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청주시의회 정재우 의원(더불어민주당, 오창읍)은 청주시 정책토론청구심의위원회 심의 과정에서 청주시외버스터미널 매각과 관련되어 시민 토론회가 개최가 부결된 데 대해 “최소한의 시민 알권리마저 짓밟힌 처사”라며 강한 유감을 표했다. 지난 12월 8일, '청주시민참여 기본 조례'에 따라 '청주시외버스터미널 부지 매각에 대한 시정정책 토론회' 청구가 청구인 266명의 서명과 함께 접수됐다. 이에 토론회 개최 여부를 결정하는 “정책토론청구심의위원회”가 금일 개최됐고, 합의점을 찾지 못한 채 최종 표결하여 부결로 결정됐다. 다만 현재 매각 공고에 따라 오늘부터 2월 4일 16시까지 입찰이 진행되는 만큼, 최종 업체 선정 이전 토론회나 공청회를 개최하도록 하는 단서가 포함됐다. 정의원은 “'청주시민참여 기본 조례'등 적법한 절차에 의해 청주시정책토론회가 청구됐고, 토론회 개최에 대한 시민들의 열망과 당위성을 수차례 분명히 밝혔음에도 명백한 사유 없이 미개최로 결정되어 통탄스럽다”라고 밝혔다. 이어 “다만 공청회나 설명회 등 시민 전반의 알권리 확보에 대한 필요성은 공감대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김영환 충북도지사는 5일 ‘일하는 밥퍼’ 작업장 4개소를 방문했다. 이번에 방문한 작업장은 산남동, 우암동, 청수사, 영우리 등 4개소로 이 중 영우리를 제외한 3곳은 지난해 12월 신규로 개소한 작업장이다. 충북도는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대기인원이 증가함에 따라, 어르신들의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자 지난해 12월 총 9개소를 추가로 개소했으며, 현장 의견을 반영해 작업장이 없었던 청주시 흥덕구에 지난해 12월 1일 1개소(봉명동)를 개소했다. 도는 2026년을 ‘일하는 밥퍼’ 도약하는 해로 정하고, 시군을 대상으로 사업을 중점 확산하는 한편, 투명하고 체계적인 행정 운영을 위해 전자출결시스템 등을 도입하는 등 내실화를 다질 계획이다. 또한, ‘일하는 밥퍼’ 일감지원 TF를 적극 운영하여 도내 기업·농가·소상공인 대상 집중 홍보로, 추가적인 일감 발굴을 추진할 계획이다. 김 지사는 현장의 상황을 살피고 어르신들과 담소를 나누며 일하는 밥퍼 사업 운영에 대한 의견을 청취했고, 어르신들의 자원봉사 참여에 대한 감사의 뜻을 전했다. 현장에 참여한 어르신은 “언제부턴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김영환 충북도지사는 “충북도가 추진하는 수많은 정책과 성과에 대한 도민 체감도를 높이는 데 노력해 달라”고 주문했다. 김 지사는 5일 충북도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올해 첫 확대간부회의에서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고 수많은 성과를 내고 있지만 정작 도민들은 알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며 “실국장을 중심으로 SNS 등을 통해서도 도민과 소통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도청에 주차장이 생기고 물의정원, 식당 등이 들어서는 윤슬관 공사 현장을 올렸는데, 도민들 관심이 많았다. AI영재고 관련 내용에 대해서도 큰 관심을 갖고 있다”며 “우리가 소통하고 홍보하지 않으면 정책에 대한 도민 체감도는 떨어질 수 밖에 없다”고 지적했다. 김 지사는 겨울철 화재예방에 대해서도 강조했다. 김 지사는 “추운 날씨가 이어지면서 전통시장 등 화재취약시설에 대한 철저한 대비가 필요하다”면서 “사전점검을 강화하고 인명 및 재산피해가 없도록 화재 예방활동에 철저를 기해달라”고 덧붙였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 국제교육원(원장 서강석)은 도내 초·중학생 510여 명을 대상으로 1월 5일부터 오는 2월 13일까지 체험·참여 중심 겨울방학 영어 집중캠프를 운영하며 학생들의 영어 의사소통 능력과 글로벌 감수성 신장을 도모하고 있다. ▲청주 120명 ▲북부권 136명(제천 40명, 충주 96명) ▲남부권 100명 ▲중부권 160명 학생이 참여하며, 운영팀별 특성에 따라 원어민 영어교사가 진행하는 영어 몰입형 수업을 20시간 또는 40시간 체험하게 된다. 