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울산 남구의회 의원연구단체인 도시재생플러스연구회는 28~29일 양일간 도시재생사업 완료 지역의 거점시설 운영 활성화 사례 및 사후관리 정책 우수사례 벤치마킹을 위해 전남 순천시와 여수시를 방문했다. 이번 방문은 연구회가 추진하고 있는 남구 도시재생사업 사후관리 방안 연구와 관련해 국내 모범사례를 조사하고 실효성 있는 지역 사후관리 정책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구회 소속 이정훈(대표의원), 박인서, 이소영, 최덕종 의원을 비롯해 용역사 관계자 등이 참여했으며, 전국적인 도시재생 모범사례로 꼽히는 전남 순천시 저전동과 여수 문수동 도시재생사업 완료 현장을 찾아 주요시설을 둘러보고 운영 현황과 효과성을 면밀히 살폈다. 첫날은 2022년 완료된 순천시 저전동 도시재생사업 현장을 방문해 비타민 저전골 마을관리협동조합 이강철 사무국장으로부터 마을조합 설립 과정과 시설 운영에 대한 강의를 듣고, 마을 탐방 시간을 가졌다. 순천시 저전동은 한때 신도시 개발로 쇠퇴했던 지역이었으나 2018~2022년 도시재생 뉴딜사업을 통해 학교 유휴건물을 활용한 복합커뮤니티공간 ‘비타민센터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울산광역시의회 공진혁 의원(의회운영위원장)이 '울산광역시 청년단체 등 활동 지원에 관한 조례안'을 대표 발의했다. 이번 조례안은 울산 청년단체들의 자율적이고 창의적인 활동을 제도적으로 지원하여 청년의 사회참여를 활성화하고, 이를 통해 지역사회의 공익적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조례안의 주요내용은 청년단체등의 공익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며, 청년의 권익 증진과 사회참여를 촉진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청년단체등"이란 청년의 권익 증진, 사회참여 및 봉사활동 등을 주된 목적으로 하는 비영리 단체, 법정단체 내 청년회, 또는 이들 단체가 연합하여 구성한 비영리 공익법인 등을 포함한다. 울산광역시장은 청년단체등의 공익활동 활성화를 위해 자원봉사활동, 청년단체등의 역량강화 사업, 그리고 시장이 필요하다고 인정하는 기타 사업에 필요한 경비를 예산 범위 내에서 지원할 수 있다. 지원을 받고자 하는 청년단체등은 사업계획서를 제출해야 하며, 사업 완료 후에는 사업실적 보고서와 사업비 정산보고서를 제출해야 한다. 또한,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청년단체 또는 개인에게 포상을 수여할 수 있는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장기기증 희망자는 줄고, 이식을 기다리는 환자는 꾸준히 늘어나 하루 평균 8명이 장기를 기다리다 세상을 떠나는 것이 현실이다. 국제적으로도 한국은 인구 100만 명당 뇌사 기증자 수가 9명 수준에 불과해 스페인·미국 등 기증 선진국에 비해 현저히 낮은 수준에 머물러 있다. 사회 전반의 공감대 형성과 참여 확대, 그리고 이를 뒷받침할 제도적 지원 강화가 필요한 이유다. 울산광역시의회 문화복지환경위원회 손명희 부위원장은 이러한 상황에 대응해 울산시 차원에서 장기 및 인체조직 기증을 활성화하고, 기증자와 가족의 예우를 강화하기 위한 '울산광역시 장기 및 인체조직등 장기기증 장려에 관한 조례 전부개정조례안'을 대표 발의했다. 조례안은 상위법과 조례의 용어를 통일해 법적 체계를 정비하고, 기증 활성화를 위한 제도적 기반을 새롭게 담은 것이 특징이다. 구체적으로는 ▲기증 등록기관 설치·운영 근거 마련 ▲울산시와 구·군, 보건소, 읍·면·동에 등록·접수창구 설치 가능 ▲기증자와 유가족에 대한 의료비·시설 이용료 감면 및 심리치료 지원 확대 ▲매년 9월 둘째 주를 ‘생명나눔 주간’으로 지정 ▲시 홈페이지·소식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울산광역시의회는 지난 7월 28일부터 8월 26일까지 21일간 운영한 ‘2025년 하절기 비회기 의원 일일근무제’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하절기 일일근무제에는 의장을 비롯해 의원 모두가 협력하여, 21명의 의원이 순번제로 참여했으며, 회기가 열리지 않는 기간에도 시민과의 직접 소통과 지역 현안 해결을 이어갔다. 