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부산시는 15일 오전 9시 시청 대회의실에서 중동전쟁으로 촉발된 글로벌 복합위기 장기화로 인한 영향이 지역 경제 전반으로 확산되는 것을 방지하고 실효성 있는 대응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제54차 비상경제대책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박형준 시장과 양재생 부산상공회의소 회장을 비롯해 관련 협·단체 및 유관기관 대표 등 경제 관계자 33명이 참석해 중동 상황에 따른 글로벌 복합 위기 대응 방향과 민생 안정 및 경제 활력 회복을 위한 대책을 논의했다. 시는 중동 사태 발생 직후 긴급회의를 개최해 선제적으로 비상 대응 체계를 가동했으며, 1차 추가경정예산을 통해 3천500억 원 규모의 특별자금을 공급하고 해외 물류비와 해외전시회 참가 지원을 확대하는 등 지역기업의 애로 해소에 힘써왔다. 그러나 사태 장기화로 복합 위기 충격 최소화를 위한 종합적 대응 필요성이 커짐에 따라 이번 회의를 통해 추가 대책을 마련하게 됐다. 시는 오늘 회의에서 고환율·고유가·고물가 등 복합 위기로 인한 지역 경제 충격을 최소화하고, 중장기적으로 탄소중립 및 에너지 전환을 가속화하기 위한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부산광역시해운대교육지원청은 학교의 학생맞춤통합지원 체계 안착을 위해 권역별 지역네트워크 회의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회의는 15일부터 오는 17일까지 3일 간 기장, 수영구, 해운대 3개 권역별로 나누어 실시한다. 학교에서 지역기관과의 원활한 협력체계를 유지하고 상호 협력하는 기반을 강화하여학생맞춤통합지원 체계를 구축하는데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 초·중학교 학생맞춤통합지원 업무담당자와 지역기관 실무자가 참여하여, 학생맞춤통합지원 기본 계획을 안내하고 지역기관의 주요 자원과 역할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시간을 가진다. 특히 권역별 특성을 반영한 지역자원 안내와 기관 간 협력 방안을 논의 함으로써, 학교 단독으로 해결하기 어려운 복합위기 학생에 대한 실질적인 지원 체계를 구축하는 데 중점을 둔다. 김순량 교육장은 “학생맞춤통합지원은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 협력할 때 실질적인 효과를 거둘 수 있다”며 “앞으로도 권역별 네트워크를 지속적으로 운영하여 학생 지원의 연계성과 전문성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부산광역시동래교육지원청은 오는 16일 지난 3월 초등학교병설유치원에 신규로 겸임 발령받은 원감을 대상으로 ‘병설유치원 운영 지원을 위한 역량 강화 워크숍’를 실시한다. 이번 워크숍는 공립유치원 관리자인 겸임 원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초등학교 교감과 유치원 원감 업무를 병행하는 겸임 원감들이 병설유치원을 보다 내실 있게 수행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했다. ‘공립유치원 운영 및 병설유치원 원감 역할의 이해’라는 주제로 전)연산유치원 오소현 원감의 원감 월별 업무, 인사관리, 유치원 교육과정 운영 등에 대한 강의와 유아교육담당 장학사와 유치원 현안사항 협의를 진행한다. 특히, 저출생으로 인한 유아 수 감소로 공립 소규모 유치원이 겪고 있는 운영상의 어려움을 공유하고, 이를 해결하기 위한 실질적인 지원 방안 모색에 중점을 둘 예정이다. 아울러 지역 여건을 반영한 유아 모집 활성화 전략과 학부모 신뢰도 제고 방안 등 다양한 대책을 함께 논의하며, 안정적인 유치원 운영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구체적인 대안도 심도 있게 다룰 계획이다. 류광해 교육장은 "병설유치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부산광역시남부교육지원청은 지난 10일과 13일 이틀에 걸쳐 관내 학교 행정실장, 계약 담당자, 교육지원청 내 공사, 물품·용역 계약, 운동부, 방과후 학교운영 청렴 업무 담당자 등을 대상으로 ‘또바기 청렴 소통·공감 간담회’를 개최했다. 