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문수기 서산시의회 의원은 3월 10일 제312회 서산시의회 임시회 1차 본회의에서 수도권에서 발생한 생활폐기물이 민간 재활용업체와의 계약을 통해 서산으로 반입된 사례와 관련해, 생활폐기물의 [발생지 처리원칙]을 법률에 명확히 하고 지방으로 환경 부담이 전가되는 구조를 바로잡기 위한 '폐기물관리법 개정 촉구 건의안'을 발표했다. 이번 건의안은 지난 제311회 서산시의회 임시회 5분 자유발언에서 제기한 문제의식을 제도 개선 요구로 구체화한 후속 조치다. 당시 문 의원은 수도권 생활폐기물이 서산 관내 민간 재활용업체로 반입된 사실을 확인하고, 이를 단순한 일회성 반입 문제가 아니라 폐기물 이동·선별·처리 전 과정의 관리 공백과 제도적 허점을 드러낸 사안으로 진단한 바 있다. 문 의원은 현행 '폐기물관리법'이 폐기물 재활용 및 매립 최소화 원칙은 규정하고 있지만, 생활폐기물의 발생지 처리원칙을 명확히 담보하지 못해 민간 계약을 통한 타지역 폐기물 이동 구조를 실질적으로 차단하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생활폐기물 직매립 금지 제도 시행 이후 수도권 등 대도시 지역의 처리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서울특별시교육청은 학생의 감정 표현과 관계 회복을 지원하고, 예술적 역량증진과 정서적 성장을 함께 도모하기 위해 '정서기반 예술교육'을 2026학년도부터 본격 운영한다. '정서기반 예술교육'은 학교 교육과정 내 음악, 미술, 연극, 영화, 뮤지컬 등 다양한 예술 활동을 통해 학생들이 자신의 감정을 표현하고 타인과 소통하는 경험을 확장하도록 돕는 미래지향적 교육 프로그램이다. 이를 통해 예술 역량을 신장함과 동시에 공동체 안에서의 협력적 소통 역량과 사회 정서 역량을 함께 기를 수 있도록 지원한다. 2026년에 운영되는 '정서기반 예술교육'의 주요 프로그램은 다음과 같다. △ 모든 중학교에서 공감·공동체 이해 등을 주제로'협력종합예술활동' 운영 서울의 모든 중학교 학생들은 교과 및 창의적 체험활동 교육과정 내에서 소통·협력·존중 등을 주제로 한 뮤지컬, 연극, 영화에 참여함으로써 협력적 소통 역량과 예술적 표현 역량을 함양하고, 타인과의 협력적 인성을 기른다. △ 초・중・고・특수・각종학교에서는 ‘정서기반 예술교육주간’을 마련하여 학생의 감정 표현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목포시의회가 10일, 제403회 임시회를 마무리했다. 3일부터 10일까지 8일간 진행된 이번 임시회에서는 2026년 제1회 목포시 추가경정예산안을 비롯해 각종 일반 부의안건을 심의·의결했다.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과 제2차 목포시 기금운용계획안은 원안가결됐으며, 주요 안건으로는 ▴이동수 의원의 ‘목포시의회 지방공무원 복무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박용식 의원의 ‘목포시 개인정보 보호 사업 활성화 지원 조례안’ ▴정재훈 의원의 ‘목포시 선택예방접종 지원에 관한 조례안, ‘목포시 갈등예방 및 해결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최현주 의원의 ‘목포시 위기 아동·청소년 심리적 외상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목포시 디지털성범죄 방지 및 피해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박효상 의원의 ‘재단법인 목포국제축구센터 설립 및 운영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목포시 프랜차이즈산업 육성 및 지원 조례안’, ‘목포청년센터 누리 설치·운영에 관한 조례안’ ▴고경욱 의원의 ‘목포시 김치산업 육성 및 진흥 조례안’, ▴이형완 의원의 ‘목포시 어장 및 양식장 관리선의 정수 등에 관한 조례안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은 전북교육콜센터 상담 품질 향상과 신속한 민원 응대를 위해 내일부터 30일까지 ‘전북교육콜센터 상담역량 강화 설명회’를 진행한다. 전북교육콜센터는 전화, 인터넷 등을 통해 접수되는 민원을 신속·정확·친절하게 응대하고, 행정능률 향상을 위해 다양한 교육 행정 업무에 대한 안내와 상담을 제공하고 있다. 