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경기뉴스원/경기뉴스1] 이천시의회(의장 박명서)는 오는 6월 2일부터 20일까지 총 19일간 제254회 제1차 정례회를 개최한다. 이번 정례회 일정은 5월 26일 열린 제1차 의회운영위원회(위원장 김재국)에서 확정됐다.

이번 정례회에서는 ▲2025년도 행정사무감사 ▲2024 회계연도 결산 승인안 ▲예비비 지출 승인안 ▲각종 조례안 및 기타 안건 등이 상정돼 심의될 예정이다.
정례회 본회의는 개회일인 6월 2일과 폐회일인 20일 두 차례 진행되며, 각 상임위원회 활동은 6월 2일부터 5일까지 이어진다.
상임위별 주요 일정은 6월 2일 의회운영위원회의 규칙안 1건 심의, 6월 4일 자치행정위원회가 조례안 5건 및 동의안·보고 건 2건 심의, 6월 5일 산업건설위원회는 조례안 12건, 민간위탁 동의안 1건, 의견청취·보고 건 3건 등 총 16건 심의할 계획이다.
특히, 6월 9일부터 17일까지는 ‘의정활동의 꽃’으로 불리는 행정사무감사가 9일간 진행된다. 시 집행부의 행정 전반에 대한 서류 검토와 현장 점검, 부서별 보고 및 질의응답을 통해 시정 운영의 효율성과 책임성을 검토할 계획이다.
이어서 6월 18일에는 제1차 예산결산특별위원회가 열려 위원장과 부위원장을 선임하고, 2024 회계연도 일반 및 특별회계 예비비 지출 승인안과 결산 승인안 등을 심사하게 된다.
6월 19일에는 행정사무감사특별위원회(위원장 김재헌)가 2025년도 행정사무감사 결과보고서를 작성하고, 다음 날인 20일 제2차 본회의에서 모든 의사일정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김재국 의회운영위원장은 “이번 정례회에서는 시민 생활과 밀접한 안건을 심도 있게 검토하고, 행정사무감사를 통해 시정의 투명성과 효율성을 높이는 데 주력할 것”이라며, “시민의 목소리가 시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