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부산광역시교육청은 오는 9일 2026년 공간재구조화사업 추진학교 사전기획 코칭위원 및 학교 담당자를 대상으로 ‘사전기획 톺아보기’ 워크숍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공간재구조화사업(구, 그린스마트스쿨)은 2021년부터 현재까지 40년 이상 된 노후 학교를 대상으로 학교 공간을 사용자(학생, 교사, 학부모, 지역사회) 중심으로 새롭게 설계하여 미래 교육에 적합한 배움과 생활의 장으로 만드는 사업이다. 워크숍에는 2026년 공간재구조화사업 대상학교 8곳의 사전기획 코칭위원과 학교 담당자 30여 명이 참여한다. 주요 내용은 ▲공간재구조화사업 우수학교 경험·사례 나눔 ▲사전기획 코칭 방향 안내 ▲사전기획 코칭위원과 학교 담당자 간 협의 등이다. 공간재구조화사업 사전기획 코칭위원은 대상 학교의 담당자와 긴밀히 소통하면서 해당 학교가 단순히 노후시설 개선이 아닌 교육과정 중심의 공간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사전기획의 방향과 절차 안내 및 조언을 하게 된다. 김석준 교육감은 “이번 워크숍을 통해 학교 공간재구조화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위한 코칭위원과 담당자의 소통 협력이 강화되기를 기대한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부산광역시교육청은 오는 9일 부산진구 양정동 교육연구정보원에서 학교운동부지도교사·지도자를 대상으로 하는‘2026학년도 학교운동부 운영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한다. 연수는 학교운동부 관계자들의 청렴도·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한 것으로 부산지역 초·중·고등학교 학교운동부지도교사 및 지도자 약 400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투명하고 청렴한 학교운동부 운영 방안, 성인지 향상을 통한 안전하고 건전한 학교운동부 문화 조성에 관한 내용을 ‘2026학년도 학교운동부 운영 길라잡이’이 함께 안내한다. 연수에 참석하는 학교 운동부 지도자는 “이번 연수를 통해 학교운동부 청렴도의 중요성과 운동부 운영에 대한 상세한 안내로 주요 사항을 제대로 알 수 있게 되는 좋은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소감을 말했다. 김석준 교육감은 “이번 연수를 통해 더욱 투명하고 청렴한 학교운동부 운영과 전문성 향상에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우리교육청은 25년만에 부산에서 열리는 제55회 부산전국소년체전의 성공적인 개최와 학생선수들의 경기력 향상을 위해 적극적인 지원을 아까지 않겠다”고 말했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부산광역시교육청은 유아의 정서·심리적 어려움을 조기에 발견하고 예방적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유아 정서·심리 지원 집단 상담’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상담은 유아 발달단계에 맞는 정서·심리 지원 프로그램 부족과 소규모 학급 증가로 또래 간 상호작용 기회가 줄어든 점을 보완하기 위해 올해 처음으로 도입했다. 유치원 적응 과정에서 또래 관계에 어려움을 겪는 유아에 대한 체계적인 지원이 필요하다는 현장의 요구를 반영했다. 상담 대상은 사전에 정서·심리 지원을 신청한 학급 중 선정된 21개 학급을 대상으로 오는 8월까지 진행한다. 상담은 전문 모래놀이 상담사가 유치원 방문해서 상담을 실시하며, 전문상담사 1명이 4~5명의 유아를 대상으로 발달 수준을 고려한 모래놀이 집단상담을 통해 유아의 정서적 안정을 지원할 예정이다. 상담은 주 1회, 회당 40분씩 총 4회 운영하며, 상담 종료 후에는 상담사와 담임교사가 협력하여 유아의 정서·행동 특성에 대한 이해를 공유하여 단순 상담에만 그치지 않도록 할 예정이다. 김석준 교육감은 “유치원 현장에서 또래관계와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부산광역시 동구의회 국민의힘 이상욱 의원은 4월 7일 열린 제336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동구의 미래 비전과 주요 정책 과제를 제시하며, “대규모 개발과 구민의 삶이 함께 도약하는 도시”를 강조했다. 