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부산광역시의회는 8월 29일 의회 대회의실에서 시의원과 의회사무처 직원 등 1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도 반부패 청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부패제로 결의선언과 행정안전부의 국정과제 설명, 반부패 청렴교육이 유기적으로 결합된 프로그램으로 진행되어 교육의 실효성을 높이고 참석자들로부터 높은 호응을 얻었다. 특히, 부산시의회는 올해 청렴도 평가에서 반드시 상위권 수준으로 회복하겠다는 목표를 세우고, 이번 청렴교육과 ‘부패제로’ 결의를 통해 청렴한 의회 실현을 위한 강력한 의지를 대내외에 표명했다. 본격적인 교육에 앞서, 부산시의원 46명 전원과 사무처 직원이 함께 ‘부패제로’결의선언을 진행하여 시의회 구성원 모두가 부패 없는 청렴한 의정활동을 실천하겠다는 굳은 다짐을 보여주었다. 안성민 의장은 “청렴은 공직자가 반드시 지켜야 할 기본 가치이자 시민의 신뢰를 얻는 첫걸음”이라며, “지난해의 아쉬움을 반드시 극복하고, 올해는 청렴도 2등급 회복이라는 목표를 달성해 시민들로부터 신뢰받는 의회를 만들어가겠다”고 강조했다. 부산시의회는 앞으로도 정기적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부산광역시의회 이종환 의원(강서구, 국민의힘)이 9월부터 야간 아이돌봄지원사업이 확대되어 시행된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 6월과 7월 부산에서 잇따라 발생한 아파트 화재 아동 인명사고에 대한 여성가족부 종합대책의 일환이다. 지난 7월 정부는 관계부처 합동으로, 부산에서 아파트 화재로 아동 4명이 사망한 사고와 관련하여 두 차례의 긴급 대책회의를 개최했으며, 당시 여성가족부는 ▲야간 시간대(22시~익일 6시) 긴급돌봄 서비스를 이용하는 저소득 가구를 대상으로 본인부담금 중 일부와 ▲야간 시간대 긴급돌봄에 참여하는 아이돌보미에게 인센티브를 추가 지원하는 사업을 8월 중에 시작하겠다고 발표한 바 있다. 이종환 의원은 “본 의원이 여성가족부에 확인한 결과, '야간 시간대 특화 긴급돌봄 서비스'를 9월부터 시행한다고 한다.”라며, “당초 여성가족부가 발표했던 8월보다는 시행이 늦어졌지만, 그래도 약속이 지켜져 다행이라고 생각한다.”라고 설명했다. '야간 시간대 특화 긴급돌봄 서비스'는 ▲중위소득 75% 이하 가구에 야간 할증요금 50% 중 본인부담금을 지원하고 ▲야간 시간대 긴급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부산 중구는 지난 26일부터 ‘영화감독 부산 중구 한달 살기’ 사업을 운영 중이라고 밝혔다. ‘영화감독 부산 중구 한달 살기’는 부산국제영화제의 30주년을 기념하여 추진하는 사업으로 영화감독이 26일간 중구에 머무르며 ‘부산’을 소재로 한 시나리오를 한편 집필한다. 참여하는 감독에게는 중구 관내 숙소와 식비 등 생활을 지원하고, 시나리오 작성을 돕기 위해 공유 오피스와 전문가 특강 등도 제공한다. 이번 사업은 중구에서 머무르며 경험하게 될 중구가 가진 역사적·장소적 매력이 영화감독들의 영감과 창작력에 기여하고, 나아가 한국 영화계에서 영화도시인 부산 중구의 위상을 다지는 것이 목적이다. 최진봉 중구청장은 “부산국제영화제의 발상지 우리 중구에서 부산을 소재로 한 좋은 시나리오가 탄생해서 영화 제작으로 이어지고, 이것이 많은 관광객들이 우리 중구를 찾는 발걸음으로 이어지는 기회가 될 수 있기를 기원한다”고 전했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해운대구는 28일 구청 중회의실에서 ‘민간위탁사무 수탁기관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 구청장을 비롯한 관련 부서장과 진로교육지원센터, 자활센터, 육아종합지원센터, 다문화가족지원센터 등 민간위탁사무 수탁기관 대표가 참석했다. 