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대전광역시의회는 24일 의회 소통실에서 ‘대덕구2 지역 학교 운영위원장 초청 정책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정책간담회에서는 송활섭 의원(대덕구2)이 좌장을 맡아 지역 학교 운영위원장들을 비롯해 대전시교육청, 동부교육지원청 관계자와 머리를 맞대고, 지역 교육 환경 개선을 위한 실질적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논의한 주요 현안 사업은 학생 안전 및 통학 환경 개선, 교육 시설 및 환경 현대화, 건축 및 유지보수 등이다. 학교별 운영위원장들은 노후 학교시설 보수, 급식실 환경 개선, 안전시설 강화 등 현안을 공유하고 학생의 안전과 건강, 학습권 보장을 위한 예산 확대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에 대해 교육청과 동부교육지원청은 개별 학교의 현안 사업 검토 후 시급성과 타당성에 따라 추가 경정 예산 반영과 중장기 개선계획에 포함시키겠다고 밝혔다. 학생 안전 및 통학 환경 개선 분야에서는 어린이보호구역 내 교통안전시설물 보강 및 시인성 개선 사업을 비롯해, 통학로 정비사업 등 학생들의 안전한 등·하교길 조성을 위한 대책이 논의됐다. 또한 교내 안전사고 위험시설 개선을 위한 예산 투입의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대전교육연수원은 4월 22일부터 24일까지 3일간 대전시교육청 소속 8·9급 지방공무원 40명을 대상으로 ‘8·9급 공무원 기본역량 향상’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업무 경력이 짧은 저경력 공무원들의 공직 환경 적응을 돕고, 실무 수행 능력을 배양하여 대전교육의 핵심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했다. 연수생들은 ‘학교회계의 이해’, ‘계약 및 용역 실무 기초’ 등 현장 활용도가 높은 직무 과정을 집중 이수하며 업무 전문성을 한층 끌어올렸다. 특히 ‘민원 응대의 기술’과 같이 저경력 공무원들이 어려워하는 분야를 사례 중심으로 다뤄 실전 감각을 익히는 데 주력했다. 또한 ‘성과를 이루는 협업 스킬’과 ‘세종청사 옥상정원 탐방’ 과정을 병행해 소통 역량 강화와 직무 스트레스 해소를 위한 재충전의 시간도 가졌다. 이번 교육은 현장에서 어려움이 큰 회계와 법령 등 직접적인 실무 분야뿐 아니라 민원 응대, 조직 커뮤니케이션, 엑셀 활용 등 공직 생활의 기초가 되는 필수 역량을 종합적으로 다뤄 연수생들의 호응을 얻었다. 대전교육연수원 박광순 원장은 “이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대전동부교육지원청 위(Wee)센터는 4월 23일 동부 관내 전문상담(교)사 74명을 대상으로 ‘2026년 전문상담(교)사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한국외국어대학교 교육대학원 장한소리 교수를 초빙하여 ‘다문화 상담의 이해 및 실제(성소수자 및 이주배경)’라는 주제로 진행했다. 연수에서는 다문화 및 성소수자 학생들이 학교생활에서 겪는 어려움과 심리적 지원 방안을 중점적으로 다루고, 실제 상담 사례를 통해 맞춤형 상담 전략을 공유했다. 연수에 참석한 한 중학교 전문상담교사는 “다양한 배경을 가진 학생들의 어려움을 이해하고 보다 세심하게 지원할 수 있는 상담 방법을 배우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학생생활지원센터 김미란 센터장은 “최근 다양한 배경의 학생들이 정서적 어려움을 호소하는 경우가 늘고 있는 만큼 이번 연수가 상담 전문성 향상에 도움이 됐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전문상담(교)사의 역량 강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대전학생해양수련원은 지난 3월 20일부터 4월 21일까지 관내 초·중학교 10개 교 1,069명을 대상으로 ‘학교로 찾아가는 교육과정 지원 사업’을 운영하고, 만족도 92점을 기록하며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초등학생 대상 ‘초등 안심 생존 수영 교육’은 수상 위기 상황에서 스스로 생명을 보호할 수 있는 기초 역량 함양을 위해 운영했다. 교육은 생존 수영 및 구조 기능, 구명조끼 착용 및 구조 장비 활용, 심폐소생술(CPR)과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법 등 실습 중심으로 진행해 학생들이 실제 상황 대응 능력을 기를 수 있도록 했다. 