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순천시는 공공배달앱 ‘먹깨비’ 활성화를 통해 소상공인의 경영 부담을 줄이고, 시민의 합리적인 소비를 유도하는 지역경제 상생 정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먼저, 먹깨비 가맹점 대상으로 기본 배달료 전액 지원해 소상공인의 실질적인 비용 부담을 대폭 낮춘다.
이를 통해 가맹점 부담을 줄이고, 시민 이용을 늘려 주문 확대를 유도할 계획이다.
소비자 혜택도 강화한다. 신규 회원을 대상으로 첫 주문 시 5,000원 할인 쿠폰을 제공하고, 설·추석 명절 기간에는 특별 프로모션을 운영한다.
이번 설 명절에는 2월 14일~2월 18일(5일간) 매일 500명에게 8,000원 할인 쿠폰을 제공할 계획이다.
또한, 순천사랑상품권과 연계한 할인 이벤트, 주말 할인 이벤트(연중), 지역 축제와 연계한 지류 쿠폰 지급을 통해 시민이 생활 속에서 자연스럽게 먹깨비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고물가로 모두가 힘든 요즘, 소비자와 소상공인의 부담을 덜어주는 착한 배달앱 먹깨비를 많은 시민이 이용하기 바란다”며, “생활 밀착형 이벤트를 통해 공공배달앱 이용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2025년 12월 말 기준 가맹점 수는 3,015개소로 전년 동기 대비 1,184개소 증가했으며, 누적 회원 수는 27,875명, 일 평균 주문은 370건, 누적 매출은 74억원을 기록하는 등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