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대구 수성구의회는 4월 17일 의장실에서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 위촉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결산검사에 착수했다. 이날 위촉된 결산검사위원은 총 4명으로, 정대현 의원(대표위원)을 비롯해 재정·회계 분야의 전문성을 갖춘 공인회계사 2명과 전직 공무원 1명으로 구성됐다. 결산검사는 4월 17일부터 5월 6일까지 20일간 실시되며, 2025회계연도 일반회계 및 특별회계의 세입·세출 결산을 비롯해 기금, 재무제표, 채권·채무, 성과보고서 등 재정운영 전반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검사위원들은 예산 집행의 적정성과 재정운용의 건전성·효율성·투명성을 중점적으로 점검하고, 개선이 필요한 사항에 대해서는 구체적인 권고안을 포함한 결산검사의견서를 작성·제출할 예정이다. 조규화 수성구의회 의장은 위촉식에서 “결산검사는 단순한 사후 점검을 넘어 향후 재정운영의 방향을 제시하는 중요한 환류 과정”이라며 “구민의 소중한 세금이 올바르게 사용됐는지 면밀히 살펴보고, 개선이 필요한 부분에 대해서는 건설적이고 합리적인 의견을 제시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균형 있는 시각과 책임감 있는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대구남부교육지원청은 4월 17일 오후 2시 교육지원청 상황실에서 관내 양육시설 4개 기관(▲대구아동복지센터 ▲에덴원 ▲영생애육원 ▲호동원)과 학생맞춤통합지원 '성장UP 나침반' 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업무 협약(MOU)을 체결했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성장UP 나침반' 프로그램 공동 운영 및 사업 전반 협력 ▲체험 중심 활동을 통한 사회성 및 자기주도성 향상 지원 ▲ 참여 학생에 대한 관찰·기록 및 정보 공유를 통한 협력 강화 등을 골자로 한다. '성장UP 나침반'은 아동양육시설 학생들이 소그룹 활동을 통해 다채로운 생활을 체험하고, 자율적이고 주도적인 참여를 통해 사회성과 회복탄력성을 높일 수 있도록 돕는 지원 프로그램이다. 특히 학생들이 자신의 관심사에 맞춰 스스로 활동을 설계해 보는 ‘맞춤형 일상 경험’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운영은 시설별로 2~4명의 학생과 대학(원)생 활동 리더가 한 팀을 이루어 진행되며, 팀별로 월 1회 직접 계획한 활동을 실행에 옮긴다. 주요 활동은 공연 및 스포츠 관람, 도서관과 서점 이용, 전통시장 체험, 원데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대구서부교육지원청은 17일 관내 신규공무원 17명을 대상으로 선배공무원 8명과 함께하는 현장 밀착형 멘토링을 실시한다. 이번 멘토링은 공직에 첫발을 내디딘 신규공무원의 업무 적응을 돕고 실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6급 리더 멘토와 8급 실무자 코칭 멘토가 팀을 이뤄 맞춤형 조언과 실질적인 소통의 기회를 제공한다. 특히, 기존의 일방적이고 형식적인 강의 방식에서 벗어나 업무 유사성을 고려한 소그룹 대화 방식으로 진행하며,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선배공무원의 실제 업무 과정에서의 경험을 공유하고 신규공무원의 고민을 들으며 이를 통해 어려움을 구체적으로 해소하고 공직생활의 다양한 상황과 노하우를 공유할 예정이다. 멘토링에 참여하는 신규공무원은 “다른 학교에 근무하는 동료들과 교류할 기회가 부족했는데, 이번 기회를 통해 다양한 경험을 공유하며 편안하게 대화를 나눌 수 있어 좋았다”며, “앞으로도 이런 멘토링의 기회가 많아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또한, 멘토인 선배공무원은 “그동안 전화 또는 메신저 등 비대면으로만 소통하다가 직접 만나 더 깊이 있는 조언을 해줄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달성군의회는 17일 달성군의회 1층 회의실에서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으로 선임된 위원들에 대한 위촉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결산검사 일정에 돌입했다. 