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경기도여주교육지원청은 2월 24일 여주도서관에서 위탁 운영기관인 대교와 함께 관내 방과후 강사를 대상으로 2026학년도 방과후 강사 역량강화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2026학년도 방과후 프로그램의 내실 있는 운영을 위해 강사의 전문성과 안전 역량을 체계적으로 강화하는 데 목적을 두고 마련됐다. 단순한 사전 안내를 넘어, 책임 있는 교육자로서의 역할을 재정립하는 자리로 운영됐다. 연수에서는 ▲ 2026학년도 방과후 운영 방향 공유 ▲ 강사의 역할과 책무성 ▲ 수업 운영 기준 및 질 관리 체계 ▲ 학생 성장 중심 프로그램 운영 전략 등을 중심으로 안내했다. 특히 위탁 운영 체계에 따른 근태 관리, 대체강사 운영 기준, 현장 소통 체계 등을 명확히 하여 현장에서 즉시 적용 가능한 실행 역량을 높였다. 아울러 학생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두고 ▲ 심폐소생술 및 안전사고 대응 절차 ▲ 성폭력·아동학대 예방 및 신고 의무 ▲ 학교폭력 예방 ▲ 개인정보 보호 ▲ 청렴 교육 등을 함께 실시하여, 방과후 강사가 갖추어야 할 안전 책임 역량을 강화했다. 이는 학생 보호를 기반으로 한 질 높은 방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평범한 일상 속 점심시간, 음악과 함께하는 특별한 시간이 펼쳐진다. 중구문화재단은 오는 3월 4일 낮 12시 30분, 충무아트센터 1층 로비 공간에서 ‘중구 수요음악회’의 첫 공연을 개최한다. ‘중구 수요음악회’는 충무아트센터 로비에서 진행되는 열린 음악회로, 센터 이용객 누구나 무료로 즐길 수 있는 문화 프로그램이다. 음악을 통한 위안과 편안함을 전하고, 일상 속 문화 향유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수요음악회의 첫 시작을 알리는 이번 공연은 봄의 정취를 담은 무대로 꾸며진다. 소프라노 전해은, 피아니스트 임종현, 기타리스트 이민성이 출연하고, 중구 가요합창단 지휘자인 테너 이상주가 특별출연한다. 클래식을 중심으로 국내외 다양한 무대에서 활동해온 연주자들이 성악, 피아노, 기타 연주 등 풍성한 프로그램을 통해 깊이 있는 음악적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무대에는 발달장애 아티스트들이 함께해 공연에 따뜻한 감동을 더할 것으로 기대된다. 중구문화재단은 매월 1·3주 수요일마다 수요음악회를 열어 충무아트센터와 스포츠센터를 오가는 전 세대의 이용객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문경시4-H연합회는 활기찬 병오년(丙午年) 새해를 맞아 오는 27일, 문경시농업기술센터 전정에 위치한 4-H운동 50주년 기념비 앞에서 풍년기원제를 개최한다. 풍년기원제는 올 한해 모든 농업인이 땀 흘린 만큼 값진 결실을 거두기를 소망하고 회원들 간의 굳건한 결속을 도모하는 행사로, 문경시4-H연합회원을 비롯해 문경시4-H본부, 문경시농우회 등 관련 단체 회원 50여명이 참석하여 서로의 노고를 격려하고 지속가능한 문경농업의 비전을 공유하는 소통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행사는 지덕노체 정신을 되새기는 4-H서약 제창과 함께 천지신명께 풍년을 고하는 전통 제례 의식이 엄숙하게 거행되고, 회원들의 간절한 염원을 담은 축문을 하늘로 올리는 의식을 통해 대미를 장식할 예정이다. 이준녕 문경시4-H연합회장은 “병오년의 역동적인 기운을 받아 우리 청년농업인이 농촌의 밝은 미래를 이끌고 나가기를 바란다.”며 “단순히 풍년을 비는 것을 넘어 회원들이 서로 화합하여 급변하는 농업 환경을 극복하는 계기가 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김미자 농업기술센터소장은 “문경농업의 핵심 주역인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문경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4일, 시청 제2회의실에서 대표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제10기 협의체 위원 마지막 일정으로, 대표협의체 위원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연차별 시행결과(안) 심의를 중심으로, 시협의체 업무보고와 함께 2025년 지역사회보장사업 추진성과를 공유하며 지역복지 협력체계 강화 방안 등이 폭넓게 논의됐다. 