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울산 남구는 주민들의 삶의 현장으로 직접 찾아가 일상 속 소소한 불편을 해결하는 ‘베스트 행정서비스의 날’을 8일 신정5동에서 개최했다. 이날 오후 2시 신정5동 무둔실 공원에서 열린 행사에는 이른 시간부터 생활 민원을 해결하고 다양한 행정서비스를 체험하려는 지역 주민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현장에서는 주민 수요와 만족도가 높은 칼갈이, 소형가전 수리, 자전거 정비, 반려식물 키우기 등 실생활에 꼭 필요한 맞춤형 편익 서비스가 제공돼 큰 인기를 끌었다. 이와 함께 건강 상담, 스포츠 테이핑, 일자리 상담, 고충 민원 현장 상담 등 건강과 복지, 행정을 아우르는 종합 서비스가 한자리에서 펼쳐졌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신정5동 자매결연 도시 보성군의 농산물 직거래장터와 중고도서 나눔부스, 음료 나눔 서비스가 함께 운영돼, 단순한 민원 해결을 넘어 주민들이 마을 공원에서 함께 어우러지는 화합의 장으로 이어졌다. 임현철 남구청장은 “주민들의 삶의 터전으로 직접 다가가 소소한 불편부터 꼼꼼히 챙기는 것이 현장 행정의 본질”이라며 “앞으로도 현장에서 주민의 목소리에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울산 동구는 9월 8일 서부초등학교 및 서부성원상떼빌 아파트, 지웰시티자이에서 어린이들의 안전한 보행환경 조성을 위한 교통지도 및 ‘아이먼저’ 교통 안전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아이의 안전을 먼저 생각해주세요’ 라는 주제로 초등학교 2학기 개학 시기를 맞아 등교시간(8시~9시)과 하교시간(14시~15시)에 진행했으며, 불법 주정차 단속과 학교 주변 어린이보호구역 내 안전시설 파손 여부 등을 확인하는 안전 점검도 동시에 진행됐다. 동구는 9월 7일부터 9월 10일까지 관내 초등학교 8개소 및 공동주택 4개소에 대하여 집중 교통지도 및 안전 점검을 할 예정이다. 동구청 관계자는 “경찰, 학교 관계자 등 유관 기관과 협조하여 우리 아이들의 안전한 보행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조용식 울산광역시교육감은 8일 오후 3시 동백초등학교에서 열린 ‘제2회 시민과 만나는 교육감’에 참석해, 학교 통폐합을 앞둔 교직원들의 어려움을 청취하며 실효성 있는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행사는 학령인구 감소에 따라 오는 2027년 동백초와 동평초의 통폐합이 예정된 가운데 추진 과정에서 학교가 겪는 어려움을 살피고, 원활한 통합과 안정적인 교육활동을 뒷받침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동백초 교직원들은 통폐합에 따른 교원 인사와 업무 조정, 학교 운영 과정에서 발생하는 행정적 부담 등을 전달하고 교육청 차원의 지원을 요청했다. 특히 학교 구성원이 겪는 심리적 부담을 덜고, 통폐합 과정에서도 학생들의 교육 활동이 안정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다각적인 지원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조 교육감은 “학교 통폐합이라는 변화의 과정에서 교직원들이 겪는 심리적, 업무적 부담과 고충에 깊이 공감한다”라며 “현장에서 제기된 목소리를 관계 부서와 함께 면밀히 검토해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강구하겠다”라고 말했다. 이어 “오늘 현장에서 청취한 교원들의 근무 여건 개선과 행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울산 중구와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울산 최초의 도시첨단산업단지가 될 ‘울산 장현 도시첨단산업단지’의 성공적인 조성 및 분양 활성화를 위해 손을 맞잡았다. 울산 중구와 한국토지주택공사(LH) 부산울산지역본부는 9월 8일 오후 3시 중구청 구청장실에서 ‘울산 장현 도시첨단산업단지 추진 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김영길 중구청장과 최희숙 한국토지주택공사(LH) 부산울산지역본부장, 한상원 한국토지주택공사(LH) 부산울산지역본부 울산사업본부장 등 7명이 참석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제조업 중심인 울산의 산업 구조를 지식·기술·서비스 기반 첨단 산업으로 다각화하고, 울산 장현 도시첨단산업단지를 지역 4차 산업혁명의 전진기지로 육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해당 협약을 바탕으로 두 기관은 △국가유산 시·발굴 비용(6억 원) 등 신속한 재정 지원 △분양지원팀 구성을 통한 분양 활성화 지원 △입주 기업의 부담 완화를 위한 조성원가 인하 등에 힘쓸 예정이다. 