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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의회 김현옥 의원, '고복자연공원' 명칭 변경 필요성 제기

광역시인 세종시에 맞지 않는 '도립공원' 명칭 사용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세종특별자치시의회 김현옥 의원(새롬동)은 제96회 임시회에서 세종시의 고복자연공원 명칭 변경의 필요성을 강하게 지적했다.

 

 

김 의원은 "고복자연공원은 광역시인 세종시에 맞지 않는 '도립공원' 명칭을 사용하고 있다"며, 이를 '시립공원'으로 변경할 것을 주문했다.

 

고복자연공원은 고복저수지를 포함한 중요한 생태 자원으로, 멸종위기 자생식물인 노랑붓꽃 군락지와 호랑나비 서식지 등을 보유하고 있다. 또한, 금강과 미호강 합류 지점에 위치해 있어 세종시의 생태관광 교육의 장으로 활용되며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하고 있다.

 

세종시는 상위법에 따라 '도립공원'을 '시립공원'으로 변경할 수 있는 근거가 마련되어 있으나, 현재까지 공원 입구 간판과 홈페이지에서 '도립'이라는 명칭을 계속 사용하고 있다. 하반기에는 환경부에 생태관광지 지정을 추진할 예정이므로, 명칭 변경이 시급한 상황이다.

 

김 의원은 "명칭은 시민과 외부 관광객들에게 중요한 인식 요소"라며, "명확한 명칭 변경을 통해 세종시의 대내외적 이미지 구축에 힘써야 한다"고 강조했다.

프로필 사진
유형수 기자

유(庾), 부여 성흥산성에는 고려 개국공신인 유금필(庾黔弼) 장군(시호 ‘충절공(忠節公)’)을 기리는 사당이 있다. 후대 지역 주민들이 그의 공덕을 기리기 위해 사당을 세우고 제사지내고 있다.
유(庾) 부여 성흥산성(聖興山城)과 충절공(忠節公) 유금필(庾黔弼)
(황해도(黃海道) 평산(平山) 유씨 금필(庾黔弼)과 황해도(黃海道) 평산(平山) 신씨 숭겸(申崇謙)은 의형제를 맺었다. 두분은 고려 개국공신이며, 황해도(黃海道)에 두분을 모신 사당이 있다.)
https://www.ggnews1.co.kr/mobile/article.html?no=4596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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