중학생 대상 ‘해양 진로 교육’은 해양 분야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진로 탐색 기회를 제공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해양 환경 보전, 미래 해양 산업, 해양 관련 직업 등을 주제로 한 교육과 함께 ‘해양 골든벨’ 등 참여형 프로그램을 운영해 학생들의 흥미와 몰입도를 높였다. 특히 이번 사업은 학교로 직접 찾아가는 방식으로 운영해 교육 접근성을 높이고, 체험 중심 프로그램을 통해 학습 효과를 극대화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대전학생해양수련원 박동진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대전교육연수원 부설 꿈나래교육원은 4월 23일 19기 위탁교육 학생들의 학부모를 대상으로 학부모 연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학부모들이 대안교육의 철학과 실제 운영 사례를 이해하고 자녀 교육 과정에 보다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진행했다. 연수는 대안교육의 이해(교육철학 및 교육과정), 학부모 역할과 지원 방안, 학생 성장 사례 공유, 전문가 특강 등으로 구성했다. 특히 ‘학부모의 이해와 협력이 학생 성과에 미치는 영향’을 주제로 한 특강을 통해 대안교육 속에서 학생들이 자신을 이해하고 관계를 맺어가는 과정을 함께 풀어냈다. 학부모들은 자녀의 학습과 성장을 지원하는 다양한 방법을 배우며 서로의 경험을 나누는 등 교육공동체로서의 연대감을 형성했다. 이어 담임교사와의 만남 시간에는 학생 개인별 심리 정서적 성장 과정, 학생의 강점과 향후 성장 방향을 함께 논의하며 가정과 함께 학생의 성장을 지원하는 협력적 관계를 다지는 계기를 마련했다. 대전교육연수원 박광순 원장은 “대안교육은 학생 개개인의 특성과 잠재력을 존중하는 교육 방식인 만큼 학부모의 이해와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대전시교육청은 2026년 직업계고 글로벌 현장학습(호주 인턴십) 예비 대상 학생 40명이 오는 4월 25일부터 10주간 유성생명과학고등학교에서 사전 영어 교육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직업계고 글로벌 현장학습 2차 선발 면접평가에서 합격한 학생들이 현지 인턴십 수행에 필요한 기본 영어 능력을 갖추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했다. 교육 과정은 쓰기와 문법(Writing & Grammar), 읽기와 말하기(Reading & Speaking) 등을 중심으로 구성했으며, 영어 전용 교실의 미디어 기기 등을 활용한 커리큘럼을 통해 글로벌 역량과 언어 기본 능력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었다. 교육에 참여하는 건축, 뷰티, 조리, 미디어 콘텐츠, 전공 서비스 등 5개 분야 40명의 학생은 지필 평가와 면접 평가를 거쳐 공정하게 선발됐다. 오는 7월 최종 선발될 30명의 학생은 충남대학교 국제언어교육원에서 총 100시간의 영어 심화 교육을 이수한 뒤 안전 캠프를 거쳐 9월부터 8주간 호주 브리즈번시에서 현장학습을 진행한다. 호주 브리즈번시 현지에서는 분야별 직무 관련 영어 교육과 직무 교육,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대전시교육청은 4월 23일 시교육청 회의실에서 본청 및 동·서부교육지원청 기술직 공무원을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기술직 공무원 청렴 및 시설예산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학교 시설공사의 안전성과 투명성을 한층 강화하기 위해 마련했다. 특히 공사 진행 과정에서 요구되는 청렴 의식을 제고하고 부패·공익 신고 활성화 방안, 신고자 보호 제도 홍보 등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데 중점을 두었다. 또한 시설 공사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하여 시설 공사 업무 전반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공유했다. 