이를 통해 도심 내 위치한 도시첨단산업단지의 특성을 살려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만들고 우수 기업을 선제적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울산 동구는 9월 8일 오전 10시 동구청 5층 중강당에서 보장 계획 수립 TF팀 위원과 관계 공무원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6기 지역 사회보장 계획 수립 연구용역 최종 보고회’를 개최했다. 지역 사회보장 계획은 ‘사회보장급여법’ 제35조에 근거한 법정계획으로, 향후 4년간 동구 사회보장 정책의 이정표 역할을 하는 중장기 기본계획이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2027년부터 2030년까지 추진될 ‘촘촘한 돌봄, 든든한 일자리, 모두가 함께 채우는 복지 동구’라는 비전을 공유하고, 그동안의 연구용역 결과를 최종 점검하며 보완 사항을 논의했다. 동구는 이번 최종 보고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반영해 오는 9월 중 연구용역을 마무리하고, 대표협의체 심의를 거쳐 울산광역시에 최종 계획안을 제출할 예정이다. 천기옥 구청장은 “이번에 확정되는 제6기 계획은 향후 4년간 우리 동구 복지의 든든한 초석이 될 것”이라며 “주민과 행정이 힘을 모아 소외되는 이웃 없이 누구나 복지 혜택을 체감하는 ‘모두가 함께 만드는 새로운 동구’를 만들어 가겠다”라고 말했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울산 중구가 ‘2026년 큰꿈 작은학교 지원사업’에 참여할 주민 강사를 모집한다. ‘큰꿈 작은학교’는 다양한 경험과 재능을 지닌 지역 주민에게 강의 활동 기회를 제공하는 주민 강사 발굴·지원 사업이다. 모집 대상은 △직업능력 △문화예술 △인문교양 △시민참여 등 다양한 분야에서 자신만의 콘텐츠를 가진 주민 또는 예비 강사다. 참여를 희망하는 경우 9월 9일부터 9월 23일까지 중구평생학습관을 직접 방문해 신청서와 관련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중구는 신청자의 자격요건과 강의 분야, 강의 내용의 적합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주민 강사 20여 명을 선정할 예정이다. 주민 강사로 선정되면 10월부터 12월까지 중구평생학습관과 지역 내 평생교육기관에서 주민들을 대상으로 직접 기획한 강좌를 운영하게 된다. 중구는 강좌 운영에 필요한 강사비와 재료비 등을 지원할 방침이다. 자세한 사항은 중구평생학습관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중구평생학습관으로 전화해 문의하면 된다. 중구 관계자는 “주민이 가진 지식과 경험은 이웃의 성장을 돕고 지역을 변화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사)울산중구자원봉사센터가 9월 8일 오후 1시 중구청 중앙현관 앞에서 ‘울산여객봉사회와 함께하는 보행 보조기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김영길 중구청장과 이광희 울산여객봉사회장, 신현석 (사)울산중구자원봉사센터 이사장, 울산여객봉사회 회원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울산여객봉사회는 회원 190여 명이 자발적으로 모은 회비 600만 원으로 마련한 보행 보조기 45대를 전달했다. 전달식이 끝난 뒤 울산여객봉사회 회원 및 자원봉사자들은 지역 내 거동이 불편한 취약계층 어르신 가정을 직접 방문해 보행 보조기를 전달하고 생활 실태와 안부를 살폈다. 