원어민 담임교사와 함께 ▲미디어 ▲영어권 문학 ▲생태계 ▲스토리텔링(storytelling) ▲세계 문화 탐험 등 다양한 주제를 중심으로 구성됐다. 특히, 학생들이 영어로 소통하며 협력하는 학급(팀)별 프로젝트 활동 과정을 설계해 영어 의사소통 능력은 물론 협업 역량까지 함께 기르는 데 역점을 두었다. 북부권 제천에서 운영하는 '방학 집중 English ON 캠프'는 접수 첫날부터 모집 인원의 4배를 웃도는 신청이 접수되며 지역 학부모와 학생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았고, 오는 1월 12일 개강을 앞두고 있다. &n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청주교육지원청 소속 공무원이 건축사 자격증을 취득하며 건축분야 전문성과 신뢰도를 한층 높였다. 청주교육지원청은 시설 2과 최정은 팀장이 건축사 자격을 취득했다고 5일 밝혔다. 최 팀장은 2025년 9월 20일에 실시한 2025년도 제2회 건축사 자격시험에 최종 합격하여 건축분야 최고 수준의 전문성을 갖추게 됐다. 건축사 자격은 건축 설계와 감리 전반에 대한 전문 지식과 실무 능력을 요구하는 국가자격으로, 장기간의 실무 경험과 까다로운 시험을 통과해야만 취득할 수 있다. 최 팀장은 충북대학교에서 건축공학을 전공한 이후 2006년 시설직 공무원으로 공직에 입문했으며 2020년 공부를 시작하여 2024년도 '대지 계획' 과목 합격, 2025년도 '건축설계Ⅰ,Ⅱ' 과목 합격으로 6년간의 도전 끝에 최종 합격했다. 특히 공무원 신분으로 업무와 학습을 병행하며 자격을 취득하는 것은 쉽지 않아 더욱 의미가 크다. 최 팀장은 “앞으로도 전문성을 바탕으로 안전하고 쾌적한 교육 환경 조성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충청북도의회는 1월 1일자로 문석구 사무처장이 공식 취임했다고 밝혔다. 문 처장은 다년간의 공직 경험과 풍부한 행정 역량을 바탕으로 지방의회 운영 전반에 대한 이해가 깊은 행정 전문가로 평가받고 있다. 특히 조직 관리와 의정 지원 체계 개선에 강점을 지닌 인물로, 앞으로 충북도의회의 전문성과 경쟁력 강화에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된다. 충북 청주 출신인 문 처장은 충북대 전기공학과를 졸업한 뒤 2002년 지방고시(8회)를 통해 공직에 입문했다. 이후 충청북도 자치행정과장, 괴산군‧진천군 부군수, 투자유치국장, 환경산림국장 등을 역임하며 다양한 행정경험을 쌓았다. 문 처장은 취임 소감을 통해 “지방의회의 역할과 책임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한 시기”라며 “의원들의 원활한 의정활동을 지원하는 데 모든 역량을 집중하고, 직원 중심의 소통과 협업을 통해 신뢰받는 의회사무처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지방의회법 제정 논의 등 지방의회 현안사항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이양섭 의장님을 비롯한 35명의 도의원들께서 도민의 눈높이에 맞춰 적극적이고 책임있는 의정활동으로 보다 나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충북 보은군과 보은교육지원청, 보은중학교가 지역사회와 학교가 함께하는 녹지 공간 조성을 위해 손을 맞잡았다. 최재형 보은군수, 전병일 보은교육지원청 교육장, 유석윤 보은중학교 교장은 5일 보은군청 소회의실에서 ‘보은중학교 내 열린공원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학생과 지역 주민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열린 공간을 조성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은 보은중학교 부지 내 공간을 활용해 지역사회와 학생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공원을 조성하고, 이를 체계적으로 운영·관리함으로써 교육환경을 개선하고 주민복지 증진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세 기관은 보은중학교 열린공원 조성을 위해 행정적·재정적 지원과 협력을 추진하고, 공원 부지 확보와 조성 사업을 단계적으로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 또한 공원 조성 과정에서의 기술적 협력과 행정 지원은 물론, 조성 이후에는 안정적인 운영과 시설물 유지·관리를 위한 체계를 구축하는 데에도 상호 협력할 예정이다. 