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제주도교육청 제주도서관은 3월 14일부터 4월 18일까지 초등학교 1~2학년 아동을 대상으로 그림책과 연극 놀이를 결합한 주말 온동네 키움 프로그램 ‘오늘은 내가 책 속 주인공!’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그림책을 읽은 뒤 역할 놀이와 연극 활동으로 이어지는 참여형 독서 활동으로 아이들이 상상력과 표현력을 기르고 서로를 이해하고 배려하는 마음을 키우는 데 목적이 있다.
수업은 매주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총 6회에 걸쳐 진행되며 초등학교 1~2학년 15명을 대상으로‘별이 내리는 숲’ 어린이도서관 3층 배움터에서 운영된다.
주요 활동은 ▲신체 움직임과 목소리를 활용한 연극 놀이 ▲감정 표현과 즉흥 상황극 ▲이야기 속 공간 창조 ▲그림자극 만들기 ▲ 소품을 활용한 상상 이야기 구성 등으로 이루어지며 아동이 책 속 인물이 되어 자신의 생각과 감정을 주체적으로 표현할 수 있도록 단계별로 설계됐다.
특히 이야기 속 인물을 직접 연기해 보며 다른 사람의 마음과 입장을 이해하고 자연스럽게 공감하고 소통하는 태도를 기를 수 있도록 했다.
참가 신청은 28일 오전 10시부터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 공공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제주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은 책을 읽는 데서 나아가 이야기를 몸으로 경험하며 서로의 마음을 이해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며 “도서관이 아이들에게 즐거운 배움과 성장이 이루어지는 생활 속 문화 공간으로 인식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