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세종특별자치시의회 행정복지위원회(위원장 김현미)와 김종민 국회의원(세종시갑)은 9일 의회 대회의실에서 ‘발달장애 초등돌봄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정책 간담회를 공동 개최하고, 양육자들이 겪는 현실적인 고충을 해결하기 위해 머리를 맞댔다. 이날 간담회에는 김종민 국회의원과 행정복지위원회 김현미 위원장, 김영현 부위원장, 이순열·홍나영·김충식 위원을 비롯해 나다움협동조합 관계자 및 발달장애 아동 양육자, 세종시청 및 교육청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간담회에서는 ▲돌봄교실 우선순위가 맞벌이‧다문화가정 이후로 밀리는 장애 가정의 현실 ▲단순 케어를 넘어선 ‘생존 기술(자립)’ 교육의 부재 ▲특수교육 실무사 배치 누락 문제 등 발달장애 가족이 마주하는 현실적인 어려움들을 양육자의 경험을 토대로 공론화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김종민 국회의원은 인사말을 통해 “오늘 이 자리는 단순한 민원 청취가 아니라, 우리가 실천해야 할 과제가 무엇인지 ‘컨센서스(Consensus, 사회적 합의)’를 만들어가는 과정”이라고 정의했다. 김 의원은 나다움을 회복하면서도 사회와 ‘연결’되어 있는 것이 진정한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은 ‘2026년 제1회 세종시교육청 교육공무직원 및 특수운영직군 종사자 채용 시험’의 최종 합격자를 9일에 세종시교육청 누리집 고시공고란을 통해 발표했다. 이번 채용시험을 통해 최종 선발된 교육공무직원(특수운영직군 포함)은 총 7개 직종 99명이다. 직종별 최종 합격 인원은 ▲교무행정사 2명 ▲조리실무사 57명 ▲초등돌봄전담사 10명 ▲특수교육실무사 14명 ▲임상심리사 1명 ▲전문상담사 3명 ▲시설관리원 12명이다. 최종 합격자는 오는 1월 20일 채용예정자 등록 절차를 거쳐, 2월 5일 세종시교육청 교육원에서 신규 채용예정자 연수를 받게 된다. 세종시교육청은 이번에 채용된 인력을 교육 현장의 수요를 고려해 학교와 기관에 적정하게 배치할 계획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세종시교육청 누리집에 게시된 공고문(세종시교육청 누리집-새소식·인사·채용-고시공고)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최민호 세종특별자치시장이 세종시 산하 공공기관 업무보고로 교통과 교육, 경제, 문화 등 시민 일상과 맞닿아있는 분야별 주요 현안을 점검한다. 시는 오는 15일까지 세종시 산하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2026년도 업무보고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보고는 시민 삶과 직결된 대중교통, 주차장, 평생교육, 창업·금융, 일자리 등 생활 기반 현황을 살펴보고, 올해에도 수준 높은 공공서비스를 안정적으로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 업무보고 대상은 ▲세종도시교통공사 ▲세종시설관리공단 ▲세종연구원 ▲세종테크노파크 ▲세종일자리경제진흥원 ▲세종신용보증재단 ▲세종창조경제혁신센터 ▲세종시문화관광재단 등 총 8개 기관이다. 최민호 시장은 기관별 주요 사업 성과와 올해 운영계획을 점검하고, 지속 가능하면서 시민 눈높이에 맞는 공공서비스 제공 전략을 논의할 계획이다. 최민호 시장은 “이번 업무보고를 통해 공공기관의 지난해의 주요 성과와 26년 집중해야 할 과제를 시장이 직접 점검하고, 시민 중심의 서비스를 제공하여 시민의 일상 속 불편은 줄이고 삶의 만족은 높이는 방향으로 공공서비스의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은 오는 1월 14일에 공주대학교 백제교육문화관에서 ‘대한민국 교육의 미래를 만드는 사회적 대화’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세종시교육청을 비롯해 충남ㆍ서울ㆍ인천ㆍ울산교육청, 전국교직원노동조합, 대한교육법학회 등 총 17개 교육 관련 기관·단체가 공동 주최하는 전국 단위 공론의 장으로, 교원·연구자·예비교사·교육단체 관계자 등 600여 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행사에는 ‘교육부 장관과 함께하는 타운홀 미팅’이 마련돼, 교육 현장의 목소리와 국가 교육정책이 직접 연결되는 상징적 장면이 연출될 예정이다. 