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서울 도봉구가 지역 내 주요 문화·예술 시설을 중심으로 야간에도 즐길 수 있는 '체류형 문화공간' 조성을 위한 현장 인프라 점검에 나섰다. 김동욱 도봉구청장은 지난 7일 창동의 대표적인 문화 ·예술 시설인 ‘서울로봇인공지능과학관’과 ‘서울시립사진미술관’을 차례로 방문했다. 여름방학 주요 전시와 시설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현장 관계자들을 격려하기 위함이다. 먼저 김동욱 구청장은 도봉구 창동에 위치한 서울로봇인공지능과학관을 찾아 현재 진행 중인 기획전 ‘미스터리 놀이터 RE:PLAY’를 비롯해 인공지능(AI) 인간형 로봇 ‘아메카’ 등 첨단 로봇·인공지능 콘텐츠를 꼼꼼히 둘러봤다. 이어 서울시립사진미술관으로 이동해 《마틴 파: We Are Martin Parr》 회고전을 관람하고 현장을 살폈다. 특히 이날 김동욱 구청장은 야간 경제 활성화 기조에 발맞춰 방문객의 체류 시간을 늘리기 위한 방안으로 두 시설의 폐관 시간 연장을 요청했다. 이어 김동욱 구청장은 “앞으로 조성될 서울아레나와 기존의 우수한 문화·예술 시설들이 유기적으로 연결된다면 도봉구는 서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서울 도봉구가 고도화되는 안보 위협에 대응하기 위해 유관기관과 함께 4일간의 ‘실전형 을지연습’에 나섰다. 구는 8월 18일 구청사 전시종합상황실에서 도봉구대대, 도봉경찰서, 도봉소방서 등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을지연습 최초 상황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는 을지연습 홍보영상 시연, 연습 개요 및 주요 조치사항 보고, 군사상황보고 순으로 진행됐다. 최근 북핵·미사일 고도화를 비롯해 사이버 공격, AI 및 드론 공격 등 안보 위협이 다양화되는 상황 속에서 치러지는 이번 을지연습은 8월 18일부터 21일까지 4일간 실시된다. 연습 기간 구는 ▲도봉산역 환승센터 대테러훈련 ▲주요 현안과제 토의 ▲공습 대비 민방위훈련 등 실전과 다름없는 훈련을 이어나갈 계획이다. 김동욱 도봉구청장은 “다양한 위기 상황에 신속하게 대처할 수 있도록 비상 상황 대응 능력을 강화하고, 유관기관과의 협력체계를 더욱 굳건히 하는 기회로 삼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이날 구청 1층 로비에서는 56사단 220여단 도봉구대대의 협조로 군 장비 전시회가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관악구가 지난 19일 '2026년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상'에서 처음으로 ‘공시제’와 ‘우수사업’ 2개 부문을 동시 석권하며 고용노동부 장관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거두었다. 고용노동부가 주최하는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상'은 지자체의 일자리 창출 노력을 널리 알리고 지역 일자리에 대한 관심을 높이기 위해 2012년부터 매년 개최되는 국내 대표 지역 일자리 시상식이다. 이번 수상은 관악구가 2025년 한 해 동안 추진한 일자리 사업의 실적과 성과를 종합적으로 인정받아 거둔 값진 결실이다. 구는 지난해 총 1만 3,754명의 일자리를 창출하며 목표 대비 111.8%를 초과 달성하는 괄목할 만한 성과를 냈다. 특히 중앙부처와 서울시 공모사업에 적극적으로 참여하여 국비 160억 원, 시비 210억 원을 확보했고, 이를 통해 8,217명의 직접 일자리를 창출하며 지역 고용 안정에 크게 기여했다. 이번 평가에서 구는 두 분야에서 두루 값진 결실을 보았다. 먼저 공시제 부문에서는 ▲5년 연속 서울시 자치구 최대 규모의 동행일자리 선발 ▲대한민국 최초 청년친화도시 지정 ▲서울시 자치구 유일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관악구가 교육부와 국가평생교육진흥원이 실시한 '2026년 평생학습도시 재지정평가'에서 3주기 연속으로 평가 인증을 획득하며 평생학습도시로서의 역량과 성과를 다시 한번 인정받았다. 평생학습도시 재지정평가는 평생학습도시의 지속적인 발전과 질적 성장을 위해 지방자치단체의 평생학습 추진체계와 사업 운영 및 성과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제도다. 