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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강북교육지원청 “찾아가는 교육복지사에게 도움을 요청하세요”

강북교육지원청, ‘찾아가는 교육복지사’ 홍보 활동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울산 강북교육지원청은 5월 8일까지 지역 초중고 12개 학교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교육복지사’ 홍보 활동을 한다.

 

‘찾아가는 교육복지사’는 교육복지사가 배치되지 않은 학교의 학생들을 지원하고자 담당 교육복지사가 매주 1회 학교를 방문하는 사업이다.

 

올해 총 26개 학교를 대상으로 오는 12월까지 운영한다.

 

강북교육지원청은 많은 학생이 이 제도를 활용할 수 있도록 취약계층 학생 비율이 높거나 홍보가 필요한 학교 현장을 찾아가 안내한다.

 

올해는 ‘우리 학교 교육복지사를 찾아라’를 주제로 각 학교 방문일 중 2일간 전교생이 참여할 수 있게 구성하고, 교육복지사의 역할과 지원 내용을 학생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

 

학생들은 쉬는 시간과 방과후 시간을 활용해 교육복지실을 방문하고, 교육복지실에 바라는 점을 글로 작성하며 자연스럽게 교육복지에 관심을 높이도록 했다.

 

또한 참여 학생에게는 자가 진단 스티커가 포함된 간식 꾸러미를 제공해 참여를 높이고, 스스로 교육복지 필요 여부를 점검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지난 17일 명덕중과 약사고에서 진행된 프로그램에 참여한 학생들은 “교육복지사 선생님에 대해 자세히 알게 됐다”, “교육복지실이 어떤 역할을 하는지 이해하게 됐다”, “간식과 함께 즐겁게 참여할 수 있었다” 등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강북교육지원청 학생맞춤통합지원센터는 취약·위기 학생 발굴과 사제 동행 프로그램, 지역사회 연계 학생 체험활동 등 12개 맞춤형 프로그램을 연간 운영하며 학생 성장과 교육복지 지원에 힘쓰고 있다.

 

한성기 교육장은 “이번 프로그램으로 학생들이 교육복지 지원 체계(서비스)를 더욱 쉽게 이해하고 접근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 지원을 강화해 사각지대 없는 교육복지 실현에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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