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대전 대덕구는 27일 복합적인 어려움을 겪고 있는 위기가구에 대한 지원과 개입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제1차 민·관 협력 통합사례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아동가족상담센터 참사랑 △노인보호전문기관 △대덕구정신건강복지센터 등 민·관 기관 담당자 11명이 참석한 가운데 각 기관의 역할을 공유했다. 참석자들은 협력체계 전반을 점검하며 자녀의 은둔과 폭력 등 복합적인 위기 상황에 놓인 고난도 사례 대상자에 대한 안전체계 마련 방안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또한 사례별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개입 방안을 공유하고, 복합적인 문제 해결을 위한 기관 간 협업 방향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 이와 함께 지역사회 내 위기가구를 조기에 발굴하고 필요한 지원이 적기에 이뤄질 수 있도록 협력 기반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대덕구 관계자는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더욱 공고히 해 지역사회 내 복합적인 위기상황에 처한 가정을 적극 발굴하고 필요한 지원이 적기에 이뤄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대전서부교육지원청은 오는 4월 27일 전 직원이 참여하는 ‘2026년 상반기 소통 행사 및 청렴 다짐 결의대회’를 전북 익산 일원에서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경직된 사무실을 벗어나 자연 속에서 동료 간 유대감을 강화하고, 청렴이라는 공직자의 핵심 가치를 즐거운 분위기 속에서 내면화하기 위해 기획했다. 이날 직원들은 ‘우리 모두 다 가치 청렴’, ‘중요한 건 꺾이지 않는 청렴한 마음’ 등 재치 있는 문구의 피켓을 활용해 결의를 다졌으며, 투명한 공직사회 조성을 위한 실천 의지를 공유했다. 또한 대전서부교육지원청은 기관장이 앞장서고 전 직원이 공감하는 청렴 리더십 확립을 위해 반부패·청렴 정책의 실행력을 높이는 데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이번 결의대회와 같이 전 직원이 참여하고 부서 간 협업을 활성화하여, 교육 가족이 신뢰할 수 있는 청렴한 서부 교육을 실현하기 위해 관련 정책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대전서부교육지원청 조성만 교육장은 이번 행사가 “직원 간 신뢰를 쌓고 청렴 의지를 단단히 하는 계기가 되었다”라며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더욱 건강한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대전서부교육지원청은 오는 4월 27일과 28일 이틀간 대전교육과학연구원 대강당에서 대전 서부 관내 초·중학교 및 서구·유성구 고등학교 업무 담당자 350여 명을 대상으로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학생 맞춤 통합 지원 사업은 기초학력 부진, 교육 복지 지원 대상 등 학생의 복합적인 어려움을 개별 사업 중심 지원만으로 해소하는 데 한계가 있어, 학생 수요에 맞는 통합 지원 체계를 마련하고자 시행하는 사업이다. 대전서부교육지원청은 2026년 3월 1일 학생맞춤통합지원법 전면 시행에 맞춰 단위 학교의 안정적인 운영 기반 마련을 위해 관련 업무를 추진하고 있다. 이번 연수는 학생 맞춤 통합 지원 업무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선도 학교 우수 사례 공유를 통해 학교 업무 담당자의 정책 이해도와 현장 실행력을 강화하고자 마련했다. 또한 학생 맞춤 통합 지원 운영 안내를 통해 단위 학교 운영 체제에 관해 함께 고민하고 실질적인 적용 방안을 모색하는 시간도 가졌다. 대전서부교육지원청은 이번 연수를 계기로 학생 맞춤 통합 지원을 위한 단위 학교 운영 체제 모델 개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대전시교육청은 오는 4월 27일 ‘지역 중소기업 제품 공공구매 유공 기관’으로 선정되어 대전광역시로부터 표창패를 수여받는다고 밝혔다. 