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강미애 세종특별자치시교육감은 22일 대한노인회 세종특별자치시지회가 후원하고 '사랑의 반찬 나눔 봉사단 & 안녕 돌봄 봉사단'이 주관한 삼계탕 나눔 봉사활동에 참여해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응원하고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이번 봉사활동은 폭염에 취약한 독거노인 등 지역 어르신들의 기력 회복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봉사단은 회원들이 매월 5,000원씩 자발적으로 후원한 기금으로 삼계탕 70인분을 정성껏 준비했으며, 강 교육감도 봉사자들과 함께 음식 준비와 포장에 힘을 보탰다. 강미애 교육감은 10여 년간 봉사단과 함께 나눔 봉사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이날도 봉사자들과 함께 삼계탕을 포장하고 전달을 준비했다. 완성된 삼계탕은 봉사자들이 직접 독거노인 가정을 방문해 전달하며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피는 시간도 가졌다. 이번 봉사활동을 이끌고 있는 임근순 봉사단장은 16년째 지역 어르신을 위한 나눔을 이어오고 있다. 봉사단은 매월 세 차례 정기적으로 밑반찬 등을 만들어 독거노인 가정을 직접 찾아 전달하며 따뜻한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임근순 봉사단장은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세종특별자치시사회복지협의회는 22일 한국지역난방공사 세종지사의 지정기부금 500만 원을 활용해 '세종시 신중년 AI 디지털 일자리 창출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디지털 환경 변화로 온라인 홍보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소상공인을 지원하는 동시에, 신중년 세대의 풍부한 경험과 AI·디지털 역량을 지역사회와 연결해 새로운 사회참여와 일자리 창출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다. 사업은 세종일자리경제진흥원 세종신중년센터가 총괄 운영하고, 한난 세종지사와 협의회 사회공헌센터가 기부 및 협력기관으로 참여하며, 세종소상공인연합회가 현장 연계를 맡아 민·관 협력 체계를 구축한다. 세종신중년센터는 6월부터 12월까지 AI 디지털 홍보 교육을 수료한 신중년 서포터즈 15명을 선발해 ▲서포터즈 발대식 ▲지역 소상공인 매칭 ▲소상공인 맞춤형 홍보 콘텐츠 제작 및 SNS 홍보 활동을 지원한 뒤 성과관리 및 결과보고 순으로 운영된다. 특히 한난 세종지사의 지정기부금 500만 원은 전액 서포터즈 활동비로 지원돼 참여자의 실질적인 사회참여와 지속 가능한 일자리 경험을 뒷받침할 예정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세종특별자치시의회 행정복지위원회는 21일 제108회 임시회 행정복지위원회 제3차 회의를 열어 조례안과 동의안 등 총 19건의 안건을 심사했다. 이날 행정복지위원회에서 심사한 안건은 의원 발의 조례안 1건, 시장 제출 조례안 4건, 공유재산관리계획 변경안 1건, 보건복지 분야 민간위탁 동의안 12건,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 계획 승인의 건 등 총 19건으로 구성됐으며, 심사결과 18건은 원안가결, 1건은 수정가결됐다. 김현미 부위원장은 '국공립어린이집 운영 민간위탁(재계약) 동의안'과 관련하여 민간위탁 성과평가 지표가 정성평가에 과도하게 편중되어 있어 평가자의 주관이 개입될 우려가 크다고 지적했다. 특히 예산 집행 적정성 등 정량화가 가능한 항목의 객관성 확보 필요성을 강조하는 한편, 행정처분을 받은 기관에 대한 감점 제도가 부재한 점을 확인하며 평가지표의 전반적인 보완과 강화를 당부했다. 김재형 위원장은 '세종특별자치시 금고 지정 및 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심사 과정에서 고금리로 어려움을 겪는 관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에 대한 실질적인 금융지원을 유도하기 위해 시 금고 지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교육원은 7월 22일부터 8월 7일까지 13일간 ‘2026 교감·원감 및 1급 정교사 자격연수’ 집합과정을 운영한다. 