리, 교원 겸직 허가 제도 준수, 고교학점제 안착, 교육활동 보호, 학교급식 식중독 예방 강화, 초등학교 저학년 관계 회복 숙려기간 시범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이철우 도지사는 3.5. 미국‧이란 전쟁과 관련해 ‘비상경제관리체계’가동을 지시했다. 특히, 이 지사는 이란 사태가 지역경제에 미칠 파장을 검토하고 관련대책을 바로 시행할 수 있도록 준비하라고 관련부서에 지시했다. 이에 따라 경북도에서는 양금희 경제부지사 주관으로 ‘비상경제대책회의’를 가동하고 관련부서와 도내 경제관계 기관들은 관련 대책수립에 착수했다. 경상북도는 중동 정세변화를 ▴에너지 가격 상승, ▴해상 물류 불안 ▴환율 및 금융시장 변동 등 3대 경제리스크로 확산될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 ‘비상경제관리체계’를 가동한다. 특히, 호르무즈 해협은 하루 약 2,000만 배럴의 원유가 통과하며 전세계 해상 원유의 약 20%와 LNG의 25%가 지나는 핵심 에너지 수송로로 우리나라 원유의 약 70%, LNG의 약 30%를 중동에 의존하고 있어 에너지 가격과 물류불안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 통계청(2022) 자료에 의하면 경북은 제조업 비중이 약 41%로 전국 평균(약28%)보다 높은 산업구조를 가지고 있어 에너지 가격 상승에 따른 경제 영향이 상대적으로 클 수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경산시는 5일, 해빙기를 맞이하여 고위험 작업장을 방문하여 현장을 점검하고, 겨울철 제설작업, 도로시설물 보수 등 현장에서 도로시설물 유지관리에 힘쓰고 있는 도로 보수원들과 오찬을 함께하며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도형 경산시 부시장은 '산업안전보건법'상 고위험 작업장인 자인면 교촌리에 소재한 도로보수 전진기지를 방문하여 위험 요인 점검 및 종사자인 도로 보수원들의 노고를 격려했으며, 제설 작업 및 도로보수 등 도로 유지관리에 투입되는 장비와 자재들이 안전하고 신속히 동원될 수 있는 상태로 관리되고 있는지를 점검했다. 이도형 부시장은 “평소 현장에서 묵묵히 소임을 다해주신 여러분 덕분에 우리 경산 시민들이 쾌적하고 안전한 도로를 이용할 수 있다.”라며, “어려운 환경에서도 애쓰고 계신 도로 보수원들의 사기진작을 위해 근무 여건 개선 등 여러 방안을 강구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경산시 도로 보수원은 총 10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주·야간 비상근무 체계를 유지하며 동절기 제설 작업과 태풍·장마철 우수기 도로 침수 방지 작업과 함께, 상시 순찰을 통한 도로시설물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영주시는 5일 ‘영주시 지속가능한 주거지 정비 정책 수립 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보고회는 인구 감소와 노후주거지 증가 등 지역 주거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추진 중인 주거지 정비 정책 수립 용역의 중간 결과를 공유하고 향후 정책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보고회에는 엄태현 영주시장 권한대행을 비롯해 관련 부서장, 영주시의회 의원, 전문가 등 20여 명이 참석해 현재까지의 연구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정책 방향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현재 영주시는 지속적인 인구 감소가 이어지는 가운데 신도시권은 비교적 양호한 정주환경으로 인구가 유입되는 반면, 원도심은 노후주택 밀집과 생활 인프라 부족으로 인구 이탈이 지속되고 있다. 이러한 여건을 고려해 원도심 주거환경 개선과 빈집 문제 해결을 위한 종합적인 정책 마련이 필요한 상황이다. 이번 용역을 수행 중인 건축공간연구원(auri)은 영주시 인구 변화 동향을 분석하고 주거지의 생애주기를 고려한 주거 이동 경로를 검토했다. 또한 원도심 주거환경과 주택 현황을 분석하고 생활인구 및 기존 거주자의 선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영천시의회는 5일 의원 정례 간담회를 열고 시정 주요 현안과 의원발의 조례안 등 총 4건의 안건을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서 의원들은 집행부로부터 ▲영천시 지방공무원 정원 관련 자치법규 개정 계획 ▲지역주도형 AI 대전환 사업 공모 신청 ▲공유재산 무상대부계약(갱신) 보고 등 3건의 현안을 청취했다. 의원들은 ‘지역주도형 AI 대전환 사업’ 공모와 관련하여, 급변하는 디지털 전환 시대에 영천시가 선제적으로 미래 성장동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내실 있는 사업 계획 수립과 공모 당선을 위한 적극적인 대응을 주문했다. 또한 공무원 정원 개정과 관련하여 “행정 수요 변화를 정밀하게 반영하되, 저연차 공무원들이 최소 기한을 지나면 적기에 승진할 수 있는 구조를 마련해 하위직 공무원들의 사기를 높여달라”고 당부했다. 특히 이날 간담회에서는 김상호 의원이 대표 발의하고 김선태·권기한·배수예 의원이 공동 발의한 '영천시 자립준비청년 등의 자립지원에 관한 조례안'에 대한 보고가 있었다. 제안설명에서 김상호 의원은 시설 보호 종료 후 홀로서기를 시작하는 청년들의 안정적인 지역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