간담회는 지난해 공공기관 청렴도 측정 결과 분석을 통한 2026년 부패 취약 분야 업무 개선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소통하기 위한 자리였다. 참가자들은 청렴도 향상 방안을 협의하고, 위법·부당한 계약 관행 근절, 적극 행정, 건전한 예산 운용, 학교 현장 갑질 근절, 조직문화 개선 등 2026년 청렴도 향상 방안을 논의했다. 남부교육지원청 감사부서에서는 남부 주요 청렴 시책 안내, 학교 현장의 고충을 청취, 학교현장 청렴 업무 추진 시 당부사항 등을 안내했다. 변상돈 교육장은 “이번 간담회는 모두가 체감하는 청렴한 남부 교육을 실현할 소통 행정의 출발점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우리 교육지원청은 교육 가족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하며 부패없는 청렴한 남부 교육을 만들어 나가겠다고”말했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부산광역시남부교육지원청은 오는 17일 남부교육지원청 회의실에서 초·중등 교원 및 외부전문가 6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로체험지원단 협의회를 개최한다. 이번 협의회는 진로교육지원센터 운영 전반에 대한 체계적인 컨설팅을 통해 학생 맞춤형 진로교육 지원체계를 구축하고, 진로체험 프로그램의 질을 한층 높이기 위해 마련했다. 협의회에서는 ▲구 진로교육지원센터 분기별 운영 실적 점검 ▲진로·적성 검사 및 상담 운영 ▲체험처 발굴 및 관리 ▲지역사회 협력 네트워크 구축 ▲프로그램 안전 점검 ▲진로체험 프로그램 운영 등 센터 운영 전반에 대한 컨설팅 계획과 운영 방안을 논의한다. 또한 실적보고서와 자체 컨설팅 자료를 바탕으로 센터별 성과를 분석하고, 우수사례를 공유하는 한편 개선 방안을 도출하여 진로체험 프로그램의 질적 향상을 도모할 예정이다. 변상돈 남부교육지원청교육장은 “진로체험지원단 협의회를 통해 지역사회와 협력하는 진로체험 네트워크를 더욱 공고히 하고, 학생들이 다양한 진로를 탐색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부산광역시남부교육지원청은 학생맞춤통합지원 운영을 활성화하고 지역사회 연계 강화를 위해 초·중등 지구별 학교장 자율장학 협의회를 지역 유관기관과 연계하여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협의회는 3월 24일 성지종합사회복지관에서 열린 초등 4지구 학교장 협의회를 시작으로, 지난 7일 두 번째 협의회를 진행하는 등 순차적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오는 27일까지 관내 초등 5개 지구 교장 57명과 중등 4개 지구 교장 37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참여 교장들은 각 지구별 유관기관에서 기관별 주요사업 설명을 바탕으로, 학교와 지역기관 간 연계 가능한 주요사업을 공유하고 현장과 연계한 학생맞춤형 밀착 지원 방안에 대해 논의하는 등 도움이 필요한 학생들을 위한 실질적인 지원책을 모색한다. 5월에는 관내 초·중등 교감 자율장학협의회도 운영할 예정이다. 변상돈 교육장은 “이번 관리자 자율장학 협의회를 지역유관기관에서 개최함으로써, 관리자가 학생맞춤통합지원과 관련한 지역 자원을 보다 깊이 이해하고 협력을 인식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학교와 지역사회가 긴밀히 협력해 도움이 필요한 학생들에게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부산광역시서부교육지원청은 관내 학원·교습소를 대상으로 심야 특별점검을 실시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성장기 학생들이 충분한 수면을 통해 육체적·정신적으로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야간 귀가 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범죄 위험으로부터 학생들을 보호하기 위한 선제적 조치다. 서부교육지원청은 실효성 있는 점검을 위해 특별점검반을 구성하고, 영도구·사하구 등 학원 밀집 지역을 중심으로 현장을 방문해 교습시간 준수 여부를 집중적으로 지도·점검할 계획이다. 특히 점검 과정에서 관련 법령 안내와 함께 학원 관계자의 자율적인 준수 의식을 높여, 학생 중심의 안전한 학습 환경 조성에 힘쓸 예정이다. 