이번 연수에는 교감·원감 자격연수 대상자 29명과 1급 정교사 자격연수 대상자 135명(유치원 44명, 초등 59명, 중등 국어 16명, 수학 16명) 등 총 164명이 참여한다. 올해 자격연수는 교육공동체 회복을 위한 소통과 갈등 조정 역량을 높이고, AI·디지털 기반 교육과정·수업·평가 전문성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운영된다. 연수 첫날인 7월 22일에는 개강식과 강미애 교육감 특강, 뮤지컬 갈라 공연이 진행되며, 오후에는 과정별 안내 시간과 첫 강의가 이어졌다. 공통과정에서는 ▲사례 중심 청렴교육 ▲교육공동체를 위한 인권친화적 학교 ▲변화를 읽고 미래교육을 준비하는 리더십 ▲교육활동에 도움이 되는 법률 등을 통해 교원의 공통 역량을 강화한다. 과정별 특성에 맞춘 맞춤형 연수도 운영한다. 교감·원감 과정은 ▲교원 인사·복무 관리 ▲생성형 AI를 활용한 업무 효율화 ▲수업 코칭의 이해와 실제 등 학교 관리자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은 위(Wee)프로젝트 전문상담인력의 심리적 소진을 예방하고 자기돌봄 역량을 높이기 위해 '2026년 위(Wee)프로젝트 전문상담인력 마음돌봄 역량 강화 연수'를 운영했다. 지난 7월 15일부터 16일까지 1기 과정을 운영한 데 이어, 7월 21일부터 22일까지 국립산림치유원(영주)에서 2기 과정을 진행했다. 이번 연수에는 위(Wee)프로젝트 전문상담교사와 전문상담사, 학업중단 예방 업무 담당자, 교육청 업무 담당자 등 43명이 참여했다. 최근 우울, 자살·자해, 학업중단 등 다양한 위기 상황에 놓인 학생이 증가하면서 학생의 심리·정서 회복을 지원하는 전문상담인력의 심리 회복과 자기돌봄의 중요성도 커지고 있다. 이번 연수는 학교상담과 학업중단 예방 업무 담당자가 함께 참여해 현장 협업을 강화하고, 위기학생에게 보다 촘촘한 심리·정서 지원을 제공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1박 2일 동안 산림치유 프로그램과 상담 사례 나눔 활동 ▲치유장비 체험 ▲수(水) 치유 ▲싱잉볼 명상 ▲힐링 마사지 ▲이야기톡 특강 ▲숲 치유 체험 등을 통해 몸과 마음의 휴식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조상호 세종특별자치시장이 22일 정부세종청사에서 박홍근 기획예산처 장관을 만나 행정수도 기반 시설 확충을 위한 정부의 과감한 지방 투자와 지원을 건의했다. 특히 ‘문화예술이 산업이 되는 도시’를 목표로 하는 시정5기 핵심 공약 사업인 ‘세종 콘텐츠코리아랩(CKL)-기업지원센터’ 조성을 위한 정부의 전폭적인 지원을 당부했다. 이 사업은 지식재산(IP) 및 방송영상 융복합 특화 분야 스타트업의 입주·투자, 개인의 창작 아이디어 발굴 등을 한 공간에서 지원하는 원스톱 모델이다. 전문인력 양성부터 창업·정착 기반을 마련하는 지역 인재 선순환 체계를 구축하는 것은 물론 콘텐츠산업 생태계를 조성하는 초석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조상호 시장은 도시의 중추 행정 기능과 생태·문화 기반시설 확충을 위한 국비 지원도 건의했다. 대표적으로 국회세종의사당 및 대통령집무실 건립 본격화에 따라 회의·행사 수요 증가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제2행정지원센터 설치 기본계획 수립비’ 반영을 요청했다. 국민 소장 예비문화유산의 유실을 방지하고 체계적으로 보존하기 위한 국가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세종특별자치시가 재정지속성 확보를 위해 수립한 ‘재정혁신 추진계획’ 시행에 본격적으로 나선다고 밝혔다. 시는 그 첫걸음으로 오는 27일부터 8월 7일까지 2주간 공무원과 시민을 대상으로 재정혁신 아이디어를 공모한다. 공무원은 내부 업무시스템으로, 시민은 시 누리집과 시티앱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아이디어 제안은 사업 구조조정과 공공시설 운영 효율화, 세입 확충 등 시 재정 전반에 대해 하면 된다. 제안된 아이디어는 소관 부서 검토와 재정혁신 티에프(TF) 심의를 거쳐 채택 여부가 결정된다. 재정혁신 티에프(TF)는 박성수 경제부시장을 위원장으로 시의원, 시민대표, 전문가, 언론인 등이 참여한다. 확정된 혁신과제는 오는 10월경 발표하고 2027년 본예산에 반영해 실행할 계획이다. 