이번 회의는 민간위탁사무 수탁기관이 2024~2025년 운영 현황과 추진성과, 우수사례, 향후 계획을 공유하고, 위수탁기관 간의 소통으로 효율적 운영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구는 회의를 통해 발굴한 우수사례와 제안 의견을 구 정책에 반영하는 한편 제도 개선에 활용할 계획이다. 김성수 구청장은 “성과공유회가 행정과 민간이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더욱 발전된 파트너십을 구축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구민이 체감할 수 있는 질 높은 행정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부산광역시의회는 8월 29일 오후 2시, 부산시청 1층 대강당에서 박세리 전LPGA 선수를 초청하여‘제5회 부산광역시의회 아카데미’를 개최했다. 부산광역시의회 아카데미는 각 분야의 명사(名士)를 초청하여 부산시민과 함께하고 소통하기 위하여 마련된 강연으로서, 2023년부터 이어져 오고 있다. 이번 제5회 의회아카데미에서는 대한민국 골프 여제, 현재는 다양한 방송 활동을 통해 많은 국민들의 인기를 얻고 있는 박세리 전 LPGA선수를 초청하여, “두려움을 넘어! 도전을 인생의 습관으로 만드는 방법”이라는 주제로 부산시민들에게 용기와 희망의 메시지를 전했다. 안성민 부산광역시의회 의장은 “여러가지 대외여건으로 인해 우리 시민들의 삶이 여전히 쉽지 않고 많은 어려움 속에 있지만, 오늘 박세리 선수가 전해준 도전과 열정의 메시지가 시민들이 희망과 용기를 얻는 데 큰 힘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의회는 유익하고 다양한 자리를 마련하여 시민과 함께 소통하고 공감하는 의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부산 사상구는 구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자 오는 9월 30일 ‘2025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지진으로 인한 화재 및 유해물질 유출 등 복합재난 상황을 가정한 실전형 훈련으로 진행된다. 훈련은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 제35조에 근거하여 시행되며, “재난 발생 시 신속한 현장 초동대응”을 목표로 한다. 특히 화재현장 7분 이내 도착·대응이라는 정량 목표를 설정해 실질적인 대응 능력 강화에 중점을 둔다. 신라중학교 현장훈련과 구청 재난안전상황실 토론훈련이 실시간으로 연계되며 사상구청 14개 부서를 비롯한 사상경찰서, 소방서 등 8개 유관기관, 민간단체 3개 등 총 300여 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조병길 사상구청장은 “최근 지진 및 지반 침하 사례와 같은 복합 재난 상황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구민이 체감할 수 있는 훈련을 통해 재난 대응 능력을 철저히 점검하겠다”고 말했다. 사상구는 이번 훈련을 앞두고 민간전문가 컨설팅과 기획회의를 통해 체계적으로 준비하고 있으며, PS-LTE 통신기 활용 교육, 자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사상구 주례열린도서관은 개관 1주년을 맞아 10월 1일 고명환 작가를 초청해 북콘서트‘365일 가슴 설레며 일하는 법’을 개최한다. 이번 북콘서트에서는 AI 시대에 독서가 필요한 이유와 책을 통해 삶의 해답을 찾는 방법을 주제로, 고 작가의 생생한 경험담과 강연이 펼쳐진다. 강연 후에는 질의응답 시간을 마련해 지역주민들이 작가와 직접 소통할 수 있는 기회도 제공한다. 행사 모집 인원은 지역주민 100명이며, 참가 신청은 9월 16일 오전 11시부터 주례열린도서관 홈페이지 온라인 수강신청을 통해 가능하다. 한편, 고명환 작가는 코미디, 드라마, 연극 등 다양한 무대에서 활약하며 먼저 이름을 알린 개그맨이자 배우다. 