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매양중학교는 1월 5일 교내 시청각실에서 IB 월드스쿨 인증 선포식을 열고 국제 바칼로레아(IB) 중학교 프로그램(MYP) 월드스쿨로서의 공식 출발을 선언했다. 매양중학교는 앞서 2025년 11월 27일 국제 바칼로레아 본부(IBO)로부터 IB 월드스쿨 인증을 획득했으며, 이번 행사는 그 성과를 교육공동체와 지역사회에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선포식에는 광주시장과 경기도교육청, 광주하남교육지원청 관계자, 관내 중학교 교장단, 학교운영위원회 및 학부모 대표 등 교육 관계자들이 참석해 학교의 새로운 도약을 축하했다. 행사는 자율동아리‘매양엔젤스’의 하프 연주를 시작으로 IB 인증 추진 경과 보고, IB MYP 월드스쿨 인증서 전달식, 학교장 인사말과 내빈 축사, 학생·교사·학부모가 함께하는 교육 3주체 선언식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선언식에서는 IB 교육을 학교 운영 전반을 관통하는 핵심 철학으로 실천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인증서 전달식에서는 경기도교육청 IB 담당 장학관 신일진이 학교에 IB MYP 월드스쿨 공식 인증서를 전달했으며, 이어 학생·교사·학부모 대표가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경기도고양교육지원청은 고양 지축중 학생과 함께 25년 12월부터 청소년 세계시민 서포터즈가 펼치는 세계유산 프로젝트 활동을 운영하고 있다. 지축중학교 청소년 세계시민 서포터즈는'한양의 수도 성곽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를 위한 청소년 서포터즈 활동'을 운영했다. 이 프로젝트는 학생들이 우리 지역 문화유산의 가치를 탐구하고, 지속가능한 도시와 문화유산 보존을 세계시민의 관점에서 이해하도록 돕는 지역 연계 세계시민교육 활동이다. 이번 활동은 국가지속가능발전목표(K-SDGs) 중 ‘지속가능한 도시와 주거지’를 중심으로, 문화유산 보존과 지역 공동체의 삶을 연결해 탐구하도록 설계됐다. 학생들은 교사가 정리한 Notebook LM 자료를 바탕으로 미리캔버스와 캔바 등을 활용해 카드뉴스를 제작하며, 문화유산의 가치를 자신만의 언어와 시각으로 표현했다. 프로젝트를 기획하여 운영한 지축중 교사 김상림은 “한양의 수도 성곽(북한산성·탕춘대성·한양도성)이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를 위한 국제 심사를 앞두고 있다. 학생들은 이 활동을 통해 세계문화유산 보존이 지속가능한 삶과 도시 형성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인천광역시의회 산업경제위원회 박창호 의원(국·비례)은 연말연시를 맞아 인천지역 방송통신학교 졸업식에 잇따라 참석해 졸업생들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하고, ‘배움에는 나이도 환경도 한계가 될 수 없다’는 메시지로 평생학습의 가치를 강조했다. 6일 박창호 의원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27일과 28일 구월여자중학교부설 방송통신중학교, 제물포고등학교부설 방송통신고등학교, 올 1월 4일 인천여자고등학교부설 방송통신고등학교 등의 졸업식에 참석해 졸업생과 가족, 교직원, 내빈들에게 축하 인사를 전했다. 박 의원은 인천여자고등학교부설 방송통신고등학교 졸업식에서 “방송통신학교는 ‘배움에는 한계가 없다’는 사실을 몸소 증명해 온 소중한 배움의 터전”이라며 “일과 가정, 각자의 삶 속에서 쉽지 않은 길을 묵묵히 걸어온 졸업생들의 도전과 인내에 깊은 존경과 축하의 박수를 보낸다”고 말했다. 그는 또 학생 한 사람 한 사람을 끝까지 믿고 이끌어온 김화연 교장을 비롯한 교직원들의 헌신에 감사를 표하며 “여러분의 성취 뒤에는 보이지 않는 자리에서 학생들을 지켜온 선생님들의 노력과 따뜻한 손길이 있었다”고 했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경북교육청은 사립유치원의 효율적이고 투명한 회계 운영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2026학년도 사립유치원 예산편성 및 결산 지침’을 개정해 배포했다고 6일 밝혔다. 경북교육청은 2020년 사립유치원 K-에듀파인 전면 도입 이후 회계 투명성 강화를 위해 2022학년도부터 매년 예산편성 지침을 안내해 왔다. 