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이재영 충북 증평군수는 19일 중부권 동서횡단철도 시․군 협력체 시장․군수들과 함께 김윤덕 국토교통부장관을 만나 중부권 동서횡단철도 건설사업 국가계획 반영을 위한 공동 건의문을 제출했다. 중부권 동서횡단철도는 충남 서산에서 경북 울진까지 충청․경북권 13개 시군을 연결하는 총연장 330㎞의 동서축 철도망으로, 사업비 7조 3천억 원 규모의 대형 국책사업이다. 협력체는 해당 사업이 이재명 정부 국정운영 5개년 계획에 반영된 대통령 지역공약이자, 국토의 동서를 연결해 물류·관광 경제벨트를 구축할 국가 균형발전 모델임을 강조하며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신규사업 반영을 건의했다. 증평군은 충청권과 경북권을 잇는 핵심 연결지로, 철도 건설 시 증평역은 충북선 분기역으로 중부권 철도망의 중심 거점 역할을 하게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이재영 군수는 “중부권 동서횡단철도는 3개 도 13개 시군, 650만 주민의 염원이 담긴 사업”이라며 “동해안과 서해안을 2시간대로 연결하는 핵심 국가사업으로 내륙 접근성 향상과 국토 균형발전을 위해 반드시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음성군이 ‘대한민국 1호 화훼산업진흥지역’에 걸맞은 기반을 갖추기 위해 화훼복합문화센터와 광폭형 온실 건립에 속도를 내고 있다. 군은 19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조병옥 군수 주재로 화훼복합문화센터 및 광폭형 온실 건립을 위한 기본 및 실시설계용역 최종 보고회를 열고, 설계 내용의 완성도와 향후 운영 방향을 종합 점검했다. 이번 화훼산업진흥지역 육성사업은 2024년 농림축산식품부 공모 선정으로 국비 20억 원을 확보하면서 본격화됐으며, 총사업비 40억 원을 투입해 2026년까지 3개년 계획으로 금왕읍 용계리 음성화훼유통센터 부지에 조성된다. 이날 보고회는 한경표 음성군화훼생산자연합회 회장을 비롯한 임원과 각 작목반 대표, 관내 화훼유통 대표 등 20명이 참석했으며, 실시설계 결과에 대한 최종 점검과 향후 운영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눴다. 핵심 시설인 화훼복합문화센터는 연면적 292㎡의 단층 규모로, 카페와 사무공간을 갖춘 복합 공간으로 조성될 예정이다. 군은 이 공간을 단순한 판매 공간을 넘어, 지역 주민과 관광객이 함께 머물며 문화를 즐길 수 있는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송인헌 충북 괴산군수가 19일 국토교통부를 방문해 오창~괴산 고속도로의 국가계획 반영 및 조속히 추진해 줄 것을 적극 건의했다. 송 군수는 국토교통부 도로국을 찾아 이우제 도로국장과 김기대 과장을 면담하고 사전타당성 검토 이후 후속 행정절차가 지연되지 않도록 국토부의 적극적인 검토와 협조를 요청했다. 군이 제시한 노선은 청주 오창JC에서 괴산 연풍 괴산JC를 연결하는 구간으로 중부고속도로와 중부내륙고속도로를 직접 연계해 동서 방향 교통축을 보완하고 국가 간선도로망 기능을 강화하는 핵심 노선으로 평가된다. 특히, 해당 고속도로가 신설될 경우 청주국제공항, 청주테크노폴리스, 첨단산업단지, 국립괴산호국원 등 주요 기반시설과 연계성이 대폭 강화돼 중부내륙권 신성장 산업 육성과 관광 활성화의 큰 도움이 된다는 군의 설명이다. 또한, 군은 오창~괴산 고속도로가‘제2차 국가도로망종합계획(2021~2030)’과 ‘제2차 고속도로건설계획(2021~2025)’에 반영된 사업임을 강조하며 “계획 단계에서 실행 단계로 전환해 속도를 높여야 한다”고 밝혔다. 2024년 상반기 사전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 교육연구정보원은 19일부터 22일까지 4일간, 도내 교원의 AI·정보교육 수업 역량 강화를 위해 '2026. 방학특강! 교원 AI 활용 역량 강화 직무연수'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인공지능과 데이터 기반 교육 환경 변화에 대응해 교원의 전문성을 높이고, 디지털 인재 양성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 프로그램은 ▲교실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AI 도구 ▲AI를 활용한 수업 혁신 방안 ▲수업 콘텐츠 제작과 평가에 활용 가능한 AI 도구 ▲교사를 위한 머신러닝 기초 실습 등으로 구성됐으며, 학교 현장의 수요를 반영해 운영된다. 