구는 2004년 서울시 최초로 평생학습도시에 지정된 이후 다양한 평생학습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으며, 이번 재지정평가 인증으로 오는 2028년까지 평생학습도시의 지위를 이어가게 됐다. 이번 평가에서 관악구는 대학 및 지역 평생교육기관과 활발히 연계·협력해 교육 콘텐츠와 시설을 공유하고, 이들 기관의 유휴공간을 학습공간으로 활용해 주민의 근거리 학습권과 이용 편의성을 높인 점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국·시비 공모사업을 적극 발굴해 외부 재원을 확보하고 구비 부담을 완화한 점과, 지역 인구 및 학습 대상별 특성을 분석해 맞춤형 홍보 체계를 운영한 점도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구는 그동안 주민의 다양한 학습 수요에 대응하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영등포구가 생활쓰레기로 버려지던 커피 찌꺼기(커피박) 302톤을 자원으로 새활용했다. 커피 찌꺼기는 탈취와 제습 효과가 뛰어난 자원이다. 친환경 퇴비, 축사깔개와 연료용 알갱이(펠렛) 등으로 재자원화가 가능하다. 반면, 그냥 버릴 경우 환경 오염과 처리 비용 발생 등 사회적 비용을 지불해야 한다. 그래서 구는 2024년부터 사업을 본격 추진, 매년 가시적인 결실을 내고 있다. 2024년 274개소가 참여해 64톤을 재활용 한 것을 시작으로 2025년 420개소에서 355톤을 자원화했다. 올해는 8월 기준 166개소가 새롭게 합류해 총 530개소에서 302톤을 모으는 성과를 거뒀다. 이는 환경부와 국립산림과학원 자료를 기준으로 이산화탄소 약 102톤을 줄여 어린 소나무 15,400여 그루를 심은 것과 맞먹는 온실가스 감축 효과다. 참여 대상은 영등포구 내 커피 전문점이다. 단, 사업장폐기물 배출 건물 내 커피 전문점은 제외한다. 신청은 구 누리집 ‘분야별 정보-환경’ 게시판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하거나, 방문 모집 중인 영등포 재활용 실천지원단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신청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영등포구가 고용노동부 주관 ‘2026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 대상’에서 ‘우수상’을 수상하며, 3년 연속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 대상’은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일자리 대책과 목표 달성도 등 성과를 종합적으로 평가해 매년 우수 지자체를 선정해 시상하는 제도다 이번 평가에서 구는 ▲ 요양보호사, 병원 동행매니저 등 돌봄 분야 특화 취업 교육 확대 및 경력단절여성, 다문화가족 취업 경쟁력 강화 프로그램 운영 등 고용 취약계층 참여 기회 확대 ▲ ‘통합일자리지원센터’ 운영을 통한 구민 맞춤형 취업 상담과 세분화된 일자리 정보 제공 ▲ 전통시장‧골목상권 활성화와 공공배달앱 ‘땡겨요’ 운영을 통한 소상공인 자생력 강화 등의 대책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구는 국가데이터처의 ‘2025년 상·하반기 지역별고용조사’에서 전체 고용률과 여성고용률 모두 서울 자치구 1위를 차지했다. 아울러 당초 목표인 1만 4천개 일자리 창출 목표에 112%에 달하는 1만 5천여 개의 일자리를 창출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나아가 구는 올해도 구민이 체감할 수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금천구는 시흥동의 역사와 자연을 걸으며 지역의 이야기를 만나고 다양한 체험을 즐길 수 있는 ‘시흥동 둘레길 투어’ 하반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시흥동 둘레길 투어’는 호암산과 시흥행궁전시관 등 시흥동의 역사·생태·문화 자원을 마을해설사와 함께 둘러보는 지역 탐방 프로그램이다. 단순한 걷기에서 벗어나 역사 해설에 공예와 봉사, 명상 등 다양한 체험을 접목한 것이 특징이다. 하반기에는 상반기 운영 결과와 참여자 의견을 반영해 ▲ 역사+매듭공예 ▲ 역사+싱잉볼 테라피 ▲ 역사+소셜다이닝 ▲ 역사+명상 ▲ 역사+볼런투어 등 5개 테마를 선보인다. ‘역사+매듭공예’는 정조대왕과 혜경궁 홍씨의 이야기를 공예로 풀어낸다. 