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은 3월 24일에 남세종종합청소년센터 다목적 체육관에서 ‘2026년 지방공무원 신규 멘토링 결연식’을 개최했다.
세종시교육청은 2016년부터 ‘멘토링’ 제도를 운영하고 있으며, 신규 공무원들의 조직문화 이해와 실무역량 강화를 주요 목표로 추진하고 있다.
2025년 지방공무원 신규 ‘멘토링’ 프로그램에 참여한 인원의 84.51%가 매우 만족, 15.49%가 만족을 선택하여 만족도 100%를 달성했다.
올해는 새로운 교육 프로그램에 대한 의견을 적극 반영해 운영의 내실화에도 힘을 쏟는다.
특히 신규 공무원이 업무에 쉽게 적용할 수 있도록 인공지능(AI) 역량강화를 위한 맞춤형 특강을 4월 중 진행할 예정이다.
이날 결연식에는 5급부터 8급까지 선배 공무원과 임용 1년 미만의 신규 공무원 등 약 5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멘토-멘티’ 결연서약서 낭독과 ‘멘토-멘티’ 관계 형성을 위한 스포츠 프로그램 순으로 진행됐다.
올해 조직된 8개의 ‘멘토링’ 조는 오는 12월까지 직무 관련 연수, 봉사활동, 현장 견학 등 자율적으로 기획하고 운영할 예정이다.
세종시교육청은 이를 통해 신규 공무원이 낯선 업무 환경에 대한 부담을 완화하고, 선배 공무원과 지속적인 교류를 바탕으로 공직생활에 안정적으로 적응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구연희 부교육감은 “멘토링은 선배와 후배가 서로 배우며 함께 성장하는 과정으로 건강한 조직문화를 만들고 신규 공무원의 안정적인 적응을 돕는 중요한 기반.”이라 말하며, “인공지능(AI)과 디지털 전환 시대에 세대 간 이해와 협력을 바탕으로 함께 유연하게 변화에 대응해 나가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