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15 (목)

  • 구름많음동두천 1.2℃
  • 맑음강릉 6.1℃
  • 흐림서울 3.0℃
  • 구름많음대전 10.7℃
  • 구름많음대구 1.3℃
  • 구름조금울산 8.1℃
  • 흐림광주 10.3℃
  • 부산 10.8℃
  • 구름많음고창 11.7℃
  • 흐림제주 15.4℃
  • 구름많음강화 0.5℃
  • 구름많음보은 2.0℃
  • 흐림금산 12.2℃
  • 흐림강진군 13.1℃
  • 구름많음경주시 -1.1℃
  • 흐림거제 8.2℃
기상청 제공

박찬대 의원, 채해병 순직 2주기 맞아 다짐

"국가가 외면한 죽음… 이제 진실은 시작됐습니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오늘은 고 채수근 해병 일병이 끝내 집으로 돌아오지 못한 지 정확히 2년이 되는 날이다. 이에 더불어민주당 박찬대 국회의원은 고인의 죽음을 깊이 애도하며, 진실을 밝히고 책임을 묻겠다는 굳은 의지를 다시 한번 밝혔다.

 

박 의원은 “국방의 의무를 다하던 건장한 스물한 살 청년이, 국가의 부당한 명령 앞에 목숨을 잃었다”며, “그 죽음에 대한 국가의 책임이 분명함에도 불구하고, 국가가 침묵하고 외면해 온 현실 앞에서 정치인의 한 사람으로서 무거운 책임을 통감한다”고 말했다.

 

 

박 의원은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국회가 채해병 사건의 진실을 규명하기 위한 특별검사법을 통과시킨 것을 언급하며, “비로소 진실은 시작됐다”고 강조했다. 그는 “채해병은 부당한 명령에 희생당한 마지막 이름이어야 하며, 우리가 반드시 되돌려야 할 정의의 이름”이라고 덧붙였다.

 

이어 그는 “채해병 죽음의 진짜 책임자를 끝까지 추적하겠다”며, “국방의 가치를 지키려다 부당한 처벌을 받은 박정훈 전 해병대 수사단장의 명예 회복을 위해서도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박 의원은 마지막으로 “부디 명복을 빕니다”라며 고인의 안식을 기원했다.

 

박찬대 의원의 발언은 단순한 추모를 넘어, 정의 회복과 책임 규명의 출발점으로서 정치가 제 역할을 해야 한다는 강한 의지를 담고 있다.

프로필 사진
유형수 기자

유(庾), 부여 성흥산성에는 고려 개국공신인 유금필(庾黔弼) 장군(시호 ‘충절공(忠節公)’)을 기리는 사당이 있다. 후대 지역 주민들이 그의 공덕을 기리기 위해 사당을 세우고 제사지내고 있다.
유(庾) 부여 성흥산성(聖興山城)과 충절공(忠節公) 유금필(庾黔弼) https://www.ggnews1.co.kr/mobile/article.html?no=459689

이슈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