보은중학교 열린공원에는 맨발 걷기 길과 휴식 공간을 조성하고, 다양한 수목과 화초류를 식재해 학생들에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인 교육도서관과 중원교육문화원에 신임 기관장이 부임했다. 먼저, 노재경 교육도서관장은 제35대 원장 취임식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업무에 들어갔다. 신임 노재경 교육도서관장은 1987년 공직생활을 시작해 충청북도교육청에서 공보관, 예산과장, 노사정책과 등 주요 보직을 두루 역임한 교육행정전문가로, 2026년 1월 지방부이사관으로 승진하여 충북교육도서관장으로 부임했다. 노재경 관장은 취임 소감을 통해 “소통하고 포용하는 교육도서관, 학교와 함께하는 교육도서관, 도민과 함께 성장하는 교육도서관을 지향하겠다.”라고 밝혔다. 또한, 신기철 중원교육문화원장도 이날 제7대 원장 취임식을 진행하고 본격적인 업무를 시작했다. 신임 신기철 중원교육문화원장은 1991년 2월 공직생활을 시작해 청주교육지원청, 괴산교육지원청, 옥천교육지원청, 충청북도교육청을 두루 거치며, 2024년 7월 지방서기관으로 승진 후 2026년 1월 인사 발령으로 중원교육문화원장으로 취임했다. 신기철 원장은 “북부 지역의 인문소양교육과 문화예술교육의 지원을 위해 지역사회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윤건영 충청북도교육감은 5일 오전, 주간정책회의에서 2026년 충북교육의 핵심 방향으로 ‘실용과 포용’을 제시하며, 실력의 토대 위에서 배움이 삶으로 이어지고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교육으로 새로운 대전환을 이루겠다고 밝혔다. 회의에 앞서, 윤건영 교육감은 1월의 사자성어로 등고자비(登高自卑)를 발표하며, 이는 높은 곳에 오르려면 낮은 곳에서부터 출발해야 한다는 뜻으로 한 해의 시작이 올해 충북교육의 길을 결정한다고 말했다. ▶ 삶의 힘이 되는 길을 여는 실용교육 윤건영 교육감은 불확실성과 변화가 일상화된 시대에서 학생들이 자신의 삶을 주체적으로 선택하고, 시행착오를 겪더라도 다시 방향을 잡고 나아가는 힘을 길러주는 것이 충북교육의 ‘실용’이라고 밝혔다. 이어, 충북교육은 이를 ‘삶의 나침반(Practical Compass)’이라는 개념으로 구체화해 학생들이 배움을 삶에 적용하고 성찰하며 스스로 방향을 찾아가도록 힘을 길러주는 것이 실용교육의 본질이라고 말했다. 이를 위해, 모든 부서에 정책과 사업이 현장에서 답을 찾는 ‘현문현답’의 자세로 현장의 목소리에 귀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영동교육도서관은 2026년 1월부터 12월까지 '언제나 책봄: 영동' 북큐레이션을 운영한다. 매월 주제에 맞는 대상별 추천도서 32권을 전시하여 도서관 이용자에게 다양한 독서 경험을 제공하기 위함이다. 2026년 월별 운영 주제는 ▲1월 AI 시대 사용설명서 ▲2월 경제를 읽는 시간 ▲3월 예술로 채우는 오늘 ▲4월 봄, 숲을 읽다 ▲5월 오늘의 책밥 ▲6월 과학자의 책장 ▲7월 한여름의 미스터리 ▲8월 체력은 책력 ▲9월 책이 책을 말하다 ▲10월 내일의 내 일 ▲11월 먼 곳, 가까운 이야기 ▲12월 2026년, 마지막 장이다. 1월 북큐레이션은 ‘인공지능’, ‘로봇’, ‘미래’를 키워드로 구성했으며, 대상별 대표 도서로는 ▲유아 '키오스크', '왜 미래가 불안할까?' ▲아동 '미래 직업을 알려드립니다', '우리 주변의 인공지능' ▲청소년 '디지털 세상을 살아갈 너에게', '생성형 AI, 너 때는 말이야' ▲일반 '쓰기의 미래', '천 개의 파랑'이 있다. 도서관 관계자는 “월별 주제 북큐레이션을 통해 이용자들이 부담 없이 책을 펼치고 다양한 분야의 책을 자연스럽게 만나는 기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