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김해시는 6·25전쟁에 참전해 혁혁한 전공을 세웠으나 전후 혼란한 상황으로 인해 그동안 훈장을 받지 못했던 고 강소용 하사, 고 석종철 일병 유족에게 국방부장관을 대신해 화랑무공훈장을 전수했다고 2일 밝혔다. 이는 국방부와 육군이 추진하는 ‘6·25 무공훈장 찾아주기 사업’을 통해 70여년만에 명예를 되찾아드린 의미 있는 자리였다. 고 강소용 하사는 1951년 28세의 나이에 입대해 강원 고성지구 전투에서 전사했고 고 석종철 일병은 1950년 26세의 나이에 입대해 강원 홍천지구 전투에서 혁혁한 공을 세우고 전사했다. 훈장을 전수받은 유족들은 "조국을 위해 헌신하신 선친들의 명예를 70년 만에 되찾아주신 것에 깊이 감사드리며, 이런 뜻깊은 자리를 마련해주신 시에도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김해시 관계자는 “이제라도 참전유공자분들의 고귀한 희생을 기리고 명예를 회복시켜 드릴 수 있어 기쁘고 영광스럽다. 국가유공자들의 합당한 예우를 강화하고 그 명예를 드높이는 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고성군은 4월 1일 유스호스텔 회의실에서 로컬 브랜딩을 통한 지역 활성화 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관계자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에는 군수와 로컬 브랜드 관련 전문가 등 16명이 참석했으며, 참석자들은 지역의 고유한 자원과 특성을 반영한 로컬 브랜딩 추진 방향과 이를 통한 지역 활성화 방안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간담회에서는 지역의 특성과 자원을 반영한 브랜드 경쟁력 확보, 지역 활력 제고를 위한 연계 방안, 지속 가능한 지역 발전을 위한 정책적·실행적과제 등이 주요 논의 사항으로 다뤄졌다. 또한, 현장 의견을 바탕으로 향후 추진 과정에서 검토가 필요한 사항들도 함께 공유됐다. 고성군은 이번 간담회에서 제시된 다양한 의견을 바탕으로 지역 여건에 맞는 로컬 브랜딩 활성화 방안을 지속적으로 검토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앞으로도 참석한 관계자들 상호 간의 지속적인 소통을 이어가면서 민관 협력체제 구축을 통해 현장 의견이 정책 추진 과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논의를 이어갈 예정이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전주시를 비롯해 후백제 역사문화를 공유하는 국내 7개 시·군이 한자리에 모여 후백제 주요 유적의 국가유산 지정 및 정부의 재정지원을 촉구했다. 후백제문화권 지방정부협의회는 2일 한국전통문화전당에서 회원기관 부단체장 및 관계자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도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협의회가 지난해 추진한 주요 사업 성과를 점검하고, 2026년 공동 추진 과제를 확정하는 등 후백제 역사문화권의 국가적 위상 제고를 위한 협력 의지를 다지는 자리로 꾸며졌다. 이날 회의의 주요 안건은 △2025년 사업 결산 및 성과 보고 △후백제역사문화권 중요유적 보존·정비의 국가 주도 전략사업 격상 촉구 공동성명문 심의·의결 △2026년 공동 사업으로 국회 학술대회 심의·의결 △학술·교류 사업 계획 확정 등이다. 특히 협의회 회원도시들은 이번 총회에서 ‘후백제역사문화권’의 주요 유적에 대한 국가유산 지정과 국가 주도의 제도적 지원 확대가 최우선 과제임을 재확인하고, 이를 촉진하기 위한 공동성명을 추진하기로 뜻을 모았다. 이는 현행 ‘역사문화권 정비 등에 관한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대전 대덕구는 1일 장동문화공원 일원에서 ‘제81회 식목일 기념 나무심기 행사’를 대전시와 공동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계족산 일원 산림 환경 조성과 시민 참여형 녹색 활동 확대를 위해 마련됐으며, 계족산 장동산림욕장 등 지역 산림 자원을 알리고 시민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자 기획됐다. 