이번 2026학년도 지침은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반영해 실무 중심으로 개정됐으며, QR코드 연계를 통해 관련 강의를 즉시 확인할 수 있도록 개선해 현장 활용도를 높였다. 또한 항목별 설명을 보다 구체화해 회계 담당자의 업무 이해를 돕도록 구성했다. 지침에는 △예산편성 △수입・지출 △결산 △차입금・적립금 △세입세출외현금 등 회계 업무 전반에 필요한 내용이 담겼다. 아울러 변경된 법령과 제도를 충실히 반영해, 실무자가 명확하고 체계적으로 회계 업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했다. 경북교육청은 이번 지침 개정에 맞춰 사립유치원 회계 담당자 대상 연수와 현장 컨설팅을 지속 운영해 회계 업무의 전문성과 효율성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 임종식 교육감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경북교육청은 학생 맞춤형 방과후 교육 기회를 확대하고 미래 사회에 필요한 디지털 역량을 키우기 위해 ‘2026년 교육지원청 주관 토요 방과후 프로그램 운영’ 공모를 추진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공모는 총 9억 5천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11개 내외의 교육지원청을 선정・지원하는 사업으로, 정규 교육과정을 보완하는 양질의 토요 방과후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의 인성․창의성 신장과 잠재력 계발, 사교육비 부담 완화를 동시에 도모하는 데 목적이 있다. 1월 15일까지 공모 신청...단계별 심사로 대상 교육지원청 선정 공모 신청은 1월 15일까지이며, 토요 방과후 프로그램 운영을 희망하는 교육지원청은 사업계획서를 작성해 도 교육청에 제출해야 한다. 경북교육청은 신청 접수 이후 1월 중 심사 위원회를 구성해 △사업 추진 계획의 충실성과 실현 가능성 △지역사회 연계 및 협력 체계 △프로그램의 창의성과 적절성 등을 중심으로 종합 심사를 실시한다. 심사 결과를 바탕으로 1월 중 최종 대상 교육지원청을 선정하고, 선정 결과를 개별 교육지원청에 안내할 예정이다. 선정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경기도의회 농정해양위원회 이오수 의원(국민의힘, 수원9)은 2025년 하반기 특별조정교부금(특조금)으로 광교1ㆍ2동 지역에 총 16억 5천만 원의 예산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확보한 특조금은 주민 생활과 밀접한 현안 사업에 집중적으로 투입될 예정으로, ▲광교1동 행정복지센터 청사 보수(2억 5천만 원) ▲열림공원 숲속 놀이터 정비(3억 원) ▲중앙공원 사면 정비(1억 원) ▲연화장 시설 개선(10억 원) 등이다. 이오수 의원은 “행정복지센터와 공원, 장사시설은 주민 일상과 가장 가까운 공공 기반 시설”이라며 “노후 시설 개선과 안전 보강을 통해 주민들이 더욱 편리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예산을 확보했다”라고 말했다. 이어 “특별조정교부금은 지역의 시급한 현안을 해결하는 중요한 재원인 만큼, 형식적인 사업이 아니라 주민이 실제로 체감할 수 있는 사업 위주로 꼼꼼히 챙겼다”라며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집행 과정까지 지속적으로 살피겠다”라고 강조했다. 이오수 의원은 경기도의회 제11대 의원 활동 기간 동안 광교1ㆍ2동 지역을 위해 확보한 특별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안장헌 충남도의원(아산5·더불어민주당)은 국가유산청 주관 ‘광역 단위 역사문화권 정비사업’ 공모에서 아산 읍내동산성 권역이 최종 선정돼 총 133억 원이 투입되는 것에 대해 환영의 뜻을 밝혔다. 안 의원은 “읍내동산성은 백제 웅진기 이후 아산 일대를 관할하던 군사·행정 거점으로, 충남 서북부 방어 체계를 이해하는 핵심 유산”이라며 “이번 국가 정비사업은 백제 역사문화권을 왕도 중심에서 지역 거점으로 확장하는 중요한 전환점”이라고 평가했다. 이어 “공주·부여에 집중됐던 백제 역사 정비 흐름이 전방 거점과 지역 거점으로 넓어지고 있다는 점에서, 아산이 국가 사업 대상에 포함된 의미는 크다”며 “권역 단위로 역사적 위상을 복원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고 밝혔다. 