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서울특별시의회 문성호 의원(국민의힘‧서대문2)이 제334회 서울특별시의회 임시회 제4차 교통위원회 회의에서 진행된 도시기반시설본부의 업무보고를 받은 후, 임춘근 도시기반시설본부장에게 서울경전철 서부선 차량기지 계획 관련하여 진행하는 데에 변수는 없는지 확인함과 동시에 실시협약이 맺어지면 곧바로 시공에 들어갈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요청했다. 문성호 서울시의원은 임춘근 도시기반시설본부장에게 “현재 출자자 부족분 문제로 시간이 걸리는 서울경전철 서부선에 대해, SH가 출자해도 되는지에 대한 검토 심사 역시 LIMAC에서 진행되고 있으니 먼저 김치국 마시는 격일지도 모르겠지만, 서울시 입장에서는 모든 준비를 마쳤다는 대시민 차원의 보고를 할 필요가 있다. 따라서 서울경전철 서부선 차량기지 계획에 대해 검토하고자 한다.”며 질의를 시작했다. 이어서 문성호 의원은 “지난 행정사무감사에서도 검토한 바 있듯, 노량진에 위치한 수도자재센터 건물을 사용하는 계획을 수립한 바는 이미 검토했다. 여기에 더해 우선협상대상자인 두산건설과 실시협약이 체결된다면 곧바로 시공이 가능한 만반의 준비태세를 갖출 것을 함께 보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서울특별시의회 아이수루 의원(더불어민주당·비례)은 지난 8일, 서울 대림동 연변웨딩홀에서 개최하고, 중국동포연합중앙회가 주최, 중앙회 여성위원회가 주관한 ‘3.8 세계여성의 날 기념행사’에 참석했다. 특히, 이날 행사에는 동포사회 지도자와 각계 인사, 여성 리더들이 대거 참석해 의미를 더했다. 세계 여성의 날은 1908년 미국 여성 노동자들의 권리와 참정권 요구에서 시작되어 오늘날 전 세계에서 여성의 권리와 평등을 기념하는 날로 자리 잡았다. 우리나라에서도 매년 다양한 기념행사와 정책 논의가 이어지고 있다. 이번 행사에는 △더불어민주당 신흥식 직무대행을 비롯해 △서울시의회 김지향 시의원, △아이수루 시의원, △영등포구의회 이규선 운영위원장, △양송이 행정위원장, △김경환 상임고문, △새생명복지재단 송창익 이사장, △연세대학교 총동문회 지원근 회장, △료녕성애심기금회 박성관 이사장, △아시아아트피아드위원회 자문위원 김덕례, △조선족 우수기업인 ㈜성달인터내셔날 이장성 대표 등 각계 주요 인사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먼저, 이번 행사는 중국동포연합중앙회 여성위원회 이송금 위원장의 환영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소양2교 앞 호반사거리 ‘소양아트서클’이 11일 춘천 도심의 새로운 관광 랜드마크로 거듭났다. 춘천시가 11일 오후 6시 30분 소양강스카이워크 공영주차장에서 ‘소양아트서클 준공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주요 내빈과 지역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주민과 하나 되는 소양아트서클’을 주제로 진행된 이날 행사는 근화동 난타팀과 소양동 기타팀, 근화동 라인댄스팀 등 근화소양동 주민들의 식전공연으로 힘찬 출발을 알렸다. 행사의 하이라이트는 점등 퍼포먼스였다. 주요 내빈이 LED 터치 방식으로 점등 버튼에 손을 올리자 소양아트서클을 비롯해 소양2교, 소양강처녀상, 자전거여행자의 집까지 인근 주요 관광시설의 경관조명이 동시에 밝혀지며 춘천 수변 관광벨트의 야간 경관이 한꺼번에 드러났다. 육동한 시장은 이 자리에서 “이 곳은 하나의 시설로 머물지 않을 것이다. 소양강스카이워크와 춘천대교, 번개시장, 봉의산으로 이어지는 흐름 속에서 원도심에 새로운 활력을 더하는 출발점이 될 것”이라며 “강변에서 시작된 발걸음이 골목과 시장으로 이어지고 그 움직임이 지역 상권과 도시의 온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충북인재평생교육진흥원은 교육부가 추진하는 '2026년 지역 평생교육 활성화 지원사업' ‘평생학습도시 특성화(평생학습 집중진흥지구)’ 공모에 최종 선정되어 국비 5천만원을 포함한 총 사업비 1억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교육부의 평생학습 집중진흥지구 사업은 시도평생교육진흥원(광역)과 평생학습도시, 지역 대학 및 기업을 연계하는 광역 협력형 평생학습 사업으로, 지역의 다양한 평생교육 자원을 활용하여 지역 중심의 평생학습 생태계를 구축하고 주민의 평생학습 참여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추진된다. 