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부산광역시동래교육지원청(은 안정적인 교육과정 운영과 학교 교육력 제고를 위해 지난 6일부터 2주간 중학교 대상 지원장학을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지원장학은 단위학교의 자율성과 책무성을 바탕으로 새 학년도 교육과정이 내실 있게 운영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다. 특히 교육과정 편성·운영, 기초학력 보장, 학생 생활교육, 교실수업 개선과 더불어 수업과 평가의 연계를 강화하고 평가의 내실화를 도모하는 데 중점을 두고 맞춤형 지원을 강화한다. 학교를 직접 방문해 교육과정 운영 전반을 함께 점검하고, 교원들과의 협의를 통해 학교 현장과 적극적으로 소통한다. 이 과정에서 학교가 직면한 다양한 현안과 애로사항을 직접 청취하고, 수업 개선과 학생 배움 중심 수업·평가 내실화를 위한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함께 모색한다. 우수 사례를 발굴·공유하여 학교 간 협력적 성장 기반도 강화할 계획이다. 류광해 교육장은 “학교 현장과의 긴밀한 소통을 통해 각 학교의 현안을 세심히 살피고, 수업과 평가의 질적 향상을 위한 현장맞춤형 교육활동 지원을 위해 노력하겠다”며 “앞으로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부산광역시북부교육지원청은 학생맞춤통합지원의 안착과 복지주체 간 협업 강화를 위해 누리집에 ‘학생맞춤통합지원’전용 메뉴를 최상위 메뉴로 신설·개편했다고 밝혔다. 이번 개편은 '학생맞춤통합지원법'의 실행 체계를 이해하기 쉽도록 하고, 이용 가능한 복지 자원을 한눈에 확인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특히 기존 ‘학교마당’ 하위에 있던 학생맞춤통합지원 메뉴를 최상단으로 독립·재구성해 정책 안내부터 자원 활용까지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개선했다. ‘지역자원목록’에서는 학부모와 학생도 활용할 수 있도록 자원목록 엑셀 다운로드와 유관기관 탐색 기능을 구축해 활용도를 높였다. 또, 지역 특성을 반영해 전년 대비 70여 개 기관을 추가 정리하여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지역 연계 기반을 강화했다. 최경이 교육장은 “이번 개편은 지역자원을 쉽게 찾고 학교 현장에 바로 연결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 지원을 강화해 학생맞춤통합지원이 실효성 있게 작동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부산광역시립구포도서관은 오는 5월 6일부터 7월 3일까지 도서관에서 성인 80명을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주제인문학 아카데미’를 운영한다. 이번 아카데미는 지역 주민들이 우리 고장 부산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고전을 통해 삶의 지혜를 되새기며 정서적 치유의 기회를 얻을 수 있도록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주제와 일정이 다른 두 개 강좌로 구성해 참여자의 선택 폭을 넓혔다. 먼저 5월 매주 수요일에는 성인 30명을 대상으로 ‘부산항에 살어리랏다’ 강좌를 운영한다. 이 강좌는 부산항 개항 150주년을 맞아 이용득 전 부산세관박물관장이 해금 시대부터 동북아 중심 항만으로 성장한 부산항의 변천사를 조명한다. 이어 6월 12일부터 7월 3일까지 매주 금요일에는 성인 50명을 대상으로 ‘고전과 치유’ 강좌를 진행한다. 부산대학교 김승룡 교수가 ‘사기’, ‘논어’ 등 고전을 통해 ‘원망’이라는 감정에 대한 성찰과 치유의 메시지를 전달할 예정이다. 참가를 희망하는 시민은 ‘부산항에 살어리랏다’는 오는 8일 오전 10시부터, ‘고전과 치유’는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부산광역시립시민도서관은 4월부터 10월까지 4회에 걸쳐 시민도서관에서 지역주민 30명을 대상으로 부산 출판사와 연계한 ‘문화가 있는 날에 만나는 작가 릴레이 북토크’를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지역 출판사와의 협력을 통해 작가와 독자가 직접 만나는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 출판문화를 활성화하며 책 읽는 사회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했다. 