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음성교육지원청은 관내 중학교 교육복지대상 학생의 건강한 성장과 학교 적응을 지원하기 위해 학급 담임교사 주도형 사제동행프로그램‘다온동행교실’을 운영한다. 교육복지안전망 구축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이번 사업은 경제적·정서적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에게 체험 중심 활동을 제공하여 정서적 안정과 학교 적응을 돕기 위해 추진된다. 특히 담임교사가 중심이 되어 학생을 밀착 지원할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신청 학급은 학급 특성과 학생 요구를 반영한 체험 프로그램을 자율 기획하여 5월 1일부터 5월 20일까지 신청할 수 있다. 선정된 학급은 6월부터 본격 운영되며, 문화예술‧진로체험 등 다양한 활동이 지원된다. 이 프로그램은 특정 학생만을 대상으로 하지 않고, 학급 전체가 참여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이를 통해 교육복지대상 학생의 낙인감을 예방하고, 자연스러운 또래 관계 형성과 학급 공동체 활성화를 도모한다. 음성교육지원청은 학생과 인솔교사에게 1인당 25,000원의 체험비를 지원하여 경제적 부담 없이 사제동행 활동이 이루어지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안병권 교육장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음성군학교운영위원회위원장협의회는 4월 28일, 음성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관내 유․초․중․고․특수학교 운영위원장이 참석한 가운데'2026학년도 음성군 학교운영위원회위원장 협의회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정기회에서 오갑초등학교 신맹섭 위원장이 운영위원회를 이끌 협의회장으로 선출됐다. 또한 협의회장과 함께 부회장에 삼성중학교 이병남 위원장, 감사에 매괴고등학교 김명수 위원장, 사무국장에 대금고등학교 최미라 위원장이 선출됐다. 신맹섭 신임 협의회장은 "우리 지역 교육 공동체의 목소리를 하나로 모아 학교와 지역 사회의 가교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여 교육 현장의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어내는 협의회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라고 밝혔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정선군은 최승준 정선군수가 28일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예비후보로 등록함에 따라 군정 공백을 최소화하고 주요 현안의 안정적인 추진을 위해 권한대행 체제로 전환하고, 이에 따른 긴급 간부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4월29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곽일규 부군수 권한대행 주재로 개최됐으며, 행정·시설국장 등 11명의 간부가 참석한 가운데 군정 운영 방향과 주요 현안 대응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조직 안정 및 공직기강 확립, ▲정치적 중립 의무 철저 준수, ▲현안업무 차질 없는 추진, ▲민원 대응 및 대주민소통 강화, ▲내부 소통 및 보고체계 강화 등 권한대행 체제에서도 흔들림 없는 군정 운영을 위해 부서간 협력체계 강화와 신속한 대응을 요청했다. 곽일규 부군수 권한대행은 “권한대행 체제에서도 모든 공직자는 책임감을 갖고 맡은 바 업무를 철저히 수행해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정선군은 향후에도 주요 현안업무를 차질 없이 추진하고, 군민 불편 최소화와 안정적인 군정 운영을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해양수산부는 2026년 1분기에 전국 무역항에서 전년 동기(3억 8,289만 톤)보다 1.5% 증가한 총 3억 8,845만 톤(수출입화물 3억 3,250만 톤, 연안화물 5,594만 톤)의 물량을 처리했다고 밝혔다. 2026년 1분기 수출입 물동량은 전년 동기(3억 2,748만 톤) 대비 1.5% 증가한 3억 3,250만 톤으로 집계됐으며, 연안 물동량은 전년 동기(5,541만 톤) 대비 1.0% 증가한 5,594만 톤이었다. 2026년 1분기 전국 항만의 컨테이너 처리 물동량은 전년 동분기(796만 TEU) 대비 1.2% 감소한 787만 TEU로 집계됐다. 한편, 2026년 3월 기준으로는 전년 동월(277만 TEU) 대비 0.1% 감소한 276만 TEU를 처리한 것으로 집계됐다. 수출입 물동량은 1분기 기준으로 전년 동분기(430만 TEU) 대비 1.9% 감소한 421만 TEU를 기록했다. 중국(2.4%), 일본(9.5%) 등의 수출입 물동량이 증가한 가운데 미국(△10.2%), 베트남(△6.9%) 등의 수출입 물동량은 감소했다. 3월 기준 수출입 물동량은 전년 동월(154만 T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울산 강남교육지원청 위(Wee) 센터는 오는 12월까지 초등학교 학급을 대상으로 학교폭력 예방 집단상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들의 학교폭력 대처 능력을 높이고 안전하고 평화로운 학교문화를 조성하고자 마련됐다. 위 센터 전문 상담 인력이 학교를 직접 찾아가 학생 맞춤형 집단 상담 활동으로 진행된다. 프로그램은 긍정적인 의사소통과 상호 존중을 주제로 4차시 과정으로 구성됐다. 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긍정적 의사소통 방법을 익히고 갈등을 평화롭게 해결하는 태도와 배려의 마음가짐을 기르는 데 중점을 뒀다. 특히 학생 참여 중심의 소집단 토의와 체험형 활동으로 타인의 감정에 공감하는 능력을 높이고, 일상 속 갈등을 스스로 인식해 건강하게 해결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지난 23일과 30일에는 온양초등학교 6학년 학생 85명을 대상으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학생들은 또래 관계 속 갈등 상황을 이해하고 건강한 관계 형성을 위한 다양한 활동에 참여했다. 