특히 이론 위주의 연수에서 벗어나, AI 도구 활용 방법과 기본 원리를 실습 중심으로 다뤄 연수 이후 수업에 바로 적용할 수 있도록 했다. 이찬동 교육연구정보원장은 “이번 연수는 수업에 바로 활용할 수 있는 AI 역량 강화에 중점을 두고 있다.”라며 “교원의 AI 활용 역량은 미래 교육 전환의 중요한 기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 국제교육원 다문화교육지원센터는 19일부터 21일까지 3일간, 도내 초‧중등 전문상담(교)사 40명을 대상으로 '2026년 이주배경학생 상담 연수'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학교 현장에서 증가하고 있는 이주배경학생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전문상담(교)사의 다문화 감수성과 상담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는 ▲이주배경학생의 특성과 발달적 이해 ▲나라별 문화 이해 ▲상담 실제에서 활용 가능한 개입 전략 등을 중심으로 진행되며, 학생들이 학교생활에서 겪는 언어・문화・정서적 어려움을 이해하고 상담 현장에서 효과적으로 지원할 수 있도록 실천 중심 내용으로 구성됐다. 국제교육원은 이번 연수를 통해 전문상담(교)사들이 이주배경학생의 특성을 바탕으로 학생 개별 상황에 맞는 상담 접근 방법을 익히고, 학교 현장에서의 상담 역량을 한층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서강석 국제교육원장은“이번 연수를 통해 이주배경학생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학생들이 학교에서 안정적으로 적응할 수 있도록 돕는 실질적인 상담 역량이 강화되길 바란다.”라며,“앞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 중원교육문화원은 겨울방학을 맞아 19일부터 23일까지 5일간, 관내 초등학교 4~6학년 학생 30명을 대상으로 '제112회 겨울독서교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겨울독서교실은 '우리 모두 다 같이, 민주주의!'를 주제로, 책 읽기와 체험 활동을 통해 학생들이 자신의 생각을 말하고 서로 나누는 경험을 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프로그램은 그림책 읽기와 토론, 체험 활동을 연계해 민주주의의 의미와 가치를 이해하도록 구성됐다. 학생들은 ▲투표하는 날 ▲늑대의 선거 ▲갈색 아침 ▲나도 투표했어 ▲수탉과 독재자 등 주제 도서를 함께 읽으며 자유와 평등의 의미와 시민의 역할, 민주주의가 이루어지는 과정을 알아본다. 또한 모둠별 정당 만들기와 공약 발표, 모의 선거 체험 등 활동을 통해 스스로 생각하고 행동하는 경험을 쌓고, 협력과 책임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익히게 된다. 마지막 날에는 민주주의를 주제로 한 활동을 정리하며 참여 소감을 나누는 수료식을 진행한다. 신기철 중원교육문화원장은 “이번 겨울독서교실은 책을 매개로 학생들이 사회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음성교육도서관(관장 백경미)은 겨울방학을 맞아 유아와 초등학생 저학년을 대상으로 다양한 창의적 체험과 학습 활동을 제공하는 겨울방학 특강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강은 공예, AI 디지털 학습 활동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어린이들의 표현력과 자신감을 키우는 데 초점을 맞추었다. 겨울방학특강은 2026년 2월 3일부터 2월 13일까지 음성교육도서관에서 진행된다. 강좌별 일정과 대상은 다음과 같다. ▲ 클레이 플레이(2월 3일부터 2월 4일): 유아와 초등 1~3학년을 대상으로 한 동화책 연계 클레이 만들기 활동 ▲ 오조봇 놀이터(2월 6일부터 13일까지): 유아와 초등 1~3학년을 대상으로 한 AI 언플러그드 코딩 체험 학습 참가 신청은 2026년 1월 19일부터 선착순 모집으로 음성교육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다. 