특히 채택된 제안 중 예산 절감 효과가 확실히 입증된 제안은 예산성과금 등 심사를 통해 최대 2,000만 원의 포상금을 지급한다. 또 채택된 제안을 실행하는 부서에는 절감액 일부를 자율사업 예산으로 사용하도록 할 계획이다. 조상호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세종특별자치시시설관리공단이 올해 처음 시행된 '2026년 지방공기업 안전활동 수준평가(LSAFE-App)'에서 우수 등급인 ‘A등급’을 획득했다. 지방공기업 안전활동 수준평가는 기관의 안전보건경영체계부터 현장 안전보건활동, 안전보건관리 및 성과 등을 종합적으로 검증하기 위해 올해 처음 도입된 제도다. 공단은 이번 평가에서 종합 A등급을 획득했을 뿐만 아니라, 모든 세부 평가 지표에서 사각지대 없이 고르게 높은 점수를 획득하며 공단의 탄탄한 안전보건 역량을 대외적으로 입증했다. 이러한 성과의 배경에는 ‘현장 중심의 안전 실천’이 자리 잡고 있다. 공단의 안전총괄부서와 사업부서 간의 유기적 협력을 통해 각 사업장 단위에서 ▲위험성 평가 ▲노동자 건강 유지‧증진 ▲안전보건교육 ▲현장 안전점검 ▲안전작업허가 제도 등을 철저히 준수해 왔다. 특히 아차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위험징후 및 전조 개선활동’에 현장 근로자와 안전보건담당자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한 점이 이번 우수등급 획득에 결정적인 역할을 한 것으로 분석된다. 이번 A등급 획득은 평가를 잘 받기 위한 단기적인 성과 창출이 아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조상호 세종특별자치시장이 각 실국장 주도하에 모든 사업을 재검토해 관행적 사업을 과감히 줄이는 등 예산이 가장 효율적으로 집행될 수 있도록 노력해달라고 당부했다. 조상호 시장은 21일 시청 집현실에서 열린 간부회의에서 실국장이 소관 사업의 성과와 필요성을 살펴 도시 성장에 꼭 필요한 사업에 조직과 예산, 인력을 집중해 줄 것을 주문했다. 그러면서 올가을 예정된 조직개편과 두 달 앞으로 다가온 내년도 예산 수립을 언급하며, 모든 사업을 원점에서 재검토해 지출 구조조정을 실천하겠다는 강한 의지를 내비쳤다. 각 실국이 소관하는 사업을 분류하고 여기서 생기는 예산과 인력을 새롭게 추진할 핵심 사업에 재배치해야 한다는 의미이다. 그는 “정부의 ‘5극 3특’ 성장엔진 전략을 우리시 최우선 필수 사업으로 분류하고, 이를 위한 재원을 확보하기 위한 차원에서 실국별로 예산 절감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예산담당 부서의 검토만으로는 지출 구조조정에 한계가 있을 수밖에 없다”며 “실국장이 책임감을 갖고 소관 사업에 투입되는 예산과 조직, 인사를 함께 살펴봐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세종특별자치시는 생애말기환자가 삶의 보금자리에서 편안하게 생을 마무리할 수 있도록 의료·돌봄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 시는 21일 대전보훈병원과 생애말기환자 의료·돌봄 연계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은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라 지역 특성과 시민 돌봄 수요를 반영한 특화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특히 세종에는 호스피스 전문의료기관이 없어 생애말기환자 지원을 위한 관외 의료기관과의 협력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됐다. 이번 협약으로 시는 생애말기환자를 발굴해 개인별 지원계획을 수립하고, 돌봄 수요에 맞는 통합돌봄 서비스를 연계·지원한다. 대전보훈병원은 대상자의 상태를 평가해 가정형 호스피스 및 완화 의료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양 기관은 대상자 의뢰·연계와 정보 공유, 서비스 제공 상황 점검 등의 협력으로 생애말기환자에게 돌봄 지원을 지속할 방침이다. 김려수 보건복지국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생애말기환자가 자신의 거주 공간에서 필요한 의료와 돌봄을 받을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