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충청북도교육청은 15일, 콘래드 서울 호텔에서 열린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 주관 '2025년 학교폭력 예방 프로그램 운영 우수사례 공모전' 시상식에서 학교 · 교사 · 학생이 출품한 7편이 모두 입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학교폭력 예방 프로그램과 학교문화 책임규약, 학생 언어문화 개선 사례 등을 발굴 · 확산하기 위해 매년 열리며, 올해는 전국에서 91편이 응모돼 이 가운데 73편이 입상작으로 선정됐다. 충북교육청은 이 공모전에 7편을 출품했으며, 최우수상 3편과 우수상 4편 총 7편이 입상했다. 최우수상은 ▲기관부문 제천디지털전자고등학교(교장 김승수) ▲교사부문 정연욱 교사(한일중학교) ▲학생단체부문 옥산중학교(1편)가 선정됐고, 우수상은 교사부문 박병훈 교사(풍광초등학교)와 학생단체부문 중앙초등학교(3편)가 각각 수상했다. 최선미 인성시민과장은 “현장에서 효과가 검증된 학교폭력 예방 우수사례를 체계적으로 공유‧확산하고, 학교 특성에 맞는 예방 프로그램이 안착될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하겠다.”라며 “이를 통해 학생 중심의 평화롭고 안전한 학교문화를 만들어 가겠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음성교육지원청은 1월 15일 금빛평생학습관 대강당에서 관내 유·초·중·고·특수·각종학교 교(원)장 43명을 대상으로 ‘2026. 주요업무계획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2026년 음성교육의 새로운 비전과 목표를 재정립하고, 미래 교육의 방향성을 교육 현장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부서별 주요 사업과 중점 과제를 상세히 안내함으로써 교육 정책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학교 현장의 자율성과 책임 경영을 강화하는 데 목적을 두었다. 설명회 주요 내용은 ▲부서별 주요업무 및 역점 사업 안내 ▲지역 특색을 살린 지역 연계 교육과정 운영 방안 ▲학교 맞춤형 교육 지원책 모색 등으로 구성됐다. 또한,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청취하고, 권역별 교육 현안을 공유함으로써 학교 간 네트워크를 더욱 견고히 하는 계기가 됐다. 음성교육지원청은 이번 설명회를 기점으로 변화와 혁신을 강조하는 교육 정책의 추진 동력을 확보하고, 각 학교가 지역 특성에 맞는 창의적이고 특색 있는 교육과정을 운영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할 방침이다. 안병권 교육장은 2026년은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괴산군의회는 15일 새해 첫 회기인 제348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열고 올해 의정활동을 시작했다. 이번 임시회는 15일부터 23일까지 9일 간 열리며, 집행부로부터 주요업무보고를 청취하고 조례안 3건과 기타 안건 2건 등 총 5건을 심의․의결한다. 개회일인 15일에는 군수로부터 군정 전반에 대한 보고를 받고, 16일부터 23일까지는 각 부서별로 2026년도 주요업무계획보고를 청취하는 등 군정계획과 집행부의 추진역량을 점검한다. 또한 각 상임위원회는 소관 업무와 관련된 조례안과 기타 안건을 심사한다. 김낙영 의장은 “올해 첫 회기인 만큼 군정방향을 면밀히 살피고 실효성 있는 대안을 제시하겠다”며, “상반기에 9대 의회의 임기가 종료되므로 의정활동도 좋은 결실을 맺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괴산군의회는 이번 임시회를 시작으로 올해 정례회 2회와 임시회 8회 등 총 10차례의 회기를 운영할 계획이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충청북도교육청은 15일 도교육청 교육감실에서 충청북도재향경우회, 충청북도재향소방동우회와 학교안전보안관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학교 내 폭력 발생, 외부 침입, 돌발 위기 상황 등에 보다 신속하고 전문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현장 중심의 학교 안전 지원 체계를 구축하기 위함이다. 