결산검사위원으로 대표위원 이연숙 군의원을 포함한 이영주 공인회계사, 심영보 세무사, 전직공무원 김해성, 윤종민 5인이 위촉됐다. 위촉된 위원들은 4월 17일부터 5월 6일까지 20일간 2025회계연도 세입·세출 결산, 기금결산 및 재무결산 등 예산 집행 전반에 대한 종합적인 검사를 수행하게 된다. 특히, 예산이 당초 목적에 맞게 효율적으로 집행됐는지와 재정 낭비 사례 여부 등을 집중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다. 한편, 김은영 의장은 “결산검사는 재정 운영의 적정성을 점검하고 향후 예산 운용의 방향을 설정하는 중요한 과정인 만큼 최선을 다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대구2・28기념학생도서관은 지난 16일 논공중학교에서 열린 유튜버 우은빈 작가 초청 강연을 성황리에 마치며, ‘2026년 청소년 인문학 작가와의 만남’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렸다. 이날 첫 강연자로 나선 우은빈 작가는 자신의 저서 『가장 요란한 행복』을 주제도서로 선정하여 승무원, 은행원을 거쳐 유튜버에 이르기까지 다채로운 직업군을 거치며 겪은 생생한 진로 스토리를 학생들과 허심탄회하게 나누었다. 특히, 예기치 못한 사고로 뇌의 90%가 손상되는 큰 시련을 겪고도 이를 극복해 낸 기적 같은 사연을 전해 참석한 학생 및 학부모들에게 진한 감동을 자아냈다. 도서관은 이번 우은빈 작가의 강연을 시작으로, 오는 11월 27일까지 관내 학생 및 학부모 884명을 대상으로 총 10회의 릴레이 강연을 이어간다. 프로그램은 학생들의 폭넓은 관심사를 반영해 크게 두 분야로 나뉘어 진행된다. 학생들이 선호하는 직업군의 멘토를 만나는 진로 특화 강연에는 우 작가에 이어 박주영 판사(5.22.), 이두형 전문의(10.21.), 김가람 KBS PD(11.27.)가 출격한다. &n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대구달성교육지원청은 정보보호 업무 여건이 상대적으로 열악한 학교 현장을 지원하기 위해 4월부터 9일까지 희망학교 12개교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정보보호 컨설팅’을 운영한다. 이번 컨설팅 대상은 유치원 4원, 초등학교 5교, 중학교 3교이다. ▲개인정보 위・수탁 단계별 보호 조치 ▲영상정보처리기기 관리 ▲PC 보안관리 등의 학교 정보보호 수준진단 항목 전반에 대해 세밀하게 컨설팅 할 예정이다. 특히 학교 담당자가 실무 과정에서 겪는 애로사항과 요청 내용을 중심으로 맞춤형 지도를 병행하여 업무 수행의 편의성을 대폭 높일 계획이다. 이번 사업을 통해 학교 현장의 정보보호 인식을 새롭게 정립하고 업무 역량을 강화함으로써, 갈수록 고도화되는 정보보안 사고를 사전에 예방하는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김현우 교육장은 “이번 컨설팅이 학교 정보보호 업무담당자의 실질적인 업무능력을 향상하고 보안 인식을 제고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교 현장의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다각적인 지원책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대구동부교육지원청은 4월 16일부터 4월 25일까지 총 4회에 걸쳐 앞산 공원 일대에서 관내 유치원 및 초등학교 학부모와 자녀를 대상으로 ‘지속가능한 가족공동체 관계 강화를 위한 체험형 학부모 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4월 16일, 18일, 23일, 25일에 나누어 진행되며, 회당 10명씩 총 40명의 가족이 참여한다. 주요 프로그램은 ▲자녀와 함께 걸으며 소통하는 ‘우리 고장 숲길 걷기’ ▲자연 속에서 마음 건강을 돌보는 ‘힐링 산책’ ▲아이와 깊이 교감하며 생태 감수성을 높이는 ‘식물 심기 체험’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이번 행사는 자녀와 부모가 자연이라는 편안한 공간에서 신체 활동을 함께하며, 평소 나누지 못했던 깊은 대화를 유도하고 정서적 유대감을 쌓는 데 중점을 뒀다. 