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충남교육청은 16일부터 17일까지 천안 일원에서 올해 신규 임용된 체육 교사를 대상으로 학교체육 전반에 대한 실무 역량 강화를 위한 배움자리를 운영했다. 이번 배움자리는 신규 교사들이 임용 후 약 2개월간 학교 현장에서 겪은 경험을 바탕으로 궁금증을 해소하고, 체육 교사의 역할과 책임에 대해 함께 고민하는 소통의 장으로 마련됐다. 특히 다양한 현장 경험을 갖춘 선배 교사를 강사로 위촉해 실제 사례 중심의 강의를 제공함으로써 신규 교사들의 전문성 신장에 도움을 주었다. 연수는 ▲교직 이해와 생활교육 ▲체육 수업 운영의 실제 ▲학교운동부 운영 ▲학교체육 활성화 방안(교육과정 내·외) ▲전문 실기 지도 방법 및 실습 ▲교직 실무(에듀파인 시스템 활용 및 공문서 작성) ▲선배 교사와의 대화(상담) 등 현장 중심의 내용으로 구성되어 신규 교사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했다. 이은상 체육건강과장은 “체육교육은 학생들의 건강한 성장뿐만 아니라 협력과 존중의 가치를 배우는 중요한 과정”이라며, “신규 체육교사들이 학생 한 명 한 명의 성장을 이끄는 교육자로서 자긍심을 갖고, 현장에서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충남교육청은 17일, 청양 사회적경제혁신타워에서 ‘충남 작은학교 공동 온돌봄 운영교 생각나눔자리’를 개최하여, 농산어촌 소규모 학교의 안정적 온돌봄 운영과 협력 기반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행사에는 도내 작은 학교 교장 및 업무 담당 교원, 교육지원청 관계자 등이 참석하여 ▲공동 온돌봄 운영 사례 발표 ▲운영상의 어려움과 개선 방안 토의 ▲향후 발전 방향 모색 등 다양한 논의가 이루어졌다. 특히, 2~3개 학교가 연합하여 방과후 및 돌봄 과정을 공동 운영하는 본보기를 중심으로, 학생 이동·프로그램 다양화·강사 확보 등 현장의 실제 운영 경험을 공유하며 실질적인 해법을 모색하는 시간이 됐다. 도교육청은 2025학년도부터 작은 학교를 포함한 공동 온돌봄 운영교를 확대 운영하고 있으며, 중심교와 협력교 간 연계를 통해 다양한 프로그램 제공과 학교 업무 경감, 돌봄의 질 향상을 동시에 추진하고 있다. 김지철 교육감은 “작은 학교의 한계를 넘어 협력으로 새로운 가능성을 만들어가는 것이 바로 ‘같이의 가치’”라며, “공동 온돌봄 운영을 통해 학생 한 명 한 명의 배움과 성장이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논산시의회가 4월 17일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제271회 임시회의 모든 의사일정을 마무리했다. 3일간 진행된 이번 임시회에서는'논산시 출산장려·양육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포함 총 19건의 조례안(의원발의 3건) 및 6건의 일반안건(동의안 등)을 면밀히 심사하여 '논산시 기업 및 투자 유치 촉진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은 수정가결하고, 나머지 안건은 모두 원안가결 했다. 또한, 제2차 본회의에서는 『‘논산형 기본사회’구축을 위한 농어촌 기본소득 검토 제안』을 주제로 5분 자유발언도 있었다. 조용훈 의장은 폐회사에서 “지난 3일간의 회기 동안 헌신해 주신 모든 분들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오늘로 제9대 의회의 모든 의사일정이 끝을 맺게 됐다. 논산시민을 위한 한결같은 마음으로 헌신해 주신 의원님들과 집행부 공무원 여러분께 깊은 존경과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말했다. 덧붙여 “비록 위치는 달라지더라도, 시민을 향한 그 진심과 책임은 결코 달라지지 않을 것이라 믿는다. 각자의 자리에서 이어갈 새로운 여정에도 늘 건강과 보람이 함께하시기를 기원한다”고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서산교육지원청 특수교육지원센터는 4월 셋째 주부터 7월 셋째 주까지 ‘2026 특수교육지원센터 실습실 체험 프로그램 1학기 운영’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서산교육지원청 어울림동 내 진로직업실, 감각통합실, e스포츠 체험실 등 다양한 실습 공간을 활용해, 특수교육대상학생들에게 실제적인 체험 중심 교육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강사지원 제과·제빵 프로그램 ▲학교 자체 운영 요리 실습 ▲감각통합 활동과 연계한 실내놀이터 체험 ▲e스포츠 체험 등으로 구성되어, 학생들의 흥미와 발달 수준을 고려한 맞춤형 활동이 이루어진다. 