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충청북도 단양교육지원청 위(Wee)센터는 11월 28일, 단양 관내 초·중·고등학교 전문상담인력을 대상으로 학생 생명지킴을 위한 상담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 했다. 이번 연수는 증가하는 학생 정서·행동문제와 학교 내 위기상황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전문성 향상을 목표로 마련됐다. 특히, 학생 자살·자해 위험 신호를 조기에 발견하고 적절한 개입으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실제 사례 중심의 실천적 교육이 이루어졌다. 연수에서는 △청소년의 위기 신호 이해 △위기 학생 대응 전략 △지역사회 연계 지원체계 등 현장에서 즉시 적용 가능한 내용을 중심으로 깊이 있게 다루었다. 단양교육지원청은 “학교 현장에서 학생 한 명 한 명의 생명을 지키지 위해서는 교사들의 위기 대응 역량이 매우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Wee센터를 중심으로 전문적인 연수와 상담 지원을 지속 확대해 안전하고 건강한 학교문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전했다. 단양교육지원청 Wee센터는 앞으로도 지역 내 모든 학교가 위기 상황에 안정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전문상담인력 대상 교육, 사례 자문, 상담지원 프로그램 등을 꾸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충청북도교육청은 28일, 신임 감사관으로 엄진섭(만 55세, 1970년생) 한국방송통신대학교 재무과장을 선발했다고 밝혔다. 엄진섭 한국방송통신대학교 재무과장은 1991년 공직에 입문하여 교육부 감사관실 반부패청렴담당관실, 민원조사담당관실 등에서 근무하며 조직의 투명성, 공정정 확보에 기여해 왔다. 또한, 한국체육대학교 총무과장, 교육부 교육자치협력안전국 교육시설안전팀장을 역임하며 다양한 행정 경험과 리더십을 두루 갖추었다. 신임 감사관의 임기는 2년으로, 2026년 1월 1일부터 근무하게 되며 충북교육청과 소속기관에 대한 감사업무 전반을 총괄하게 된다. 교육 현장의 특수성을 고려한 감사 시스템을 구축하고 사전 예방 중심의 감사 활동을 강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앞서 충북교육청은 임용기간 만료 예정인 개방형직위 감사관(지방부이사관 또는 3급 상당 일반임기제공무원)을 선발하기 위해 지난 9월 공개모집한 결과 16명이 응시했으며, 서류전형과 면접시험, 인사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합격자를 결정했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교육부 감사관실에서 오래 근무하여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이범석 청주시장은 28일 청원구의 한 식당에서 청주시 관내 사회복지관 관장 12명과 간담회를 진행했다. 이번 간담회는 민선 8기에서 추진해 온 사회복지종사자 처우개선과 관련해 사회복지종사자들이 현장에서 체감하는 변화와 추가적으로 필요한 사항을 직접 듣고, 건의사항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자들은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근무환경, 서비스 제공과정에서의 어려움, 개선사항 등을 공유했으며, 이 시장은 이에 대해 질의응답과 의견 교환을 이어가며 현장의 목소리를 면밀히 들었다. 이범석 청주시장은 “사회복지 현장은 시민의 삶과 가장 가까운 곳에 있는 만큼 종사자들의 어려움과 요구를 세심하게 듣고 반영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현장과 꾸준히 소통하며 사회복지서비스의 질을 높여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28일 오창 BST-ZONE*에서 차세대 이차전지 초격차 기술 확보와 글로벌 시장 선점을 위한 ‘전고체 전지 개발지원센터’가 착공됐다. 