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울산 울주군이 6일 올해 1분기 친절 공무원으로 선정된 직원들을 격려하고, 민원업무 담당자와 소통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에 선정된 친절공무원은 지난해 12월부터 지난달까지 울주군청 홈페이지와 국민신문고, 민원처리 만족도 조사 등에서 칭찬 사례가 접수된 직원 총 16명이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친절공무원에 대한 격려와 함께 민원 응대 과정에서의 애로사항을 공유하고 친절 행정 확산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울주군은 앞으로도 분기별로 친절공무원을 선정해 우수사례를 지속적으로 발굴·확산하고, 민원 서비스 품질 향상을 위한 소통과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 이순걸 군수는 “울주군민이 체감하는 작은 친절이 행정에 대한 신뢰를 만든다”며 “군민 중심의 서비스 마인드를 바탕으로 보다 따뜻하고 신뢰받는 행정을 실현해달라”고 당부했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재)2028울산국제정원박람회 조직위원회는 4월 6일 오후 3시 시청 본관 7층 접견실에서 울산경남은행과 주거래은행 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박람회 준비 및 운영 과정에서 발생하는 각종 자금의 안정적 관리와 금융서비스 지원을 위해 마련됐다. 협약식에는 2028울산국제정원박람회 조직위원회위원장인 김두겸 울산시장과 김태한 울산경남은행장 등이 참석한다. 협약을 통해 울산경남은행은 조직위원회의 주거래은행으로서 금고업무 전반을 수행하게 된다. 주요 협약 내용은 ▲금고업무 수행 및 전산체계(시스템) 운영 ▲공식 로고, 마스코트 등 상징(엠블럼) 휘장 사용에 관한 권리 ▲홍보분야(광고, 행사 등) 협력에 관한 사항 ▲인적·물적 협력사업 추진 등이다. 특히 울산경남은행은 협력사업비 지원과 우수한 예금금리 등 경쟁력 있는 조건을 제시해 주거래은행으로 선정됐다. 조직위원회는 울산경남은행과 향후 박람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다양한 협력사업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김두겸 울산시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박람회 재정 운영의 안정성과 효율성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울산과학관(관장 임미숙)이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학교 교육과정과 연계한 심화 탐구 활동인 ‘상반기 열린 과학 실험 교실’을 오는 6월까지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들에게 학교 교육과정과 연계한 심화 탐구 활동의 기회를 제공해 과학적 사고력과 문제 해결력을 길러주고자 마련됐다. 상반기 과정은 개인 과정과 학교 단체 과정으로 나눠 과학실험실과 천체관측실 등에서 총 14회에 걸쳐 진행된다. 지난 4일 열린 개인 과정에서는 ‘과학의 달 특별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참여 학생들은 본인의 관심사에 따라 투사체의 운동 원리 실험, 지능형(스마트) 망원경 활용 태양 관측, 광합성 색소 분리, 아스피린 합성과 분광 분석 등 전문적인 탐구 주제를 선택해 심화 탐구 활동을 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학생은 “평소 접하기 어려운 첨단 장비로 직접 실험하고 결과를 확인하는 과정이 인상 깊었다”라고 말했다. 오는 11일부터는 학교 단위 과정이 시작된다. 강좌는 물리, 화학, 생명과학, 지구과학 분야와 연계된 8개 심화 과정으로 구성됐다. 특히, 학교 현장에서 쉽게 접하기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울산광역시교육청은 올해 미래 사회를 이끌 창의적이고 바른 인성을 갖춘 인재를 육성하고자 강북·강남교육지원청 초중등 영재교육원 28학급을 운영한다. 초등은 수학, 과학, 발명, 인공지능 디지털 융합의 4개 영역을, 중등은 수학, 과학, 발명의 3개 영역을 각각 20주간 운영한다. 