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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교육청 일방적 전달은 옛말, 교실은 이제 질문의 숲…울산교육, 수업 혁신에 빠지다

울산교육청, 나눔·배움·성장이 있는 ‘다배움 수업’ 운영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교사가 교단에 서서 지식을 일방적으로 전달하던 교실의 풍경이 사라지고 있다. 대신 학생들이 스스로 질문을 던지고, 친구들과 머리를 맞대며 답을 찾아가는 배움의 열기가 그 자리를 채우고 있다. 울산광역시교육청이 추진하는 ‘다배움 수업’이 몰고 온 변화이다. 실제로 울산교육청이 지난해 학생, 학부모, 시민 등 6,000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설문조사 결과, ‘학생 참여 중심 수업’은 지난해 가장 잘 추진한 사업 1위이자 올해 가장 기대되는 사업 1위로 동시에 선정됐다. ▶ ‘나눔’으로 키우는 수업 역량… 다배움교사가 이끄는 교실 혁명 울산 수업 혁신의 중심에는 교사가 서로 배우고 나누며 함께 성장할 ‘다배움 수업’이 있다. 울산교육청은 올해 모든 학교에 1명씩 다배움교사를 배치할 ‘1학교 1다배움교사’ 제도를 새롭게 도입한다. 이들은 단순히 수업 기술을 전수하는 역할에 그치지 않고, 동료 교사들이 수업 고민을 허심탄회하게 나누며 협력할 문화 조성에 앞장선다. 특히 주목할 프로그램은 현장 중심의 지원 체계인 ‘수업마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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