운영 결과, 개최된 간담회 및 현장활동, 심포지엄 등 총 21건이며, 분야별로는 △안전·경제 4건 △문화·복지 5건 △건설·교통 8건 △교육·환경 4건으로 나타났다 먼저, 안전·경제 분야로는 △체계적인 지하 안전관리 강화를 위한 관계자 간담회(천미경), △동구 주민 의견청취 간담회(김수종), △울산연구원 개원 24주년 기념 국제 심포지엄(김종섭), △ICT기반 고령친화 산업 발전을 위한 간담회(권태호) 등 4건을 실시했으며, 문화·복지 분야로는 △울산시설공단 근로자 처우개선 관련 관계자 간담회(이장걸), △경계선 지능인 지원 관련 의견청취 간담회(안대룡), △다자녀 가정 지원 확대를 위한 의견청취 간담회(김종훈), △복지사각지대 발굴을 위한 지역사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울산시의회 의원연구단체 ‘꿀잼도시 문화관광 연구회(회장 안대룡)’는 8월 29일 시의회 4층 다목적회의실에서 ‘꿀잼도시 이미지 정착을 위한 울산형 생태관광 활성화 방안 연구’ 정책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연구용역은 울산이 문화·관광 및 여가 인프라 부족으로 대전, 광주, 청주 등과 함께 대표적인 ‘노잼도시’로 인식되는 현실을 극복하고, 울산만의 강점을 살려 ‘에코투어시티(Eco-tour City)’로 도약하기 위한 전략을 마련하고자 추진된다. 발표를 맡은 유영준 책임연구원(사단법인 다움)은 울산이 2013년 문화체육관광부·환경부가 공동으로 선정한 ‘대한민국 대표 생태관광지역 12선’에 포함된 이후, 2015년, 2019년, 2023년, 2025년까지 지정된 바 있으며 현재 40대 생태관광지역 중 상위권으로 평가받고 있는 점을 강조했다. 아울러 최근 반구천의 암각화가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되면서 울산이 보유한 생태·문화자원의 세계적 가치를 다시금 입증한 만큼, 이번 연구에 해당 자원을 적극 반영하여 울산의 차별화된 생태관광 모델을 제시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태화강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울산시의회 강대길 의원은 의회 2층 의원연구실에서 교육청 관계자들과 함께 ‘(가칭)울산학생창의누리관 추진 현황’ 간담회 가졌다. 울산학생창의누리관(이하 ‘창의누리관’)은 사용자인 학생들의 친화 공간 및 생애주기별 맞춤형 콘텐츠 위에 다채로운 체험을 통해 꿈을 설계할 수 있는 역량을 기르는 공간으로 동구 방어동(문현1길 15)에 총사업비 282억원에 지상 4층, 지하 1충의 연면적 6,990㎡(지상 4,470㎡, 지하 2,520㎡)로 2026년 5월 개관 예정이다. 강대길 의원은 “동구 지역은 초ㆍ중ㆍ고등학교 54개에 학생 수는 2만 명에 달하나, 다른 구ㆍ군처럼 제대로 된 학생들을 위한 체험시설 등이 없어 다른 지역의 체험시설을 이용하고 있다”며 “예정된 계획대로 2026년 5월 ‘창의누리관’이 개관되어야 하고, 향후에도 열악한 지역 내 교육인프라 시설 확충 등 개선이 필요하다”고 했다. 이어서 “빠르면 올해 하반기 본격적인 공사에 들어가는 것으로 안다”며 “학생들이 바라는 공연장, 놀이공간 등 학습·문화공연·소통 시설을 갖춘 공간과 함께 다양한 콘텐츠 개발에 힘써야 한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울산 중구가 8월 29일 오후 3시 30분 태화시장 일원에서 ‘태화자연재해개선지구 정비사업’ 태화배수장 펌프 가동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영길 중구청장과 박경흠 중구의회 의장, 중구의회 의원, 태화종합시장 상인회장, 지역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가동식은 △경과보고 △신규사업 설명 △질의응답 △펌프 가동 시연 순으로 진행됐다. 태화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은 2016년 태풍 ‘차바’로 인한 침수 피해 이후 태화시장 일원의 상습 침수 예방을 위해 추진된 사업으로, 국비 299억 원과 지방비 309억 원 등 608억 원이 투입됐다. 태화배수장은 8,500㎥ 규모의 저류조와 분당 1,700톤을 처리할 수 있는 대형 펌프를 갖춰 태화강 수위가 저지대보다 높아지더라도 강제배수가 가능하다. 