이는 중앙과 지역, 정책과 현장을 잇는 새로운 교육 정책 실험으로 평가된다. 토론은 ‘모두의 목소리가 모여 교육의 새로운 길을 만든다’는 기조 아래 ▲위기의 학교 진단과 학교공동체 회복 ▲공교육과 사교육의 관계에 대한 통찰과 대안 ▲학교가 교육이 가능한 공간이 되기 위한 조건 ▲고교교육 정상화 및 고교학점제 ▲‘서울대 10개 만들기’와 지역교육 활성화 ▲인공지능 기술과 교육, 혁신과 위기 사이 ▲혐오의 시대, 시민교육의 방향 등 7개 핵심 의제를 중심으로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학교지원본부는 1월 8일부터 2월 13일까지 ‘2025학년도 겨울방학 늘봄캠프’를 운영한다. 이번 늘봄캠프는 지역사회와 함께 아이들의 성장을 지원하는 ‘성장 플랫폼’구축을 목표로 기획됐으며, 학생들의 발달 단계에 맞춘 맞춤형 프로그램을 통해 즐겁고 의미있는 겨울방학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늘봄캠프 운영에는 ▲과학기술정책연구원 ▲한국법제연구원 ▲한국조세재정연구원 ▲한국산림복지진흥원 ▲국립세종수목원 ▲주소정보활용지원센터 ▲세종시청자미디어센터 ▲홍익대학교 세종캠퍼스 산학협력단 ▲한국교원대학교 산학협력단을 포함한 총 9개 기관이 협력 기관으로 참여한다. 학교지원본부는 이들 기관과의 업무협약을 통해 지역사회 공공기관 및 국책연구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하고, 앞으로도 지속적인 협력기관 발굴을 통해 늘봄캠프 운영의 질적 수준을 높여갈 계획이다. 늘봄캠프는 세종시 소재 초등학교 중 늘봄캠프 운영을 희망한 20개 학교의 1·2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하며, 학교별 운영 희망 기간에 맞춰 학교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이번 겨울방학 늘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은 6일에 세종학생건강센터에서 ʻ학생 마약류 예방교육 담당교원 연수ʼ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청소년 마약류 예방교육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교육 방법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청소년 마약류 실태와 약물 중독 사례를 중심으로 한 체감형 교육으로 구성됐다. 특히, 이번 연수에서는 마약퇴치운동본부 전문가가 ▲청소년 마약류 예방교육 방법 ▲약물 중독 및 재활·회복 사례에 대해 강의했으며, 검찰청 담당자는 ▲청소년 마약류 확산 실태를 실제 사례 중심으로 설명해 연수에 참석한 교원들의 높은 관심을 끌었다. 박영신 정책국장은 “이번 학생 마약류 예방교육 담당교원 연수를 계기로 학교 현장에서 보다 효과적인 마약 예방교육이 이루어지고, 우리 아이들을 마약으로부터 안전하게 지키는 예방 문화가 확산되기를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더욱 건강하고 행복한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학교와 가정, 교육청은 물론 지역사회 모두의 지속적인 관심과 협력을 부탁드린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세종시교육청은 2026년에도 학교와 교육청, 관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최민호 세종특별자치시장이 2026년 새해에는 행정수도특별법 제정 등 행정수도 완성을 위한 제도적 기틀을 마련하고 보통교부세 제도를 개선해 재정 불균형 해소에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성평등가족부와 법무부 등 공공기관 추가 이전을 비롯해 충청권 광역급행철도(CTX) 사업과 연계한 도심 지하철역 설치, 제천 횡단 지하차도 등 교통 기반시설 확충에 매진할 계획이다. 최민호 시장은 5일 시청 정음실에서 2026년도 주요업무 추진계획 브리핑을 열고 행정수도를 비롯한 한글문화도시, 정원도시, 박물관도시, 스마트도시 등 세종시 미래를 위한 5대 비전의 역할을 강조했다. 