대전시교육청은 지난 2021년 대전 지역 20개 기관과 ‘지역 중소기업 제품 구매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이후 지속적인 구매 확대 노력을 기울여 왔다. 그 결과 2024년에 이어 2026년에도 지역경제 활성화에 대한 공로를 인정받아 대전광역시로부터 기관 포상을 받게 됐다. 이번 포상은 지역 중소기업 제품 공공구매 실적 등이 우수하고 지역경제에 기여한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하며, 2026년에는 대전시교육청과 한국원자력연구원이 선정됐다. 대전시교육청은 학습 준비물, 의약품, 도서 등 물품 구매 시 학교와 기관 인근 소상공인 및 지역 인증 서점 등을 통해 구매할 수 있도록 적극 권고하고 있다. 또한 올해 3월에는 학교장터(S2B) 메인 화면 내 ‘대전지역사랑장터’를 개설하여 학교 이용자가 대전 지역 업체를 통해 보다 쉽게 물품을 구매할 수 있도록 접근성과 편의성을 높였다. 재정과 윤석오 과장은 “경기 침체로 어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대전시교육청은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본예산 대비 1,550억 원(5.3%)이 증액된 3조 692억 원으로 편성하여 대전광역시의회에 제출했다고 밝혔다. 이번 예산안은 고유가와 물가 상승에 따른 학교 현장 부담 완화, 미래 교육 기반 확충 및 맞춤형 학생 지원 강화, 안전하고 건강한 교육 환경 조성에 중점을 두고 편성했다. 세입 예산은 중앙정부 이전수입 1,550억 원이 증가한 규모로 편성했다. 세출 예산의 주요 내역을 살펴보면 첫째, 물가 상승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학생 교육 활동을 안정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공공요금 지원 등 학교 운영비 138억 원을 증액 편성했다. 둘째, 미래 교육 기반 확충 및 맞춤형 학생 지원 강화를 위해 학교 무선 인프라 확충 182억 원, 맞춤형 프로그램 이용권 지원 등 방과 후·돌봄 운영 48억 원, 교육 취약 학생의 맞춤형 교육 기회 보장 지원 30억 원 등 총 357억 원을 편성했다. 셋째, 안전하고 건강한 교육 환경 조성을 위해 급식 조리실 환기 설비 개선 및 급식 기구 교체 143억 원, 노후 냉난방기 교체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대전 동구는 ‘2026년 저관리형 생태도시숲 시범조성사업’을 완료하며, 도심 속 녹지 환경을 새롭게 정비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기후변화 등으로 증가하는 도시녹지 관리 비용을 줄이고 생태적 건강성을 높이기 위해 추진됐으며, 판암네거리 인근 옥천로와 남대전 톨게이트 인근 금산로 중앙분리대, 용운터널 일원 유휴지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특히, ‘저관리·고효율’ 녹지 조성 모델을 도입해 관리 효율과 생태 기능을 함께 강화했다. 먼저 옥천로와 금산로 중앙분리대에는 왜성수크령 등 강내건성·내염성 수종 3종을 고밀도로 식재해 잡초 발생을 억제하는 ‘저관리형 숲’을 조성, 이를 통해 기존 연 4회 실시하던 예초작업을 2회 이하로 줄이는 등 유지관리 효율을 높였다. 또한, 용운터널 일원 유휴지에는 모감주나무, 칠엽수, 명자나무 등 국립산림과학원이 인증한 밀원자원을 식재해 꿀벌과 나비의 서식처 역할을 하는 ‘생태밀원숲’으로 조성, 연간 약 329kg 규모의 잠재적 꿀 생산이 가능한 생태 기반도 함께 구축했다. 최원혁 동구청장 권한대행은 “이번 사업은 녹지 관리 부담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대전 대덕구는 27일 신탄진-인천공항 간 공항버스 이용 활성화를 위해 대전보훈병원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최근 중동 지역 정세 불안 등으로 해외여행 수요가 위축되면서 공항버스 이용객 감소가 이어지는 상황에 대응하고, 안정적인 노선 운영 기반을 확보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임직원과 보훈가족을 대상으로 공항버스 이용을 적극 홍보하고, 출장이나 여행 시 공항버스 이용을 장려하기로 했다. 또한 이용 과정에서 수렴된 의견을 공유하고 개선 사항을 발굴하는 한편, 이용 편의 증진을 위한 정보 제공에도 협력할 계획이다. 그동안 대덕구는 지역 산업단지와 기업체와의 협약을 통해 공항버스 이용 활성화를 추진해 왔으며, 실제 이용 증가로 이어지는 성과를 거둔 바 있다. 