이말숙 교육장은 “우리 학생들의 건강과 안전한 학습환경이 충분히 보장될 수 있도록 심야 특별점검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겠다” 한편, '부산광역시 학원의 설립·운영 및 과외교습에 관한 조례' 제9조에 따르면 학원·교습소의 교습시간은 초·중학생은 22시까지, 고등학생은 23시까지로 제한되어 있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부산광역시서부교육지원청은 오는 16일 서부교육지원청에서 구청 주민복지국장, 경찰서 관계자, 학교장, 교수, 상담기관장 등 다양한 분야 전문가가 14명이 참여하는 ‘지역학생맞춤통합지원위원회’를 구성하고 지역 기반 통합지원 체계를 본격 가동한다. 이 위원회는 학습·정서·가정환경 등 복합적인 어려움을 겪는 학생을 보다 체계적이고 촘촘하게 지원하기 위한 것이다. ‘지역학생맞춤통합지원위원회’는 '학생맞춤통합지원법'과 '부산광역시교육청 학생맞춤통합지원 조례'에 근거한 법정 협의체로, 교육지원청을 중심으로 지자체·경찰·학교·전문기관이 함께 참여하는 지역 단위 통합지원 플랫폼이다. 이를 통해 학생 맞춤형 지원의 실질적 기반을 마련했다. 서부교육지원청은 이번 위원회 운영을 통해 학생 한 명 한 명의 상황에 맞는 맞춤형 지원을 강화하고, 지역사회와 연계한 통합적 학생 지원 체계를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이말숙 교육장은 “학생의 복합적 어려움은 한 기관의 노력만으로 해결하기 어렵다”며 “지역사회와의 유기적 협력을 바탕으로 학생 한 명도 놓치지 않는 통합지원 체계를 더욱 강화해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부산광역시서부교육지원청은 마을과 학교가 함께 성장하는 교육생태계 조성과 교육의 공공성 확대를 위해 ‘2026 희망교육지구’ 사업 운영을 본격 추진한다 15일 밝혔다. ‘희망교육지구’ 사업은 지역의 다양한 인적·물적 자원을 학교 교육과정과 유기적으로 연계해 지속가능한 교육공동체를 구축하기 위한 것이다. 교육청은 이를 위해 지역 특성을 반영한 다양한 교육브랜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학교 대상 공모사업은 올해 신설된 ‘마을연계 수업실천학교’를 비롯해 ▲지역이음학교 ▲학부모 참여 교육과정 ▲청소년 도전프로젝트 ▲마을교육과정 연구 교사동아리 등 총 6개 분야로 구성했다. 이를 통해 학교 현장의 요구를 반영한 맞춤형 지원을 강화하고, 마을교육과정이 학교 현장에 안정적으로 정착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또한, 지역특화 교육브랜드 프로그램으로 ▲학교로 찾아가는 마을교실 ▲북적북적 문화예술학교 ▲사하생태환경교실 등 체험 중심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학생들이 다양한 지역 자원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하고, 각 지구별 ‘우리 마을 알기’ 수업과 연계해 지역에 대한 이해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부산광역시서부교육지원청은 오는 16일 교육지원청 대강당에서 ‘2026학년도 서부희망교육지구 청소년 도전프로젝트’ 활동팀을 대상으로 사전 워크숍을 개최한다. 2026년 청소년 도전 프로젝트 활동팀은 서부 관내 총 35개 팀이며, 청소년이 주도적으로 학교나 마을의 문제를 해결하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진로탐색, 문화예술, 지역봉사, 마을홍보, 생태환경, 체육활동, 독서문화 등 다양한 주제로 운영한다. 서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청소년 도전프로젝트는 학생들이 자신의 흥미와 적성을 바탕으로 삶과 밀접한 주제를 탐색하고, 지역사회와 연결된 문제를 주도적으로 해결해 나가는 경험을 제공한다는 점에서 매우 의미가 크다”고 말했다. 이번 워크숍은 2026학년도 활동팀 담당교사, 길잡이 어른 등 50여 명을 대상으로 청소년 도전프로젝트의 취지와 목적에 따른 활동 방법과 예산 사용, 활동 사례 나눔 및 유의 사항 등을 안내할 예정이다. 이말숙 교육장은 “이번 워크숍이 청소년 도전프로젝트에 대한 담당교사, 길잡이 어른의 이해를 돕고 청소년 도전프로젝트의 취지에 맞는 내실 있는 운영의 계기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