학교안전보안관은 위기 상황 발생 시 초기 대응과 고위험 상황에서의 안전관리 지원을 비롯해, 등‧하교 및 취약 시간대 순찰 등 학교 현장의 안전 강화를 위한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이번 협약에 따라 각 기관은 학교 안전을 강화하기 위해 서로 협력하며, 학교안전보안관이 원활하게 운영될 수 있도록 인력 지원에 나설 예정이다. 특히 퇴직 경찰관과 소방관의 현장 경험과 전문성을 학교 현장에 연계해 학생 보호와 위기 대응 역량을 강화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윤건영 교육감은 “학교 안전은 모든 교육 활동의 출발점이자 반드시 지켜져야 할 가장 기본적인 토대”라며 “이번 협약이 우리 아이들의 일상을 더욱 안전하게 지켜내는 든든한 출발점이 되기를 기대한다.”라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최재형 보은군수는 몰입형 미디어아트 공간으로 새롭게 탈바꿈한 ‘소나무 미디어 숲(구 소나무홍보전시관)’을 방문해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지난 14일 오후에 실시된 현장 점검에는 최재형 군수를 비롯해 간부 공무원 및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했다. 최 군수는 소나무홍보전시관 내부에 설치된 몰입형 미디어아트 콘텐츠를 직접 체험하고, 리모델링된 전시실 시설 전반을 꼼꼼히 살폈다. 이번 리모델링은 노후화된 속리산 테마파크 시설을 재구성해 활용도를 높이기 위한 사업으로, 충청북도 4단계 지역균형발전사업과 연계해 추진됐다. 군은 2007년 개관 이후 시설 노후화가 지적되어 온 기존 전시실을 최신 트렌드에 맞는 감각적인 공간으로 바꾸기 위해 총사업비 10억 5,000만 원(도비 6억 900만원, 군비 4억 4100만원)을 투입했다. 지난해 2월 착수한 이번 사업은 지난해 12월 공사를 마무리하며 785㎡ 규모의 현대적 미디어 전시관으로 재탄생했다. 새로운 명칭인 ‘소나무 미디어 숲’은 소나무와 관련된 문화와 생태를 예술작품 속으로 직접 들어가는 듯한 몰입형 영상으로 표현했으며, 방문객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영동교육도서관은 겨울방학을 맞아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겨울방학 특강과 겨울 독서교실을 운영한다. 방학 중 학습 공백을 완화하고 건전한 여가 활용 기회를 제공하기 위함이다. 겨울방학 특강은 총 4개의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구성해 2월 5일부터 2월 13일까지 진행한다. '알파미니와 함께하는 로봇 극장'은 휴머노이드 로봇을 활용해 책 속 장면을 새로운 방식으로 구현해보며 상상력과 표현력을 키우는 활동으로 마련했다. '나도 이모티콘 디자이너'는 태블릿으로 나만의 이모티콘을 만드는 과정에서 아이디어를 이미지로 구체화하며 디지털 창작 역량과 성취감을 높이도록 구성했다. 이 외에도 ▲책이 빛나는 업사이클 독서등 만들기 ▲매듭이 톡톡! 마크라메 도어벨 만들기를 함께 운영해 책과 연계한 만들기 체험으로 독서 경험을 자연스럽게 넓힐 예정이다. 겨울 독서교실은 ‘그림책으로 만나는 감정 여행’을 주제로, 1월 27일(화)부터 1월 30일(금)까지 진행한다. 감정 관련 그림책을 함께 읽고 참여형 소통 활동과 공예 체험을 연계해 아이들이 감정을 자연스럽게 풀어내도록 구성했다. 수강 신청은 1월 1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충청북도제천교육지원청은 굿네이버스 대전충북사업본부와 2026년 1월 14일 15시 관내 초 · 중 · 고 · 특수학교 학생들을 위한 방학 중 식사지원사업 전달식을 가졌다. 굿네이버스 대전충북사업본부에서는 19,500,000원의 식사지원사업비로 학생들의 전인적인 성장 및 교육받을 권리 향상을 위해 지원하며, 향후 제천 지역사회와 연계하여 학생 맞춤형 통합지원을 위한 협력을 강화하고자 한다. 