착공식에는 이복원 충북도 경제부지사를 비롯해 신병대 청주부시장, 송재봉 국회의원, 신희동 KETI 원장, 관련 연구기관 및 기업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전고체 전지는 배터리의 양극과 음극 사이에서 이온을 전달하는 전해질을 가연성 액체 대신 불연‧난연성의 고체로 대체한 전지로 현재 상용 배터리의 성능과 안전성의 한계를 극복할 차세대 기술로 주목받고 있다. 이번에 착공한 센터는 2024년 5월 산업통상자원부의 산업혁신기반구축 공모사업에 선정된 사업으로, BST-ZONE 내에 2028년까지 총사업비 232억원을 투입해 5년간 추진된다. 연면적 2,499.6㎡, 지상 3층 규모로 조성되는 센터는 전고체 전지의 핵심 소재인 황화물계 고체전해질 개발‧제조를 지원하고 시험‧분석‧성능 평가를 위한 28종의 시험 장비를 갖추고 관련 기업을 지원할 예정이다. 차세대 이차전지 핵심 원천기술 연구를 수행하고 있는 국내 최고 연구기관인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충북 영동군은 28일 영동군청 대회의실에서 ‘찾아가는 통통 군수실’을 열고 민간협력 분야의 지역 맞춤형 정책을 논의했다. 이번 행사는 군수가 직접 지역 내 사회단체와 소통하며 민관 협력 강화를 목적으로 마련됐으며 사회단체장 및 임원 4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정영철 영동군수는 이날 군정 정책운영 방향과 비전을 설명하며, 특히 2025 영동세계국악엑스포의 성공개최 이후 국악문화도시 No.1을 지향하는 영동군의 향후 발전 방향을 함께 나누는 자리를 갖고 이를 위한 사회단체의 역할과 협력 방안을 강조했다. 이어 참석자들과의 의견 청취 시간을 통해 영동군 발전을 위한 다양한 아이디어와 제안을 공유했다. 정 군수는 “이번 간담회를 통해 사회단체의 다양한 목소리를 듣고 더욱 민관이 서로 돈독해질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 사회단체와의 소통 강화를 통해 군정의 신뢰와 협력을 기반으로 한 발전적인 군정을 이어겠다”고 강조했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음성교육지원청은 11월 28일 교육지원청 및 금왕·음성교육도서관 전 직원을 대상으로 음성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사회적 장애인식개선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장애에 대한 올바른 인식 확산과 포용적 사회문화 조성을 위해 마련됐으며, 장애인식개선교육 전문강사 김장원이 장애인의 사회참여와 권리 보장의 중요성을 중심으로 강의를 진행했다. 강사는 장애유무와 관계없이 서로의 다양성을 존중하는 것이 통합사회 실현의 핵심임을 강조하며,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방안을 제시했다. 또한 장애 관련 법·제도의 변화, 접근권 보장의 필요성, 사회적·개인적 관점의 다양성 등을 설명하며, 현실 사례를 통한 역지사지 관점을 제공해 직원들이 장애 인식 개선을 보다 깊이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이를 통해 포용적 조직문화로의 변화 기반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교육 시작 전, 음성군장애인복지관 악기음악단(장애인식개선 파트너 강사)의 우쿨레레·젬베 연주 공연이 진행되어 장애인의 삶과 이야기를 공감할 수 있는 시간을 제공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안병권 교육장은 “이번 교육이 직원들이 통합사회에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충청북도음성교육지원청은 11월 28일 금왕교육도서관에서 2025년 신규 임용된 지방공무원과 교육지원청 업무 담당자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2025년 하반기 새내기 공무원 연수’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음성에서의 공감! 사람과 통(通)하다!”라는 슬로건 아래, 공직 생활에 첫발을 내딛는 새내기 공무원들의 현장 업무 이해도를 높이고, 선·후배 간의 자연스러운 소통을 통해 조직 적응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감사·급여·재산·시설관리 등 학교 현장에서 어려움을 겪기 쉬운 분야의 교육지원청 담당자들이 직접 멘토로 나서, 실질적인 업무 노하우를 공유하고 질의응답 시간을 가져 신규공무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연수에 참여한 새내기 공무원은 “지원청 선배님들과 직접 소통하며 궁금증을 해결할 수 있어 유익했다.”