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안산시는 지난 19일 안산대학교에서 ‘2026 을지연습 연계 학교시설 드론 테러 관계기관 초동 대응 실제 훈련’을 실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훈련은 최근 드론을 활용한 공격이 새로운 안보 위협으로 부상함에 따라 관계기관의 초기 대응 능력과 협조 체계를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훈련은 1차 드론 공격 이후 구조 인력이 현장에 모인 상황에서 2차 공격이 발생하는 이른바 ‘더블 탭 공격(Double Tap Attack)’을 가정해 진행됐다. 1인칭 시점(FPV) 드론과 종이 드론을 활용해 실제 상황과 유사한 훈련 환경을 구성했다. 훈련에 앞서 시는 이민근 안산시장 주재로 안산대학교 비전룸에서 통합방위협의회를 열었다. 의회·교육지원청·군·경찰·소방 등 관계기관이 참여해 학교시설 테러 발생 시 예방부터 대응·복구까지 기관별 역할과 협조 사항을 논의했다. 회의 후에는 안산대학교 재난안전교육센터를 찾아 학생 대상 재난안전교육 운영 현황도 살폈다. 실제 훈련에는 안산시를 비롯한 10개 기관·업체 120여 명이 참여했다. 안산대학교 응급구조학과 학생들도 소방·보건소·고려대학교 안산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안산시는 청년정책과 소통 분야의 성과를 인정받아 ‘2026 제9회 청년친화헌정대상’ 경기지역 종합대상에 선정됐다고 20일 밝혔다. 시는 지난해 ‘경기지역 정책대상’을 받은 데 이어 올해 종합대상에 선정되며 청년의 삶 전반을 아우르는 정책 추진과 지속적인 소통 성과를 인정받았다. ‘청년친화헌정대상’은 사단법인 청년과미래가 주최하며, 청년정책과 입법, 소통 분야의 성과를 바탕으로 청년친화지수를 평가해 수상기관을 선정한다. 올해 경기지역에서는 안산시를 비롯해 파주시와 화성특례시가 종합대상에 선정됐다. 군포시와 안양시는 정책대상, 광명시와 시흥시는 소통대상에 각각 선정됐다. 시상식은 오는 9월 9일 오후 3시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열릴 예정이다. 안산시는 그동안 청년정책을 참여·권리, 일자리, 주거·복지, 교육·문화 등 다양한 분야로 확대해 왔다. 특히 청년정책위원회와 청년활동협의체, 온라인 청년패널 등 청년참여기구를 운영하며 청년의 의견을 정책에 반영하고 있다. 또한 청년센터 ‘상상대로’와 ‘상상스테이션’을 중심으로 정책 안내와 역량 강화, 자립 지원을 추진하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충청남도육아종합지원센터 청양분소는 지난 19일 청양군 내 영유아 양육자를 대상으로 양육자 힐링 프로그램 ‘마음 쉼표, 부모’ 가죽공예 원데이 클래스를 성공적으로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육아와 일상생활로 지친 양육자들이 잠시 일상에서 벗어나 자신을 돌아보고, 심리적 여유와 활력을 회복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참여자들은 가죽공예 체험을 통해 손으로 직접 작품을 완성하며 성취감을 느끼고, 반복되는 육아와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자신에게 집중하는 소중한 시간을 가졌다. 특히 단순한 체험 활동을 넘어 양육자의 정서적 안정과 스트레스 해소를 돕고, 건강한 양육을 위한 긍정적인 에너지를 충전할 수 있는 뜻깊은 힐링의 시간이었다는 평을 받았다. 이번 프로그램은 청양군 내 영유아 양육자 10명을 대상으로 무료로 진행돼 참가자들의 경제적 부담 없이 더욱 편안하고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했다. 최효종 분소장은 “육아에 집중하다 보면 정작 자신을 돌보는 시간을 갖기 어려운 양육자들이 많다”며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잠시나마 육아의 부담을 내려놓고 자신을 위한 여유와 즐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서울 강서구가 생업에 바빠 금융기관을 찾기 어려웠던 소기업과 소상공인을 위해 현장으로 찾아가는 금융 지원 서비스를 펼친다. 구는 8월 25일부터 9월 17일까지 ‘중소기업·소상공인 찾아가는 원스톱 금융클리닉’을 운영한다. 복잡한 지원 절차나 시간 부족으로 혜택을 누리지 못했던 금융 소외계층을 현장에서 적극 돕기 위해서다. 특히 이번 클리닉에는 서울신용보증재단 상담 직원이 직접 현장에 상주한다. 