제천교육지원청 교육장은 “이번 사업으로 방학 중 학생들의 전인적 성장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 생각된다. 우리 교육지원청에서는 학교 현장의 학생맞춤통합지원을 위한 민관 연계 및 협력을 통해 지속가능한 미래 인재 육성을 위해 힘쓰겠다.”고 밝혔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충청북도교육청은 청주테크노폴리스 지구 내 급격한 인구 유입과 학생 수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학교 설립을 단계적으로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청주테크노폴리스 지구는 대규모 주거단지 개발로 학령인구가 증가하고 있는 지역으로, 도교육청은 중‧장기 학생 수 전망과 지역 여건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학교용지 확보와 학교 설립을 순차적으로 추진해 왔다. 지구 내에는 총 5개 학교용지가 확보되어 있으며, 2019년 청주내곡초 개교를 시작으로 2027년 내곡3초등학교(가칭), 2028년 내곡유치원(가칭), 2029년 내곡중학교(가칭)가 순차적으로 개교할 예정이다. 도교육청은 이와 함께 마지막 학교용지인 내곡4초등학교(가칭) 신설에 대해서도 검토를 이어가고 있다. 학생 수 증가 추이, 통학여건, 인근 학교 배치 가능성, 주변 지역 개발 상황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하며, 신설대체이전과 단독신설 등 다양한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다만 초등학교 신설은 '도시‧군 계획시설의 결정‧구조 및 설치 기준에 관한 규칙' 제89조에 따라 4천~6천 세대당 1개교 배치를 원칙으로 하고 있어, 현재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충청북도교육청은 14. 오전 10시 40분, 도교육청 사랑관 세미나실에서 청주시, 충주시, 음성군 맹동면‧진천군 덕산읍 소재 평준화고 전체 6,765명(정원외 38명 포함. 충주예성여고 음악중점과정 19명 별도)에 대한 배정 전산추첨과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배정 전산추첨과 설명회는 윤건영 교육감을 비롯하여 도교육청 국‧과장, 평준화 지역 교육지원청 교육과장 및 장학사, 중학교 교장(감), 3학년 부장교사, 학부모, 경찰 등 40여명이 참석했으며 충북교육청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온라인 생방송 동시 중계로 이루어졌다. 2026학년도 평준화 고등학교 학군별 배정인원은 ▲청주시 5,250명(정원외 30명 포함) ▲충주시 1,037명(정원외 5명 포함, 충주예성여고 음악중점과정 19명 별도) ▲음성군 맹동면‧진천군 덕산읍 478명(정원외 3명 포함)이다. 배정대상 고등학교는 청주시 19교(남학교 6교, 여학교 5교, 공학 8교), 충주시 6교(남학교 2교, 여학교 2교, 공학 2교), 음성군 맹동면‧진천군 덕산읍은 2교(공학2교)이다. 평준화 지역 고등학교는 지역별 단일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제천시의회는 14일,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전력공사가 추진 중인 ‘신평창~신원주 송전선로 건설사업 입지선정위원회’ 5차 회의가 열린 동강시스타 빌리지센터에서 다시 한 번 ‘송전선로 제천경유 결사반대’ 1인 시위에 나섰다. 이번 시위는 지난해 10월 입지선정 절차에 문제를 제기하며 1인 시위에 나선 데 이은 두 번째 행동으로, 송전선로 제천 경유에 대한 강경한 반대 의지를 재차 천명하기 위해 추진됐다. 앞서 제천시의회는 지난 10월 ‘신평창~신원주 송전선로 건설사업 제천시 경유 결사 반대 성명서’를 통해 해당 사업의 절차적 정당성 결여와 지역 발전 저해를 지적하고 사업 백지화를 강력히 촉구한 바 있다. 박 의장은 “제천은 해당 송전선로의 전력 공급과 직접적인 연관성이 크지 않은 지역”이라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제천 경유가 검토되는 데 대해 시민들의 우려가 큰 만큼 보다 신중한 재검토가 필요하다”고 밝혔다.