정조대왕이 어머니 혜경궁 홍씨의 회갑 때 복숭아꽃을 드렸다는 역사 이야기를 듣고, 복숭아꽃을 모티브로 한 팔찌를 직접 만든다. 역사 속 이야기를 공예로 표현하며 색다르게 경험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역사+싱잉볼 테라피’는 은행나무와 시흥행궁전시관, 오미생태공원을 둘러본 뒤 싱잉볼의 울림을 들으며 몸과 마음을 돌아보는 시간을 갖는다. 지역의 역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금천구는 지난 19일 한국공인노무사회와 청소년·청년의 노동권 보호 및 권리구제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청소년·청년 노동자 노동상담 및 권리구제 지원 ▲상담·지원 연계체계 구축 ▲노동관계법 및 노동인권 교육 ▲노동권 보호를 위한 공동 홍보·캠페인 ▲노동권 보호 관련 정보 공유 및 협력사업 발굴 등에 상호 협력한다. 특히 금천구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올해 하반기부터 기존 취약노동자 권리구제 지원사업을 청년 노동자 중심으로 특화 운영할 방침이다. 실제로 청년 노동자의 경우 아르바이트 등 단기·비정규 노동 비중이 높아 임금체불, 부당해고, 근로계약 위반 등 노동권 침해에 취약하다. 노동권 침해에도 권리구제 절차에 대한 정보 부족과 불이익 우려로 신고를 포기하거나 피해를 감수하는 사례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기도 한다. 이에 구는 금천구에 거주하거나 금천구 소재 사업장에서 일하는 청년 노동자를 대상으로 무료 노동상담을 거쳐 권리구제를 지원한다. 특히 한국공인노무사회가 위탁 운영하는 청소년·청년근로권익센터와 연계해 전화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서울 강북구는 지역 발전을 이끌 창의적인 창업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청년들의 실전 창업 역량을 높이기 위해 오는 9월 10일 오후 5시 강북청년창업마루 2층 커뮤니티실에서 ‘2026 창업경진대회(IMPACT ON 강북)’를 개최한다. ‘아이디어와 투자로 만드는 강북의 창업 무대’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대회는 참가자가 아이디어 발표자 또는 모의 투자자로 참여해 창업 아이디어를 발표하고 투자 가능성을 함께 살펴보는 실전형 창업 프로그램이다. ‘아이디어 발표자’는 ▲강북구에 거주하거나 강북구를 생활권으로 하는 예비창업자 및 창업 3년 이내 초기 창업자가 참여하는 ‘예비·초기 창업자 부문’ ▲강북창업지원센터 입주기업이 참여하는 ‘입주기업 부문’으로 나눠 모집한다. ‘예비·초기 창업자 부문’ 참가자는 강북구 지역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창업 아이디어를 제안해야 하며, 기창업자는 현재 운영 중인 사업과 다른 신규 아이템으로만 신청할 수 있다. 선발된 발표자는 9월 1일과 4일 두 차례 사전교육을 통해 사업계획과 발표자료를 구체화하고, 본선에서 창업 아이디어를 발표하게 된다. &nbs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정창수 서울 강북구청장이 19일 오전 10시경 우이신설 도시철도 차량기지에서 열린 을지연습 테러 대응 실제훈련에 참석해 유관기관 및 주민들과 훈련을 함께했다. 이날 훈련은 차량기지 1층 로비에서 신원 미상의 인원이 놓고 간 물체가 폭발해 대형 화재와 인명피해가 발생한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다. 강북구와 강북소방서, 강북경찰서, 군부대, 자율방재단, 민방위대장, 지역 주민과 근로자 등 200여 명이 참여했다. 참여 기관들은 주민 대피와 재난안전통신망을 활용한 상황 전파를 시작으로 현장응급의료소 설치, 환자 응급처치, 주민·차량 통제, 재난현장 통합지원본부 운영 등 실제 상황을 가정한 대응 절차를 성공적으로 수행했다. 정창수 강북 구청장은 “재난은 예고 없이 발생하는 만큼 실제 상황을 가정한 반복적인 훈련과 기관 간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내일 20일 공습대비 민방위훈련 시 경보가 발령되면 주민여러분께서는 국민행동요령에따라 가까운 대피소로 신속히 대피해 주시고, 차량통제에도 적극 참여해주시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