김경범 민간위원장은“지역보장계획의 실천이 지역복지 발전의 중요한 밑거름이 되는 만큼 대표협의체가 중심이 되어 사업성과를 면밀히 점검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하는 실질적인 개선방안을 마련하겠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긴밀히 협력하여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복지정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신현국 문경시장은“지역보장계획의 내실있는 추진은 시민 삶의질 향상과 직결되는 핵심과제”라며 “대표협의체 심의를 통해 정책의 완성도를 높이고, 모두가 함께 누리는 따듯한 복지도시 문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강조했다. 이날 대표협의체는 2025년 연차별 시행결과에 대한 여러 의견을 수렴하여 의결했으며 2026년에는 읍면동협의체 중심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서울 강서구는 화곡동 국회대로 인근을 25일(수) ‘도심 공공주택 복합사업’ 예정지구로 지정·공고했다고 밝혔다. 해당 지구는 까치산역(지하철 2, 5호선)에서 홍익병원 앞 교차로까지 이르는 구간으로 화곡 2, 4, 8동을 아우른다. 전체 면적은 240,310.7㎡로, 현재까지 발표된 도심 복합사업 후보지 중 최대 규모(총 5,973세대)에 달한다. ‘도심 공공주택 복합사업’은 민간의 정비사업이 어려워 장기간 정체된 노후 도심에 공공이 주도해 주택을 신속히 공급하는 사업이다. 주거시설을 비롯해 업무시설, 판매시설, 산업시설 등을 함께 조성해 지역 거점으로 만드는 신개발 모델이다. 그간 국회대로 일대는 노후 빌라와 다세대 주택이 혼재돼 있고, 도로와 공공시설이 부족해 주거 환경 개선이 시급한 지역이었다. 이에 구는 일조량 및 교통 영향 등 주요 사항을 면밀히 검토하고, 서울시 사전검토위원회 심의를 거쳐 사업 추진의 행정적 근거를 마련하고, 세부 계획의 구체성을 한층 높였다. 앞서 지난 11월에는 토지 소유자와 주민 등을 대상으로 설명회를 열어 주민 이해와 참여를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태안군이 지난 24일 군청 중회의실에서 ‘제3기 태안군 군정발전위원회 2026년 1분기 정기회의’를 열고 군정 핵심 현안과 주요 홍보 사항 등 16개 안건을 점검했다. 이날 회의에는 가세로 군수와 김기일 공동위원장을 비롯해 기획행정·보건복지·농림수산 등 5개 분과 위원 50여 명이 참석했다. 위원회는 중요 현안 8건과 군민과 공유할 홍보 사항 8건을 나눠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 위원회는 먼저 군의 미래를 여는 ‘주요 현안 사항 8건’에 대한 집중 논의했다. 군민 50년 숙원인 ▲가로림만 해상교량 건설 ▲석탄화력발전소 폐지 대응 ▲해상풍력 발전단지 조성 등 신성장 동력 확보 방안을 최우선으로 짚었다. 다음으로, 해양 헬스케어 산업의 1번지가 될 ▲태안해양치유센터 운영 활성화, 원도심에 활력을 불어넣을 ▲경이정길 역사문화거리 조성 사업도 현안 리스트에 올랐다. 단순한 시설 건립을 넘어 실질적인 지역 경제 낙수효과 창출을 위한 연계 방안을 함께 모색했다. 군민 삶의 질과 직결된 복지·의료 현안도 비중 있게 다뤄졌다. 어르신들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존엄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정선군은 2월 24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민원행정 최일선에서 근무하는 종합민원실 직원들과 함께 ‘민원담당 공무원 간담회’를 개최하고, 민원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며 개선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는 날로 증가하고 있는 각종 민원업무에 대응하는 공무원들의 고충을 직접 듣고,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민원서비스의 질적 향상과 직원 보호 체계 강화를 동시에 도모하는 현장 중심 소통 행보로 추진됐다. 이날 간담회에는 최승준 정선군수를 비롯해 김성수 민원과장, 민원처리·지적관리·지적재조사·토지운영·공간정보팀 및 종합민원실 파견 직원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정선군 민원 현안 공유 ▲민원담당 공무원 애로사항 청취 ▲악성·특이민원 사례 및 대응 방안 논의 등을 중심으로 자유로운 대화를 이어갔다. 