먼저 시는 새 정부 국정과제에 반영된 행정수도 개헌·완성과 맞물려 지난해 말 여야가 함께 발의한 행정수도건설특별법이 올해 중 통과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한다. 이를 통해 행정수도의 법적 지위 논란을 종식하고 대통령세종집무실과 국회세종의사당도 적기에 건립될 수 있도록 정부·국회와의 협력체계를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지난해 이재명 대통령이 직접 긍정적인 답변을 내놨던 보통교부세 산정 방식은 제도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학교지원본부는 지역의 다양한 교육자원을 활용한 연계 교육과정 운영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교육자원지도’를 개정하여 배포한다고 밝혔다. 교육자원지도는 세종시 관내의 역사·생태·안전·체험 등과 관련된 교육자원을 배움 자료로 제공함으로써, 학교 현장에서 다양한 교육과정을 효과적으로 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다. 세종시교육청은 2021년 읍·면 지역 교육자원 개발을 시작으로, 2022년에는 행정중심복합도시 1~6생활권으로 권역을 확대해 지도를 개발·보급해 왔다. 또한 2024년과 2025년에는 책자형 교육자원지도를 제작해 초등학교 3~4학년 학생과 교사에게 제공한 바 있다. 이번 개정을 위해 지난 7월부터 교육자원지도 개발 경험이 있는 초등교사 6명이 개정위원으로 참여해 국립어린이박물관, 반다비빙상장, 마을교육지원센터 등 주요 교육자원을 최신화하고 기존 자료를 수정·보완했다. 개정된 교육지원지도는 책자와 함께 세종시교육청학교지원본부 누리집에 전자책 형태로도 제공되어, 학교 현장에서 보다 편리하게 활용할 수 있다. 이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평생교육원은 2026년 1월 2일부터 3월 31일까지 평생교육원 1층 시청각실 앞 로비에서 기획전시 ‘빛나는 꿈, 이어지는 시간’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평생교육원이 시민에게 선보이는 첫 번째 기획전시로, 학습과 예술이 공존하는 문화공간으로서의 정체성을 시민과 공유하고자 마련됐다. 전시명 ‘빛나는 꿈, 이어지는 시간’은 세종시민의 삶과 배움, 그리고 서로의 시간을 이어주는 공간으로서 평생교육원의 의미를 예술적으로 표현한 것이다. 이번 전시에는 개성 넘치는 현대미술 작가 3인(석동미, 동자동휘, 박스피넛)이 참여해 설치미술, 회화, ‘미디어아트’ 등 총 33점의 다채로운 작품을 선보인다. 석동미 작가는 ‘꿈의 장면 안으로 걸어 들어가는 경험’을 주제로 한 설치 작품을 통해 관람객이 과거의 추억과 미래의 꿈을 동시에 마주할 수 있는 공간을 연출했다. 동자동휘 작가는 새를 영감으로 한 따뜻한 색감의 평면 작품과 영상을 통해 배움이 주는 회복과 성장의 메시지를 시민들에게 전달한다. 박스피넛 작가는 일상의 기억과 현대인의 자화상을 상자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은 1월 2일, 교육청 누리집을 통해 '2026학년도 중학교 신입생 배정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배정 결과, 세종시에서 중학교 진학을 희망한 초등학생 5,255명이 1~2지망 학교에 전원 배정됐으며, 이 중 99.2%에 해당하는 학생이 1지망 학교에 배정됐다. 1지망 학교 배정 비율은 전년 대비 1.8%p 증가했다. 배정 대상자는 세종시 관내 55개 초등학교와 세종시 인접 지역인 충북 상봉초 졸업 예정자 등 총 5,255명으로, 전년 대비 504명 감소했다. 세종시교육청은 지난해 12월 24일 중학교 신입생 배정 시 선택지가 단수인 중학구는 지정 중학교에 배정하고, 선택지가 복수인 학교군은 근거리 중학교 순위에 따른 전산 추첨 배정을 실시 했다. 배정 결과, 읍·면지역 중학구 소속 5개 중학교와 동지역 학교군 소속 23개 중학교에 신입생 배정이 완료됐다. 학교군 배정 대상자 5,153명 중 5,109명(99.1%)이 1지망 학교에, 44명은 2지망 학교에 배정됐으며, 중학구 배정 대상자 102명은 해당 중학교에 전원 배정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