실제 매월 1,400여 건의 상시 전화 상담을 통해 부서 전화 수신률 경감 및 직원 업무 집중도 향상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설명회는 전북교육콜센터에서 도교육청 각 부서로부터 접수한 업무 설명 요청 사항을 중심으로 운영된다. 부서별 주요 정책과 신규 사업, 민원 빈도가 높은 업무, 상담 과정에서 자주 발생하는 문의 사항 등이 주요 내용이다. 주요 내용으로는 2026년 학생해외연수 추진 일정, 늘봄·방과후학교 운영, 교복 및 현장체험학습비 지원, 일반고 직업교육 위탁과정, 조기진급 및 졸업에 관한 사항, 교원 복무에 관한 사항 등이 있다. 각 부서 담당자가 주요 업무 내용 설명 및 질의응답을 통해 상담원의 업무 이해도를 높여 보다 정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이 관계회복 숙려제의 성공적인 현장 안착과 관계중심 생활교육 활성화를 위해 ‘관계조정지원단’을 확대 운영한다. ‘관계조정지원단’은 학생들 사이에서 발생하는 일상적인 갈등 및 경미한 학교폭력 사안에 신속하게 개입, 피·가해학생의 학교 공동체 회복을 지원하고 교육적으로 해결하는 역할을 한다. 특히 초등학교 저학년(1~3학년) 학생에게 적용했던 관계회복 숙려제를 올해부터 초·중·고 전 학년으로 확대 시행함으로써 관계조정지원단도 지난해 52명에서 올해 94명으로 대폭 확대했다. ‘관계조정지원단’은 상담전문가, 퇴직 교원 및 경찰, 학교폭력 관련 활동 경험이 있는 자로 추천을 받아 도교육청 주관 조정 전문가 양성 연수를 이수한 사람으로 구성됐다. 지난해 151건의 학교폭력 사안을 조정해 127건(85%)을 합의 종결로 마무리하는 성과를 거두기도 했다. 올해는 전체 학교로 확대됨에 따라 경미한 학교폭력에 대한 현장 밀착형 지원이 강화되고, 피·가해학생의 학교 적응 향상 및 학교 교육력 회복을 보다 세밀하게 지원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동두천시 상패동 체육회는 지난 7일 상패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열린 ‘2026년 상패동 정월대보름 행사’가 주민들의 참여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지역 사회단체와 주민 등 400여 명이 참여해 통대항 윷놀이, 투호, 제기차기 등 전통 민속놀이를 즐기며 이웃 간 화합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또한 상패동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인 ‘퓨전국악가요’ 팀의 식전 공연이 펼쳐져 축제 분위기를 한층 더했다. 특히 ㈜온테크에서 100여만 원의 후원금을 지원해 자전거 5대를 비롯한 40여 개의 경품이 마련되어 풍성한 경품 행사가 진행되며 행사 분위기를 더욱 북돋웠다. 또한 새마을부녀회에서 제공한 국수와 떡 등 간식 나눔도 마련되어 행사에 참여한 주민들과 따뜻한 정을 나누는 시간이 됐다. 조현호 상패동 체육회장은 “주민들이 함께 모여 전통문화를 즐기고 정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라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함께 참여하고 화합할 수 있는 다양한 행사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동두천시 소요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7일 소요동 체육회가 행정복지센터 3층 대강당에서‘정월대보름 민속한마당 축제’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주민 화합을 위해 마련된 이날 행사는 주민 25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으며, 주민들과 20개 경로당에서 각각 팀을 구성해 윷놀이, 제기차기, 투호 등 전통놀이 대회를 즐기며 안녕과 평안을 기원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행사는 주민들이 함께 어우러져 소통하고 협력하는 계기가 됐으며, 다양한 시상품과 경품이 제공돼 축제의 흥을 돋우었다. 