이후 작가로 전향해 활발한 저술 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고전이 답했다. 마땅히 살아야 할 삶에 대하여', '나는 어떻게 삶의 해답을 찾는가' 등을 출간했다. 특히 2024년에는 ‘올해의 작가상’을 수상하며 그 활동을 인정받았다. 현재도 전국 각지에서 강연을 이어가며 대중에게 웃음과 감동을 전하고 있다. &nb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부산광역시의회 의원연구단체 ‘스마트시티 리빙랩’은 8월 29일에 『부산형 지속가능한 해양환경 활성화 연구 - 수산 분야 활성화 중심으로 -』 정책연구 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연구는 해양수산 중심 도시의 특성을 살려 수산업을 단순한 생산·유통 산업에서 벗어나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힐링·체험 산업으로 확장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나아가 수산자원과 스마트 기술의 융합을 통해 도시문제 해결, 지역경제 활성화, 일자리 창출에 기여할 수 있는 기초 자료를 마련하고자 추진되고 있다. 연구는 ▲정책 환경 분석 ▲이해관계자 조사 ▲실행 전략 수립 등 단계별 과정을 거쳐 진행 중이며, 현재는 정책 환경 분석과 이해관계자 조사가 완료된 상황이다. 정책 환경 분석 중 국내외 다양한 사례가 검토됐으며, 주요 사례로는 ▲기수지역 기반 치유프로그램 개발 (한국) ▲수변공간을 AR·명상·레저와 결합한 복합공간 (일본, 싱가포르) ▲스마트양식과 문화예술 연계 (노르웨이) 등이 포함됐다. 정책 환경 분석과 이해관계자 조사 결과를 종합해 연구진은‘시민 체험형 통합 사업군’, ‘민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부산광역시의회 교육위원회 정태숙 의원(국민의힘, 남구2)은 8월 29일 열린 제331회 임시회 5분 자유발언을 통해, ‘국제 금융중심지 부산’의 실질적 경쟁력 강화를 위한 대대적인 정책 개선을 촉구했다. 정 의원은 “국제금융센터지수(GFCI)에서 부산은 최근 24위까지 반등했지만, 서울과의 격차는 여전히 크며, 금융·보험업 GRDP 비중 또한 감소세를 보이고 있다”며, “금융중심지로서의 부산이 명분만 있고 내실은 부족하다는 평가를 더는 외면할 수 없다”고 지적했다. 특히 올해 하반기 준공을 앞둔 BIFC 3단계는 입주 계약이 확정되지 않았다. 고층 업무시설 18개 층 가운데 BNK금융그룹이 4개 층을 계약한 것을 제외하면, 나머지 층은 일부 기관과 협의가 진행 중이다. 정 의원은 그 원인으로 BIFC 권역의 낮은 정주 여건을 지적했다. 이어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세 가지 실질적이고 구조적인 대책을 제안했다. 첫째, 부산시 직속의 ‘금융·경제 통합 기획조직’ 신설을 통해 금융중심지 전략을 총괄하는 전담기구를 설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부산진구는 지난 8월 28일 청렴연수원 전문강사 배정애 강사를 초청해 전 직원을 대상으로 『2025년 직원청렴특강』을 실시했다. 이번 특강은 기관 내 청렴 의식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반부패 법령 및 공직자로서 가져야 할 올바른 태도와 일상 속 청렴 실천 방안에 대해 지방자치단체 맞춤형 사례들을 사용하여 이해‧적용하기 쉽게 교육했다. 특히 조직문화의 큰 걸림돌이 되는 갑질과 을질의 근절을 강조하고, 직급의 고하를 막론하고 상호 간 존중과 배려가 뿌리내려야 조직이 건강하게 발전할 수 있음을 강조했다. 이를 통해 직원들은 상하 관계 및 동료 간에 인격적 존중을 실천해야 함을 다시 한번 되새겼다. 김영욱 부산진구청장은“청렴은 공직자의 기본이자 구민 신뢰의 토대”라며 “실제 사례에서 얻은 교훈을 바탕으로, 청렴한 조직문화를 만들어 가겠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