특히 최근 증가하는 악성·고질 민원에 따른 심리적 부담, 반복 민원 처리 과정에서의 행정력 소모, 현장 응대 과정에서의 안전 문제 등이 주요 의제로 다뤄졌다. 군은 현장 의견을 토대로 근무환경 개선, 심리적 안정 지원, 권익 보호를 위한 제도적 보완 방안을 단계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정선군의 대표 먹거리이자 서민들의 향수를 자극하는 메밀전병이 2026년 겨울의 끝자락에서 화려한 변신을 예고하고 있다. 정선군은 오는 2월 28일부터 3월 2일까지 사흘간 정선읍 정선아리랑시장 일원에서 개최되는 “2026 정선메밀전병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막바지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전국 최초이자 유래없는 “메밀전병”을 소재로 한 축제로 ①메밀전병 브랜드를 선점하고, 지역의 ②겨울철 관광객 유치를 통한 ③상권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개최된다. 지난해 정선읍주민자치회 주민총회를 통해 제안된 의제가 이번 축제의 출발점이 됐으며, 정선군(정선읍)과 정선읍주민자치회, 정선아리랑시장상인회가 서로 협력을 통해 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추진하고 있다. 개막식은 2월 28일 11시 정선아리랑시장 공연장에서 개최되며, 전병 명인과 정선군립아리랑예술단원들의 콜라보인 “솥뚜껑 입장 퍼포먼스”로 축제의 열기를 끌어올릴 계획이다. 이번 축제는 전통의 가치를 계승하면서도 현대적인 감각을 더한 프로그램으로, 이번 축제를 통해 지역의 옛 과거를 돌아보고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동두천시가 정부가 검토 중인 과천 경마장 이전과 관련해 미군 반환공여지인 짐볼스훈련장 부지를 최적 대안으로 제시하며 유치 추진을 공식화했다. 시는 이번 사업이 단순한 시설 이전을 넘어 국가균형발전과 장기간 미활용 상태로 남아 있는 미군 반환공여지 문제를 해결하는 전환점이 돼야 한다는 입장이다. 최근 정부의 주택공급 정책 추진과 함께 과천 경마장 이전 논의가 본격화되면서 수도권에 대체 부지 검토가 진행되고 있다. 이에 동두천시는 활용 방안을 찾지 못했던 반환공여지를 국가 정책사업과 연계해 도시 발전의 계기로 전환하겠다는 구상을 밝혔다. 동두천시 광암동에 위치한 짐볼스훈련장은 약 1,195만㎡ 규모의 미군 반환공여지로, 수도권 내에서도 보기 드문 대규모 부지다. 장기간 군사시설로 사용되며 개발이 제한됐고, 반환 이후에도 체계적인 활용이 이뤄지지 못했다. 시는 이 부지를 국가 단위 대형 정책사업을 수용할 수 있는 전략적 공간으로 보고 있다. 75년간 국가 안보를 위해 광범위한 미군 공여지를 제공해 온 도시인 만큼, 반환공여지를 국가 발전과 연계해 활용하는 것은 도시 구조를 전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경기도 연천군은 2026년 정월대보름을 맞아 민족의 세시풍속을 계승하고 주민의 건강과 안녕을 기원하기 위해 오는 3월 2일 오후 2시 연천 전곡리 유적 유휴부지에서 '제2회 연천 정월대보름 민속한마당'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두 번째를 맞는 이번 행사는 군민에게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선사하고자 열리는 연천군의 대표 정월대보름 기념 행사다. 행사는 개회식을 시작으로 ▲전통 연 시연 ▲연천문화원 문화공연 ▲연천군체육회 레크리에이션 ▲대형 연 시연 ▲댄스·버스킹 공연 ▲LED 연 시연 순서로 진행된다. 이어 연천군을 대표하는 화진뜰 풍물패와 아미산 울어리 풍물패가 올 한 해의 행복과 풍년을 기원하는 공연을 펼칠 예정이다. 행사의 대미는 달집 태우기로 장식된다. 행사장 중앙에 마련된 거대 달집에 주민들이 직접 작성한 소원지를 매달고 불을 밝혀 액운을 태우고 복을 기원하는 전통 달맞이 행사가 진행된다. 행사 기간 중에는 ▲연 날리기 체험 ▲LED 쥐불놀이 체험 ▲소원지 쓰기 ▲전통놀이 체험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상시 운영되며, 부럼을 비롯한 각종 정월대보름 먹거리도 마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