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서울 동대문구는 숙박형 현장체험학습 비용 때문에 학생이 부모 눈치를 보거나, 가정 형편 탓에 수학여행을 포기하는 일이 없도록 올해 관내 중학생 대상 체험학습비를 지원 중이라고 밝혔다. 최근 숙박비와 교통비, 식비, 체험비가 함께 오르면서 중학교 수학여행 경비 부담이 커지고 있는 만큼, 구가 교육복지 차원에서 먼저 비용 부담을 덜어주겠다는 취지다. 동대문구가 마련한 ‘2026년 숙박형 현장체험학습 지원계획’의 핵심은 분명하다. 일반 학생에게는 1인당 20만원을 정액 지원하고, 취약계층 학생에게는 교육청 지원금을 받고도 부족한 금액이 있을 경우 최대 20만원 안에서 차액을 더 보태는 방식이다. 일반 학생은 실제 경비가 20만원보다 적으면 실비만 지원하고, 취약계층 학생은 소규모 테마여행 60만원, 수련회 25만원인 교육청 지원금을 넘는 금액을 메워주는 구조다. 지원은 학교별 1개 학년, 학생 1인당 1회이며, 개인에게 직접 주는 것이 아니라 학교 신청을 받아 학교로 교부한다. 총사업비는 4억5000만원이다. 구가 이런 지원에 나선 이유도 또렷하다. 숙박형 현장체험학습에 대한 공적 지원 체계를 마련해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영등포구가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에서 주관한 ‘2026 민선8기 전국 기초단체장 공약이행 및 정보공개 평가’에서 4년 연속 ‘최고등급(SA)’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2025년 12월 말 기준 민선 8기 전국 시군구 홈페이지에 공개된 공약 이행 현황과 정보공개 수준에 대한 종합 분석을 토대로 이뤄졌다. ▲공약 이행 완료도 ▲2025년 목표달성 ▲주민소통 ▲웹소통 ▲공약 일치도 5개 항목으로 나눠 진행됐다. 구는 91.7%의 공약 이행률을 달성하며 전국 평균 70.42%, 서울시 자치구 평균 83.22%를 크게 웃돌았다. 구는 ‘희망․행복․미래도시 영등포’라는 비전 아래 ▲주거도시 ▲경제도시 ▲미래교육 도시 ▲문화도시 ▲복지도시 5대 분야에서 총 50개 공약사업을 활발히 추진하고 있다. 이 가운데 ▲영등포 로터리 고가 철거 ▲경부선 철도 지하화를 위한 특별법 제정 ▲쪽방촌 정비사업 등 주요 현안 사업도 포함돼 있다. 서울시 25개 자치구 중 유일하게 과학 인재 양성을 목표로 하는 ‘미래교육재단’을 출범해 학생들에게 다양한 과학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신길 책마루 문화센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서울 성동구는 ‘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의 일환으로 복합적인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과 장애인을 대상으로 ‘안심 구급차 지원사업’을 전국 최초로 시행한다고 밝혔다. ‘안심 구급차 지원사업’은 통합돌봄 대상자 중 거동이 불편하거나 질환이 있는 노인 또는 장애인을 대상으로 한다. 호흡기 질환 등 건강 문제가 있거나 승강기가 없는 2층 이상 또는 지하 거주 등 이동이 어려운 주거 환경으로 인해 병원 이용에 어려움을 겪는 경우, 구급차를 지원해 안전한 이동을 돕는다. 구는 지난 3월 27일 ㈜129 응급구조단과 협약을 체결하고, ‘안심 구급차’ 지원을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성동구에서 대상자를 추천하면 구조단이 구급차를 지원하고 이용 비용은 구에서 지원하는 방식이다. 올해 3월 27일부터 본격 시작된 ‘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은 노인과 장애인이 몸이 쇠약해지더라도 살고 있는 집에서 의료·요양서비스를 이용하면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그동안은 필요한 의료나 돌봄 서비스가 통합적으로 제공되기 어려워, 불가피하게 요양병원이나 시설에 입소하는 경우가 많았다. 이에 성동구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서대문구가 야외활동이 많아지는 봄철 광견병 예방과 구민 건강증진을 위해 이달 16일부터 30일까지 ‘광견병 예방접종’을 지원한다. 광견병은 사람과 동물 모두에게 치명적인 바이러스성 질병으로 예방접종을 통해 막는 것이 중요하다. 