학생들은 공통 교육과정 수업과 학부모 공개수업, 연구성과물 발표회 등 특별 프로그램으로 자기주도 학습 능력과 탐구 역량을 키운다. 또한 인문학 전문가 특강과 지도력(리더십) 양성 캠프 등 인성 함양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한다. 강북교육지원청(교육장 한성기) 영재교육원은 4일 울산학생교육문화회관 대공연장에서 신입생과 학부모, 지도교사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학년도 입학식’을 열었다. 수업은 염포초 등 협력학교 4곳에서 매주 토요일 진행되며, 오는 11일부터 학사 일정에 들어간다. 이에 앞서 강남교육지원청(교육장 임채덕) 영재교육원은 지난 28일 울산과학관 빅뱅홀에서 입학식을 열고, 4일부터 수업에 들어갔다. 수업은 동평초 등 협력학교 4곳에서 매주 토요일 진행된다. &n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울산광역시교육청은 소규모 공립병설유치원의 교육 여건을 개선하고, 교육과정 운영에 내실을 다지고자 ‘2026년 울산형 한울타리 유치원’을 본격 운영한다. ‘울산형 한울타리 유치원’은 학생 수가 적은 소규모 공립병설유치원을 지역 단위로 연계·협력해 하나의 공동체처럼 운영하는 협력형 교육 모형이다. 올해는 총 23개 원이 참여하며, 지역별·유치원별 여건을 반영해 5개 모둠으로 나눠 운영한다. 각 모둠은 특색 있는 공동 교육과정을 연구하고 운영한다. 다양한 문화 체험활동과 교원 역량 강화 연수, 유아 놀이환경 개선 등을 공동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울산교육청은 지난 3월부터 관리자, 행정실장, 담당 교원을 대상으로 사전 협의회를 순차적으로 열어 사업 추진 방향과 운영 방법을 공유하는 등 기반을 마련해 왔다. 지난 1일에는 울산교육청 공감회의실에서 관리자와 행정실장을 대상으로 협의회를 열어 정책 안내와 행·재정적 지원 사항을 중심으로 논의했다. 이어 3일에는 담당 교원을 대상으로 공동 교육과정 운영 방법, 모둠별 주제 협의, 유치원 간 협력망 구축 등 세부 사항을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2026년 울산광역시 기능경기대회’에 직업계고 학생 선수 98명이 출전해 18개 직종에서 기량을 겨룬다. 울산광역시가 주최하고 울산광역시기능경기위원회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6일부터 10일까지 울산 일원에서 열린다. 지역 숙련 기술인들이 직종별로 참가해 기량을 겨루고, 전국기능경기대회에 출전할 지역 대표를 선발하는 중요한 과정이다. 경기는 1경기장인 울산공업고를 포함해 울산산업고, 울산마이스터고 등 5개 직업계고와 울산광역시 여성회관, 한국폴리텍 동부산캠퍼스 등에서 분산 진행된다. 이번 대회에는 숙련기술인 130명이 25개 직종에 참가하며, 이 가운데 직업계고 학생 98명이 전기기기, 건축 전산 설계(캐드), 머리 미용(헤어), 게임개발 등 18개 직종에 참여한다. 학교별로는 울산공업고 17명, 울산산업고 21명, 울산마이스터고 7명, 현대공업고 11명, 울산애니원고 20명, 울산미용예술고 7명, 울산에너지고 8명, 울산생활과학고 4명, 울산기술공업고 3명이 출전한다. 특히 울산산업고는 산업용 무인항공기(드론) 제어 직종에, 울산기술공업고는 용접 직종에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울산광역시교육청이 교육공동체의 협력과 참여를 바탕으로 한 울산형 혁신학교 ‘서로나눔학교’를 올해 19개 학교에서 운영한다. 올해는 화봉초와 삼호중이 새롭게 지정됐으며 염포초, 상북초(소호분교), 삼남중, 웅촌중이 재지정됐다. 학교급별로는 유치원 2개 원, 초등학교 10곳, 중학교 6곳, 고등학교 1곳이 혁신 교육의 거점 역할을 수행한다. 울산교육청은 3일 외솔회의실에서 서로나눔학교 교직원과 학부모 150명을 대상으로 공동연수를 개최하고 교육과정 중심의 학교 운영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연수는 소통과 공감으로 서로나눔학교의 지향점을 공유하고 현장의 실행 역량을 높이고자 마련됐다. 연수에서는 교육혁신과 장학사가 올해 운영 방향과 지원 계획을 안내했으며, 학교 현장에서 실천 가능한 구체적인 교육과정 설계 전략이 제시됐다. 이날 특강에 나선 가톨릭관동대학교 이형빈 교수는 ‘좋은 교육과정 함께 만들기’를 주제로 지성, 감성, 시민성이 균형 있게 발달하는 교육과정의 중요성을 역설했다. 