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서귀포시교육지원청은 11일 제2회의실에서 교육장과 교육‧행정지원국장, 각 과장, 내부 실무자 협의회 위원 등 22명이 참석한 가운데 ‘학생맞춤통합지원 정책 이해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학생맞춤통합지원 정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부서 간 협력을 바탕으로 학생 지원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에서는 정책 추진 방향과 학생맞춤통합지원센터 운영 체계, 교육지원청의 역할 등을 중심으로 공유하고 논의했다. 한편 서귀포시교육지원청은 ‘학생맞춤통합지원센터’를 구축해 학교에서 해결하기 어려운 복합적 어려움을 가진 학생을 지원할 기반을 마련하고 있으며, 장학사와 교육복지사 등 5명으로 구성된 센터가 교육복지사 미배치교를 중심으로 통합 사례회의와 컨설팅을 지원하고 있다. 김지혜 교육장은 “학생맞춤통합지원은 학교와 교육지원청, 지역사회가 함께 학생의 어려움을 살피고 필요한 지원을 연결하는 협력적 지원 체계”라며 “부서 간 협력을 바탕으로 학생 맞춤형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서귀포시교육지원청은 12일, 학생들이 건강한 공동체 속에서 스스로 성장하는 힘을 기르는 교육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26년 역점과제를 ‘든든한 우리, 단단한 나’로 설정하고 다양한 교육정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추진되는 역점과제는 학생들이 안정적인 공동체 안에서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서귀포시교육지원청은 학교·가정·지역사회가 함께하는 공동체 교육 기반을 강화하고 학생 스스로 성장하는 역량을 기르는 데 중점을 두고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이를 위해 ‘함께 아이를 키우는 공동체’와 ‘스스로 성장하는 힘을 기르는 학생’을 핵심 방향으로 설정하고 △든든한 우리 △단단한 나 두 가지 역점과제를 중심으로 정책을 추진한다. 먼저 ‘든든한 우리’ 실현을 위해 ‘자율과 책임의 학교문화 만들기’와 ‘학생맞춤통합지원 사업 촘촘히 다지기’를 추진한다. 자율과 책임의 학교문화를 만들기 위해 학생 눈높이에 맞춘 ‘학교문화 책임규약’ 실천을 강화하여 학생 스스로 약속을 이해하고 실천하는 학교문화를 조성한다. 또한 지역교권보호위원회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제주도교육청 서귀포학생문화원은 2026년 ‘삶을 풍요롭게 하는 문화예술·자연 속 어울림 교육’을 운영 목표로 설정하고 가족문화예술 공연, 찾아가는 아트스쿨과 생태환경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포함한 ‘2026년 주요 사업 추진계획’을 수립해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어울려 누리는 문화예술교육 △자연과 함께하는 도전·생태환경교육 △지역과 세계를 잇는 인재를 키우는 예술영재교육 △행복을 더하는 평생교육 △소통하고 공감하는 문화예술 공간 조성 등 5대 운영 과제를 중심으로 추진된다. 이를 통해 학생과 지역주민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문화예술·자연 체험 교육을 확대할 계획이다. 특히 올해는 신규 프로그램을 통해 가족 공동체의 결속을 강화하고 학생과 지역주민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넓히는 한편 생태환경교육 활성화에도 힘쓸 예정이다. 먼저 5월 가정의 달에는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가족문화예술 공연’을 처음으로 선보인다. 연주와 퍼포먼스를 결합한 복합예술 공연과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함께 운영해 가족이 문화예술을 즐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또한 문화예술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학교급식종사자 처우개선 및 고용안정을 위해 올해부터 시행되고 있는 학교급식종사자 상시근무 운영과 관련하여 겨울방학 중에 초중고 표본학교 22개교에 대해 현장방문을 하여 운영 실태 확인과 의견 청취 등 모니터링을 실시했다. 