김의주 교육장은 “바쁜 일상에서 벗어나 자연 속에서 자녀와 함께 시간을 보내며 가족 간 정서적 소통과 공감을 나누는 소중한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부모와 자녀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형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라고 말했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대구시교육청은 4월 17일 관내 학교 및 기관 사업 담당자와 계약업무 담당자 260여 명을 대상으로 계약업무 역량 강화를 위한 연수를 실시한다. 이번 연수에서는 청렴한 계약 문화 정착을 위한 당부 사항도 함께 전달할 예정이다. 이번 연수는 계약 업무의 전문성과 책임성을 높이고자 기존 계약업무 담당자 중심에서 사업담당자까지 대상을 확대해 마련됐다. 이를 통해 계약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실무 역량을 강화할 계획이다. 주요 내용은 ▲유사 예산 과목에 대한 이해 ▲계약 관련 법령 이해 ▲계약 실전 사례 등 현장 중심의 실무 교육으로 구성된다. 또한 최근 제기된 계약 관련 민원 사례와 개선 방안을 공유하고 ▲계약 사전 검토 철저 ▲관련 규정 준수 ▲계약상대자 중심의 공정한 업무처리 등을 강조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사업 추진 단계부터 계약 이행까지 전 과정의 투명성과 공정성을 한층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강은희 교육감은“앞으로도 계약업무 및 사업담당자의 역량 강화를 위한 맞춤형 교육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전문성을 높이고, 청렴한 계약문화가 현장에 정착될 수 있도록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대구시교육청은 지역사회 기관인 대성에너지와 협력하여 2026년 학생맞춤통합지원‘청소년 학습환경 개선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학업, 정서, 돌봄 등 복합적인 위기 징후가 상대적으로 높게 나타나는 한부모․조손가정 학생을 집중 관찰하여 지원하는 ‘대구형 학생맞춤통합지원 집중 발굴 모델’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통계적으로 가구 소득이 낮고 교육 환경이 열악한 위기 가구 학생들에게 맞춤형 지원을 하는데 목적이 있다. 지원 대상은 2026학년도 학생맞춤통합지원 협력학교 30개교에서 추천한 학생 중 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된 44명이다. 대성에너지가 후원한 기부금 2,000만 원을 활용해 대상 학생 1인당 약 50만 원 상당의 책상과 의자 세트를 제공한다. 신청은 오는 4월 30일까지 각 학교를 통해 접수한다. 물품은 오는 6월에서 7월 사이 가구 전문 업체를 통해 각 가정으로 배송 및 설치될 예정이며, 교육청은 물품 전달에 그치지 않고 지원 대상 학생들에 대한 사후 모니터링을 강화할 방침이다. 학교 내 학생맞춤통합지원팀을 중심으로 학생의 변화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대구시교육청은 이주배경학생의 한국어 의사소통 역량을 강화하고 정서적 성장을 돕기 위해 ‘초록우산 대구종합사회복지관’과 협력하여 2026학년도부터‘예술 융합형 뮤지컬 수업’을 본격적으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대구시교육청과 지역복지기관이 이주배경아동의 통합지원과 인권 증진을 위해 뜻을 모은 결과로, 예술적 경험을 통해 한국어에 대한 친밀감을 높이고 사회적 관계 역량을 기르는 데 목적이 있다. 지역사회 협력을 통한 이주배경학생 지원의 새로운 교육 모델 대구시교육청은 초록우산 대구종합사회복지관과 협력하여 이주배경학생의 정서적 안정과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맞춤형 인권 증진 프로그램을 공동으로 기획했다. 한국어교육센터 예비과정과 뮤지컬 교육을 연계하여 운영함으로써 교육의 전문성을 높이는 동시에 지역 유관기관과 공교육이 협업하는 새로운 지원 모델을 마련했다. 예술활동 연계로 언어장벽 해소 및 이주배경학생의 통합적 성장 도모 이주배경학생들이 한국어를 즐겁고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노래·연기·무용이 어우러진 뮤지컬 활동을 도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