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고양특례시는 지난 27일 시청·3개 구청 직장어린이집의 교직원 20여 명을 대상으로 성인지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영유아 시기에 성역할 인식에 영향을 줄 수 있는 교재·교구 속 성차별 요소와 고정관념을 점검 및 개선하고 올바른 성 가치관 형성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또, 시는 ‘교재·교구 성인지 점검표’를 처음 제작·도입해, 보육교사가 스스로 교재를 평가할 수 있는 기준을 제공하고자 한다. 점검표 항목에는 △성역할 고정관념을 강화시키는 내용의 존재 여부 △성차별적 언어 표현의 사용 여부 △특정 성별에 치우쳐 있거나 배제하고 있는지 여부 등이 포함돼, 향후 성 평등한 보육환경 조성에 활용할 예정이다. 이날 교육은 고양시청 여성가족과 홍인선 양성평등정책 전문관이 진행했으며 △성인지 관점 이해 △교재·교구 성인지 점검표(안) 소개 △현장 맞춤형 점검표 제작 실습 등, 현장에서 바로 적용 가능한 실무 중심 교육으로 운영됐다. 고양시 관계자는 “어린이집은 아이들이 처음 접하는 사회기관으로, 성역할 고정관념을 탈피한 성 평등한 교육환경이 중요하다”며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고양특례시는 쾌적한 생활환경과 공공수역의 수질오염을 예방하기 위해 4월 29일 정화조 내부청소 독려 안내문을 발송했다. 정화조는 건물의 수세식 화장실에서 발생하는 분뇨를 처리하는 시설로 적정한 청소가 이뤄지지 않을 경우 시설의 처리능력이 저하돼, 악취를 유발할 뿐 아니라 수질오염의 원인이 될 수 있다. 이에 시는 안내문에 △정화조 청소절차 △분뇨·수집운반업체 현황 △청소 요금 및 산정방법 △정화조 내부청소 관련 하수도법 규정 등의 내용을 담아 발송했다. 시에 따르면, 정화조 내부청소는 분뇨수집·운반업 허가를 받은 업체에 의뢰해 실시해야 하며, 건물의 소유자 또는 관리자 입회하에 청소량과 요금표를 확인해 상호 간 분쟁이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상하수도사업소 관계자는“정화조 내부청소는 공공수역의 물 환경을 보전하기 위해 반드시 지켜야 하는 실천사항”이라며 “안전하고 쾌적한 정화조 환경, 생활환경을 유지할 수 있도록 시민에게 행정정보를 주기적으로 제공하고 함께 노력하겠다. 시민들이 적극적으로 협조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고양특례시는 지난 28일 시청 사회복지국장실에서 한전MCS(주) 고양지점과 위기가구 발굴 및 지원을 위한 ‘온(溫)마음 복지스위치 ON’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사회보장급여법'에 따른 신고 의무자인 전기검침원의 현장 전문성을 극대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시는 보건복지부의 ‘복지위기 알림 앱’을 활용한 실시간 신고 체계를 구축함으로써, 행정력이 닿기 어려운 복지 사각지대를 24시간 상시 발굴하는 체계를 완성할 방침이다. 협약의 핵심 내용은 단순한 위기 제보를 넘어선 ‘현장 밀착형 정보 공유’다. 이에 한전MCS 고양지점 전력매니저 전원은 협약 전에 앱 설치와 교육을 완료했고, 향후 위기 징후·가구 발견 시 앱의 메모란을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앞으로 검침원은 현장에서 파악한 △현관 앞 우편물 및 생필품 적체 현황 △주거 환경의 위생 상태 △대상자의 대면 거부감 △현장 접근 시 주의사항 등 생생한 정보를 공유한다. 이를 통해 해당 가구에 방문할 행정복지센터 공무원들이 더 효과적으로 상담에 임할 수 있도록 민관 소통구조가 고도화됐다. 이경희 사회복지국장은 “제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고양특례시는 29일 백석별관에서 간부회의를 열고 5~6월 주요사업 추진계획과 기업 유치 기반 조성, 봄철 행사 대응 방안 등을 점검했다. 이동환 시장은 지난 24일 분양을 시작한 고양 일산테크노밸리 도시첨단산업단지와 관련해 “기업과 인재가 모여드는 고양의 미래 성장 거점”이라며 “그간 축적한 도시 경쟁력을 실제 기업 유치와 일자리 창출로 이어가야 할 중요한 시점”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세제 혜택과 규제 완화로 입주 여건이 개선된 만큼 전 부서가 투자 유치와 홍보에 힘을 모아 달라”고 당부했다. 5~6월 행사 대응 계획도 점검했다. 