특히 손으로 직접 만들고 경험하는 과정 속에서 학생들의 자립 능력과 진로 탐색 역량을 자연스럽게 키울 수 있도록 설계됐다. 올해는 처음으로 외부 강사를 지원한 제과·제빵 프로그램이 운영되면서 참여 학교의 만족도가 높았으며, 관내 유치원부터 고등학교까지 다양한 학교급이 참여해 프로그램의 폭을 넓혔다. 더불어 여러 학교가 연합하여 참여하는 방식으로 운영됨에 따라, 서로 다른 연령과 환경의 학생들이 함께 어울리고 교류하는 뜻깊은 장이 마련됐다는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서산교육지원청은 16일, 관내 초등학교장 29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학년도 초등 학교장 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회는 온돌봄 운영 현황을 공유하고 지역의 우수한 돌봄 모델을 직접 확인하여 학교와 지역사회가 연계된 촘촘한 돌봄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학교장들은 먼저 온돌봄 서산부춘 거점센터를 방문하여 김민식 장학사로부터 센터 구축 과정과 운영 현황에 대한 상세한 브리핑을 들었다. 총 13억 원의 예산이 투입되어 구축된 서산부춘 거점센터는 현재 25명의 학생이 이용하고 있으며, 맞벌이 가정의 돌봄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평일 오후 8시까지 운영하며 간식과 저녁 식사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토요일에도 정오까지 운영(간식 제공)하는 등 전국적인 돌봄 모델로서의 경쟁력을 입증하고 있다. 이어 참석자들은 서산시에서 운영하는 다함께돌봄해봄센터로 자리를 옮겼다. 현장에서는 서산시 성기영 평생교육과장의 센터 운영 취지 설명과 함께 해봄센터장의 안내로 시설 견학이 진행됐다. 총 13억 원의 구축비가 투입된 해봄센터는 6개의 교실과 100명의 정원을 갖춘 대규모 시설로, 현재 약 70여명의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서산교육지원청은 14일부터 15일까지 경기도 광명시와 충남 공주시·계룡시 일원에서 일반직 공무원 168명이 참여해 직무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교육행정, 시설, 공업, 보건, 식품위생, 사서, 전산, 기록연구사 등 다양한 직렬 공무원이 참여하여 직무 전문성 향상과 공공가치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는 2차에 걸쳐 운영됐으며, 1차 연수(4월 14일)는 광명동굴에서 일제강점기 수탈의 현장이었던 폐광의 역사적 의미를 되짚어보는 역사이해교육을 실시하고, 광명업사이클아트센터를 방문하여 자원순환의 가치를 체험하는 한편 커피박을 활용한 업사이클 체험 활동을 진행했다. 2차 연수(4월 15일)는 계룡대에서 군 주요 시설 견학과 안보교육을 통해 국가 안보의 중요성을 되새겼으며, 동학사 일원에서는 연수생 간 소통과 재충전을 위한 시간을 가졌다. 김지용 교육장은 “이번 연수는 역사와 환경, 안보를 아우르는 체험 중심 프로그램으로 구성된 만큼 공직자로서의 책임의식과 공공가치를 되새기는 계기가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직무역량과 조직 경쟁력을 높일 수 있는 다양한 연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충남교육청은 도내 유아의 교육 격차를 해소하고 건강한 성장을 돕기 위한 '2026년 유아 정서·심리 지원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도내 3~5세 유아와 보호자를 대상으로, 취약한 상담 기반을 보완하여 유아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고, 재원기관과 관계 없이 모든 유아에게 정서 지원 서비스를 제공한다. 도내 3~5세 유아 1,000명을 대상으로 유아 기질 검사, 유아 발달 검사, 부모 상호작용 검사 등을 지원하며, 보호자에게는 전문가 전화상담을 제공한다. 