학교 현장 방문 결과 초등학교의 경우 12개교 가운데 병설유치원 방과 후 급식을 하는 9개교는 기존 조리사 1인만 운영하던 체제의 불안감을 해소하고 급식종사자들이 협업을 통해 급식을 원활하게 운영하고 있고 병설유치원이 없는 3개교는 연수를 실시한 것으로 파악됐다. 방학 중 급식이 없는 중학교는 급식시설 위생관리, 조리기구 숙련도 향상 및 직무 연수를 통해 신학기 급식 준비에 많은 노력을 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방학 중 방과 후 과정 급식을 실시하는 고등학교의 경우 교육청 인건비 전액 지원으로 학부모의 경제적 부담이 30~40% 정도 경감되고 있음을 확인했다. 그동안 높은 인건비 부담으로 방학 급식을 포기했던 고등학교들이 급식비 부담이 크게 완화됨에 따라 이번 여름방학부터 급식 운영을 적극 검토 중인 것으로 파악됐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제주도교육청 대정고등학교는 10일 학생들의 과학적 호기심을 높이고 밤하늘의 아름다움을 함께 나누기 위해 ‘별 볼 일 있는 봄밤’ 천체관측회를 운영했다. 이번 천체관측회는 교내 대강당과 운동장에서 진행됐으며 학생들이 우주에 대한 흥미를 높이고 실제 관측 활동을 통해 과학적 탐구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마련됐다. 특히 교과서에서 글로만 접하던 천문 지식을 직접 관측한 자료와 연결해 이해하는 실천 중심 탐구 활동이라는 점에서 교육적 의미를 더했다. 행사는 과학동아리 학생들의 주도로 운영됐으며 관측을 희망한 학생 60여 명이 참여했다. 학생들은 교내 망원경과 인공지능 망원경을 활용해 ▲오리온 대성운 ▲말머리성운 ▲봄철 밤하늘의 주요 천체와 계절별 별자리를 직접 관측하고 촬영하는 시간을 가졌다. 행사에 참여한 한 학생은 “우주의 광활함과 아름다움을 직접 느낄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었다”며 “다음 천체관측회에도 꼭 다시 참여하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재영 교장은 “앞으로도 학생들의 기초 과학 탐구 역량을 높이고 창의적인 미래 과학 인재를 키우기 위해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제주도교육청 제주중앙고등학교는 13일까지 신입생 입학을 맞아 학생회 주관으로 ‘먼저 인사하기 캠페인’을 진행하며 존중과 배려가 살아 있는 학교문화 조성에 나섰다. 이번 캠페인은 9일부터 일주일간 운영되며 학교폭력 예방과 선후배·사제 간 서로 존중하는 인사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학생회 임원들은 등교 시간 교문 앞에서 신입생들에게 먼저 인사를 건네며 따뜻하게 맞이해 낯선 고등학교 생활에 대한 긴장감을 덜어주고 학교 공동체에 자연스럽게 적응하도록 돕는 한편 학생 간 존중 문화를 확산하고 밝고 안전한 학교 분위기 조성에 기여했다. 캠페인에 참여한 한 학생은 “먼저 인사를 건네는 작은 행동이 학교 분위기를 밝게 만들고 서로를 존중하는 문화를 만드는 데 도움이 된다”며 지속적인 활동에 대한 기대감을 전했다. 조성배 교장은 “인사는 서로를 존중하고 배려하는 학교문화의 출발점”이라며 “학생들이 먼저 인사하는 문화를 통해 배려와 소통이 살아 있는 안전한 학교가 만들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제주도교육청 하도초등학교는 10일 5~6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학교 인근 하도리 철새도래지와 별방진 일대에서 지역의 자연과 역사 자원을 활용한 현장체험학습을 실시했다. 이번 체험학습은 교실을 벗어나 우리 마을의 생태환경과 지역 문화유산을 직접 살펴보며 학생들의 생태·문화 감수성을 높이고 지역에 대한 자긍심을 기르기 위해 마련됐다. 학생들은 먼저 하도리 철새도래지를 찾아 다양한 철새와 주변 식생을 관찰하며 제주의 독특한 자연환경을 체험했고 제주도 기념물인 별방진과 하도리 마을 일대를 탐방하며 지역 역사와 문화유산의 의미를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한편 하도초는 이번 체험활동이 일회성에 그치지 않도록 학생들이 현장에서 관찰하고 느낀 내용을 공유하는 시간을 마련할 예정이다. 