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부천시 청소년 참여기구 네트워크는 2025년 연합 활동의 마무리로, 지난 2월 7일 청소년 참여기구의 한 해 동안의 활동성과를 공유하고 서로를 격려하는 ‘부천시 청소년 참여기구 연합 해단식’을 개최했다.
이번 해단식에는 ▲부천시청소년참여위원회 ▲고리울청소년센터 ▲부천시청소년센터 ▲부천여성청소년센터 ▲산울림청소년센터 ▲소사청소년센터 ▲부천여성청소년재단 전략경영실이 참여했으며 참여기구별 대표 활동성과 발표를 시작으로 연합 교류활동의 과정과 의미를 돌아보고 참여기구 간 상호 격려를 나누는 시간으로 운영됐다.
특히 올해는 청소년의 권리 증진을 주제로 한 연합 프로젝트가 추진되어, 각 센터에서 진행한 청소년 권리 인식 조사 결과와 홍보·인식 개선 활동 사례가 공유됐다. 이를 통해 청소년이 스스로 권리를 인식하고 사회에 메시지를 전달하는 주체로 성장하는 과정을 함께 확인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해단식에 참여한 청소년(정우석, 19세)은 “청소년의 이야기를 스스로 말할 수 있어 의미 있었고, 모두가 한자리에 모여 서로의 노력을 공유하며 2025년 활동을 잘 마무리했다는 성취감을 느꼈다.”고 소감을 전했다.
부천시 청소년 참여기구는 청소년이 의견을 제안하고 변화를 만들어갈 수 있도록 제도적으로 보장된 법적 참여기구로, 각 역할에 따라 정책 참여와 시설 운영 영역에서 청소년의 목소리를 반영하는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부천시청소년참여위원회를 비롯한 관내 5개 청소년운영위원회는 앞으로도 네트워크 기반의 교류와 연합 활동을 통해 청소년 참여활동의 질을 높이고, 지역사회의 시민으로서 역할을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
현재는 3월 활동 시작을 앞두고 신규 위원 모집을 진행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