신청은 음성교육도서관 누리집의‘프로그램→프로그램신청(어린이)’메뉴에서 할 수 있다. 기타 문의는 도서관 대표전화로 하면 된다. 음성교육도서관 백경미 관장은“이번 겨울방학특강은 아이들이 도서관에서 책과 놀이, 체험을 통해 즐겁게 배우는 시간을 가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제천시의회가 2026년 병오년(丙午年) ‘붉은 말의 해’를 맞아 올해 첫 임시회를 개최하고 본격적인 의정활동에 들어갔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조례안 및 일반안 7건을 심사·처리하고 2025년도 행정사무감사 결과보고서를 채택할 예정이다. 상정된 안건은 송수연 의원이 대표발의한 ▲ '제천시 통합재정안정화기금 설치 및 운용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제천시 건축 조례 일부개정조례안'과 박영기 의원이 대표발의한 ▲'제천시 하소동 화재사고 사망자 유족의 지원에 관한 조례안' 등 3건의 의원발의 조례안과 제천시장이 제출한 4건의 안건이다. 박영기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2026년은 민선8기 제천시와 제9대 의회가 정성을 다해 일구어온 사업들을 성공적으로 매듭지어야 하는 중차대한 해”라고 강조하며, “그간 심혈을 기울여 추진해 온 시책들이 시민의 삶 속에서 실질적인 혜택으로 체감될 수 있도록 주요 현안사업 추진에 더욱 박차를 가해 달라”고 당부했다. 본회의 및 상임위원회 회의는 제천시의회 인터넷방송 및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생중계된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최재형 보은군수는 19일 ㈜이킴 삼승공장을 방문해 지난해 화재로 피해입은 보은공장 상황과 생산 정상화와 대체 생산 체계 운영 상황을 점검하고 임직원들을 격려했다. 최 군수의 이번 방문은 지난해 12월 19일 보은공장에서 발생한 화재로 공장이 전소되는 등 막대한 재산 피해를 입은 ㈜이킴의 조속한 경영 정상화를 지원하는 한편, 설 명절을 앞두고 해외 수출 물량 차질을 최소화하기 위한 대응 현황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킴은 평소 보은공장에서 수출 물량을, 삼승공장에서 내수 물량을 담당해 왔으나, 이번 화재로 수출 공장 가동이 중단되면서 수출 일정에 불가피한 차질이 발생했다. 이에 따라 회사는 기존 보은공장에서 근무하던 직원들을 삼승공장으로 재배치해 생산 공정 재정비를 완료했다. 현재 ㈜이킴은 명절 성수기와 맞물린 해외 주문 물량을 최대한 소화하기 위해 생산·포장·출하 공정을 탄력적으로 운영하며 수출 차질 최소화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날 현장에는 최재형 군수와 담당 공무원들이 함께 참석해 △화재 이후 생산 정상화 및 대체 생산 체계 운영 상황 △수출 물량 생산 및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음성군은 19일(8:30) 상황실에서 주간 업무 회의를 개최했다. 조병옥 군수는 △읍면 방문 준비 △현안사업 추진 △행정종합 관찰제 등 현안 업무를 살피며 회의를 주재했다. 조 군수는 오는 26일부터 진행하는 군민 공감 토크콘서트와 관련하여 철저한 사전 준비를 당부했다. 그는 “이번이 민선 8기 마지막 읍‧면 연두 순방으로 민선 8기 동안 추진해 온 군정 전반을 군민께 보고하는 자리”라며 “지역 현안이나 관심 사항에 대해 의제나 형식에 제한 없이 진솔하게 대화를 나눌 수 있도록 하고, 특히 군민께서 오래 기다리지 않게 배려하는 등 형식에 치우치지 말고 내실 있게 준비할 것”을 주문했다. 이어 그는 현안사업 추진과 관련해서 “부서별 주요 현안업무에 대해 당초 목표로 한 월별·분기별 세부 추진계획대로 진행되도록, 로드맵을 점검해 차질 없이 추진하기 바란다”며 “사전절차뿐만 아니라 외부 기관 또는 부서 간 협의가 필요한 사업들은 미리 챙겨서 지연되지 않도록 할 것”을 당부했다. 또 조 군수는 행정종합관찰제에 대한 직원들의 관심을 촉구했다. 그는 “사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