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당진시의회는 3월 23일부터 31일까지 9일간의 일정으로 제127회 임시회를 개회하고 본격적인 의정활동에 돌입했다고 전했다. 이번 임시회 본회의에서는 ▲건의안 및 5분 자유발언과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제안설명과 심사보고 ▲2025 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 선임의 건 등을 처리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사는 국·도비 사업의 미편성분과 변동분을 반영해 지역 경제 활성화와 주요 사업의 연속성을 확보하는 데 중점을 뒀다. 각 상임위원회에서는 ▲의회운영위원회의 ‘당진시의회 토론회 등의 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외 3건 ▲행정문화위원회의 ‘당진시 소송수행자 포상금 지급 조례 전부개정조례안’외 11건 ▲산업건설위원회의 ‘당진시 공영주차장 신·재생에너지 발전설비 설치·운영 조례안’외 10건 등의 총 27건의 안건을 심사한다. 최연숙 부의장(의장 직무대리)은 개회사를 통해 "이번 임시회는 추경안 심사 등 시민의 삶과 직결된 주요 안건을 다루는 자리다”라며 "시민의 눈높이에서 안건을 세밀히 검토해 주시고, 집행부 또한 합리적인 정책 대안 마련에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김해시는 ‘2026 전국(어울림)생활체육대축전’을 앞두고 선수단과 방문객들에게 쾌적하고 안전한 도시 이미지를 제공하기 위해 23일 오전 11시 경기가 펼져질 김해종합운동장 일원에서 대규모 민관 합동 대청소를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주 개최지로서 ‘손님맞이 도시’ 김해의 이미지를 선제적으로 구축하기 위한 사전 준비로 김해시 자원봉사단체협의회, 북부동 자생단체, 도시개발공사 직원 등 350여 명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참가자들은 김해종합운동장을 중심으로 주요 동선과 인근 생활권 곳곳을 돌며 방치된 쓰레기와 불법 투기물을 집중 수거하는 등 도시 환경 개선에 힘을 모았다. 정화활동에 앞서 참가자들은 ‘2026 전국(어울림)생활체육대축전 성공 개최 기원 붐업(Boom-Up) 캠페인’을 개최했다. 참가자들은 대형 현수막을 반원 형태로 둘러싸고 대회 성공 의지를 다지며 지역사회 전반에 축전 분위기를 확산시키는 데 기여했다. 김해시는 이번 활동을 계기로 경기장뿐만 아니라 숙박시설, 주요 도로, 관광지 등 도시 전반에 걸친 환경정비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방문객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충북교육청 직속기관 교육문화원은 23일, 전 직원이 참여한 가운데 '새봄맞이 환경정화 및 청렴 실천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새봄을 맞아 청사 내‧외부 환경을 정비하고 청렴 의식을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 직원들은 공연장과 체험실, 사무실 등 청사 내부 환경을 정비한 뒤 교육문화원 주변 도로와 생명누리공원 일대에서 쓰레기를 수거하는 등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 또한 직원들은 청렴 실천 서약식을 갖고 ‘청렴 리셋! 관행 OFF!’라는 슬로건 아래 조직 내 업무 관행과 태도를 돌아보며 청렴하고 공정한 조직문화를 만들기 위한 실천 의지를 다졌다. 서종덕 교육문화원장은 “청사 환경을 정비하는 것처럼 우리 조직의 업무 관행과 태도도 함께 돌아보자는 의미에서 이번 활동을 마련했다.”라며 “환경을 가꾸는 작은 실천이 청렴한 조직문화를 만드는 출발점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교육문화원은 지난해에도 수거한 페트병을 재활용한 '업사이클링 청렴 화분 만들기' 활동을 진행하는 등 환경보호와 청렴 실천을 연계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윤건영 충청북도교육감과 이범석 청주시장은 23일, 김수현 드라마아트홀에서 '책읽는 청주, 글쓰는 청주' 공동선언을 발표하고, 인공지능 시대 문해력 강화를 위한 '독서도시 청주' 조성에 나섰다. 