이어 투명한 시설예산 편성 및 집행 과정에서 준수해야 할 중요 사항 안내를 통해 예산 운용의 투명성과 적정성을 확보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대전시교육청 백승영 시설과장은 “이번 교육이 기술직 공무원들의 청렴 의식을 한층 강화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반부패·청렴 문화를 지속적으로 확산시켜 공정한 직무 수행을 기반으로 안전하고 신뢰받는 학교 시설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대전시교육청은 4월 23일 보건복지부에서 공고한 2025년 중증장애인생산품 우선구매 비율이 전국 17개 교육청 중 1위(2.88%)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대전시교육청은 전국 17개 교육청 중 1위(2.69%), 동·서부교육지원청은 전국 176개 교육지원청 중 각각 4위(3.22%), 5위(2.99%)를 차지하여 2년 연속 전국 교육청(교육지원청 포함) 구매 비율 1위(2025년 2.67%, 2025년 2.88%)를 기록했다. 공공기관은 ‘중증장애인생산품 우선구매 특별법’에 따라 총 구매액(물품, 용역) 중 보건복지부 장관이 정하는 비율(1.1%) 이상으로 중증장애인생산품(물품, 용역)을 구매하여야 한다. 대전시교육청은 2019년부터 중증장애인생산품 우선구매 비율을 성과지표로 설정하여 집중 관리하고 있으며, 2024년 조례 개정을 통해 구매 목표 비율을 2.0%로 상향한 바 있다. 2025년에는 외부 전문가 초청 계약 담당자 연수(250여 명 참석), 학교(기관)별 중간 점검 4회, 관내 우수 사례 전파, 학교 관리자(교장, 교감, 행정실장) 연수 자료 제공, 충청권 공공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대전서부교육지원청 위(Wee)센터는 4월 23일부터 5월 28일까지 대전 유성구 초·중학생 학부모를 대상으로 ‘위(Wee)센터 학부모 집단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자녀의 발달 단계에 따른 부모의 이해를 돕고 효과적인 의사소통 및 양육 역량 강화를 통해 건강한 부모-자녀 관계 형성을 지원하고자 마련했다. 총 3회기에 걸쳐 진행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자녀의 연령에 따라 초등학생 및 중학생 학부모로 나누어 운영하며, 소규모 참가를 통해 심층적인 맞춤형 교육이 이루어질 예정이다. 초등학생 학부모 집단은 ‘부모 역할! 충전이 필요해요’를 주제로 아이미래 심리언어상담센터 이금섭 원장이 강의를 진행한다. 주요 내용은 양육 과정의 공감과 훈육의 균형, 자녀 기질에 맞는 양육 태도 점검, 양육 스트레스 관리 등이다. 중학생 학부모 집단은 ‘자녀와의 건강한 의사소통을 위한 마음 지침’을 주제로 같은 기관 손현정 센터장의 강의가 이어진다. 청소년기 자녀의 발달적 특성과 심리 이해를 바탕으로 부모-자녀 간 효과적인 소통 방법을 배우는 내용으로 구성했다. 프로그램에 참여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대전 중구는 23일 중구청 대회의실에서 직원 대상 2026년 2분기 지속가능발전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지속가능발전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정책 기획·추진·평가 전 과정에 적용 가능한 실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구청장과 부구청장을 비롯한 간부 공무원과 부서별 정책 담당자들이 참석해 조직 전반의 정책 실행력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날 강의는 대전지속가능발전협의회 추명구 사무처장이 맡아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지속가능발전 추진 사례와 시사점’을 주제로 진행됐다. 강의에서는 지속가능발전의 개념과 국제적 흐름 및 실천 사례를 설명하며, 지속가능발전은 행정기관만의 과제가 아니라 주민과 지역사회가 함께 실천해야 할 공동의 가치이며, 지역 특성에 맞는 정책 발굴과 협력이 중요하다는 점이 강조됐다. 특히 ▲환경·경제·사회의 통합적 접근 ▲세대 간 형평성 ▲시민 참여와 거버넌스 강화 등 지속가능발전의 핵심 원칙과 함께, 마을 단위에서 실행 가능한 다양한 사례가 소개됐다. 또한 ‘지속가능마을대탐사’, ‘탄소중립 시민실천’, ‘에너지 취약계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