지난해 12월 지하 유수지 담수 기능을 확보했고 올 8월에는 펌프 가동을 위한 기계설비와 주요 구조물 공사가 마무리돼 가을 태풍이 오기 전 펌프를 가동할 수 있게 됐다. 또한 이날 김영길 중구청장은 태화시장 일원 침수 예방을 위한 추가 대책을 제시했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울산광역시교육청은 29일 대강당에서 ‘2025년 학교장터(S2B) 계약 실무교육’을 열었다. 이번 교육은 계약 업무 담당자들의 학교장터(S2B) 시스템 활용 능력과 직무 전문성을 높여 공정하고 투명한 계약 문화를 확산하고자 마련됐다. 교육에는 단설유치원과 학교, 교육지원청, 직속 기관에서 계약 업무를 맡고 있는 업무 담당자 250여 명이 참석했다. 울산남부초 김종석 행정실장이 ‘에듀파인-S2B 연계 시스템 활용과 계약 일반’을 주제로 강의를 진행했고, 이어 교육혁신과 조현숙 주무관이 2단계 입찰과 협상에 의한 계약 등 실무자가 놓치기 쉬운 계약 유의 사항을 안내했다. 참여자들은 실제 사례 중심 강의로 학교장터 시스템 활용 방법을 익히고, 복잡한 계약 절차에서 반드시 지켜야 할 법규와 청렴 원칙을 다시 점검했다. 울산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교육이 현장의 계약 실무자들에게 많은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학교 계약 업무의 전문성과 현장 지원을 강화해 교육 현장의 신뢰와 투명성을 높여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울산광역시교육청은 29일 문현초등학교와 아이세상어린이집을 대상으로 ‘어린이집 이음교육 운영 점검(모니터링)’을 진행했다. 교육부와 공동 주관한 이번 점검은 어린이집과 초등학교 간 이음교육의 현장 운영 상황을 살피고 정책의 안정적 정착을 위한 현장 의견을 수렴하고자 마련됐다. 울산교육청은 이번 점검에서 이음교육 수업을 참관하며 어린이집과 초등학교 관계자와 운영 상황을 공유하고, 현장 요구를 반영한 개선 방안을 모색했다. 문현초는 이번 이음교육에서 기존 저학년 중심에서 벗어나 전 학년으로 대상을 확대했다. 특히 6학년 학생들이 주도한 ‘학교 가는 날, 나만의 식판 만들기, 초등학교 골든벨’ 같은 놀이와 체험 중심 프로그램을 구성해 유아들이 초등학교를 긍정적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교육부 관계자는 “문현초는 전 학년이 주체적으로 참여해 유아와 학생 간 자연스러운 관계 형성과 공동체 의식을 기르는 모범적인 사례가 되고 있다”라고 평가했다. 울산교육청 관계자는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지역 여건에 맞는 이음교육 모형을 발전시키고, 정책이 안정적으로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울산 남구는 실제 업무 현장에서 재해 예방과 현장 안전관리에 적용하기 위한 실무형 매뉴얼인 ‘종합 안전·보건 지침서’를 울산 5개 구군 중에 최초로 발간했다고 밝혔다. 남구에 따르면 이번 지침서는 남구청의 업무 특성과 현장 여건을 반영한 실무 중심의 기준서로 직원들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조직 전반의 예방 중심 안전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각종 장비 사용에서의 안전수칙과 비상대응 매뉴얼 등을 담아 울산 5개 구군 중 최초로 제작했다. 책자는 모든 작업 환경에서의 안전성과 보건 수준을 높이기 위해 크게 4가지로 구분해 ▲작업 유형에 따른 맞춤형 안전수칙 ▲각종 기계·기구 사용 시 유의사항 ▲사고 시 비상 대응절차 업무별 작업 절차서 등 현장에서 바로 활용이 가능한 내용으로 수록해 자체 지침서로 활용하게 된다. 서동욱 남구청장은 “이번 지침서는 남구청의 안전·보건 관리체계를 한층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다”며 “앞으로도 체계적인 교육과 점검을 병행하여 실효성을 높이고 모든 근로자들이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안전한 근무환경을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