한편, 울산여객봉사회는 지난 2018년부터 올해까지 9년째 취약계층 어르신에게 보행 보조기를 지원하는 등 지속적으로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이광희 울산여객봉사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르신들이 안전하게 외출하시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 및 봉사활동을 꾸준히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신현석 (사)울산중구자원봉사센터 이사장은 “어르신들이 활기차게 일상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울산 중구와 동울산 지역세무사회가 9월 8일 오전 11시 중구청 구청장실에서 ‘고향사랑기부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식에는 김영길 중구청장과 이동준 동울산 지역세무사회 회장 등 6명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동울산 지역세무사회는 중구에 회원들이 십시일반 정성을 모아 마련한 고향사랑기부금 100만 원을 전달했다.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두 기관은 △다양한 매체를 활용한 고향사랑기부제 공동 홍보 추진 △지역 주민·납세자 대상 고향사랑기부제 홍보활동 실시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상호 협력 등에 함께 힘쓸 예정이다.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자신의 주소지를 제외한 지방자치단체에 기부하면 세액공제와 답례품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제도로, 기부금은 지역 주민의 복리 증진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사업에 활용된다. 한편, 한국세무사회는 고향사랑기부제 확산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행정안전부와의 협력을 바탕으로 지난해에는 전국적으로 세무사 1만 7,000여 명이 고향사랑기부제 홍보대사로 활동했다. 이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울산교육연수원은 제18대 원장 취임과 함께 청렴 실천 의지를 다지고자 청렴 대책 추진단 회의와 전 직원, 신규 임용 예정자를 대상으로 청렴 교육을 잇달아 진행했다. 지난 1일 한민수 원장은 청렴 대책 추진단 회의를 주재하며 기관의 청렴도 향상과 부패 취약 분야 개선 주요 과제를 논의했다. 회의에서는 주요 청렴 추진 과제 점검, 소통의 직장 문화 조성, 연수생 대상 청렴 문화 확산의 실천 과제 등을 중심으로 의견을 나눴다. 특히 한 원장은 청렴이 구호에 그치지 않고 업무 전 과정에서 실천돼야 한다고 강조하며, 고위직 공무원부터 솔선수범해 공정하고 투명한 조직문화를 조성할 것을 당부했다. 이어 진행된 전 직원 대상 청렴 교육에서는 청렴의 가치를 다시 확인하고, 업무 수행 과정에서 원칙과 기준을 지키며 국민에게 신뢰받는 연수원을 만들겠다는 의지를 함께 다졌다. 8일에는 지방공무원 신규 임용 예정자 30명을 대상으로 청렴 교육과 청렴 운동(캠페인)을 진행했다. 공직 입문 단계부터 청렴 의식을 확고히 다지고, 청렴 실천 문화를 조직 전반으로 확산하고자 마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울산광역시교육청은 8일 오후 2시 울산교육청 대강당에서 공립 유치원과 초중고 행정실장을 대상으로 ‘2026년 중대재해 예방 연수’를 진행했다. 이번 연수는 교육 현장의 안전·보건관리 체계를 강화해 중대재해를 예방하고, 산업안전보건법에 따른 주요 업무 절차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자 마련했다. 특히 학교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험 요인을 사전에 파악하고 개선하는 실무역량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연수에서는 2026년 상반기 위험성 평가와 정기 점검 사업 우수 사례를 공유했다. 울산교육청 전담팀은 교육기관에서 실질적으로 적용할 수 있는 체계적인 안전·보건관리 방안을 사업별로 안내했다. 현장에서 자주 발생하거나 놓치기 쉬운 위험 요인을 중심으로 예방과 개선 방법도 설명했다. 주요 우수 사례로는 물탱크 상부 작업과 진출입 때 안전난간과 안전대 부착설비를 설치해 추락 위험을 줄인 사례를 소개했다. 급식소 기름 거름 장치(그리스트랩)에 손잡이를 부착해 작업자의 근골격계질환을 예방한 사례도 공유했다. 이와 함께 배수가 쉽고 미끄럽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