이날 행사에는 대전시 OK예약서비스를 통해 신청한 시민과 대전 소재 공공기관 직원 등 1500여 명이 참여해 산수유와 홍가시나무 등 총 5500주를 식재했다. 또한 산림청 대형산불 조심기간(3월 14일~4월 19일)에 맞춰 산불예방 캠페인과 나무 이름표 달기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함께 운영했다. 행사 종료 후에는 애기동백과 자두나무 등 6750본의 묘목을 참여자에게 배부해 생활 속 녹색 실천을 유도했다. 대덕구 관계자는 “시민이 함께 참여해 숲의 소중함을 체감할 수 있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지역 산림 자원을 적극 활용해 구민이 일상 속에서 자연을 누릴 수 있는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칠곡군은 지난달 31일 왜관읍 달오산 숲속에서 달오숲길 개통식을 개최했다. 이날 개통식은 칠곡군수, 도·군의원, 지역주민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숲속에서 지역동아리 통기타마니아와 하모니카사모회의 숲속음악회도 함께 진행되어 숲의 정취를 느끼고 자연 속에서 문화예술을 즐기는 특별한 시간이 됐다. 달오숲길은 기존진입로 사용이 불가하여 2025년 1월 설계를 시작으로 토지소유자들의 동의 등을 거쳐 2025년 11월 공사를 시작하여 새로운 진입숲길 0.5㎞ 신설, 기존 숲길 2.7㎞를 정비하여 지난 31일 달오숲길을 개통하게 됐다. 이 숲길에는 쉼터와 운동공간이 재정비되어 있으며 새로운 진입숲길도 기존 지형을 최대한 유지해 산림 훼손 최소화 방식으로 시공됐으며 대나무숲을 지나는 초록색의 데크로드는 달오숲길을 한층더 감성적으로 만들어 주고 있다. 칠곡군 관계자는 “산의 모양이 달을 닮아 붙여진 달오산 달오숲길에서 천천히 걸으며 자연을 편안히 느끼시기 바라며, 군에서는 앞으로 주민들이 자연 속에서 휴식과 힐링을 누릴 수 있는 생활형 숲길을 지속적으로 확충해 나아가도록 최선을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해남군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4월 1일부터 관련 법령에 따라 부군수 권한대행 체제로 전환했다. 이에따라 김병성 부군수가 6월 3일까지 군수 권한을 대행한다. 2일 열린 직원 정례조회를 통해 김병성 해남군수 권한대행은 전 공직자에게 ‘공직기강 확립’과‘현안사업의 누수없는 추진’을 주문했으며, 선거 분위기에 편승한 공직자 품위 훼손 행위, 선거법 저촉 등이 없도록 철저히 노력해 줄 것을 지시했다. 또한 산불 예방과 영농철 농기계 사고 및 교통사고 줄이기, 중대재해 예방 등 대민업무에 최우선 관심을 기울이고, 중동 전쟁 관련 추경에서 누락되는 사례가 없도록 매칭사업 등을 꼼꼼히 대응해 나갈 것을 당부했다. 특히 국가AI컴퓨팅센터와 햇빛 소득마을, 에너지주식회사 설립, RE100특별법 제정 등 지역 중대현안과 관련된 국책사업들의 지원 업무의 차질없는 추진을 강조했다. 김 권한대행은“우리군의 미래 전략산업인 AI·에너지 관련 사업들이 상당히 빠른 속도로 진행되고 있기 때문에 관련 부서에서는 잠시의 긴장도 늦추지 않고 대응해 주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n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경기도교육청이 2일부터 3일까지 1박 2일간 ‘2026년 교육공무직원 업무 담당자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한다. 이번 연수는 교육공무직원 관련 업무 담당자의 노사관계 이해와 노무관리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연수로 본청과 교육지원청 담당자 등 100여 명이 참여한다. 주요 교육과정은 ▲교육공무직원 인사·임금 등 핵심 정책 이해 ▲직장 내 괴롭힘 및 성희롱 관련 사례 중심 교육 ▲지역별 사례 공유 ▲현안 사항 관련 분임 토의 등 현장 실무 중심으로 구성됐다. 특히, 교육지원청 업무 담당자 간 사례 공유 프로그램을 통해 각 교육지원청의 현장 경험을 나눈다. 분임 토의에서는 교육공무직원 전보와 복무 관리, 급여, 노무관리 방안 등 주요 현안에 대한 실질적 해결방안을 도출할 예정이다. 