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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천교육지원청, '연천형 유보이음센터' 본격 가동… 기관 간 소통과 협력의 장 열어

기관 간·대학 연계 공동교육과정 이원화 운영으로 전문성 강화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경기도연천교육지원청은 3월 17일, ‘연천형 교육발전특구 유보이음센터’ 운영 공모에 선정된 14개 기관(유치원 6개원, 어린이집 8개원)을 대상으로 운영 컨설팅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사업의 서막을 알렸다.

 

이번 컨설팅은 단순한 사업 안내를 넘어, 기관 간 긴밀한 소통 체계 구축과 연천만의 특색 있는 교육 모델 정립에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특히 연천교육지원청은 유보이음센터의 핵심 사업을 두 가지 트랙으로 이원화하여 내실 있게 운영할 계획임을 밝혔다.

 

투 트랙(Two-Track) 공동교육과정 운영 전략

 

기관 간 공동교육과정: 유치원과 어린이집이 상호 소통을 통해 지역의 교육 자원을 공유하고 함께 실행하는 협력 모델 개발

 

대학 연계 공동교육과정: 경동대학교와의 협력을 통해 학술적 전문성을 바탕으로 한 심화 교육 프로그램 개발 및 운영

 

이날 컨설팅에는 경동대학교 책임교수가 직접 참석하여 각 기관 담당자들과 함께 교육 주제 선정 및 세부 운영 방안을 논의했다. 참석자들은 대학의 전문 컨설팅을 바탕으로 현장에서 실현 가능한 구체적인 교육 모델을 구상하고 향후 추진 일정을 공유하며 협업 의지를 다졌다.

 

연천교육지원청 이상호 교육장은 “유보통합의 성공적인 안착을 위해서는 무엇보다 현장 기관 간의 벽을 허무는 ‘소통’이 가장 중요하다”며, “대학과의 전문적인 연계를 통해 연천의 아이들이 유치원과 어린이집 어디서나 질 높은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이원화된 공동교육과정 운영을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강조했다.

 

연천교육지원청은 이번 컨설팅을 시작으로 유보이음센터가 지역 교육 공동체의 구심점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소통 창구를 마련하고, 경동대학교와의 유기적인 협력을 이어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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