이 교수는 특히 교사들의 집단지성을 바탕으로 학생 모두가 능동적으로 참여하는 수업 사례를 소개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울산광역시교육청은 3일 울산교육연구정보원 박상진홀에서 중등교사 48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씨앗 교사 발대식’을 열었다. 이번 행사는 ‘학교를 수업으로 물들이는 씨앗 교사’를 주제로, 교사들이 스스로 수업의 질을 높이고, 동료와 함께 성장하는 협력적 수업 문화를 확산하고자 마련됐다. ‘씨앗 교사’는 수업에 대한 열정을 바탕으로 교내 수업 나눔 활동을 주도하는 교사로, 수업 혁신의 핵심 역할을 맡는다. 이번 발대식에는 신규 씨앗 교사 34명과 지난해 씨앗 교사로 활동한 떡잎 교사 14명 등 모두 48명이 참여했다. 씨앗 교사는 한 해 동안 수업 공개와 수업 대화, 전문적 학습공동체 활동 등에 참여하고 학기별 1회 이상 동료 교사와 활동을 공유한다. 또한 수업 성장 과정을 기록한 ‘나의 수업 성장보고서’를 작성해 씨앗 교사 누리집에 공유한다. 특히 수업 기술을 나누는 것을 넘어 교사 간 관계 형성에 중점을 둔다. 참여 교사들은 ‘수업 친구’를 맺고 울산형 수업 대화 양식을 활용해 수업 이후의 고민과 경험을 나눈다. 모든 과정을 성실히 이수한 교사에게는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울산광역시의회 김종섭 부의장(교육위원, 반구1동·반구2동·약사동)은 3일 오후, 반구동 일원에서 제기된 주정차 민원과 관련하여 중구청 관계 공무원들과 함께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현장점검은 반구동 지역 주민들이 제기한 주정차 관련 불편 사항을 직접 확인하고, 보다 안전하고 원활한 교통 환경 조성을 위한 개선 방안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 먼저, 김종섭 부의장은 “해당 구간은 주정차 문제로 인해 주민 불편이 지속적으로 제기되고 있는 곳”이라며, “현장을 직접 확인하고 관계기관과 함께 개선 방향을 모색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말하며 점검을 시작했다. 이에 중구청 관계자는 “해당 구간은 합류 구간으로 사고 위험성이 높은 곳”이라며 “현장에서 제기된 의견을 바탕으로 교통 여건과 안전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개선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김 부의장은 “주정차 문제는 주민 생활과 밀접하게 연관된 사안인 만큼 다양한 의견을 균형 있게 반영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주민 불편 해소를 위해 현장을 중심으로 문제를 확인하고, 실질적인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시의회 차원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울산 강북교육지원청은 3일 청사 내 대회의실에서 지역 중학교 학생자치회를 대상으로 ‘강북 우리 인성 사업’의 맞춤형 자문 협의회를 열었다. 이번 사업은 강북 지역 전 초중학교 94곳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학생자치회가 중심이 돼, 학교별 인성교육 주제와 연계한 특색 과제를 학생 스스로 직접 기획하고 실천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이번 협의회에는 학생 자치 선도학교와 자치실 구축 학교 등 중학교 16곳에서 담당 교사와 학생자치회 임원 등 64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학생 주도의 학교문화 개선 방안을 논의하고 다양한 실천 사례를 공유했다. 행사는 분반으로 나눠 학생 자치활동 우수사례를 발표하고 분야별 맞춤형 지원 방안을 모색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교사들은 학교별 운영 현황을 공유하고 학생 자치 활성화를 위한 지원 방안을 제시했다. 학생회 임원들은 ‘우리가 만드는 변화’를 주제로 자치회의 역할과 실천 전략을 직접 설계하고 사례를 나눴다. 올해 각 학교 학생자치회는 독서·토론, 도박 예방, 인성교육 등 학생 삶과 밀접한 주제를 학교별 여건에 맞게 자율적으로 선정해 운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