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안산시는 2026년 1월 1일자로 지방공무원에 대한 정기 인사를 단행했다. 이번 인사는 퇴직준비, 부서 간 전보, 직무대리, 승진, 파견근무 등 다양한 형태로 이루어졌으며, 공직의 전문성과 행정 효율성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번 인사에서 전덕주 행정안전교육국 총무과장은 지방공무원법 제66조의2에 따라 직을 면했으며, 이동표 단원구 행정지원과장은 지방부이사관으로 승진하며 직을 이동했다. 또한 백현숙, 박구범, 임종현, 최지영, 김연수, 서종원 등 다수의 행정안전교육국 총무과 소속 공무원은 정년퇴직을 앞두고 퇴직준비교육 파견근무를 명받아 2026년 한 해 동안 관련 교육에 참여하게 된다. 동경달 비서실장은 지방공무원법에 따라 직권면직 처리됐다.
이와 함께 김춘근 농수산물도매시장관리과장, 노현우 본오2동장, 손석주 원곡동장, 이성희 도로교통과장, 신애경 상록수보건소 건강증진과장, 김동휘 시설건립과장 등 퇴직준비교육 파견근무 명단에 오른 공무원들은 2026년 내 해당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현장 경험을 공유할 예정이다. 양진석 차량등록사업소장과 최진영 상하수도사업소 수도시설과장은 각각 6개월, 12개월간의 퇴직준비교육 파견근무를 수행한다.
또한 인사 이동도 활발히 이루어졌다. 이범열 농업기술센터소장은 환경녹지국장으로, 김영식 복지국장은 행정안전교육국장으로, 이억배 외국인주민지원본부장은 농업기술센터소장으로, 김민 환경녹지국장은 단원구청장으로, 박경혜 행정안전교육국 지방서기관은 외국인주민지원본부장으로 각각 전보됐다.
이 외에도 다수의 공무원이 지방서기관, 지방행정사무관, 지방시설사무관, 지방간호사무관 등 직급별로 부서 간 전보 또는 승진, 직무대리 형태로 배치됐다. 특히 상록수보건소, 도시주택국, 환경녹지국, 농업기술센터, 복지국, 감사관 등 주요 부서에서 직무대리와 전보가 활발히 진행되며 조직 안정성과 업무 연속성을 확보했다.
안산시는 “이번 인사는 공직자의 전문성과 행정 효율성을 동시에 고려한 조치”라며, “앞으로도 시민 중심의 행정을 실현하기 위해 적재적소 인사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