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완주군의 대표 농특산물 축제인 2026 제24회 완주삼례딸기대축제가 오는 3월 6일부터 3월 8일까지 전북 완주군 삼례농협 뒤 공영주차장에서 열린다.
완주를 대표하는 특산물인 삼례딸기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지역 농가와 상생하는 봄맞이 행사로 마련됐다.
행사는 ▲3월 6일 오후 2시부터 6시까지 ▲3월 7일·8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되며, 개막식은 3월 7일 오후 2시에 진행된다.
올해 축제에서는 신선한 삼례딸기 판매를 비롯해 삼례딸기를 활용한 다양한 디저트와 먹거리를 선보인다.
최근 SNS에서 인기를 얻고 있는 디저트 트렌드를 반영해 딸기두바이쫀득쿠키, 두바이딸기케이크, 딸기탕후루, 딸기퐁듀 등 이색 딸기 디저트와 베이커리를 만나볼 수 있으며, 푸드존과 체험·판매 부스 등 약 50여 개 부스가 운영된다.
무대 프로그램도 풍성하다.
오프닝 공연을 시작으로 딸기 농악 퍼레이드, 딸기 꿈나무 자랑대회, EDM 파티, 행운권 추첨 등이 진행되며, 가수 김연자, 김완준의 축하 공연과 우석대학교 학생들이 참여하는 공연이 더해져 세대별로 함께 즐길 수 있는 무대가 펼쳐질 예정이다.
방문객들은 딸기 수확 체험, 딸기 스탬프 이벤트, 딸기 상설 판매장 등 참여형 프로그램을 통해 삼례딸기를 오감으로 경험할 수 있다. 지난해 큰 호응을 얻었던 완주삼례딸기퐁당 생막걸리도 다시 선보일 예정이다.
이와 함께 완주DMO 사업을 통해 개발된 관광 굿즈도 축제 현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완주 딸기의 달콤한 여운을 담은 여행용 어메니티를 선보여 방문객들에게 완주의 매력을 알릴 예정이다.
완주문화재단 관계자는 “완주삼례딸기대축제가 지역 농업의 가치를 공유하고 주민과 방문객이 함께 즐기는 축제가 되길 바란다”며 “많은 분들이 삼례딸기의 달콤한 맛과 함께 완주의 활기찬 봄을 느끼는 시간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