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성남시의회 박명순 의원(국민의힘, 태평1·2·3·4동)은 “지난달 성남문화재단 2024년도 행정사무청취 중 당시 재단이 행정사무보고를 위해 제출한 자료, 즉 본 의원에게 제출한 보고자료와 언론에 배포한 설명자료는 내용에서 차이가 있다”고 밝혔다.

박 의원은 “현 재단의 비효율적인 운영과 경영 적자는 서정림 대표이사의 자질 부족에서 비롯된 것이다”라고 말한 뒤 “재단 책임자로서 재단의 재정 현황조차 숙지하지 못한 것을 부끄럽게 여겨야 한다”고 지적했다.
또한, 성남문화재단 서정림 대표이사는 지난 문화복지체육위원회 2024년도 행정사무청취에서 재단의 기초 자료인 재정 현황을 묻는 박명순 의원의 질의에 답변하지 못하며 논란이 된 바 있다고 전했다.
이어 최근 서정림 대표는 2024년도(2023년 실적) 출연기관 기관장 평가에서 가장 아랫등급인 ‘B’등급을 받았다며, 외부 평가기관 역시 재단의 지속적인 재정 악화를 지적하며 서정림 대표의 경영 능력에 대해 우려를 표했다고 소개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