도교육청은 이번 연수가 담당자 간 협업을 강화하고 전문성을 강화하는 뜻깊은 자리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과 소통을 통해 업무 담당자들을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양주시 새마을지도자 은현면부녀회가 2일 지역사회 소외계층을 위한 기금 마련을 위해 “사랑의 꽃 판매”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 주민 화합과 따뜻한 나눔 문화를 확산하고 지역 공동체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부녀회원들은 계절 꽃과 화분 등 판매를 위해 이른 아침부터 은현농협 앞 주차장에 모여 행사 준비에 힘을 보탰다. 장영옥 부녀회장은 “회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매년 행사가 이어지고 있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지역 내 어려운 이웃에게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보탬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이용배 은현면장은 “지역 주민과 단체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이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해 지역 복지 향상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남양주시는 2일 ‘남양주시 하천·계곡 불법 특별정비 TF’ 3차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3월 한 달간 추진한 1차 특별조사 결과를 공유하고 향후 정비 방향을 설정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는 김상수 남양주시 부시장을 비롯해 13개 관련 부서장이 참석했다. 참여자들은 부서별 단속 실적을 공유하고 향후 추진 방향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다. 특히 지난 30일 실시한 복합 불법 영업장 합동 조사 결과를 공유했다. 이를 바탕으로 단속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부서 간 협력 체계와 유기적인 대응 방안을 종합적으로 검토했다. 김상수 부시장은 “하천·계곡·산림 내 불법행위 근절에 대한 사회적 요구가 높은 상황”이라며 “시에서도 법령과 지침에 따라 원칙대로 정비를 추진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어 “모든 부서가 함께 불법행위 근절을 위해 협력해 실효성 있는 대책을 마련하고, ‘청정 남양주’를 실현하도록 만전을 기해달라”고 덧붙였다. 한편, 시는 이번 조사 결과를 토대로 정비 사업을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하천·계곡·산림을 시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남양주시는 정보화사업 추진 시 클라우드 분야 타당성 검토 절차를 도입해 공공 정보자원의 효율적 통합과 클라우드 기반 행정서비스 전환을 본격 추진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정부의 클라우드 전환 정책에 발맞춰 정보화사업 전반에 클라우드 도입 가능성을 체계적으로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타당성 검토 실무위원회에 클라우드 분야를 신설하고 관련 담당자를 참여시켜 검토의 전문성과 실효성을 강화할 계획이다. 시는 예산편성 이전 단계에서 ‘타당성 검토 대상 정보화사업’을 대상으로 클라우드 도입 타당성을 사전 검토한다. △민간 클라우드 우선 적용 여부 △기존 시스템의 전환 가능성 △도입 계획의 적정성 등을 중점적으로 살핀다. 이를 통해 중복 투자를 방지하고 정보자원 운영의 효율성을 높이는 것은 물론, 안정적이고 유연한 디지털 행정 환경 구축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사전 검토를 통해 행정서비스의 품질과 속도를 높여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디지털 행정을 구현하겠다”며 “정부의 ‘국가 클라우드 대전환’ 정책과 디지털 혁신 기조에 발맞춰 제도를 마련해 나가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