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충청북도교육청은 교육부 중앙투자심사위원회의 조건부 승인에 따라 보완 제출한 장성초등학교(가칭)의 개교 시기 조정 및 학생 임시배치계획이 지난달 21일 적정으로 승인돼, 개교 시기를 당초보다 6개월 앞당겨 추진한다고 밝혔다. 앞서 교육부는 지난해 10월 중앙투자심사위원회에서 충북교육청이 제출한 장성초(가칭) 신설 안에 대해, 개교 전 학생 임시배치계획*과 통학 안전 대책 마련 등을 조건으로 조건부 승인한 바 있다. 이에 도교육청은 청주장성지구 공동주택 입주 예정 시기(2028년 4월~)를 고려해 학생 임시배치 기간을 줄일 수 있도록 개교 시기를 조정하고, 학생 임시배치계획과 통학 안전 대책을 보완해 중앙투자심사위원회에 제출했다. 학생 임시배치계획은 공동주택 입주 시기부터 장성초(가칭) 개교 전까지 인근 학교에 분산 배치하는 방식으로 마련했으며, 통학 안전 대책으로는 개교 전까지 임시배치 학생을 대상으로 개발사업시행자가 통학차량을 운행해 학생들의 안전한 통학을 지원하도록 했다. 중앙투자심사위원회는 도교육청이 제출한 보완 계획이 조건을 충족한다고 판단해 개교 시기 조정과 학생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옥천군의회는 지난 3일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대비하여 군의회 간담회실에서 의원 대상 자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선거가 임박한 시점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위법 소지를 사전에 점검하고, 의원 개개인의 선거법 준수 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사례 중심의 실효성 있는 교육으로 진행됐다. 이날 강의는 선거관리위원회 출신 김지탁 강사가 맡아, 지방의원들이 특히 유의해야 할 공직선거법 주요 내용과 최근 판례, 빈번한 위반 유형 등을 중심으로 설명했다. 또한 참석 의원들은 질의응답을 통해 평소 의정활동 과정에서 혼란이 될 수 있는 부분을 점검하며 이해도를 높였다. 옥천군의회는 이번 교육을 통해 선거법 위반에 대한 사전 예방 중심의 대응 체계를 강화하고, 선거기간 중 책임 있고 안정적인 의정활동을 이어갈 수 있는 기반을 다졌다. 군의회 관계자는 “지방선거를 앞두고 의원 스스로 선거법을 철저히 숙지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법과 원칙에 기반한 의정활동을 통해 군민의 신뢰를 받는 의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 해양교육원은 4일부터 6일까지 미래환경을 생각하고 실천하는 환경교육을 위해 '2026. 기후위기대응 생태환경 연수'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기후위기 대응과 생태환경 교육 강화를 위한 교원 대상 프로그램으로, 기후변화 및 환경문제에 대한 인식 제고와 학교 수업과 연계한 실천 방안 위주의 교육으로 진행됐다. 연수에 참여하는 교원들은 20명으로, 환경과 관련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체험하고 전문가 강의를 통해 기후 위기 대응에 필요한 지식과 실천역량을 습득하게 된다. 연수는 충남 서천군에 위치한 국립생태원과 국립해양생물자원관에서 진행된다. 박종한 해양교육원장은 “이번 연수를 통해 교원들이 기후변화와 생태환경 문제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이를 바탕으로 학생 대상 환경교육을 더욱 강화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밝혔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충청북도교육청은 4일, 도교육청 회의실에서 ㈜영우자원 활옥동굴, 충청북도학교운영위원회위원장협의회와 함께 '충청북도 학생 체험활동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충북학교운영위원회위원장협의회의 제안으로, 도내 학생들의 체험활동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 체험자원과 교육 현장의 체험활동 연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영우자원 활옥동굴은 학생‧학부모‧교직원에게 체험시설 입장료와 프로그램 비용에 대한 할인을 제공하고 안전관리와 체험 프로그램을 담당하며, 충북교육청은 학교 체험활동을 교육과정과 연계해 자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제공한다. 활옥동굴은 일제강점기에 개발된 국내 유일의 활석 광산으로, 폐광 이후 방치됐던 공간을 ㈜영우자원이 리모델링해 관광지로 조성한 시설이다. 윤건영 교육감은 “학생들이 지역의 명소를 직접 걷고, 보고, 느끼며 스스로 의미를 만들어보는 경험은 몸과 마음이 조화롭게 성장하는 중요한 밑거름”이라며, “이번 협약을 통해 학생들이 보다 안전하고 체계적인 환경에서 체험활동에 참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충청북도교육청은 4일, 교육연구정보원에서 도내 유‧초‧중‧고‧특수‧대안학교 및 직속기관에 근무하는 영양교사‧영양사와 교육지원청 업무 담당자 등 400여 명을 대상으로 '2026 학교급식 관계자 역량강화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학교(기관) 현장에서 관계자들의 실무 역량을 높이고 내실있는 학교급식 운영 방안을 공유하는 한편, 참여자들의 정서적 치유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첫 번째 시간인 미래교육 담론에서는 구연희(경기도교육청 장학관)강사가‘미래교육, 같이의 가치로 잇다’를 주제로 강의를 펼친데 이어 두 번째 시간인 가야금 병창 독창회에서는 깊이 있는 소리를 통해 정서적 공감의 시간을 가졌다. 세 번째 시간에는 학교급식 시범학교 및 식생활교육 우수사례 발표를 통해 대전 충남고등학교의 △학생 추천 식단 운영 △조리실무사 시그니처 메뉴 개발 등과 청주농업고등학교 학교급식자치회 ‘뉴키퍼’의 학생 주도형 식생활교육 사례를 공유하며 학교 현장에서 적용가능한 영양교육 실천 방안을 제시했다. 