이번 공동선언은 충북교육청의 '언제나 책봄' 독서 정책과 청주시의 '1인 1출판' 정책이 연계되며 추진됐으며, 두 기관은 AI 시대일수록 독서를 통한 문해력과 사고력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는 데 뜻을 모았다. 행사에 앞서 두 기관장은 인상 깊은 책의 문장을 직접 필사해 게시판에 게시하고, 윤건영 교육감은 플라톤의 '국가론'을, 이범석 청주시장은 노자의 '도덕경'을 인생책으로 교환하며 독서의 의미를 나눴다. 이후 드라마아트홀 현판 앞에서 공동선언을 발표했다. 공동선언문에는 양 기관이 독서와 글쓰기를 통해 문해력과 인성을 갖춘 시민을 기르고 스스로 삶을 설계할 수 있도록 하며, 시민이 책을 읽고 생각을 글로 남기는 기록의 도시 청주를 함께 만들어 가겠다는 내용이 담겼다. 공동선언 이후 두 기관장은 수암골 드라마공원 일대에서 시민들과 오찬 간담회를 갖고 독서문화 확산과 교육 협력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전주시의회 행정위원회(위원장 최용철)는 23일 전주시 서노송동 전주시청 사 별관을 방문해 주요 시설 점검과 부서 이전 현황 및 향후 계획 등을 점검했다. 이날 최용철 위원장을 비롯한 행정위원회 소속 의원들은 1층 로비와 접견실, 업무 공간 등을 살피고, 임차 부서의 이전 준비 상황과 안전관리 체계를 살폈다. 전주시청 별관 확충 사업은 지난 2024년부터 올해까지 총사업비 290억 원을 투입해 지하 5층, 지상 15층 규모의 건물을 매입해 전주시청 별관으로 리모델링하는 사업이다. 별관은 지하 주차장부터 업무 공간과 후생 복지공간, 강당 및 스카이라운지 등을 갖춰 행정 서비스의 질을 높이고 근무 환경을 개선할 것으로 기대된다. 최용철 위원장은 “시청 별관 확충은 분산된 행정 기능을 하나로 갖춰 시민들의 편의를 높이는 중요한 사업”이라며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열린 행정 공간으로 완성될 수 있도록 끝까지 세심하게 점검하겠다”고 말했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전라남도의회 교육위원회 박원종 의원(더불어민주당·영광1)은 최근 전라남도교육청 업무보고에서 학교 내 시청각실 및 멀티미디어실 설치 현황의 지역별 편차가 크다며 개선 방안 마련을 촉구했다. 박 의원이 도교육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를 확인한 결과 일부 지역 학교는 관련 시설이 비교적 잘 갖춰져 있는 반면, 다른 지역 학교는 멀티미디어실이나 시청각실이 아예 없는 경우도 있어 학교 간, 지역 간 격차가 큰 것으로 나타났다. 박 의원은 “요즘 교육 환경에서 멀티미디어실과 같은 디지털 기반 학습 공간의 중요성은 매우 크다”며 “학생들의 수업 참여도를 높이고 흥미를 유발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는 시설인 만큼 지역과 학교 간 편차가 지나치게 커서는 안 된다”고 지적했다. 이어 “초·중·고가 함께 있는 학교의 경우 각각 시설을 설치하기에는 예산 부담이 큰 만큼 공용 공간을 활용해 공동으로 사용할 수 있는 방안도 검토할 필요가 있다”며 “공동 활용을 통해 예산 부담을 줄이면서도 학생들이 디지털 학습 환경을 충분히 활용할 수 있도록 하는 방향을 선도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충청남도 천안에 본사를 둔 씨씨벤처스(주)가 SEED 단계 기술 기반 스타트업 발굴과 성장 지원을 전문으로 하는 투자사로 주목받고 있다. 2024년 설립 이후, 씨씨벤처스는 초기 기술 스타트업이 시장에 안착하고 글로벌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다양한 투자·멘토링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스타트업 성장의 든든한 버팀목 씨씨벤처스는 충무공 이순신 장군의 ‘보국 정신’을 투자 철학으로 삼아, 불확실한 기술 스타트업 시장에서 신뢰와 전문성을 기반으로 기업을 육성한다. “아직 12척이 남아있다”는 장군의 불굴의 의지를 현대 투자에 적용, 기술 개발과 시장 안착 과정에서 스타트업을 집중 지원한다. 대표 박해정 박사는 “초기 단계의 스타트업은 기술력과 아이디어는 뛰어나지만 시장 경험과 자금 조달에 한계가 있다”며 “씨씨벤처스는 투자와 경영자문, 글로벌 진출 지원을 통해 기술 스타트업이 ‘데스밸리’를 넘을 수 있도록 돕는다”고 말했다. 단계별 맞춤형 지원 프로그램 씨씨벤처스는 스타트업 성장 단계에 따라 4단계 지원 모델을 운영한다. 아이디어 구체화: 창업패키지, IP 바우처, 무형자산 확보 지원 기술 고도화: R&D 자금, TIPS 연계, 기술 전략 컨설팅 제공