이번에 선정된 충북형 평생학습 집중진흥지구 사업은 청주시·증평군·진천군·음성군·단양군 등 도내 5개 평생학습도시와 함께 충북 RISE(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 사업과 연계하여 대학의 전문 인력과 교육 인프라를 활용하여 전문화·고도화 된 고등평생교육 프로그램을 단계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특히 충북인평원은 도 단위 평생교육 허브 기관으로서 도내 대학과 시·군을 연결하는 전략적 매칭 및 협력 네트워크 역할을 수행한다. 이를 통해 충북 도정과 시군의 지역 현안을 해결하는 맞춤형 평생교육프로그램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최근 미국-이란 무력 충돌로 국제정세 불안이 고조되며 민생경제에 미칠 파급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화성특례시가 이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행정역량을 총동원한 긴급 경제 대응 체계를 전격 가동한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11일 15시 병점구청 상황실에서 ‘화성특례시 비상경제안보대책 회의’를 긴급 주재하고 국제 유가 상승과 글로벌 공급망 불안이 지역경제와 시민 생활에 미칠 영향을 점검하며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는 경제정책, 기업지원, 물가관리 등 관련 부서가 참여해 국제 정세 변화에 따른 ▲화성지역 물가 동향 ▲산업단지 기업 피해 가능성 ▲물류 및 원자재 수급 상황 등을 종합적으로 점검했다. 특히, 화성특례시는 관내 주요 주유소 유가 동향과 주요 생필품 가격, 산업단지 물류 상황 등을 상시 점검하는 민생경제 모니터링 체계를 강화하고 화성지역화폐 인센티브 확대와 지방세 납부 유예 등 시민 체감형 민생 안정 대책을 추진할 방침이다. 또한, 화성 지역 기업들이 물류비 상승이나 원자재 수급 차질로 어려움을 겪지 않도록 기업 현장의 애로사항을 신속히 파악하고 필요한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남양주시는 11일 시청 여유당에서 ‘남양주시 하천‧계곡 불법 특별정비 TF’ 2차 회의를 열며 하천·계곡 불법행위 특별정비에 박차를 가했다. 이번 특별정비는 시가 지난 2018년부터 2019년까지 추진한 하천·계곡 불법시설물 정비 경험을 바탕으로 불법행위 재발을 방지하고 건전한 하천 이용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시는 과거 불법행위 발생 지역과 발생 우려 지역을 중심으로 선제적인 점검과 정비를 실시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불법행위를 사전 예방하고 시민들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수변 공간을 제공할 계획이다. 먼저 시는 지역 상인과 주민을 대상으로 간담회를 열어 불법행위 근절을 위한 협조를 요청할 예정이다. 불법시설물이 설치된 영업장 이용을 지양하도록 안내하고, 여름철 성수기 하천·계곡 이용객들에게도 적극 홍보할 것을 당부할 계획이다. 아울러 하천과 계곡 곳곳에서 산발적으로 발생하는 불법행위까지 세밀하게 점검해 정비할 방침이다. 이날 회의에는 주광덕 남양주시장을 비롯해 관련 부서장과 담당 실무자가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특별정비 추진계획을 공유하고 신속하고 철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서산시의회 최동묵 의원(인지·부석·팔봉)이 최근 논란이 된 ‘서산시 공무원 직무 관련 소송비용 지원 조례 일부개정 조례안’의 졸속 통과에 대해 강한 유감을 표하며, 시민의 혈세가 불투명하게 쓰일 수 있다는 우려를 제기했다. 지난 3월 11일 열린 제312회 서산시의회 임시회 행정문화복지위원회 심의에서 해당 조례안은 찬성 4표, 반대 1표(최동묵 의원), 기권 1표로 원안 가결됐다. 이 과정에서 최 의원은 조례안의 법적 하자뿐만 아니라 공정성을 훼손할 수 있는 독소 조항들을 조목조목 지적했으나, 끝내 표결로 강행 처리됐다. “입법예고 생략은 밀실 입법... 시민 불신만 키워” 최동묵 의원은 심의 과정에서 가장 먼저 ‘입법예고 절차 누락’을 질타했다. 주민의 권리 제한이나 예산 부담과 직결된 조례를 제·개정할 때는 반드시 시민의 의견을 듣는 입법예고를 거쳐야 함에도, 서산시가 이를 생략한 것은 민주적 정당성을 스스로 포기한 처사라는 지적이다. 