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광주시 평생학습관은 ‘스마트폰사진–포토아티스트’ 3기 수강생들의 교육과정을 마무리하며 수료사진전 ‘시선(視線)이 머문 자리’를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전시는 1월 16일부터 30일까지 광주시 평생학습관 2층 전시실에서 열린다. 이번 전시에는 3기 수강생 10명이 참여해 총 20점의 작품을 선보인다. 참여 수료생들은 스마트폰 카메라를 활용해 일상과 삶의 순간을 각자의 시선으로 담아냈으며 단순한 기록을 넘어 개인의 경험과 내면의 이야기를 사진으로 표현했다.
출품 작품들은 일상의 풍경과 인간관계, 감정의 흐름, 빛이 머무는 순간 등 다양한 주제를 아우르며 사진가 각자가 무엇을 바라보고 왜 그 순간에 셔터를 눌렀는지를 되묻는 의미를 담고 있다. 서로 다른 시선의 결과물들이 전시 공간 안에서 조화를 이루는 점도 특징이다.
이번 수료사진전은 사진을 통해 자신을 성찰하고 세상과 소통해 온 평생학습 과정의 성과를 시민들과 공유하는 자리다. 수료생 1인당 2점씩 출품된 작품에는 배움의 시간과 창작의 설렘, 새로운 표현에 도전한 진지한 태도가 고스란히 담겼다.
전시를 기획하고 작품 지도를 맡은 양양금 사진강사는 “사진은 단순한 기록이 아니라 자신을 들여다보는 표현의 방식”이라며 “관람객들이 잠시 시선을 멈추고 각자의 마음이 머문 자리를 돌아보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시 관계자는 “이번 수료사진전은 시민들이 평생학습을 통해 창작의 성취를 경험한 의미 있는 결과물”이라며 “앞으로도 시민의 일상과 삶을 담아내는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