현장에서는 자금난 해소를 돕는 ‘희망금융 특별신용보증’ 제도를 상세히 안내하고 신청까지 한 번에 지원할 계획이다. 상담은 접근성이 좋은 전통시장을 거점으로 진행되며, 일정은 ▲방신전통시장(8월 25일) ▲송화벽화시장(8월 27일) ▲화곡본동시장(9월 1일) ▲화곡중앙시장(9월 8일) ▲까치산시장(9월 10일) ▲남부골목시장(9월 17일) 순으로 이어진다. 운영 시간은 점심시간(12시~13시)을 제외한 10시부터 17시까지다. 강서구에서 사업장을 운영하는 소기업·소상공인이라면 별도 예약 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상담 및 신청을 원하는 사업주는 ▲사업자등록증 ▲대표자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서울 강서구가 올해 두 번째 ‘사랑의 헌혈 및 장기기증 희망 등록’ 행사를 개최하며 생명 존중 가치 실현에 앞장서고 있다. 구는 지난 13일 강서구청 본관 정문 앞에서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혈액 수급 안정화와 장기기증 문화 확산을 위한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대한적십자사 서울중앙혈액원 및 재단법인 사랑의장기기증운동본부와 협력해 추진됐다. 구는 현장에 헌혈 버스 2대를 배치하고, ‘장기기증 희망등록’ 안내 부스를 설치해 구청 직원과 구민들이 자연스럽게 귀중한 나눔을 실천하도록 도왔다. 이날 현장에는 강서구청 공무원과 시설관리공단 직원, 지역 주민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총 46명이 헌혈에 참여해 귀중한 혈액을 모았고, 11명이 ‘장기기증 희망등록’에 서약해 뜻깊은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장기기증 희망등록’은 뇌사 또는 사망 후 자신의 장기를 이식이 필요한 환자에게 기증하겠다는 의사를 미리 밝히는 절차로, 새로운 생명을 선물할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특히 진교훈 구청장을 비롯해 박기홍 서울중앙혈액원장이 현장을 직접 찾아 헌혈 참여자들을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마포구가 국무조정실 범정부 생명지킴추진본부, 건설근로자공제회와 손잡고 건설노동자의 정신건강을 위한 지원에 나선다. 국가데이터처 고용동향에 따르면 올해 6월 건설업 취업자는 189만 3천 명으로, 지난해 같은 달보다 6만 7천 명 감소했다. 7월에도 186만 5천 명으로 지난해 7월보다 5만 7천 명 줄어드는 등 건설업 고용 여건이 좀처럼 나아지지 않고 있다. 최근 원자재 가격과 공사비 상승에 따른 고용 감소까지 겹치면서 건설노동자의 경제적 부담과 심리적 스트레스가 높아짐에 따라 정서적 어려움을 호소하는 노동자들이 적지 않다는 게 이번 협력의 배경이 됐다. 협력에 따라 구는 8월 24일부터 매월 둘째․넷째 주 월요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공제회가 운영하는 건설노동자 쉼터(마포대로 45)에서 무료 정신건강 상담서비스를 진행한다. 마포구보건소 정신건강 상담사가 직접 쉼터를 찾아가 스트레스 측정과 우울증 선별검사, 정신건강 상담을 실시해 건설노동자들이 편안한 분위기에서 자신의 마음건강을 살필 수 있도록 한다. 검사 결과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한 고위험군으로 확인되면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마포구는 9월 ‘독서의 달’을 맞아 마포중앙도서관을 비롯한 구립도서관 5곳에서 작가와의 만남, 강연, 전시 등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짧은 영상과 인공지능(AI) 콘텐츠가 일상에 깊숙이 자리한 요즘, 도서관은 책을 통해 생각을 넓히고 사유의 시간을 갖는 공간으로 다시 주목받고 있다. 이에 구는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각자의 관심사에 맞춰 책을 가까이할 수 있도록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 마포중앙도서관에서는 ‘책이 건네는 질문, 삶이 찾는 답’을 주제로 세 차례의 작가 강연을 연다. 11일에는 '백년 아이'의 김지연 작가와 함께 그림책이 건네는 질문을 통해 삶을 돌아보고, 17일에는 남서윤 과학여행가와 여행·예술·독서·일상에서 자신만의 관점을 찾고 AI 시대의 삶의 방향을 모색한다. 20일에는 초등학교 1~3학년을 대상으로'빨간 사과가 먹고 싶다면'의 진주 작가와 함께 그림책 속 상상을 바탕으로 나만의 이야기를 표현해보는 시간을 갖는다. 