구가 올해 봄과 가을 2,000마리씩 총 4,000마리분 백신을 지원함에 따라 구민은 정해진 기간 내 ‘시술료 만 원’만 부담하면 된다. 지원 대상은 생후 3개월 이상의 반려견과 반려묘로 소유주가 관내 가까운 동물병원에 직접 방문해 접종시키면 된다. 단, 반려견은 동물등록이 돼 있어야 한다. 내장형 동물등록이 돼 있지 않은 경우에는 외장형 칩 또는 등록번호가 표기된 인식표나 동물등록증을 지참해야 한다. 접종 가능한 동물병원은 27곳으로 서대문구청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동물병원별로 배부된 백신이 남아 있을 때까지만 선착순 지원되므로 방문하려는 곳에 미리 확인하는 것이 좋다. 이성헌 서대문구청장은 “반려동물과 구민 건강을 위해 올해 광견병 예방접종을 하지 않은 반려 가구 구민분들의 많은 이용을 바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서울 강동구는 지난 7일 시립고덕양로원을 방문해 어르신과 돌봄 종사자 51명을 대상으로 감염병 예방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양로원에 거주하는 어르신들은 대부분 65세 이상 고령층으로 감염병 고위험군에 해당하며, 감염 발생 시 중증으로 이어질 위험이 크다. 이에 따라 감염병의 사전 예방과 철저한 관리가 필요하다. 강동구는 이를 바탕으로 지난해 성가정노인종합복지관과 지역아동센터연합회 등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감염병 예방 교육을 실시한 바 있다. 올해 처음 마련된 이번 교육은 시립고덕양로원에서 진행됐으며, 김영준 강동구 역학조사관(감염병 조사·분석 담당 공무원)이 ‘감염병의 이해와 예방’을 주제로 강의를 맡았다. 어르신 눈높이에 맞춰 결핵과 폐렴구균 등 주요 감염병에 대한 이해를 돕고, 개인과 시설에서 실천할 수 있는 예방 수칙을 안내했다. 특히 돌봄 종사자들이 ‘올바른 손 씻기’ 실습에 직접 참여해 어르신들의 관심과 참여를 이끌어내는 등 현장 중심 교육으로 큰 호응을 얻었다. 이수희 강동구청장은 “최근 기후 변화 등으로 감염병 발생 환경이 달라지면서 사전 예방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서울 강동구는 최근 전국적으로 공무원을 교묘하게 사칭해 물품 구매를 유도하는 사기가 잇따르자, 구민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신원 인증이 강화된 ‘모바일 공무원증’을 4월부터 도입한다고 밝혔다. 최근 공무원 사칭 범죄는 실제 구청 직원의 소속과 이름을 도용하고, 가짜 명함과 위조된 공문서를 활용하는 등 수법이 점점 교묘해지고 있다. 이에 따라 현장에서 상대의 신분을 즉시 확인할 수 있는 수단의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강동구는 현장 행정에 대한 신뢰를 높이고 공무원 사칭 피해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이번 시스템을 도입했다. 앞으로는 소속 직원이 현장에서 자신을 공무원이라고 밝힐 경우, 구민은 모바일 공무원증을 통해 신원을 확인할 수 있다. 구민은 모바일 공무원증에 표시된 본인 인증 정보와 조직도(소속 부서)를 통해 해당 직원의 소속과 신분을 보다 분명하게 확인할 수 있다. 강동구는 모바일 공무원증 도입과 함께 구민과 지역 사업장을 대상으로 ‘공무원 사칭 피해 예방 수칙 4가지’도 안내하며, 의심스러운 연락을 받았을 때 반드시 사실 여부를 확인해 피해를 예방해 달라고 당부했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서울 강동구는 청소년의 생태 감수성 향상을 위해 국립해양생물자원관과 협력하여, ‘학교로 찾아가는 생태교육’ 프로그램을 오는 5월부터 확대 운영한다고 14일 밝혔다. 구는 한강을 비롯한 생태공원과 녹지공간을 갖춘 지역 특성을 살려 2024년에 국립생태원과 협약을 맺고 맞춤형 생태교육을 추진해 왔으며, 지난해에는 국립해양생물자원관과 시범 사업을 진행해 교육 분야를 해양 영역까지 확대했다. 그 결과, 30개 학교의 학생 5,920명(총 250개 학급)이 참여하는 등 높은 호응을 얻었다. 이러한 성과를 토대로, 구는 지난 6일 국립해양생물자원관과 정식으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관 간 협력 체계를 한층 강화했다. 