며, “동기들과 공직 생활의 고충을 나누며 재충전할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안병권 교육장은 “이번 연수가 새내기 공무원들에게 ‘함께 성장하는 동료’가 있다는 든든함을 느끼게 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신규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윤건영 충청북도교육감은 28일 오전, 기획회의에서 최근 급격히 악화된 지방교육재정 상황과 향후 대응 방향을 논의하며, 지방교육재정 안정화가 우리 아이들의 미래를 지키는 가장 시급한 과제라고 밝혔다. 윤건영 교육감은 최근 3년간 국가 세수 변동으로 인해 충북이 겪은 재정 감액 규모가 상당하다며, 2026년 예산안 역시 전년 대비 감소하는 등 재정 불안정이 지속되고 있고 임금인상·물가상승 등으로 필수 경비가 늘어 실질적인 감액 체감 폭은 더욱 크다고 말했다. 또한, 충북교육청은 그동안 통합재정안정화기금과 교육시설환경개선기금을 투입해 충격을 완화해왔으나, 기금 고갈로 더 이상 안전장치로 기능하기 어렵다며, 현재의 상황이 지속될 경우 불가피하게 지방채 발행까지 고민해야하는 상황이 우려되어 이럴 때일수록 재정의 ‘선택·집중의 원칙’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충북은 40년 이상 노후 학교 건물이 25.6%에 달해 향후 시설투자 수요가 급증할 것으로 전망된다며, 학생수는 줄었지만 돌봄·늘봄·특수교육·신규 개발지구 학교 신설 등 미래교육 인프라 요구는 커지고 있다고 말했다. 이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충북도의회 정책복지위원회는 28일 제430회 정례회 3차 회의를 열어 보건환경연구원과 양성평등가족정책관 소관 2026년도 예산안을 심사했다. 이상식 위원장(청주9)은 최근 충북 여성고용률이 전국 상위권을 기록한 점을 언급하며 “고용률 상승이 단기형·마이크로 일자리 확대에 따른 결과라면 지속 가능한 질적 고용으로 이어지도록 정책을 재정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위원장은 여성인턴제에 대해서도 “대상자 확대는 긍정적이나 배치 분야 축소가 적절한지 검토가 필요하다”며 “경력보유여성과 청년 여성들이 ‘내일’을 설계할 수 있도록 안정적 일자리 중심 지원 강화가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김현문 의원(청주14)은 ‘청소년 예술제’ 예산이 성과평가 결과 ‘미흡’으로 분류돼 감액된 점을 언급하며 “참여도·만족도는 높은데 평가 기준 때문에 감액되는 것은 문제”라고 지적했다. 김 의원은 또한 “내년 청소년복합문화센터 개관을 앞두고 청소년 문화·예술 활동이 더욱 확대돼야 하는 시점에 기계적 감액 기준 적용은 재검토해야 한다”고 말했다. 박지헌 의원(청주4)은 지난 4월 개정된 ‘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충북도의회 산업경제위원회는 28일 제430회 정례회 제4차 회의에서 투자유치국, 경제통상국에 대한 2026년도 예산안과 기금 운용계획안을 심사했다. 김꽃임 위원장(제천1)은 “예산안 심사는 단순한 금액 심의가 아니라 도민의 삶을 바꾸는 예산을 가려내는 과정”이라며 “투자·일자리·소상공인 예산이 실제 성과로 이어지도록 집행계획과 세부 산출 근거까지 꼼꼼히 보겠다”고 말했다. 이옥규 의원(청주5)은 혁신도시발전과 ‘2차 공공기관 이전 유치활동 지원’에 대해 “행사 위주가 아니라 어느 기관을 어떤 전략으로 유치할지 분명해야 한다”며 “올해 끝나는 전략 용역 결과를 2026년 예산과 실행 로드맵에 어떻게 연결할지 구체적으로 제시하라”고 요구했다. 이의영 의원(청주12)은 투자유치과 ‘외국인 투자유치 행사 개최’ 사업과 관련해 “해외투자 행사를 제대로 집행하지 못했다면 먼저 왜 실행하지 못했는지 설명해야 한다”며 “중화권 행사를 줄이고 국내 행사 위주로 바꾸는 이유와 기대 효과를 객관적으로 밝혀야 한다”고 지적했다. 박경숙 의원(보은)은 산업입지과 ‘농공단지 보수사업’ 예산 감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