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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교육청 탐라교육원, 교원 대상 ‘2026 4·3 평화·인권교육 직무연수’ 운영

4·3의 진실 마주하며 평화·인권의 가치 키운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제주도교육청 탐라교육원은 10일과 11일 이틀간 유·초·중등 교원 및 교육전문직원 26명을 대상으로‘2026 4·3 평화·인권교육 직무연수’를 운영한다.

 

이번 연수는 제주 4·3의 역사적 이해를 바탕으로 평화와 인권 의식을 높이고 평화통일 교육을 통해 교원들의 민주시민 의식을 함양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2026 제주교육 4·3 평화·인권교육 내실화’ 정책과 연계하여 기획됐다.

 

연수는 4·3과 제주 역사를 중심으로 한 이론 강의와 제주시 서부지역 유적지 현장 체험으로 구성되며 강의에서는 ‘제주 역사의 전개 속에서 바라본 4·3의 진실 탐구’를 통해 역사적 진실을 배우고, 현장 체험에서는 ‘기억해야 할 인물들’을 직접 살펴보게 된다.

 

특히 11일에는 현기영의 ‘도령마루 까마귀’, 박진경 추도비, 진아영 할머니 삶터 등을 방문하며 4·3 당시 인물들의 삶과 역사를 직접 되새기는 시간이 마련된다.

 

전양숙 원장은 “이번 연수를 통해 교원들이 4·3의 아픈 역사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교육 현장에서 평화와 인권의 가치를 안착시키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제주 이해 교육의 내실을 다지기 위해 교원 전문성을 높이는 맞춤형 연수를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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