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성남상공회의소는 1월 3일 대강당에서 2025년 을사년 새해를 맞아 지역경제 활성화와 새해 소망을 기원하는 신년 인사회를 개최했다.

이 행사에는 성남상공회의소 정영배 회장, 허승범 경기도 경제실장, 신상진 성남시장, 이덕수 성남시의회 의장, 안철수 국회의원 등 150명이 참석했다.
정영배 회장은 성남상공회의소 창립 50주년을 언급하며, 2025년을 새로운 50년을 위한 시작점으로 삼아 지역경제 발전과 시스템 반도체 특화 도시 조성에 힘쓸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기업인들에게 ‘인내외양’ 사자성어를 전하며 어려운 상황을 잘 이겨내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허승범 경기도 경제실장은 어려운 기업 환경 속에서도 기업 활동에 최선을 다할 것을 당부하며, 경기도는 기업 지원을 위한 예산 확보 및 다양한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신상진 시장은 성남시가 기업 해외진출과 시스템 반도체 지원센터 개소 등 지역 경제를 위한 노력을 했으며, 2025년에도 성남사랑 상품권 발행 등 기업 지원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덕수 의장은 성남시가 새로운 성장 동력을 창출하고, 기업인들이 2025년 한해 새롭게 도약할 수 있도록 성남시의회가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안철수 국회의원과 김은혜 국회의원은 축전을 통해 기업인들의 위기 극복과 발전을 기원하며, 2025년 경제 발전을 위한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성남시는 최근 시스템 반도체 특화 도시 조성에 힘쓰고 있다. 특히, 시스템 반도체 산업을 중심으로 한 지역 발전 전략이 두드러지고 있다.
성남시는 시스템 반도체 산업의 특화 도시로 자리매김하기 위해 '성남 시스템 반도체 혁신 클러스터 연합회’를 창립했다.
이 연합회는 성남을 반도체 관련 기술과 산업의 중심지로 발전시키기 위한 협력체제로, 지역 내 기업들과 학계, 정부 간의 협력 모델을 제공한다.
국내 최고의 시스템 반도체 특화 도시로 자리잡겠다는 목표를 가지고, 이를 위해 관련 인프라와 연구 개발, 기업 지원 등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시는 시스템 반도체 산업의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시스템 반도체 지원센터’를 개소했다. 이 센터는 반도체 산업 관련 기업들의 연구 개발, 기술 지원, 인재 양성 등을 위한 중요한 거점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성남상공회의소의 신년 인사회는 경제인들의 새해 소망을 담은 윤회 인사, 시루떡 절단, 건배제의 등을 통해 2025년의 새로운 시작과 국가경제 발전을 기원하는 시간으로 마무리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