이 의원은 지난 12년간 의정활동을 돌아보며 “의정의 답은 늘 현장에 있고, 기준은 언제나 구민의 삶에 있다”는 원칙을 말하면서 현재 동구가 맞이한 변화의 시점에 주목했다. 해양수산부 임시청사 이전으로 ‘해양수도 부산’의 중심축이 동구에 자리 잡았으며, 북항재개발과 부산역~부산진역 철도지하화 사업이 현실화될 경우 동구는 원도심 재도약의 결정적 계기를 맞게 될 것이라고 평가했다. 이어 이러한 대규모 변화가 실질적인 발전으로 이어지기 위해서는 구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이 병행되어야 한다고 강조하며 여섯 가지 핵심 과제를 제시했다. ▲방치된 빈집 문제 해결을 통한 주거안정 및 도시재생 선순환 구조 구축 ▲아동·청년·어르신을 아우르는 전 세대 교육도시 조성 ▲관광특구 지정과 문화관광 인프라 확충을 통한 체류형 관광 활성화 및 일자리 창출 ▲생활체육 인프라 확대를 통한 지역 활력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부산광역시 동구의회는 제336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김미연 부의장이 대표 발의한 '부산광역시 동구 집합건물 관리에 관한 감독 조례안'을 최종 가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례는 '집합건물의 소유 및 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라 구청장의 감독 권한을 구체화하고, 집합건물 관리의 투명성과 공정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조례에 따르면 전유부분 50개 이상 집합건물을 대상으로 구청장이 필요하다고 인정하거나 구분소유자 또는 점유자 5분의 1 이상의 동의가 있을 경우 감독을 실시할 수 있다. 감독 과정에서는 수선적립금의 징수·사용, 관리인 선임·해임, 회계감사, 관리단집회 운영 등에 대해 보고 및 자료 제출을 요구할 수 있다. 또한 제출된 자료에 대한 검토를 통해 법령 이행 여부를 확인하고, 필요 시 민간 전문가의 자문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감독 결과는 구분소유자 또는 점유자 등에게 통보되며, 자료 제출 명령을 이행하지 않을 경우 과태료 부과 등 조치도 가능하다. 특히 이번 조례는 그동안 행정의 사각지대에 놓여 있던 집합건물의 관리에 대한 구청장의 감독권을 구체적으로 규정했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부산광역시 동구의회 김미연 의원은 4월 7일 열린 제336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지난 4년간의 소회와 향후 의지를 밝혔다. 김 의원은 “2022년 ‘동구를 위해 제대로 일해보고 싶다’는 열망으로 의정에 나섰다”며 “그 과정에서 중앙 의존 구조와 재원 부족 등 지방자치의 현실적 한계를 절감했다”고 말했다. 이어 “제도의 문제를 넘어 결국 사람의 문제라는 점도 깊이 느꼈다”고 덧붙였다. 김 의원은 그럼에도 불구하고 “풀뿌리민주주의의 대변인으로서 오직 동구민만을 바라보며 현장에서 답을 찾기 위해 노력해왔다”고 강조했다. 특히 주민들의 다양한 민원을 가족의 일처럼 여기며 해결에 힘써왔다고 설명했다. 그는 임기동안 ▲5분 자유발언 34회 ▲조례 대표발의 34건 및 공동발의 68건 ▲결의안 27건 ▲의원 연구단체 활동 5회 ▲의정활동 관련 수상 10회 등 총 178건의 입법·정책·연구 활동 성과를 제시하며 “이는 단순한 숫자가 아닌 동구 변화를 향한 기록”이라고 말했다. 또한 “작은 변화에도 기뻐해 주고 때로는 따끔한 질책으로 길을 잡아준 구민 덕분에 멈추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부산 남구 드림스타트는 지난 4월 6일 남구청 별관 1층(다목적홀)에서 드림스타트 아동을 대상으로 아동 금융교육'금융이 궁금해!'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KSD나눔재단과 이티원 경제교육센터와 연계하여 진행됐으며, 아동들이 금융의 기본 개념을 이해하고 올바른 금융 습관을 기를 수 있도록 마련됐다. 초등학교 4~6학년 아동 13명이 참여했으며, 우리 주변의 금융회사와 관련 직업을 알아보고 저축과 투자 개념을 배우는 내용으로 구성됐다. 특히 ‘업앤다운 투자게임’ 체험을 통해 아동들이 금융 원리를 쉽고 흥미롭게 이해할 수 있도록 운영됐다. 