북토크는 4월, 6월, 8월, 10월 마지막 주 수요일마다 운영된다. 4월 29일에는 해피북미디어와 조화진 소설가의 ‘여행의 마음’을 시작으로, 6월 24일에는 호밀밭 출판사와 양민호·최민경 작가의 ‘쓰잘데기 있는 사전’, 8월 26일에는 퍼스카인드홈 출판사와 이시경·마손 작가의 ‘적어도 둘이라 좋아’, 10월 28일에는 산지니 출판사와 임회숙 작가의 ‘그들 곁으로’를 주제로 진행할 예정이다. 참가 희망자는 각 행사 3주 전부터 시민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으로 신청할 수 있으며, 첫 북토크는 오는 8일 오전 10시부터 접수를 시작한다. 자세한 사항은 시민도서관 평생학습과로 문의하면 된다. 이은경 시민도서관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부산광역시교육청은 지난 6일 오후 시교육청 회의실에서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과 안전한 통학환경 조성을 위해 한국주택금융공사, 한국도로교통공단 tbn부산교통방송과 ‘어린이 교통안전 강화를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세 기관은 어린이 교통안전 물품 지원 및 통학환경 개선 사업을 수행함에 있어 상호 협력하고,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과 지역사회 안전문화 확산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주요 내용은 ▲초등학교 대상 교통안전용품 지원 ▲통학로 안전환경 조성 ▲유·초등학교 대상 교통안전 홍보 방송 및 캠페인 등으로 각 기관은 사업 추진 과정에 유기적인 협력관계를 유지할 계획이다. 김석준 교육감은 “우리 교육청은 학생과 학부모가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등하굣길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한국주택금융공사, 한국도로교통공단 tbn교통방송과 긴밀히 협력하여 어린이 교통안전 강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부산 남구는 지난 4월 3일 여름철 집중호우 및 태풍 등 자연 재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여름철 자연 재난 사전 대비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최근 기후변화로 인해 국지성 집중호우 및 강력한 태풍 발생 가능성이 높아짐에 따라 재난 대응체계를 사전에 점검하고 관련 부서 간 협업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산사태 우려 지역 등 취약지역에 대한 사전점검 및 정비 강화 ▲하천·배수시설 등 기반 시설 안전관리 철저 ▲기상특보 시 신속한 상황 전파 및 주민 대피체계 구축 ▲관계기관 협업 및 비상 대응체계 구축 등 주요 추진 과제로 설정했다. 또한, 24시간 재난안전상황실을 운영하고 재난안전통신망을 적극 활용해 상황 공유와 대응의 신속성을 더욱 강화하기로 했다. 남구 관계자는“기상이변으로 자연 재난의 예측이 어려워진 만큼 사전 대비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주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를 위해 철저한 대비와 신속한 대응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부산 영도구는 지난 4월 2일, 지역 가족을 위한 복합 지원 공간인 '영도 온가족사랑채' 개소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운영의 시작을 알렸다. 이번 개소식은 ‘온가족 보살핌’과 ‘함께하는 돌봄’을 바탕으로 가족 친화적 환경을 조성하고, 공동 양육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영도구의 정책 방향을 지역사회와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영도구청장을 비롯해 부산시의회와 영도구의회, 주요 기관·단체장, 관내 어린이집 및 경로당 관계자, 주민 등 다양한 지역 구성원이 참석해 개소를 축하했다. 