강남교육지원청 관계자는 “학생들이 서로의 다름을 인정하고 존중하는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울산광역시교육청은 지난 28일 소속 교직원의 자기 계발 학습 기회를 확대하고자 사이버대학 3곳과 추가로 위탁교육 협약을 맺었다. 이번 협약은 교직원이 시간과 장소 제약 없이 학습할 수 있도록 온라인 학습 기반과 교육과정을 확대하고, 자기 계발과 직무 역량 강화를 적극적으로 지원하고자 마련됐다. 추가 협약 대학은 세종사이버대학교, 숭실사이버대학교, 서울디지털대학교로 협약 기간은 대학별로 4년에서 5년이다. 앞서 울산교육청은 지난해 12월 경희사이버대학교, 고려사이버대학교, 사이버한국외국어대학교, 서울사이버대학교, 원광디지털대학교, 한양사이버대학교 등 6개 대학과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추가 협약으로 협력 사이버대학은 모두 9개 학교로 늘었다. 협약에 따라 울산광역시교육청 소속 교직원이 산업체 위탁 전형으로 해당 대학에 입학할 경우, 학부 과정은 수업료 50%, 대학원 과정은 20~50% 감면 혜택을 받는다. 지원 대상은 공무원과 교육공무직원, 사립학교 교직원까지 모두 포함된다. 천창수 교육감은 “이번 추가 협약으로 교직원들이 자신의 여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충주시는 29일 시청 3층 대회의실에서 세계노동절 136주년을 기념하는 ‘2026년 노동절 기념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한국노총 충주·음성지역지부가 주관하고 충주시와 음성군이 후원한 이번 행사에는 각 지역 기관단체장과 노동자 등 4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산업현장에서 땀 흘리는 노동자들의 노고를 위로하고 건전한 노사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본 행사는 △모범근로자 표창 △기념사 및 축사 △노동절 기념 결의문 낭독 순으로 진행됐으며, 특히 노사관계 구축과 생산성 향상에 기여한 모범근로자 146명에게 영예로운 표창이 수여됐다. 주요 포상자로는 △한기곤(롯데칠성음료) 씨가 대통령 표창을, △장철훈(㈜삼동) 씨가 국무총리 표창을 각각 수상했다. 또한 △고진태(한일제관㈜), △주인수(현대엘리베이터㈜) 씨는 한국노총 위원장 표창을 받았다. 이어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로 △박종태(사빅코리아(유)) 등 12명이 충청북도지사 표창을, △강재진(유한킴벌리㈜) 등 30명이 충주시장 표창을 받았으며, △김상분(오뚜기제유㈜) 등 19명이 음성군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당진교육지원청은 학생들에게 생생한 현장 중심의 배움을 선사하는 '당진창의체험학교'가 지역 사회와 학교를 잇는 핵심 교육 프로그램으로 자리 매김하고 있다고 밝혔다. 당진창의체험학교는 충청남도 내 교육자원, 인프라를 학교 교육과정 운영에 활용 가능하도록 다양한 체험처 발굴 뿐만 아니라 학교 교육과정과 연계해 현장에서 배우는 체험학습이다. 이러한 당진창의체험학교의 세부 프로그램은 크게 학생들이 지역사회의 체험처로 직접 나가는 '마을로'와, 교육 자원이 학생들을 위해 학교로 찾아오는 '학교로' 두 가지 형태로 나뉘어 맞춤형으로 운영된다. 특히, 오는 4월부터 11월까지는 각급 학교로 직접 찾아가는 '학교로' 프로그램이 본격적으로 실시될 예정이다. '학교로' 프로그램은 다양한 분야의 전문성을 갖춘 교육기부자들로 구성된 '재능기부단'이 직접 해당 학교를 방문하여 학생들에게 수준 높은 체험 교육을 제공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올해 '학교로' 프로그램에서는 △그림책 읽어주기 △자연순환으로 키우는 생명(버섯배지 활용 허브심기) 등을 포함해 총 12개의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철원교육도서관은 지식정보 취약계층의 도서관 이용 편의를 높이고 보편적 독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독서확대기 등 독서 보조기기 3종을 도입해 비치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에 도입한 물품은 저시력자와 고령자를 위한 ▲고성능 독서확대기, 시각장애인의 정보 접근성을 높이는 ▲화면 낭독 소프트웨어, 저청력자를 위한 ▲보청기 등 3종이다. 도서관은 이를 통해 그동안 독서에 어려움을 겪었던 이용자들이 보다 편리하게 자료를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민서 관장은 “이번 독서 보조기기 도입으로 장애인과 어르신들이 도서관 이용에 느꼈던 문턱이 낮아지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정보 격차 해소를 위한 맞춤형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도서관이 누구에게나 평등하게 지식을 나누고 성장할 수 있는 포용적인 공간이 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정선교육도서관은 5월 6일부터 12월 6일까지 어린이자료실에서 어린이자료실 이용 활성화와 지역 내 독서 문화 확산을 위해 ‘전집다(多)대출’을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산간·농촌지역 특성상 도서관 방문이 쉽지 않은 유·아동 가정의 이용 불편을 줄이고, 가정에서 지속적인 독서 활동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원하고자 마련됐다. 운영 대상은 초등학생 이하 자녀를 둔 가정이며, 이용자는 도서관을 방문해 전집 시리즈를 특별대출할 수 있다. 가족 대표 1인은 최대 2세트까지 대출할 수 있고, 가족 구성원 간 중복 신청은 제한된다. 전집의 대출과 반납은 어린이자료실 데스크에서 진행되며, 세부 운영 기준은 정선교육도서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박미정 관장은 “이번 전집 대출 서비스가 유·아동 가정의 독서 접근성을 높이고, 아이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책과 가까워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