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조직위원회가 엑스포 성공 개최를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조직위는 23일 논산시청 회의실에서 자문위원 위촉식과 함께 제1차 자문회의를 개최했다. 자문위원회는 ▲전시연출 ▲딸기산업 ▲홍보·관람객 유치 ▲기업 유치·학술 ▲행사 운영 ▲시설·교통 등 총 5개 분과 36명의 위원들로 구성됐다. 각 분야 전문가로 꾸려진 자문위원들은 엑스포 종료 시까지 행사 기획·운영 전반에 대한 자문과 실행 전략을 제시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이날 회의에서는 엑스포 종합실행계획 보고와 질의응답이 진행됐으며, 분과별 토론을 통해 콘텐츠 경쟁력 강화, 관람객 유치 전략, 안전관리 및 교통 대책 등 향후 추진 방향에 대한 의견을 공유했다. 조직위는 이번 자문위원회 구성을 시작으로 준비 단계부터 운영 체계를 정비하고, 국제행사에 걸맞은 내실있는 추진 기반을 마련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백성현 논산시장은 “각 분야 전문가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2027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를 성공적으로 개최하고, 대한민국 딸기 산업의 위상을 세계에 알리는 계기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충남교육청은 23일 도교육청 회의실에서 제4기 충남학교협동조합협의회 위원 위촉식을 열고 본격적인 협의회 활동의 시작을 알렸다. 충남학교협동조합협의회는 학교협동조합 운영 활성화와 정책 자문을 위해 구성된 법정위원회로, 교육계·대학·사회적경제 분야 전문가 등 다양한 분야의 위원 10명으로 구성됐다. 위촉 기간은 2026년 3월 1일부터 2028년 2월 29일까지 2년이다. 이날 위촉식에서는 위촉장 수여에 이어 협의회 위원장 선출이 진행됐으며, 이명희(노리아이 이사장) 위원이 위원장으로 선출됐다. 신임 위원장은 향후 협의회를 대표하여 회의를 주재하고, 학교협동조합 정책 방향에 대한 자문과 지원 활동을 이끌게 된다. 충남교육청은 현재 25개 학교에서 학교협동조합을 운영하고 있으며, 이 중 22개교가 교육부 인가를 완료해 안정적인 운영 기반을 마련하고 있다. 학교 매점, 카페 운영뿐만 아니라 생태교육, 방과후 활동 등 학교 특성과 지역 여건을 반영한 다양한 모델로 확산되고 있다. 김지철 교육감은 “충남학교협동조합은 학교와 지역을 잇는 소중한 교육 운영 기관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오세현 아산시장이 전국적으로 산불 위험이 고조되는 상황과 관련해 총력 대응을 지시하는 한편, 시정 전반을 ‘수요자 중심’으로 전환하라고 주문했다. 재난 안전이라는 시급한 현안 대응과 시민이 체감하는 행정의 속도와 품질을 높이겠다는 취지다. 아산시는 23일 시청 상황실에서 주간간부회의를 열고 봄철 재난 대응 체계와 주요 현안 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 이날 오세현 시장은 “기후 온난화로 산불 발생 시기가 빨라지고 양상도 대형화하는 추세”라며 “산림과와 산불진화대를 중심으로 초동 진화 체계를 전면 재점검하고, 예방 활동에 가용 자원을 총동원하라”고 지시했다. 특히 감시·순찰 강화와 장비 점검 등 초기 대응 역량을 선제적으로 끌어올려 단 한 건의 대형 사고도 허용하지 말 것을 당부했다. 봄철 야외활동 증가에 대비한 도시 환경 정비에도 속도를 낼 것을 강조했다. 오 시장은 “행정이 시민보다 일주일 빠르면 칭찬을 받지만, 일주일 늦으면 방치된 도시가 된다”며 아산시 특수시책인 ‘깨깔산멋(깨끗·깔끔·산뜻·멋진)’ 사업의 조기 가동을 지시했다. 산책로와 등산로의 노후 시설, 하천 및 도로변 환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서산교육지원청 학교지원센터는 2026년 2월 23일부터 27일까지 4일간 음암중학교에서 그린스마트미래학교 조성에 따른 특별실 정리지원 사업을 실시한다. 