특히 관찰 내용을 바탕으로 한 생태 세밀화 그리기 활동 등을 통해 학습 내용을 더욱 깊이 있게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 현장에 참여한 한 학생은 “평소 그냥 지나치던 마을 풍경 속에 이렇게 귀한 철새와 역사가 담겨 있다는 사실이 놀라웠고 우리 마을이 더 자랑스럽게 느껴졌다”고 소감을 말했다. &n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제주도교육청 봉개초등학교병설유치원은 10일 신학기를 맞아 유아들을 대상으로 실제 횡단보도를 건너보는 교통안전 체험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유아들이 도로를 건널 때 반드시 지켜야 할 ‘도로횡단 3원칙’인 ▲서다(멈춘다) ▲보다(살핀다) ▲걷다(건너다)를 몸으로 익히는 데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학생들은 먼저 도로횡단 3원칙의 의미와 중요성을 배우고, 이후 안전지킴이와 함께 학교 정문과 후문 주변을 이동하며 실제로 횡단보도를 건너보는 체험 활동에 참여했다. 특히 신호등 유무에 따른 상황별 횡단 방법을 직접 연습하며 올바른 보행 습관을 익혔다. 한미숙 원장은 “어린이들이 일상 속에서 안전을 생활화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체험 중심의 다양한 안전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서울시의회 신동원 의원(노원1, 국민의힘)은 4일 제334회 임시회 보건복지위원회 제1차 회의에서 사회복지시설 내 공익제보자에 대한 서울시의 보호 체계가 미흡함을 지적하고, 실효성 있는 보호 대책 마련을 강력히 촉구했다. 특히 신 의원은 서울시가 조사담당관이나 권익위를 통하지 않고 언론 등에 제보할 경우 공익제보자의 보호가 어렵다는 입장을 보이는 것에 대해 비판을 제기했다. 신 의원은 “제보의 경로만 따질 것이 아니라, 제보를 통해 부당행위가 드러나고 공익적 가치가 실현됐다면 서울시가 할 수 있는 모든 행정력과 예산 지원을 더해 제보자에 대한 확실한 보호가 이루어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최근 인천 강화군 ‘색동원’ 사건을 언급하며, 행정청의 기계적인 지도점검만으로는 내부 비리를 발견하는 데 한계가 명확함을 지적했다. 신 의원은 “입소자 대상 심층조사 등 보다 촘촘하고 실질적인 관리감독 체계 마련이 시급하다”고 제언했다. 이에 대해 윤종장 복지실장은 지난 하반기 전파한 매뉴얼을 재배포하는 등 공익제보자 보호 방안에 대해 검토하겠다고 답변했다. 신 의원은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서울특별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 장태용 위원장(국민의힘, 강동구 제4선거구)은 3월 11일 오전 11시, 서울시청 본관 대회의실에서 개최된 '2026년 유공납세자 표창장 수여식'에 참석하여,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납세의 의무를 성실히 이행한 시민들에게 깊은 존경과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번 수여식은 제60회 납세자의 날을 기념하여 성실 납세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서울시 전체 모범납세자 약 37만 명 중 지역사회 공헌도가 높은 147명이 ‘유공납세자’로 선정됐다. 이날 행사장에는 각 자치구에서 추천받은 26명이 참석해 표창장을 수여받았다. 장 위원장은 축사를 통해 당일 오전 진행된 ‘제334회 임시회 제2차 행정자치위원회’ 회의를 언급하며 소회를 밝혔다. 장 위원장은 “방금 전까지 회의실에서 서울시의 조례와 예산을 치열하게 심의하며 정책의 원천이 어디서 오는지 다시 한번 깊이 되새겼다”며, “우리 아이들의 놀이터, 시민의 발이 되는 지하철과 버스, 밤길을 밝히는 가로등 하나하나까지 서울의 일상을 움직이는 원천은 바로 오늘 이 자리에 계신 여러분을 비롯한 천만 서울시민의 성실함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