남구청 관계자는“이번 교육이 아동들의 올바른 소비와 저축 습관 형성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앞으로도 아동의 건강한 경제관 형성을 위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남구 드림스타트는 만 12세 이하 취약계층 아동을 대상으로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아동의 전인적 발달과 건강한 사회 적응을 지원하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부산광역시해운대교육지원청은 관내 사립유치원 44개원을 대상으로 ‘2026년 사립유치원 K-에듀파인 운영계획’을 수립하고, 이를 통해 현장 지원을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사립유치원 K-에듀파인 운영계획에는 ▲회계 학습동아리 운영, ▲전문 길잡이단 운영, ▲에듀파인 사용 현황 지도·점검을 포함했다. 회계 학습동아리는 해운대 관내 회계 담당자 8명 내외로 구성·운영하여, 현장 문제 해결 중심의 회계 역량을 강화하고 유치원 간 협력 기반을 구축한다. 전문 길잡이단은 그룹별 또는 1:1 맞춤형 지원을 통해 회계업무 관련 상시 문의에 대응하고, 실무 중심의 현장(원격)지도 및 상담을 운영한다. 에듀파인 사용 현황 지도·점검은 유치원별 연 1회 현장점검을 실시하여 분야별 회계 관리 및 시스템 사용의 적정성을 점검하고, 월별 현금출납부와 통장 잔액을 대조하여 투명한 회계 운영 여부를 확인한다. 김순량 교육장은 “이번 K-에듀파인 현장 중심 지원을 계기로 사립유치원 회계의 신뢰성과 책임성이 더욱 강화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현장과 긴밀히 협력하여 사립유치원의 안정적이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부산광역시해운대교육지원청은 가정연계 식생활 교육 강화를 위한 ‘찾아가는 학부모 영양·식생활 교육 및 쿠킹클래스’를 오는 21일부터 23일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해운대 관내 원아 수 100명 미만의 소규모사립유치원 3곳의 학부모 60명을 대상으로 한다. 유아의 균형 잡힌 식습관 형성을 위해 가정 내 식생활 교육의 중요성을 알리고, 학부모의 실천 역량을 강화하여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을 돕기 위해 마련했다. 교육은 이론과 실습으로 나누어 운영한다. 이론교육은 ‘숨은 키 10cm를 찾아라’를 주제로 유아 성장에 필요한 식생활 관리 방법을 안내한다. 실습교육은 ‘건강과 영양의 즐거움이 담긴 전골 한 냄비’를 주제로 소고기 버섯유부전골, 오이탕탕이, 양파김치를 직접 만들며, 균형 잡힌 식단 구성 등 가정에서 실천 가능한 내용을 중심으로 진행한다. 김순량 교육장은 “가정과 연계한 학부모 교육이 유아 식습관 형성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며 “앞으로도 체험형 영양·식생활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부산광역시해운대교육지원청은 학생 간 관계 형성과 협동심 증진을 위한 체험형 프로그램인 ‘2026학년도 다(多)품 놀이마당’을 9월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프로그램은 초등학교 4~6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운영하며, 총 11개교 73학급, 1,582명이 참여한다. 학교에 강당이 없거나 공사로 체육활동이 어려운 학교를 우선을 선정했다. 활동은 해운대교육지원청 스포츠교육센터에서 대면 체험형으로 진행한다. ‘다(多)품 놀이마당’은 학생들이 다양한 놀이 활동을 통해 자연스럽게 협력과 배려를 익히고, 또래 간 긍정적인 관계를 형성할 수 있도록 기획한 프로그램이다. 특히 조별 및 학급 단위의 협동 게임 중심으로 구성해 상호작용을 촉진하고 공동체 의식을 함양하는 데 중점을 뒀다. 주요 프로그램은 ▲놀이로 친해지기 ▲관계형성 놀이 ▲생명존중 놀이 ▲협동 놀이 등으로 구성했으며, 컵 타워 챌린지, 훌라후프 전달하기, 짐볼 릴레이, 파이프 공 전달하기 등 다양한 신체활동 기반 협력 게임으로 운영한다. 마지막에는 미션 릴레이 대항전과 소감 나누기 활동을 통해 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