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개봉동 일대 풍부한 녹지와 생활공간을 하나로 잇는 보행생활권 중심단지가 개봉동에 들어선다. 서울시는 구로구 개봉동 120-1번지 일대에 대한 주택정비형 재개발사업 신속통합기획(1,853세대 내외, 최고 42층 규모)을 확정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신속통합기획을 통해 대상지 내 혼재되어 있었던 용도지역이 ‘제3종일반주거지역’으로 일괄 조정되고, 용적률 완화(20%) 및 사업성 보정계수(2.0) 등이 적용돼 사업성이 획기적으로 개선됐다. 시는 열악한 기반 시설을 정비하고 천혜의 자연환경과 우수한 교통 접근성을 살려 개봉생활권의 새로운 랜드마크 단지로 거듭날 수 있도록 도시의 다양한 풍경을 담는 생활권 중심 경관 형성, 지역 생활과 문화를 연결하는 활력있는 공간 조성, 기반시설 정비를 통한 편리한 생활 터전, 3가지 계획 원칙을 마련했다. 대상지는 남부순환로와 고척로 교차점에 위치해 광역 교통 접근성이 뛰어나고 매봉산과 고척근린공원, 계남근린공원 등 우수한 녹지 및 입지 여건을 갖추고 있으나 1970년대 형성된 저층주거지가 밀집해 있는 데다 기반시설 노후로 주거환경 개선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서울시는 2026년 4월 15일 제1차 도시계획위원회 재생분과위원회 심의 결과, 중랑구 중화2동 도시재생활성화계획 변경(안)을 “수정가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도시재생활성화계획 변경(안)은 2021년 고시 이후부터 추진해 왔던 중랑구 중화2동 도시재생뉴딜사업의 국토교통부의 국가지원사항 구조조정 결과 및 소규모주택정비사업(모아타운) 시행에 따른 내용 반영과 함께 마중물사업 예산집행 현행화 내용을 담고 있다. 이번 도시계획위원회 재생분과위원회에서 “수정가결”됨에 따라 중화2동 도시재생뉴딜사업의 총 13개의 마중물 사업 중 금번 변경을 통해 4개 사업 완료 및 9개 사업 폐지로 마무리될 예정이다. 도시재생활성화구역 내 모아타운 구역선정에 따른 정비사업 추진으로 대상지 내 마중물 사업 일부가 축소됐다. 13개 마중물 사업 중 4개 사업 완료(보담어울림창의존 조성, 상생마을관리사무소, 주거환경개선사업, 기타 현장지원센터 운영), 9개 사업 폐지(실버 소셜케어센터, 보담문화발전소, 도시재생대학 등) 했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서울 동대문구는 1인 가구의 고립과 외로움을 더 이상 개인이 홀로 감당할 문제가 아니라 지역사회가 함께 풀어야 할 과제로 보고, ‘1인 가구의 날’ 제정을 검토한다고 16일 밝혔다. 구는 연내 제정을 목표로 기념일 제정과 연계한 주민 참여형 캠페인, 정책 홍보, 현장 지원 방안을 함께 묶어 추진하는 방안을 살피고 있다. 지난해 전국 1인 가구는 804만5000가구로 전체의 36.1%를 차지했다. 동대문구는 올해 3월 기준 1인 가구가 8만9406가구로 전체의 49.7%에 이른다. 구가 ‘이제 1인 가구는 특수한 가구 형태가 아니라 도시의 일상’이라고 보는 이유다. 이번 논의의 출발점은 지난 4월 13일 구청 기획상황실에서 열린 ‘1인 가구 고립 예방을 위한 복지관장 합동 간담회’였다. 이 자리에는 이필형 구청장과 종합사회복지관, 노인·장애인복지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1인 가구 지원 사업 현황을 점검하고, 고립과 은둔, 고독사 위험을 줄이기 위한 실질적인 해법을 논의했다. 구는 단순히 기념일 하나를 만드는 데 그치지 않고, 1인 가구 문제를 복지·보건·관계망 회복 정책으로 확장하는 계기로 삼겠다는 뜻을 분명히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서울시는 2026년 4월 15일 제6차 도시계획위원회를 개최하여 중랑구 면목동 542-7번지 일대에 역세권 장기전세주택 도시정비형 재개발사업 정비구역 지정 및 정비계획 결정(안)에 대하여 “수정가결” 했다고 밝혔다. 대상지는 7호선 면목역 역세권에 위치하고 있어 강남권(논현, 강남구청 등)으로 30분 내외에 진입이 가능하며, 인근에 동부간선도로가 인접해 있어 서울 도심 및 경기 북부·남부로의 이동이 용이한 지역이다. 