이번 사업은 그린스마트미래학교 조성 공사 이후 특별실 교육환경을 체계적으로 정비하고, 교원의 업무를 경감하여 새 학기 교육과정 운영에 전념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내용은 ▲과학실 실험교구 분류및 정리 ▲기술가정실 교구 정리 ▲음악실 교구 정리 등으로 공사 기간 동안 포장되어 있던 교구를 정리하여 현장의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지원으로 운영된다. 이번 정리지원에는 서산교육지원청 학교지원센터 특별실정리지원단 6명이 참여하여 체계적인 분류 및 재배치, 안전 점검을 병행함으로써 쾌적하고 안전한 교육환경 조성에 힘쓸 예정이다. 김지용 교육장은 “그린스마트미래학교는 미래형 교육과정을 실현하기 위한 중요한 기반”이라며 “학교지원센터의 특별실 정리지원이 교원의 행정적 부담을 덜고 학생 중심 교육활동에 집중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학교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충남교육청은 23일 논산 백제종합병원에서 학생 정신건강 증진 분야 발전에 기여한 거점센터(백제종합병원·천안중앙병원·혜강병원) 유공자에게 감사패를 수여했다. 이번 감사패는 학생 정신건강 증진 사업 추진과 마음 건강 지원 활동에 헌신하며 지역 교육 발전에 크게 이바지한 공로를 기리기 위해 마련됐다. 수여 대상자는 ▲백제종합병원 이재성 원장 ▲천안중앙병원 김창원 원장 ▲혜강병원 이용석 진료원장이다. 도교육청은 자살·자해 등 정신건강 고위험군 학생들이 신속하게 긴급 입원 및 전문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거점센터(병원)를 운영하고 있다. 그동안 △위기 학생 지원체계 구축 △고위기 학생 긴급 치료 지원 △지역사회 협력 강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선도적인 역할을 수행해 왔다. 논산 백제종합병원 이재성 원장은 “교육 가족의 일원으로서 함께 할 수 있어서 큰 보람이었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교육 발전을 위해 온 힘을 보태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김지철 교육감은 “학생 한 명, 한 명의 마음 건강을 위해 묵묵히 헌신해 주신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학생이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당진교육지원청은 2026학년도 새 학기를 맞아 학교급식 위생·안전 강화를 위해 2월 19일부터 27일까지 관내 학교를 대상으로 특별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개학 초기 식중독 등 위생사고를 예방하고 안전한 급식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것으로, 관내 초·중·고·특수학교 및 유치원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학교장 책임하 자체 점검을 실시하고, 교육지원청은 표본 10개교를 선정해 현장 점검을 병행한다. 또한 식품의약품안전처 주관 개학기 대비 합동점검(2026.1.27.~3.31.)과 연계해 점검의 실효성을 높일 계획이다. 특히, 특별점검에서는 △식재료 보관·검수·조리 등 관리 실태 △급식종사자 개인위생 △급식시설·설비 위생 및 안전 △식중독 예방 및 대응체계 등을 중점 확인한다. 이를 통해 학교급식의 안전성을 강화하고 위생관리 수준을 높여, 새 학기 안전하고 건강한 급식 운영 기반을 마련할 것으로 기대된다. 정은영 교육장은 “개학 초기 철저한 위생·안전 점검으로 식중독 등 위생사고를 사전에 차단하고, 학생과 학부모가 안심할 수 있는 급식 환경을 조성하겠다”며 “지속적인 현장 소통을 통해 학교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서산교육지원청은 지난 2월 23일 관내 초등학교 5~6학년 담당 교사를 대상으로 '2022 개정 교육과정'의 안정적 현장 안착을 위한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했다. 특히 이번 연수는 아산공수초 김정혜 교감이 강사로 나서, 개정 교육과정의 핵심인 '학습자 주도성'과 '학교자율시간'의 구체적인 설계 방안을 현장감 있게 전달했다. 참가자들은 디지털·AI 소양을 바탕으로 한 교과 간 연계와 창의적 활용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펼쳤다. 