최 의원은 “현재 언론에서 특정 사안에 대한 ‘현직 시장 맞춤형 조례’라는 의혹이 끊이지 않고 있는데, 입법예고조차 생략하는 것은 시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인공지능(AI)을 활용해 과학기술 연구 생산성을 높이고 국가 임무(미션)를 해결하는 K-문샷(K-Moonshot) 사업(프로젝트)이 본격 가동된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3월 11일 서울 더플라자호텔에서 국내 인공지능·기반 시설(인프라) 기업과 첨단 생명 공학(첨단바이오)·소재·미래에너지 등 임무(미션) 분야 기업과 함께 ‘「K-문샷 추진 전략」 협력기업 업무협약식’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K-문샷 추진 전략'은 인공지능과 과학기술을 융합해 국가 핵심 임무(미션)를 해결하고 과학기술 혁신을 가속하는 범국가 사업(프로젝트)이다. 과학기술 인공지능 자원과 연구 역량을 결집해 ‘30년까지 연구 생산성을 2배로 높이고, ‘35년까지 첨단 생명 공학(첨단바이오)·소재·미래에너지·물리적 인공지능(피지컬AI) 등 8대 분야 12대 국가 임무(미션) 해결을 목표로 한다. 이번 협약식은 K-문샷을 구체적으로 이행하기 위한 첫 실행 조치다. 현재까지 K-문샷에 161개 기업이 협력 의사를 밝혔으며, 산업계와의 협력체계를 공고히 하기 위해 이번 업무협약을 추진하게 됐다. 이번 협약식에는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3월 11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제5회 과학기술관계장관회의를 주재하여 국민 누구나 일상에서 AI를 잘 활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전국민 AI 활용역량 강화 및 일상화 방안(안)' 등 총 7개의 안건을 논의했다. 배경훈 부총리는 “글로벌 산업질서가 빠르게 재편되는 만큼, AI가 위기가 아닌 기회로 작동하도록 우리에게 주어진 골든타임을 어떻게 활용하느냐가 우리의 미래를 좌우한다”며, “수립한 계획의 속도감 있는 실행과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변화가 필요한 시점”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국민들께서 정책효과를 실감할 수 있도록 앞으로 과기장관회의에서 실행계획을 구체화하고 점검·이행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날 과기장관회의에서는 학생부터 노인까지 누구나 AI를 한글·산수처럼 쓸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한 '전국민 AI 활용역량 강화 및 일상화 방안(안)', 연령・계층 불문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전국민 AI 경진대회 추진계획(안)', 지난 2월 발표된 K-문샷 추진전략의 후속으로, 과학 AI 플랫폼 기반 범국가 프로젝트의 8대 분야 12대 국가 미션을 확정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농림축산식품부는 3월 11일 개최된 제5회 과학기술관계장관회의에서 관계부처 합동으로 수립한'농업·농촌 인공지능 대전환(AX) 전략'을 발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전략은 농업과 농촌에 인공지능(AI)을 접목하여 보다 경쟁력 있는 농산업 생태계를 조성하고, 농촌 주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었다. 기존의 스마트농업 정책이 첨단기술을 적용한 생산 분야 중심이었다면, 이번 전략은 생산을 넘어 유통, 소비, 그리고 농촌 주민의 생활 영역까지 정책 범위를 대폭 확대했다는 점에서 차별화된다. 또한, 선도 농가 중심의 기술 보급을 넘어 영농 규모나 여건에 소외받지 않고 모든 농업인과 농촌 주민이 인공지능(AI)의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정책 방향을 설정했다는 점에서 또 다른 의미가 있다. 이번 전략은 ‘인공지능(AI)으로 농사는 더 쉽게, 수급은 더 안정적으로, 농촌은 더 편리하게’를 비전으로 설정하고, 이를 실현하기 위해 ① 농업 생산성 혁신, ② 농식품 유통구조 고도화, ③ 농촌 주민 삶의 질 개선, ④ 인공지능 전환(AX) 생태계 기반 조성 등 4대 분야를 설정하고 13대 과제를 중점적으로 추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