초고령 사회에 접어든 일본은 인공지능(AI)을 단순한 혁신 기술이 아닌 ‘삶을 유지하는 인프라’로 바라본다. AI가 인간을 대체하는 것이 아니라, 나이가 들어도 일상과 사회 활동을 지속할 수 있도록 돕는 ‘공존형 기술’로 자리 잡고 있는 것이다. 특히 고령자의 삶을 가능하게 하는 AI의 역할은 노동, 건강, 이동, 생활 전반에 걸쳐 구체적으로 구현되고 있다. “일을 계속할 수 있게”…고령 노동을 돕는 AI 가장 먼저 변화가 나타나는 영역은 노동이다. 일본은 생산가능인구 감소에 대응하기 위해 고령자의 경제활동을 유지하는 데 AI를 적극 활용하고 있다. 현장에서는 AI가 작업을 대신하기보다 업무 부담을 줄이는 방향으로 작동한다. 예를 들어 음성 인식 기반 업무 안내 시스템은 복잡한 절차를 실시간으로 설명해주고, 이미지 인식 기술은 품질 검사나 분류 작업의 정확도를 높인다. 여기에 협동 로봇(코봇)이 무거운 물건 운반이나 반복 작업을 맡으면서, 고령자는 경험과 판단이 필요한 역할에 집중할 수 있다. 이는 단순한 자동화를 넘어 “일할 수 있는 상태를 유지하게 하는 기술”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돌봄을 이어가는 기술”…의료·케어 현장의 AI 고령화가 심화될수록
【광명=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일상의 공간이 예술로 확장된다. 광명문화재단이 쇼핑 공간 속 전시를 통해 시민 누구나 쉽게 예술을 접할 수 있는 ‘열린 전시’를 실현하고 있다. 광명문화재단은 오는 4월 26일까지 예술공간 광명시작에서 권기수 작가 초대전 《색죽색죽(色竹色竹) – 움직임과 움직임 사이》를 개최한다. 특히 이번 전시는 가구 쇼핑 공간인 이케아 광명점 내부에 마련된 전시장에서 진행된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예술공간 광명시작’은 시민들이 별도의 시간이나 비용 부담 없이 쇼핑 중 자연스럽게 예술을 접할 수 있도록 조성된 문화 공간이다. 일상 동선 안에 전시를 배치함으로써 미술관 방문이 익숙하지 않은 시민들에게도 예술 경험의 문턱을 낮추는 역할을 하고 있다. 이번 전시는 권기수 작가의 대표 캐릭터 ‘동구리’를 중심으로 구성됐다. 동양 문인화의 정신성과 서구 팝아트의 대중성을 결합한 작품들은 친근하면서도 철학적인 메시지를 담아, 남녀노소 누구나 부담 없이 감상할 수 있도록 했다. 평면 회화부터 설치 작품, 애니메이션 영상까지 다양한 형식으로 구성된 점도 관람의 흥미를 더한다. 특히 장을 보거나 가구를 고르기 위해 방문한 시민들이 우연히 전시장에 들러 작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김병전 부천시의회 의장은 지난 3월 22일, 부천체육관에서 열린 2026년 부천시의회 의장기 체육대회 종합개회식에 참석해 선수단과 체육 관계자들을 격려하며 대회의 개막을 알렸다. 이번 개회식은 부천시체육회, 부천시시니어체육회, 부천시장애인체육회가 주최·주관했으며, 생활체육인과 종목별 단체 관계자 등 2,000여 명이 참석했다. 김병전 의장은 대회사에서 “의장기 체육대회는 생활체육인들이 갈고닦은 기량을 펼치고 서로 우정을 돈독히 하는 화합의 장”이라며 “지나친 경쟁보다 서로를 배려하며 즐겁고 안전하게 경기에 임해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어 “앞으로 대장동 신도시 개발과 연계해 부족했던 체육시설이 확충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부천시가 문화도시를 넘어 문화와 체육이 함께 꽃피는 도시로 나아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의장기 체육대회는 파크골프, 배드민턴, 축구, 탁구 등 34개 종목의 경기가 진행되며, 3월 5일부터 3개월간 부천시 전역에서 종목별 일정에 따라 개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