고양국제꽃박람회 등 다양한 행사가 이어지는 가운데 이 시장은 “대규모 인파가 예상되는 행사는 순간적인 혼잡이나 작은 시설물 이상도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며 “안전은 과하다 싶을 정도로 대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기상 변화까지 고려해 교통, 안전, 환경정비, 현장 대응체계를 면밀히 점검해 달라”고 주문했다. 이어 실국별 주요사업과 각종 행사 추진상황을 보고 받은 이 시장은 “5월과 6월은 현안과 행사가 집중되는 시기”라며 “준비된 행정과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고양문화재단이 '춤이 말하다'를 올해 새로운 출연진과 구성으로 오는 5월 15일부터 16일까지 이틀간 고양아람누리 새라새극장에서 선보인다. '춤이 말하다'는 2013년 국립현대무용단 기획으로 시작해 ‘렉처 퍼포먼스’라는 형식을 한국 공연계에 각인시킨 것으로, 고양 무대에서 진행하는 '춤이 말하다: 문소리 x 리아킴'은 안무가 안애순이 연출했고 배우 문소리와 K-POP 안무가 리아킴이 처음으로 한 무대에 오르는 작품이다. 연기와 춤이라는 서로 다른 영역에서 몸을 매개로 세계와 소통해 온 두 예술가의 신체적 기억과 삶의 궤적을 하나의 무대로 엮어낸다. 작품은 화려한 성취나 완성된 퍼포먼스를 보여주는 데 목적을 두지 않는다. 오히려 각자의 몸에 축적된 시간, 고립과 상처, 실패와 회복의 경험을 무대 위로 호출하며, ‘몸은 무엇을 기억하고 있는가’라는 질문을 기반으로 구성된다. 문소리는 타인과의 접촉 앞에서 움츠러들던 몸의 기억과 신체적 연기를 통해 통과한 감정의 시간을, 리아킴은 지하 연습실에서 홀로 버텨온 시간과 완벽함의 강박을 지나 다시 자유에 도달한 몸의 감각을 각자의 언어로 풀어낸다. &nbs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고양국제박람회재단은 2026고양국제꽃박람회의 ‘추억의 골목 정원’이 색다른 체험 콘텐츠로 주목받고 있다고 29일 밝혔다. ‘추억의 골목 정원’은 1970~80년대의 일상과 놀이 문화를 꽃과 정원 콘텐츠로 풀어낸 세대 공감형 공간으로, 부모 세대에는 향수를 불러일으키고 자녀 세대에는 새로운 경험을 제공한다. 정원 내 ‘호수 문방구’는 추억의 군것질과 소품을 진열·판매해 방문객들의 어린 시절을 자연스럽게 떠올리게 한다. 향수를 자극하는 간식을 즐기며 정원에 머무르면서 서로의 추억을 이야기하고 세대 간 공감을 나누는 모습이 이어진다. 또 ‘골목놀이 체험존’에서는 구슬치기, 딱지치기 등 과거 골목 문화를 직접 경험할 수 있다. 한편‘추억 사진관’도 높은 인기를 보인다. 교복과 7080 의상 등 소품을 대여해 추억을 남기는 사진을 찍고 전신 거울과 소파, 음악 연출 등을 통해 실제 옛날 사진관의 분위기를 느낄 수 있도록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더불어 ‘봄소풍 보물찾기’는 관람객들이 특정 색상의 꽃을 찾는 체험으로 학창 시절 소풍의 기억을 떠올리게 해 어린이와 가족 관람객의 참여를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고양특례시 탄현1동 통장협의회는 고유가 피해 지원금 신청 시작으로 인한 행정복지센터 방문 민원의 집중을 해소하고자 현장 신청 안내와 질서 유지 지원을 하고 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활동은 고유가·고물가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에게 지급하는 ‘고유가 피해 지원금’의 신청 기간 접수 혼잡을 줄이고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탄현1동 통장들은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하는 1차 지원금 지급이 시작된 지난 27일부터 교대로 현장을 찾아 ▲방문 민원인 대상 요일제 준수 안내 ▲지원금 신청서 작성 보조 ▲접수 창구 질서 유지 및 동선 안내 등 원활한 지원금 지급을 위한 전방위적인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특히, 제도 안내에 어려움을 겪는 고령층 주민과 거동이 불편한 민원인을 중심으로 신청 절차를 안내하며 현장 민원 대응을 돕고 있다. 