이번 연수는 단순한 지침 전달을 넘어, 2022 개정 교육과정이 지향하는 ‘비판적 사고력을 갖춘 창의·융합형 인재’ 양성을 위한 교실 속 실천 전략을 모색하는 데 집중했다. 교사들은 ‘깊이 있는 학습’을 구현하기 위해 교과 내 핵심 아이디어를 중심으로 교육과정을 재구조화하는 실습에 참여하며, 학생 스스로 배움의 경로를 설계하는 자기주도적 학습 환경 조성 방안을 도출했다. 특히 5~6학년군에 새롭게 적용되는 디지털 문해력 교육과 언어 소양 강화 전략을 공유하며, 미래 사회의 파고를 넘을 수 있는 교육적 근육을 키우는 데 뜻을 모았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충청남도서산교육지원청은 오는 2월 20일, 관내 회의실에서 2026학년도 초등학교 3학년 1학기 사회과 지역교과서인 ‘우리 지역 서산 3-1’ 디지털교과서 개발협의회를 가졌다. 이번 협의회는 2022 개정 교육과정의 취지를 적극 반영하여, 기존의 ‘고장’이라는 용어 대신 보다 확장되고 체계적인 개념인 ‘지역’을 사용함으로써 학생들이 자신들의 삶의 터전을 더욱 입체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 데 목적이 있다. 김지용 교육장은 이번 명칭 변경을 통해 교과서의 교육적 적합성을 확보하고, 학생들의 지역 정체성 함양을 돕겠다는 강한 추진 의지를 보였다. 이번 개발협의회에는 서산석림초등학교 박승수 교감을 위원장으로 하여 성연초, 서산서남초, 명지초, 서령초 등 관내 교실 수업 전문가 7명이 개발 및 검토 위원으로 참여하여 머리를 맞댄다. 위원들은 교실 현장에서 ‘우리 지역 서산’ 수업이 원활하고 생동감 있게 이루어질 수 있도록 디지털 콘텐츠의 비중을 대폭 강화할 예정이다. 단순히 텍스트 위주의 학습에서 벗어나 서산의 주요 명소와 문화재를 담은 고화질 사진 및 동영상 자료를 풍부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논산시의회는 2월 23일 제270회 임시회를 개회하고 3월 5일까지 11일간의 의사일정을 시작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12건의 조례안(의원발의 7건)과 3건의 일반안건 등 총 15건의 안건을 심사하며 집행부로부터 ’2026년도 주요업무 추진계획 보고‘를 연석으로 청취한다. 시의회는 임시회 첫째 날 23일 오전 제1차 본회의를 시작으로 ‘제270회 논산시의회 임시회 회기결정의 건’과 ‘관계 공무원 출석요구의 건’, ‘2025 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 선임의 건’을 처리했다. 이어 열린 각 소관 상임위원회별 회의에서는 총 12건의 제·개정조례안 및 3건의 일반안건(관리계획안 1, 시행계획안 1, 의견 청취의 건 1)에 대하여 면밀하고 심도 있는 심사가 진행됐다. 한편, 제1차 본회의에서는 서원 의원이 『2024 원예특작 지역맞춤형 지원사업』과 관련하여 5분자유발언을 실시했다. 서의원은 “‘2024년 원예특작 지역맞춤형 사업’을 둘러싼 행정의 일탈과 정치적 기만, 그리고 이를 은폐하기 위해 시도된 왜곡과 프레임 씌우기의 실체를 시민 앞에 분명히 밝히기 위해 자리에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충남교육청은 2026학년도 교육활동 보호 기본 계획을 발표하고, 교원의 교육권과 학생의 학습권을 동시에 보장하기 위한 다양한 정책을 본격 추진한다. 주요 내용은 ▲마음든든 교원안심공제 보장 확대 ▲교육활동 침해 피해교원 특별 휴가 추가 ▲교원 마음 치유 및 치료비 지원 확대 ▲천안·아산 지역교육활동보호센터 신설 ▲메타버스 기반 교육활동침해 예방 교육 실시 등이다. 마음든든 교원안심공제는 특별 교육 대상 학생의 돌발행동으로 입은 피해의 경우 교육활동 침해 여부와 상관없이 최대 100만 원까지 보장하는 내용을 추가했으며, 교육활동 침해 피해 교원에 대한 특별 휴가를 상해·폭행, 성폭력범죄 침해 등에 한해 기존 5일에 5일을 추가, 최대 10일까지 사용할 수 있도록 확대했다. 또한, 교원 심리상담 및 치료비 지원을 기존의 100만 원에서 200만 원으로 확대했으며, 천안·아산 지역에 교육활동보호센터를 신설하여 신속하고 전문적인 지역단위 대응체계를 구축했다. 마지막으로 교육활동 침해 학생과 학부모에 대한 특별교육자료를 개발·보급하고, 교사, 학생, 보호자 대상의 교육활동 침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