윤건영 교육감은 “우리 교육청은 학생의 건강과 현장의 안전을 함께 지켜내는 일을 학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충북도의회 정책복지위원회(위원장 이상식)는 4일 설 명절을 맞아 음성군 소재 ‘홍복양로원’을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하고 시설 관계자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위원회를 대표해 참석한 이상정 의원(음성1)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위로가 되고, 현장에서 묵묵히 소임을 다하는 종사자에게도 격려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르신 돌봄 현장의 목소리를 지속적으로 살피고, 종사자들의 근무 여건 개선과 복지 향상을 위해 의회 차원의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충북 보은군은 4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2026년 도정보고회’에서 충청북도 도정 운영방향과 지역 주요현안에 대한 도민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도정보고회는 김영환 충청북도지사가 보은군을 방문해 직접 도정 운영방향을 설명하고 군민들의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최재형 보은군수를 비롯한 군 관계자와 지역 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최재형 보은군수의 환영사와 군정 주요 현안 보고에 이어 김영환 충북도지사의 2026년 도정 운영방향 설명, 그리고 군민과의 공감 토크콘서트 형식의 대화 시간 순으로 진행됐다. 김영환 도지사는 도정 설명을 통해 일하는 밥퍼, 일하는 기쁨, 의료비 후불제, 도시농부, 도시근로자 사업 등 충청북도의 주요 정책을 소개하고, 지역 균형발전과 인구 감소 대응을 위한 도 차원의 정책 방향을 설명했다. 이어진 주민과의 대화 시간에서는 △결초보은 어린이 놀이터 조성사업 △보은 삼년산성 힐링쉼터 조성사업 △보은군 도시가스 공급망 확충사업 등 지역 현안과 주민 건의 사항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최재형 보은군수는 “도민과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충북시군의회의장협의회 정례회가 4일 증평군 김득신문학관에서 개최됐다. 증평군의회 주관으로 열린 이번 정례회에는 충북 도내 시·군의회 의장들과 의회 관계자 등이 참석하여 지방자치 발전과 의회 운영 전문성 강화를 위한 현안을 논의했다. 특히 이날 정례회에서는 ‘지방의회 전문위원 직급 및 정수 기준 폐지 촉구 건의문’과 ‘기초 지방의회 소속 직원 장기교육 과정 신설 촉구 건의문’이 상정되어 채택됐다. 협의회는 건의문을 통해 “지방자치법 개정으로 인사권 독립이 제도화됐음에도 전문위원의 직급과 정수는 여전히 대통령령에 의해 제한되고 있으며, 의정 지원의 핵심인 6급 공무원을 위한 체계적인 장기 교육 과정이 부재하다”고 지적했다. 이어 지방의회가 규모와 수요에 맞게 인력을 자율적으로 운영하고, 직원의 전문성을 강화할 수 있도록 맞춤형 교육 체계를 마련할 것을 강력히 촉구했다. 증평군의회 조윤성 의장은 환영사를 통해 “지난해 성과를 바탕으로 지역발전과 당면 현안 해결을 위한 의정활동에 매진해야 할 시기”라며, “협의회를 통해 시·군 간 원활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충북지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청주시의회는 '청주시 어린이·청소년 의회체험활동 지원 조례'가 제정됨에 따라, 2026년부터 기존 견학 중심의 단순 체험을 모의의회 체험프로그램으로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모의의회 체험프로그램은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지방의회의 역할과 기능을 이해하고, 실제 의정활동 과정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된 참여형 프로그램이다. 참여 학생들은 안건 상정, 토론, 표결 등 실제 의회 운영 과정을 모의 형식으로 체험하며, 이를 통해 지방자치의 의미와 민주적 의사결정 구조를 자연스럽게 이해하고, 스스로 의견을 표현하고 조율하는 경험을 쌓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프로그램은 3월부터 10월까지 의회 비회기 기간 중 운영될 예정이며, 청주시 관내 학교 및 교육기관에 소속된 어린이와 청소년을 대상으로 학교·기관 단위로 신청·운영된다. 김현기 의장은 “이번 모의의회 체험프로그램은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풀뿌리 민주주의와 지방자치를 직접 경험할 수 있는 뜻깊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미래세대가 민주사회 시민으로서 지녀야 할 소양과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과 교육 프로그램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옥천군은 군민과의 직접적인 소통을 통해 지역 현안을 공유하고 군정 운영에 대한 공감대를 넓히기 위해 군수 읍・면 순방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읍・면 순방은 4일 안남면과 이원면을 시작으로, 5일 청성면·청산면, 6일 군북면·군서면을 차례로 방문하며, 9일 안내면, 10일 동이면, 11일 옥천읍 순으로 진행된다. 특히, 이번 순방은 형식적인 보고를 지양하고, 주민 의견을 중심으로 한 자유로운 소통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를 통해 지역별 특성과 여건을 보다 면밀히 파악하고, 군정에 실질적으로 반영할 수 있는 정책 과제를 발굴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관계 부서장이 함께 참석해 현장에서 즉시 답변이 가능한 사항은 바로 설명하고, 추가 검토가 필요한 사안은 향후 군정에 적극 반영함으로써 현장 중심의 실효성 있는 행정을 추진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읍・면 순방은 군민의 목소리를 군정의 출발점으로 삼기 위한 자리”라며 “현장에서 나온 다양한 의견을 면밀히 검토해 실효성 있는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옥천군은 이번 읍・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