이병권 탄현1동 통장협의회장은 “지원금이 필요한 주민들에게 신속하게 지급될 수 있도록 통장들이 뜻을 모아 현장 안내에 참여하게 됐다”며 “지급이 마무리될 때까지 주민 불편이 없도록 힘을 보태겠다”고 밝혔다. 김선우 탄현1동장은 “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고양특례시 탄현1동 통장협의회는 지난 28일 ‘꽃, 시간을 물들이다’를 주제로 일산호수공원 일원에서 열린 ‘2026 고양국제꽃박람회’ 현장 견학을 진행했다. 이번 견학은 지역 주민과 행정을 잇는 가교 역할을 수행하는 통장단의 노고를 격려하고, 고양특례시 대표 행사인 고양국제꽃박람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지원하기 위해 추진했다. 이날 탄현1동 통장 24명은 ‘시간여행자의 정원’, ‘마음의 온도 정원’ 등 야외 전시 구역의 주요 테마 정원과 글로벌화예작가전이 열리는 실내전시관을 둘러보며 박람회 주요 전시를 관람했다. 장미 포토존과 각종 체험 프로그램 등 주요 즐길거리도 함께 살펴보며 고양시 화훼사업의 경쟁력과 도시 브랜드 가치를 눈으로 확인하는 시간을 보냈다. 견학 이후에는 꽃박람회 운영 현황과 지역 현안에 대해 의견을 나누며 통장협의회원 간 소통과 결속을 다졌다. 이병권 탄현1동 통장협의회장은 “고양국제꽃박람회를 직접 둘러보며 고양시민으로 큰 자부심을 느꼈다”며 “남은 기간 주민들에게 박람회를 적극 홍보하고 참여 독려에도 힘쓰겠다”고 말했다. 김선우 탄현1동장은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고양특례시 일산서구는 여성 농어업인의 복지 증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추진하는 ‘여성 농어업인 행복바우처 사업’의 추가 접수를 오는 5월 8일까지 진행한다. 이번 추가 접수 기간은 지난 27일부터 시작해 5월 8일까지이며, 주소지 관할 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지원 대상은 고양시에 거주하는 만 20세 이상 여성 농어업인으로, 농어가 당 1명만 신청할 수 있다. 신청 가구는 부부 모두 전업 농어업인이어야 하며 직장 명의의 보험 가입이 없어야 한다. 단, 농림어업 관련 사업자 등록은 가능하다. 선정된 대상자에게는 연간 20만 원 상당의 바우처 카드(자부담 4만 원 포함)가 지원된다. 바우처 카드는 영화관·미용원·안경점·농협 하나로마트 등 다양한 분야에서 사용할 수 있다. 구 관계자는 “이번 추가 접수를 통해 여성 농어업인들이 문화·여가 활동을 지원받고 삶의 만족도를 높일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신청 자격을 갖춘 여성 농어업인분들의 적극적인 신청을 바란다”고 말했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고양특례시 일산서구는 2025년도 지적재조사 사업지구인 가좌4지구 333필지에 대한 토지 경계 결정을 위해 지난 28일 일산서구 경계결정위원회(위원장 고양지원 판사)를 개최했다. 이날 위원회에서는 가좌4지구(가좌동 69번지 일원) 총 333필지, 15만㎡에 대한 토지 경계를 심의·의결했다. 이번 경계 결정으로 가좌4지구 내 건축물 저촉 문제를 해소하고, 불합리한 토지 경계가 조정됨에 따라 이웃 간 경계 분쟁을 줄이고 토지의 이용 가치를 크게 높일 수 있게 됐다. 위원회에서 의결된 결과는 토지소유자와 이해관계인에게 통지되며, 이후 60일간의 이의신청 기간을 거쳐 최종 확정된다. 최종 경계가 확정되면 면적 증감이 발생한 필지에 대해 감정평가를 실시하고 조정금을 산정하는 등 후속 절차를 진행해 사업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구 지적재조사 관계자는 “토지소유자들의 적극적인 협조 덕분에 가좌4지구 경계 결정을 차질 없이 마무리했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재산권 보호와 효율적인 토지 관리를 위해 남은 지적 재조사 사업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