특히 대상지 주변으로 모아타운 등 노후 저층 주거지 개선을 위한 정비사업이 추진되고 있어 주거환경이 대대적으로 개선될 예정이다. 정비구역 80,278.7㎡ 신규 지정하고, 총 4개 획지 중 3개 획지( 57,778㎡)에는 지하4층 ~ 지상40층, 17개동 규모로 총 2,195세대(장기전세주택 569세대, 재개발임대주택 163세대)를 건립할 예정이며, 장기전세주택중 50%는 신혼부부를 위한 ‘미리내집’ 으로 향후 공급될 계획이다. 정비사업 목표는 면목역세권 주변의 개발지역과 기능·보행체계를 연계하고 계획적 정비를 통해 주거환경과 지역 소통이 원활한 대중교통이 편리한 주변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서울시는 2026년 4월 15일 제6차 도시계획위원회를 개최하여 성동구 금호동2가 684번지 일대에 역세권 장기전세주택 도시정비형 재개발사업 정비구역 지정 및 정비계획 결정(안)에 대하여 “수정가결” 했다고 밝혔다. 대상지는 5호선 신금호역 역세권에 위치하고 있어 광화문, 종로 등 강북 도심권(CBD)과 여의도(YBD)로의 접근성이 좋으며, 응봉근린공원, 대현산 배수지 공원 등 다수 공원이 인접하고 있어 녹지공간이 풍부하며, 왕십리 지역과도 근접해 있어 역세권 중심의 직주근접 도시 형성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정비구역 15,733.1㎡ 신규 지정하고, 공동주택 획지 14,607㎡에 아파트 5개 동, 지하 5층 ~ 지상 최고 21층(최고높이 67m 이하 / 해발고도 135m 이하) 규모의 총 480세대(민간분양 329세대, 재개발의무임대 59세대, 장기전세주택 92세대) 공동주택을 건립할 예정이며, 장기전세주택중 50%는 신혼부부를 위한 ‘미리내집’ 으로 향후 공급될 계획이다. 정비사업 목표는 무수막길에 열린공간 조성 및 보행공간 조성 등을 통해 대상지 일대 보행체계를 개선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서울시는 2026년 4월 15일 제6차 도시계획위원회를 개최하고 양천구 오목교역 역세권활성화사업 도시정비형 재개발 정비구역 지정및 정비계획(안) 결정을 “수정가결” 했다. 오목교역 역세권활성화사업은 양천구 신정동 86-45번지 일대에 위치하며 부지면적은 4,506㎡으로 이번 정비계획을 통하여 용적률 400% 이하, 높이 100m 이하 규모로 주거와 상업 복합건물이 들어설 예정이다. 대상지는 오목교역 남측에 위치하며 목동신시가지아파트 단지와 안양천에 둘러쌓여 있는 우수한 입지적 특성을 갖추고 있으며, 목동중심지구의 배후 주거지로서의 개발 잠재력이 높은 지역이기도 하다. 기존의 좁은 인도와 도로상 무단 적재물 등으로 지역 주민들의 보행에 불편을 끼쳐왔으나 이번 사업을 통해 3m너비의 전면공지를 확보하고 유동인구가 많은 신목로를 중심으로 북측과 남측에 공개공지를 조성하여 보행환경을 크게 개선할 예정이다. 또한 목동 학원가 인근으로 많은 청소년들이 운집한 것 대비 지역 내 매우 부족했던 청소년 시설을 확보하고 양천구에서 운영하여 주변 청소년들에게 생활편익을 제공할 예정이다. &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서울 용산구가 지역 내 동주민센터 3곳 승강기에 ‘용산 인공지능(AI) 안심승강기’를 도입하고 16일부터 정식 운영에 들어갔다. 승강기 내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위급상황 대응력을 높이기 위해서다. 인공지능 승강기는 영상분석을 기반으로 ▲쓰러짐 ▲무차별 폭행 ▲화재 등 위험 상황을 자동으로 감지하고 즉시 관리자에게 알림을 전송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실시간 관찰(모니터링)을 통해 상황 발생 시 즉각적인 현장 대응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관리체계를 구축했다. 동 청사를 이용하는 어르신, 장애인 등 안전 취약계층을 포함한 모든 주민이 보다 안심하고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특히, 응급 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이 가능해 구명시간(골든아워) 확보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 인공지능 승강기를 설치한 동주민센터는 효창동, 한강로동, 한남동 3곳이며, 지난달 25일 시범 설치를 완료했다. 