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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건영 교육감,“작은학교 변화가 지역의 미래...활성화 정책 지속 추진”

주간정책회의, 작은학교 특색 교육과정·공동교육과정 지원 강화 주문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윤건영 충청북도교육감은 16일 오전, 주간정책회의에서 작은학교 활성화를 위해 특색 있는 교육과정 운영과 공동교육과정 내실화 등 현장 중심의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작은학교 변화...교육과 지역을 살리는 의미있는 흐름

 

윤건영 교육감은 최근 신입생이 없는 초등학교가 늘어났지만 신입생이 증가하는 작은학교도 나타나고 있다며, 작은 학교가 활력을 되찾는다는 것은 교육과 지역이 함께 살아나는 가능성을 보여주는 의미 있는 변화라고 말했다.

 

작은학교 가능성을 높이는 적극적인 현장지원 강조

 

윤건영 교육감은 작은학교의 특색있는 교육과정 운영이 여러 학교로 확대될 수 있도록 본청과 교육지원청은 현장 지원을 강화해 달라고 말했다.

 

또한, 작은학교 공동교육과정 운영 확대와 내실화를 통해 학교 간 협력 지원도 강조했다.

 

특히, 공동교육과정에 따른 학생들의 안전한 참여를 위한 통학 방안 마련과 함께 작은학교 교육활동에 대한 학부모 대상 홍보 확대도 당부했다.

 

작은학교 활성화를 위한 정책적 기반 마련

 

윤건영 교육감은 그동안 충북교육청은 2023년 ‘작은학교 활성화 종합계획’을 시작으로 교육 인프라 구축과 행·재정지원 확대, 공동일방학구 확대, 통학 지원 개선, 공동교육과정 모델 개발, 연합 체육행사 등 작은학교 활성화를 위한 정책을 추진해 왔다고 밝혔다.

 

또한, ‘작은학교 지원 조례’도 개정하여 학생들의 교육기회 보장과 교육여건 개선을 위한 지원체계도 갖추었다고 말했다.

 

이어, 이런 변화는 작은학교를 살리기 위한 교직원의 열정과 헌신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존경과 감사를 표했다.

 

끝으로, 함께 자라는 직장의 가장 중요한 조건은 심리적 안정 속에서 서로를 존중하고 소통하는 문화라며 조직문화의 중요성을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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