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서산교육지원청은 지난 28일, 서산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관내 초·중·고 과학 담당 교원을 대상으로 ‘2026 과학실 안전관리를 위한 배움자리’를 운영했다.
이번 배움자리는 학교 과학실의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하고, 실험 수업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최근 과학실에서는 유리기구 파손, 화상, 화학물질 누출 등 다양한 유형의 사고가 발생하고 있으며, 특히 실험 활동이 활발한 시기에 사고가 집중되는 경향이 있어 사전 예방과 체계적인 관리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다.
이날 연수는 대천동대초등학교 이지훈 교사가 강사로 나서 실제 학교 현장에서의 사례를 중심으로 진행됐다.
강의는 ▲과학실 안전사고의 주요 유형과 발생 원인 ▲2026 과학실험실 안전관리 계획 ▲화학물질 관리 및 폐기 요령 ▲물질안전보건자료(MSDS) 활용 ▲동물 해부실습 및 LMO 가이드 ▲지능형 과학실 운영 방향 등으로 구성되어 현장 적용성을 높였다.
연수에 참여한 한 교원은 “과학실 안전관리를 막연하게 알고 있었는데, 점검부터 폐기까지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이해할 수 있었다”며 “바로 학교에 적용할 수 있는 내용이 많아 매우 도움이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
서산교육지원청은 이번 연수를 시작으로 각 학교에서 전달 연수를 실시하도록 안내하여 안전관리 내용이 학교 전체로 확산될 수 있도록 하고, 지속적인 점검과 지원을 통해 과학실 안전문화 정착을 추진할 계획이다.
김지용 교육장은 “과학실은 학생들의 호기심과 탐구가 이루어지는 공간인 동시에 안전이 무엇보다 중요한 곳”이라며 “앞으로도 학교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지원을 통해 안전하고 신뢰받는 교육환경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