소금나루도서관은 ‘행복’을 주제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5일에는 유아 6~7세를 대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서울 강동구는 자동차나 이륜차 소유자가 의무보험에 가입하지 않을 경우 해당 소유자에게 과태료가 부과된다는 점을 알리고, 의무보험 가입을 독려하기 위해 홍보를 강화한다고 밝혔다. 자동차 의무보험은 '자동차손해배상보장법' 제5조에 따라 자동차 사고 피해자에 대한 손해배상을 보장하기 위해 가입을 의무화한 보험이다. 자동차 소유자는 자동차의 소유권을 이전하거나 말소하기 전까지 반드시 의무보험 가입을 유지해야 한다. 단 하루라도 보험 미가입 기간이 발생하면 과태료가 부과된다. 자동차 소유자가 사망해 상속인이 정해지지 않은 경우에도 보험 가입 의무는 동일하게 적용된다. 보험 만료일이 토·일요일이거나 공휴일인 경우에는 만기일 전에 미리 재가입해야 한다. 자동차 의무보험에 가입하지 않으면 300만 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되며, 과태료를 체납할 경우 3%의 가산금과 매월 1.2%의 중가산금이 추가돼 최대 75%까지 가산될 수 있다. 또한, 의무보험에 가입하지 않은 차량을 운행한 사람에게는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만 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된다. 이수희 강동구청장은 “자동차와 이륜차 소유자의 의무보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서울 강동구는 오는 8월 31일과 9월 1일 강동구민회관에서 ‘정비사업 특강’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강에서는 시공사 선정, 공사비 분쟁, 재개발·재건축 추정 분담금 산정 등 정비사업의 주요 현안을 다룬다. '시공사 선정부터 추정 분담금까지… 실무 중심 특강 운영' 8월 31일 오후 2시에는 조승연 에이치앤씨(HnC)건설연구소 대표가 ‘시공사 선정 실무특강’을 진행한다. 이 강의에서는 시공사 선정 절차와 단계별 유의사항, 입찰 제안서 검토 시 확인할 사항을 설명한다. 공사비 증액을 둘러싼 주요 분쟁 사례와 예방법, 해결 방안 등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내용도 함께 다룬다. 9월 1일 오후 6시 30분에는 서울시 정비사업 아카데미와 연계한 특강이 열린다. 김학주 엠유엠파트너스 대표와 신광철 통일감정평가법인 부회장이 추정 분담금과 비례율의 개념 및 산정 구조, 종전자산·종후자산 감정평가 등을 실제 사례와 함께 설명할 예정이다. 정비사업에 관심 있는 조합원과 주민은 누구나 특강에 참여할 수 있다. 강의마다 약 300명을 모집하며 수강료는 무료다. 두 강의를 모두 신청할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서울 강동구는 2학기 개학을 맞아 아동·청소년의 올바른 식생활과 신체활동 습관 형성을 돕기 위한 비만 예방 관리 사업을 추진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학교와 가정, 지역사회가 함께 건강한 생활환경을 조성해 아동·청소년의 건강 격차를 줄이는 데 목적이 있다. 단순한 체중 감량을 넘어 성장기 아동·청소년이 자신의 건강 행동을 스스로 점검하고 실천하도록 지원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최근 학생들은 학업 부담에 따른 좌식 생활 증가와 고열량·저영양 식품 노출 등으로 건강관리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에 구는 아동·청소년 비만을 개인의 의지로만 해결하기 어려운 사회적·환경적 건강 문제로 보고 관련 정책을 추진해 왔다. 구는 2017년 서울시 자치구 최초로 '서울특별시 강동구 아동비만예방사업 기본 조례'를 제정하고 다양한 예방사업을 운영했다. 그 결과 관내 초등학생의 과체중 이상 비율은 4년 만에 33.0%에서 25.6%로 7.4%포인트 감소했다. 이번 2학기부터는 기존의 지시와 통제 중심 방식에서 벗어나 학생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일상 속 실천을 이끄는 방향으로 사업을 확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