생태교육을 희망하는 학교가 늘어남에 따라 운영 학급을 300학급으로 늘리고, 기존 초중학생에서 고등학생까지 대상을 넓혀 더 많은 학생이 생태교육을 받을 수 있게 했다. 특히, 국립해양생물자원관이 기획한 ‘방 탈출형’ 프로그램을 새롭게 도입해, 체험 중심의 학습 효과를 높이고, 해양생물의 가치와 생태계 보전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운영할 예정이다. 한편,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서울 강서구는 공교육 경쟁력 강화와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해 올해 관내 유치원과 초·중·고 등 127개교에 교육경비 보조금 총 28억 원을 지원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 지원액인 20억 원보다 8억이 증가한 규모다. 구는 어려운 재정 여건에도 불구하고, 더 나은 교육 환경 조성을 위해 올해 예산을 대폭 확대했다. 지원대상은 유치원 45개원, 초등학교 35개교, 중학교 22개교, 고등학교 23개교, 특수학교 2개교이다. 주요 사업으로는 ▲학교 지원사업 ▲공모 선정사업 ▲특수학급 지원사업 ▲교통안전 물품 지원사업 ▲강서양천교육지원청 협력 지원사업 등이 있다. 먼저 ‘학교 지원사업’을 통해 초‧중‧고등학교의 진로 프로그램 및 방과 후 학습 운영과 학교 시설의 개선 등을 돕는다. 유치원에서 실시하는 외부 체험활동 지원도 포함된다. 특히 올해는 학교당 지원 금액을 1,500만 원에서 2,000만 원으로 늘렸으며, 초‧중학교의 경우 학교 규모에 따른 형평성을 높이기 위해 학생 수를 기준으로 보조금을 차등적으로 추가 지원(200명 이상~500명 미만: 100만 원, 50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서울 강서구는 따뜻한 봄철을 맞아 반려동물과 구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2026년 봄철 광견병 예방접종’ 지원에 나선다. 광견병은 바이러스성 질환으로, 감염된 동물에게 물리면 상처 부위를 통해 사람에게도 전염될 수 있는 ‘인수공통감염병’이다. 치사율이 높아 개와 고양이를 기르는 가정에서는 매년 1회 정기적인 예방접종이 필수다. 구는 야외 활동이 잦아지는 봄철, 전염병 발생을 선제적으로 차단하고 반려 가구의 경제적 부담을 덜기 위해 이번 사업을 마련했다. 예방접종 지원 기간은 4월 16일부터 30일까지 총 15일간이다. 평소 시중 동물병원에서 광견병 백신을 접종하려면 3만 원 내외의 비용이 소요되지만, 이 기간에는 1만 원의 시술료만 부담하면 접종할 수 있다. 구는 총 2,500마리 분량의 백신을 관내 동물병원에 공급할 계획이다. 접종 지원은 선착순이며, 약품 소진 시 사업이 조기 종료될 수 있다. 접종대상은 생후 3개월 이상인 개와 고양이다. 개는 동물등록을 한 경우만 예방접종이 가능하다. 내장형 동물등록을 하지 않은 개의 경우, 외장형 칩, 인식표 또는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따뜻해진 날씨로 자전거 이용이 늘어나는 요즘, 마포구는 구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편리하게 자전거를 정비해 안전사고를 예방할 수 있도록 ‘찾아가는 자전거 수리센터’를 운영한다. ‘찾아가는 자전거 수리센터’는 이동 수리 차량이 동 주민센터를 비롯한 지정 장소를 방문해 자전거 점검과 수리를 제공하는 서비스다. 수리센터는 11월까지 운영되며, 각 장소별 지정된 요일에 따라 월 1회씩 순회 방문한다. 운영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로, 점심시간(12시~13시)을 제외하고 이용할 수 있다. 브레이크 점검, 기름칠, 기어 세팅 등 기본적인 안전 점검과 경정비는 무료로 제공되며, 튜브·타이어 교체나 브레이크 교체 등 부품이 필요한 경우에는 실비만 부담하면 된다. 동별 일정은 공덕동·아현동·도화동·용강동 등 16개 동 주민센터를 대상으로 운영되며, 일부 지역은 어린이공원 등 외부 공간에서도 진행된다. 구체적인 일정은 마포구청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또한 구는 월드컵경기장 남문 버스정류장 인근(성산동 534-11)에 상시 운영 중인 자전거 수리센터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