이번 협약은 협력 대상을 공공의료기관까지 확대한 것으로, 안정적인 이용 수요 확보와 함께 공공성 강화 측면에서도 의미가 크다. 특히 공항버스 노선은 지역 주민 이동 편의뿐 아니라 교통복지 차원에서도 중요한 역할을 하는 만큼, 지속적인 수요 기반 확보와 운영 안정성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대전 대덕구가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 첫날을 맞아 신청 현장 점검에 나섰다. 최충규 구청장은 27일 동 행정복지센터를 찾아 신청 접수 상황을 확인하며 초기 운영 상태를 점검했다. 현장에서는 접수창구 운영 상태와 지급 시스템 작동 여부를 중심으로 전반적인 운영 상황을 확인했으며, 주민 응대 과정도 함께 점검했다. 아울러 지원금 신청을 위해 방문한 주민들의 의견을 직접 듣고, 접수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불편 사항을 확인했다. 이를 토대로 향후 운영 과정에서의 보완 사항도 함께 점검했다. 최충규 대덕구청장은 “취약계층 주민들이 신청 과정에서 불편을 겪지 않도록 세심한 안내와 빈틈없는 준비를 해달라”고 당부했다. 고유가 피해지원금 1차 지급은 신청 초기 혼잡을 줄이기 위해 첫 주 동안 출생연도 끝자리를 기준으로 요일제를 적용해 운영된다. 월요일(1·6), 화요일(2·7), 수요일(3·8), 목요일(4·5·9·0) 순으로 신청할 수 있으며, 오는 5월 4일부터는 출생연도와 관계없이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다. 최 구청장은 “피해지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대전학생교육문화원 학교도서관지원센터는 학교도서관 활성화와 참여형 독서 교육 지원을 위해 관내 초·중·고등학교를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우리 지역 작가 특강’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우리 지역 작가 특강’은 대전과 충남 지역 출신 어린이·청소년 도서 작가를 초청해 특강과 도서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번 상반기에는 박현숙, 홍종의, 유하정, 이희영 작가를 초빙해 총 8회에 걸쳐 운영할 예정이다. 선정된 학교 도서관에는 작가가 직접 방문하여 집필 비하인드, 작품의 배경이 된 장소와 등장인물 설정 과정, 아이디어 구상 과정 등 다채로운 이야기를 학생들에게 전해줄 계획이다. 특강 참여를 희망하는 학교는 4월 27일부터 교육 데이터 포털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전화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대전학생교육문화원 엄기표 원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의 인문학적 소양과 독서 흥미가 높아지기를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학교도서관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대전유아교육진흥원은 유아와 보호자가 함께 즐기며 긍정적인 관계를 형성하고 가족 놀이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4월부터 6월까지 가족 놀이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요리와 공예를 매개로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놀이 경험을 제공함으로써 유아의 전인 발달을 지원하고 건강한 가족 문화 확산을 위해 기획했다. 특히 대전유아교육진흥원은 청렴하고 공정한 운영을 기반으로 모든 프로그램을 추진하고 있다. 먼저 ‘건강하게 쑥쑥, 푸드 테라피’는 3세에서 5세 유아 및 보호자 60가족을 대상으로 가족과 함께 만드는 세계 여러 나라 가정식 힐링 요리 활동을 운영한다. 비프 퀘사디야, 치킨커틀릿, 꼬마김밥 등 다양한 음식을 가족이 함께 만들고 나누는 경험을 통해 유아의 성취감과 자신감을 높이고 건강한 식습관 형성에 도움을 줄 예정이다. 또한 ‘손끝에서 피어나는 가족 공예 놀이’는 3세에서 5세 유아 및 보호자 60가족을 대상으로 마크라메, 글라스아트, 도우아트, 제스모나이트 공예 체험을 운영한다. 가족 공예 놀이를 통해 유아와 보호자가 함께 참여하는 놀이 경험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