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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고령화 시대 대응 해법은 ‘통합돌봄’ 보건·의료·복지를 잇는 사람 중심 건강정책 추진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사천시보건소가 고령인구 증가와 만성질환 확대에 대응해 지역사회 통합돌봄 체계를 본격적으로 강화하고 있다.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과 건강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방문건강관리 서비스를 운영하며, 혈압·혈당 등 만성질환 관리, 투약지도, 건강상담을 제공하고 있다.

 

치매 조기 발견과 관리, 정신건강 서비스 연계를 통해 돌봄과 치료가 분절되지 않도록 한 점도 특징이다.

 

특히, 보건소를 중심으로 복지·의료·지역자원을 연결해 찾아가는 건강 돌봄을 실현함으로써 의료 사각지대를 줄이고 있다.

 

사천시보건소는 시민 개개인의 건강상태와 생활여건을 고려한 맞춤형 통합돌봄 도델을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대면·비대면 통합 돌봄으로 어르신 건강 울타리 강화

 

고령화시대에 발맞춰 직접 찾아가는 따뜻한 ‘방문건강관리사업’과 스마트 기술을 활용한 ‘AI·IOT 기반 어르신 건강관리사업’의 빈틈없는 결합으로 어르신 건강관리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방문건강관리사업’은 간호사 등 전문인력이 건강 취약계층 가정을 직접 방문해 혈압·혈당 등 기초건강상태를 측정하고 맞춤형 건강상담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만성질환 관리법 교육뿐 아니라 폭염·한파 대비 안전확인 등 정서적 지지역할까지 수행하며 어르신의 든든한 건강 파수꾼 역할을 하고 있다.

 

특히, 사천시보건소는 퇴원 환자가 지역사회에 안착할 수 있도록 의료·돌봄 서비스를 연속적으로 제공받을 수 있는 체계를 성공적으로 구축·운영하고 있다.

 

안정적인 사회복귀와 치료의 질 향상에 앞장선 공로로 2025년 경상남도 공공보건의료 유공으로 기관표창을 수상했다.

 

그리고, 보건소 방문이 어렵거나 일상적인 관리가 필요한 어르신들을 위해 ‘AI·IOT 기반 어르신 건강관리사업’도 병행하고 있다.

 

참여 어르신에게는 손목시계형 활동량계, 블루투스 혈압·혈당계 등 스마트 기기를 대여하며, 전용 앱(오늘건강)을 통해 보건소 전문가가 비대면으로 실시간 건강 모니터링 및 상담을 진행한다.

 

이를 통해 어르신들이 스스로 건강 수치를 확인하고 생활습관을 개선할 수 있도록 유도해, 디지털 시대에 소외됨 없는 스마트한 건강관리를 가능하게 한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한편, 2026년부터는 ‘방문건강관리사업’과 ‘AI·IoT 기반 어르신 건강관리사업’이 통합되어 ‘ICT융합 방문건강관리서비스’로 운영될 예정이다.

 

선별조사를 통해 대상자의 건강수준, 신체기능, 생활 환경 등을 고려하여 대면 또는 비대면 형태의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행복을 바라봄, 일상을 담아봄, 희망을 이어봄

 

사천시보건소는 지역사회중심재활사업을 통해 장애인들이 지역사회에서 자립하고 건강한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다양한 건강 서비스와 맞춤형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장애인의 가정에 직접 찾아가는 재가 장애인 방문 재활서비스를 운영하여, 개개인의 건강 상태에 맞춘 1:1 맞춤형 재활훈련과 일상생활 동작 훈련을 제공한다.

 

또한, 기능 개선과 활동 증진을 위한 프로그램, 사회적 참여 기회를 넓혀주는 나들이 등도 함께 진행하며, 장애인의 신체적·정신적 건강은 물론 사회적 관계 회복에도 힘쓰고 있다.

 

보조기기 지원 사업을 통해 이동 및 일상생활에 꼭 필요한 보장구를 지원하고, 지역사회재활협의체를 중심으로 다양한 유관기관과 협력 체계를 구축하여 체계적인 사례관리와 통합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박동식 시장은 “사천시는 의료 접근이 어려운 어르신과 장애인, 건강 취약계층을 위해 찾아가는 보건의료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왔다”며 “앞으로도 스마트 기술을 활용해 예방중심의 건강관리 체계를 강화하고, 시민 한분 한분이 건강하고 존엄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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