김수환 소요동 체육회장은“2026년 병오년을 맞아 소요동 주민의 안녕과 행복을 기원하는 이번 행사에 참석해 주신 주민들과 협조해 주신 각 사회단체장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라며, “함께 나누고 즐긴 이번 행사가 한 해의 복을 부르는 동력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송내동 체육회는 정월대보름을 맞아 지난 7일, 송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개최한 “송내동 정월대보름맞이 민속놀이 축제”가 주민들의 큰 호응 속에서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송내동 체육회 주관으로 개최됐으며, 송내동 주민 500여 명이 참석해 전통 민속놀이를 즐기며 이웃 간 정을 나누는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서는 12개 경로당 대항 및 송내동 사회단체 대항 윷놀이 대회가 열려 참가자들의 열띤 응원 속에 현장 분위기가 한층 뜨겁게 달아올랐다. 또한 주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투호와 제기차기 개인전도 진행돼 남녀노소 모두가 함께 즐기는 전통놀이 한마당이 됐다. 특히, 어르신부터 청장년층까지 다양한 세대가 함께 참여해 웃음과 응원이 이어지는 등 주민 화합의 장이 마련돼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박형덕 동두천시장은 “정월대보름을 맞아 주민들이 한자리에 모여 전통문화를 함께 즐기고 이웃 간 정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 된 것 같아 매우 기쁘다”라며 “이번 척사대회가 지역 공동체의 화합과 소통을 더욱 다지는 계기가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함께 어울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정부가 오는 27일,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을 시행함에 따라 시흥시가 통합돌봄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심윤식 복지국장은 10일 시청 브리핑룸에서 언론브리핑을 열고, 돌봄 대상자 중심 운영과 민관협력 기반 대상자 발굴, 지역특화 돌봄 추진을 골자로 한 ‘시흥시 통합돌봄 추진 계획’을 발표했다. 돌봄 통합 지원은 일상생활에 어려움이 있는 사람이 자신이 살던 곳에서 건강한 생활을 유지할 수 있도록 의료와 요양, 돌봄 서비스를 통합으로 제공하는 제도다. 각각의 서비스를 따로 신청할 필요 없이 모든 서비스를 하나로 묶어 제공하기 때문에 시민 편의와 서비스 수준이 크게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 이에 시흥시는 2019년부터 ‘지역사회 통합돌봄 모델 구축 시범사업’을 추진하며 운영 기반을 다져왔다. 2021년 ⌜시흥시 지역사회 통합 돌봄에 관한 조례⌟ 제정, 2022년 경기도 최초 ‘시흥돌봄SOS센터’ 설치에 이어 지난 1월에는 민관 전문가로 구성된 시흥시통합지원협의체를 구성했고, 전담부서인 통합돌봄과를 신설하며 정부 정책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왔다. 먼저,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시흥도시공사는 봄철 해빙기를 맞아 시민들이 안전하게 체육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공사가 운영하는 공공 체육시설 사업장을 대상으로 ‘2026년 해빙기 대비 특별 안전 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겨울철 얼어있던 지표면이 녹으면서 발생할 수 있는 지반 침하, 시설물 균열, 낙석 등 해빙기 안전사고 위험 요소를 사전에 점검하고 예방하기 위해 추진됐다. 공사는 전기·기계·소방 등 분야별 전문인력으로 자체 점검반을 구성하여 ABC행복학습타운, 국민체육센터, 시흥어울림국민체육센터, 능곡어울림센터를 비롯한 공사가 수탁 운영 중인 공공 체육시설 10개소와 야외체육시설 6개소에 대한 안전 점검을 시행했다. 주요 점검 사항으로는 지반 침하 및 구조물 균열 여부, 시설물 노후화에 따른 파손 상태, 전기와 기계 설비의 정상 작동 여부 등이 포함됐다. 특히 겨울철에 가동했던 열선과 보온재의 관리 상태를 확인하고 배수로 정비 현황을 살펴 장마철 대비 침수 지대의 잠재적 위험까지 선제적으로 파악했다. 유병욱 사장은 “해빙기는 기온 변화로 인해 눈에 보이지 않는 위험 요소가 발생하는 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