운영 시간은 청사 운영시간과 동일하게 적용한다.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 담당 공무원과 관계자를 대상으로 사전 교육을 실시하고, 유지관리 체계도 함께 마련했다. 향후 운영 정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서울 강동구는 4월 22일 지구의 날을 맞아 오는 4월 20일부터 일주일간 ‘제18회 기후변화주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기후변화주간은 기후위기에 대한 구민들의 인식을 높이고, 일상 속에서 탄소중립을 실천하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먼저, 4월 20일부터 25일까지 강동구청 제2청사 카페와 열린뜰 미디어월에서 ‘기상·기후 사진 전시회’가 열린다. 이번 전시에서는 기상청 공모전 수상작 등 다양한 작품을 통해 기후변화의 현실을 시각적으로 전달할 예정이다. 또한 4월 21일에는 구청 본청과 고덕별관에 있는 구내식당에서 ‘채식의 날(채소한끼 최소한끼)’을 운영한다. 구내식당 이용자들은 채식 식단을 경험하며, 육류 소비를 줄여 탄소 배출을 낮추는 식습관을 체험할 수 있다. 지구의 날인 4월 22일 오후 8시부터 진행되는 ‘전국 소등행사’에는 공공기관, 기업, 공동주택 등이 참여해 10분간 조명을 끄는 에너지 절약 실천에 동참할 예정이다. 마지막 날인 4월 25일에는 관내 초등학생이 참여하는 ‘도전! 강동 어린이 기후환경 골든벨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서울 성동구가 '담배사업법' 개정에 따라 합성니코틴 전자담배 판매업자도 오는 4월 23일까지 담배 소매인 지정 신청을 해야 한다고 밝혔다. 개정된 '담배사업법'이 시행되면 기존 연초와 마찬가지로 전자담배도 담배 소매인지정을 받아야만 판매할 수 있다. 이번 개정안은 이달 24일 시행 예정으로, 소상공인 보호를 위하여 법 시행 전까지만 기존 영업자들의 신청을 받아 거리제한을 유예해준다. 기존 영업자란 개정법 공포 전인 2025년 12월 23일 이전부터 영업해 온 판매업자를 말한다. 신청은 성동구청 1층 민원여권과 허가민원팀에 방문하면 된다. 구비서류는 ▲ 소매인지정신청서 ▲ 임대차계약서 등 점포 사용권을 증명하는 서류 ▲ 사업자등록증 ▲ 2025년 12월 23일 이전부터 해당 점포에서 판매한 사실을 입증할 수 있는 자료 등으로 사업자등록증, 임대차계약서, 합성니코틴 액상형 공급계약서, 세금계산서 등을 통해 판매자가 입증해야 한다. 또한 기존업자에게는 거리제한만 한시적으로 유예되며, 법 시행 2년이 지나면 지정은 자동 취소된다. 또한 거리제한 유예 조건부로 지정된 소매인은 합성니코틴 전자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마포구는 노후화된 소규모 공동주택의 안전을 강화하고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소규모 공동주택관리 보조금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4월 30일까지 지원 대상을 모집한다. 올해 처음 시작된 이번 사업은 대규모 공동주택에 비해 관리 여건이 상대적으로 어려운 소규모 공동주택의 공용시설 정비를 돕고, 생활 속 안전사고를 예방하고자 마련됐다. 이를 위해 마포구는 지난해 9월 '서울특별시 마포구 소규모 공동주택관리 지원 조례'를 제정했다. 지원 대상은 사용승인일로부터 15년 이상 지난 30세대 미만의 소규모 공동주택이다. 단독주택, 다가구주택, 근린생활시설이나 오피스텔 등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안전사고 위험이 있는 담장·옹벽 보수, 수목 정비, 옥상 공용부 방수, 우·오수관 정비 등 주민 생활과 밀접한 시설 개선이 주요 대상이다. 지원 범위는 시설 개선 사업비의 70% 이내로, 최대 2천만 원까지 지원한다. 신청 기간은 4월 30일 오후 6시까지며, 마포구청 건축지원과에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신청 시에는 보조금 신청서와 함께 입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