안 의원은 이와는 별도로, 아산 배방산성의 역사적 가치가 최근 조사 성과를 통해 보다 분명해졌다는 점에도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2024년 진행된 시굴·발굴조사를 통해 배방산성 남문지의 구조와 사용 양상이 확인됐고, 통일신라 이후 장기간에 걸쳐 지역 거점으로 기능했음을 보여주는 성과가 나왔다”며 “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보은교육도서관은 겨울방학을 맞아 관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그림책 독서 교실’과 ‘영어 독서 교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그림책 독서 교실’은 ‘나를 찾는 여행’을 주제로 1월 20일부터 23일까지 4일간 초등학교 3~6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김준영 작가의 『난 남달라』를 비롯한 다양한 그림책을 함께 읽으며, 이야기 속 주인공을 통해 자신의 모습을 돌아보고 긍정적인 자아를 키우는 활동으로 구성된다. ‘영어 독서 교실’은 관기초등학교 엄상진 교사의 재능 기부로 3년째 이어지고 있는 프로그램으로, 1월 27일부터 30일까지 4일간 초등학교 1~6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원서 그림책 『A Dog of Flanders』, 『A Little Princess』 등을 함께 읽으며 영어권 문화와 표현을 자연스럽게 익히고, 실생활과 연계한 활동을 통해 영어에 대한 자신감을 높일 예정이다. 보은교육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겨울 독서 교실이 학생들에게 책 읽는 즐거움을 전하고, 스스로를 긍정하는 힘을 기르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울산 강북·강남교육지원청은 지난 5일 새해를 맞아 전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청렴 실천 서약식을 열고, 공정하고 투명한 공직문화 조성에 대한 의지를 다졌다. 이번 행사는 청탁금지법 등 청렴 관련 법령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공정과 신뢰를 바탕으로 한 청렴한 조직문화를 더욱 공고히 하고자 마련됐다. 먼저 강북교육지원청 다목적 강당에서는 한성기 교육장을 포함해 직원 180여 명이 참석해 청렴 실천 서약에 참여했다. 서약서에는 국민으로부터 신뢰받는 공공기관으로서, 공정성과 투명성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모든 업무를 책임감 있게 수행하겠다는 다짐이 담겼다. 이번 서약으로 전 직원은 공직자의 책임과 윤리의식을 다시 한번 되새겼다. 강북교육지원청은 청렴한 조직문화를 정착하고자 기관장 청렴 강의를 진행하고, 매달 ‘청렴의 날’을 운영하는 한편, 청렴 이용 실적 점수(마일리지) 제도와 청렴 홍보 활동을 추진하는 등 직원들의 일상 속 청렴 실천을 꾸준히 독려하고 있다. 이러한 노력의 결과, 강북교육지원청은 2025년 울산교육청 청렴 시책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경기연구원은 급증하는 공동주택 관리 수요와 복잡해지는 민원 구조에 대응하기 위해 ‘경기도 공동주택관리지원센터 설치 모델’을 제안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연구는 공동주택 관리의 공공성과 전문성을 강화하고, 장기적・예방적 관리 체계를 갖추기 위한 정책 설계에 초점을 두고 있다. 보고서에 따르면 경기도는 전국에서 공동주택 관리 수요가 가장 집중된 지역이다. 전국 공동주택 단지의 25.7%, 동의 30.8%, 세대의 28.9%가 경기도에 위치하며, 지난 10년간 세대수는 무려 56.7% 증가해 다른 광역지자체보다 증가 폭이 크다(2025 기준). 주택공급의 대규모화와 고밀화가 빠르게 진행되면서 관리의 양적 부담뿐 아니라 전문성 요구도 동시에 높아지는 추세다. 특히 경기도 공동주택의 절반 이상이 준공 후 20년이 넘은 노후 단지이며, 30년 이상 단지도 26.3%에 달한다. 시설 교체 주기 도달과 안전관리 수요가 증가하는 시기에 비해 현재의 행정・지원체계는 충분히 정비되지 못한 것으로 분석됐다. 실제로 연간 약 10조 원 규모의 관리비가 집행되고 있지만, 장기수선충당금의 적정한 사용과 우선순위 결정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