특히 정서적으로 도움이 필요한 유아 60명을 대상으로 전문 상담 기관과 연계하여 개별 상담을 지원해 실질적인 치유를 돕는다. 아울러 공·사립 유치원 교원을 대상으로 정서·심리 문제에 대한 대응 역량을 강화하는 맞춤형 연수를 실시하여, 현장의 위기 대응 능력을 높이고 교육의 질을 상향 평준화할 계획이다. 한복연 유아교육복지과장은 “유아기의 정서적 안정은 평생 성장의 밑거름이 되는 만큼, 정서·심리 문제의 조기 발견과 예방적 지원에 총력을 다할 것”이라며, “모든 유아가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서산시의회가 2025 회계연도 결산검사 위원을 위촉하고 20일간의 결산검사 활동에 돌입했다. 조동식 의장은 17일 의장실에서 대표위원 김맹호 의원을 비롯한 8명의 결산검사 위원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꼼꼼한 검사 진행을 주문했다. 시의회는 지난달 10일 열린 제312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김맹호 의원(대표위원), 권오식·김기석·유병수·이원우·조인호(전 공무원), 이강수(세무사), 신기원(회계검사 또는 감사업무 3년 이상 경력자) 등 총 8명을 결산검사 위원으로 선임했다. 이날 위촉된 위원들은 다음 달 6일까지 20일간 서산시의회 4층 의원대기실에 마련된 결산검사장에서 △2025 회계연도 세입·세출 결산, △기금결산, △재무제표, △성과보고서, △결산서의 첨부서류, △금고의 결산 등을 확인하고 예산집행의 적법성과 적정성 그리고 재정 운영의 효율성과 합리성 등을 면밀히 분석할 예정이다. 결산검사 대표위원을 맡은 김맹호 의원은 “결산검사는 한해 살림살이를 마무리하는 매우 중요한 과정”이라며, “지난해 예산이 당초 목적에 맞게 적법하게 집행됐는지, 낭비 사례는 없었는지 철저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충남 계룡시는 민선 8기 주요사업의 완성도를 높이고 시민 체감형 행정을 실현하기 위해 주요 사업장을 대상으로 현장점검을 실시하며 ‘현장 중심 안전소통’ 3단계를 추진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지난 3월 25일 해빙기 안전 취약시설 점검, 4월 초 산불 취약지 점검에 이은 세 번째 안전소통으로, 민선 8기 핵심사업의 추진현황을 직접 확인하고 현장 중심의 문제 해결과 소통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시는 4월 16일과 17일 양일간 시장을 비롯한 관련 부서장 및 사업 담당자 등이 참여한 가운데 주요 사업장 7개소를 순차적으로 방문해 현장점검을 진행했다. 먼저 16일에는 ▲광석 소규모 하수처리시설 예정지 ▲엄사지구 수돗물 정밀 여과장치 설치사업 ▲엄사면 공영주차타워 예정지 ▲두마-연산 국도대체 우회도로 공사 ▲계룡역 환승센터 예정지 등을 방문해 사업 추진현황과 향후 계획을 점검했다. 이날 점검에서는 공영주차타워와 우회도로, 환승센터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기반시설을 중심으로 공정 관리와 안전관리 실태를 집중 확인하고, 현장에서 제기되는 문제점에 대한 개선방안을 모색하는 데 중점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논산시는 하천·계곡·구거 구역 내 불법 점용시설에 대해 전수조사를 실시하고, 강력한 정비 조치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정부의 하천·계곡·구거 내 불법 점용시설에 대한 전수 재조사 및 행정조치 지시에 따른 것으로, 논산시는 부시장을 단장으로 한 전담 TF를 구성하고, 집중 대응 체계를 구축했다. 지난 3월 관내 하천, 세천, 구거 등 593개소를 대상으로 전수조사를 실시했으며, 총 819건의 불법 점용 행위를 적발했다. 적발된 주요 유형은 ▲건축물 및 가설건축물 설치 ▲불법 경작 ▲데크 등 구조물 설치 ▲토지 형질 변경 ▲물건 적치 등으로, 하천 기능을 저해하고 집중호우 시 재해 위험을 높이는 주요 원인이다. 시는 적발된 시설에 대해 원상회복 명령 등 행정절차를 신속히 진행하고, 자진 철거가 이루어지지 않을 경우 변상금 부과, 고발, 행정대집행 등 강력한 조치를 병행할 방침이다. 특히, 정부 방침에 따라 불법 점용으로 얻은 이익을 초과하는 수준의 과징금을 부과하는 등 엄정 대응 기조를 유지할 계획이다. 아울러 조사율이 낮은 일부 구간에 대해서는 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