영도 온가족사랑채는 가족센터, 작은도서관과 함께 영도구 최초로 설치되는 육아종합지원센터와 공동육아나눔터 2호점을 포함한 가족 친화 복합 시설이다. 앞으로 ▲가족 상담 및 교육 ▲부모·자녀 참여 프로그램 ▲돌봄 지원 ▲양육 정보 제공 ▲문화·여가 공간 운영 등을 통해 온가족이 함께 누리는 통합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며, 운영은 영도구 가족센터를 중심으로 추진된다. 해당 시설은 지난 2021년 ‘생활SOC 복합화 사업’ 선정으로 시작되어 도시관리계획 결정 및 공유재산 관리계획 수립, 설계 공모와 부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부산광역시의회 김효정 의원(국민의힘, 덕천·만덕)은 만덕초읍(아시아드)터널 방음시설 정비공사가 자재 사전 제작을 마치고 오는 3월 30일부터 본격적인 현장 공사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난 1월 착공 이후 약 3개월간 공장에서 방음터널의 주골격이 되는 철골 구조물인 H-빔(H-BEAM)과 특수 방음판을 제작하는 사전 공정을 거쳤으며, 주요 자재 준비가 완료됨에 따라 3월 30일부터는 함박봉로 현장에서 공사가 본격화됐다. 향후 공정 계획에 따르면, 4월 중 기존에 설치되어 있던 노후 방음판과 철골 구조물을 철거하는 작업이 먼저 이루어지고, 철거가 마무리되는 대로 밀폐형 방음판 설치를 진행하게 되며 오는 7월 14일 최종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특히 이번에 제작한 투명 방음판은 운전자의 시야를 확보하면서도 인근 주거지로 향하는 눈부심을 방지하기 위한 빛 반사 저감 필름을 부착하고, 고온에도 강한 난연 내화 도장 공법을 적용해 기능성과 안전성을 동시에 강화했다. 또한 이번 공사에는 터널 진입로 옆 약 40미터 구간에 방음벽을 신규 설치하여 인근 아파트 단지로 퍼지는 소음을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부산광역시해운대교육지원청은 수영구희망교육지구의 지역 자원을 활용하여 3色(색) 테마의 희망스포츠교실을 초·중·고·특수학교를 대상으로 12월까지 지원한다고 밝혔다. ‘펜싱, 스내그골프, 빙상’의 3色(색) 테마 희망스포츠교실은 지역의 시설과 전문가 등을 연계하여 학생들에게 다양하고 특별한 스포츠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했다. 빙상은 센텀 아이스링크장에서 초·고 51학급을 대상으로 실시한다. 펜싱과 스내그골프는 코치 경험이 풍부한 강사가 직접 학교를 방문해 2회에 걸쳐 기본자세와 용어, 간단한 경기 등을 지도한다. 펜싱은 초 16학급, 스내그골프는 초·중·특수학교 30학급을 대상으로 실시한다. 특히, 스내그골프는 올해 희망스포츠교실에 새롭게 추가된 종목으로, 특수학교 6학급(101명)을 교육 대상에 포함하여, 스포츠에 대한 흥미와 참여 의지를 높일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될 것으로 기대한다. 희망스포츠교실은은 지난해 수영구희망교육지구 지역 특화 교육브랜드 사업 중 만족도가 1위로 가장 높았다. 올해 ‘스내그골프’를 새 종목을 추가하며 확대 운영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부산광역시동래교육지원청은 오는 7일 오전 부산진구 부산교육연구정보원 대강당에서 관내 공·사립 유·초·중·고·특수학교 운영위원 300여 명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학교(유치원)운영위원 연수’를 실시한다. 이번 연수는 학교운영위원의 전문성을 향상시키고 학교(유치원)운영위원회의 역할에 대한 이해를 돕고, 단위 학교에서의 교육공동체 간 소통을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했다. 연수는 김석준 부산시교육감의 인사말에 이어 이미선 전 부산교육연수원장이 ‘나만의 수(數), 어떻게 찾고 키울까?’라는 주제로 강연을 펼친다. 이번 강연은 급변하는 미래 환경에 필요한 핵심 역량을 살펴보고, 자녀의 정서적 안정과 마음건강을 지키는 실질적인 교육 해법을 제시할 예정이다. 류광해 교육장은 “이번 연수가 운영위원들의 전문성을 신장하고 사회 변화에 대비한 올바른 자녀교육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